<?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NT모임</title>
    <link>https://brunch.co.kr/@@iHyo</link>
    <description>소모임 앱의 'MBTI NT들의 모임'에 올라온 글 중 일부를 올립니다. 글을 읽고 흥미가 생겼다면, 우리 모임으로 오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42: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소모임 앱의 'MBTI NT들의 모임'에 올라온 글 중 일부를 올립니다. 글을 읽고 흥미가 생겼다면, 우리 모임으로 오세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yo%2Fimage%2FlgxDv1vXabr1uduvTDnGlFcrHkU</url>
      <link>https://brunch.co.kr/@@iHy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벌크업에서 실존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Hyo/17</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 '벌크업'이란 단어가 나왔다. 난 여기서부터 철학이 시작된다고 본다.이것만 들으면 누군가는 &amp;quot;뭐가 문제지?&amp;quot;라고 쉽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저 말에 앞서, &amp;quot;나는 외모는 그렇게 큰 비중이 아니에요..&amp;quot;와 같은 말과 온갖 가치를 나누는 대화를 했다는 이야길 전제하면, 나는 조금 짜증을 느낀다.됐고 근데 나는 그를 끌어내리려는 글</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3:14:36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17</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기술 1</title>
      <link>https://brunch.co.kr/@@iHyo/16</link>
      <description>&amp;lt;들어가며&amp;gt;에리히 프롬 &amp;lsquo;사랑의 기술&amp;rsquo;이 아닌,  박찬국의 &amp;lsquo;에리히 프롬의 사람의 기술 읽기&amp;rsquo;(사랑의 기술 해설서)를 읽다가 참지 못하고 필사하러 왔다. 나는 지금 무척 피곤한 상태지만, 이 글귀를 도저히 안 알리고서야 잠에 들 수 없을 것만 같다. 우리 모임원이라 할지라도 다들 인문학적 무장을 한 현자들은 아닐 터다. 제발 세속적인 것을 취하기에 앞서</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23:18:04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16</guid>
    </item>
    <item>
      <title>다정한 것이 살..인한다 - 다정함의 양면성</title>
      <link>https://brunch.co.kr/@@iHyo/15</link>
      <description>이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독서모임에서 가장 핫했던 키워드는 '다정함의 양면성'이었던 거 같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인 거 같긴 하다.  일단 여기서 말하는 '다정함'이란 단어가, 우리가 흔히 쓰는, 특히 여자분들이 흔히 말하는, 다정함과는 조금 다를 것이다.   공동체주의? 어느 집단에서 그 집단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자세? 뭐 그정도가 되려나?</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3:25:39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15</guid>
    </item>
    <item>
      <title>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키치는 인간 조건의 한 부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yo/14</link>
      <description>&amp;lt;들어가며&amp;gt; &amp;quot;키치는 인간 조건의 한 부분이다&amp;quot;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나오는 문장이다. 참존가에 나오는 '키치'란 개념은, 많은 사람들이, 참존가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으로 뽑는다. 나는 이 문장에 매료되었고, 이 문장을 혼잣말로 자주 사용하고, 참존가를 아는 사람들에겐 자주 뱉기도 한다. 이 글을 적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쓸</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7:13:21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14</guid>
    </item>
    <item>
      <title>이 책이 '사랑의 기술'보다 낫다 - 존 그레이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iHyo/13</link>
      <description>존 그레이의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 왜 이 책이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보다 낫다고 생각했는지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아래의 문장을 살펴보죠. &amp;quot;예를 들어 남편은 고된 하루를 보냈지만 아내는 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면, 아내의 행복한 기분이 남편에게도 전해져 남편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은 무의식 중에 자기가</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1:05:43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13</guid>
    </item>
    <item>
      <title>'사람마다 다르다'라는 말의 함정 - 상대주의의 감옥</title>
      <link>https://brunch.co.kr/@@iHyo/12</link>
      <description>&amp;lt;들어가며&amp;gt; 정말 쓸 말이 너무 많은 책이다. 책은 저열한데 훌륭하다. 할 말이 너무 많다.&amp;nbsp;   &amp;lt;본문&amp;gt; 이런 문장이 책에 있다.&amp;nbsp;  &amp;quot;남녀가 다른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amp;quot;  위 문장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amp;nbsp;  자, 그런데 이 문장은 어떤가?  &amp;quot;남자는 농구나 운전 또는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여자는 이쁜 카페 가서</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0:40:29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12</guid>
    </item>
    <item>
      <title>에겐남과 테토녀는 병자다 - 정신분석학은 개별성을 인정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yo/11</link>
      <description>'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를 정리하다가 떠올랐다. 내멋대로 해석했을 때, 이 책에 의하면, 에겐남과 테토녀는 병자다. 왜냐하면, 남자는 남성성(테토)가 여성성(에겐)보다 훨씬 많은 상태가 자연스럽다고 말하고 여자는 여성성이 남성성보다 훨씬 많은 상태가 자연스럽다고 말한다. 내 해석으론, 이걸 그냥 전제로 이후 내용을 진행했다. 즉, 다시 말하지</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4:01:23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11</guid>
    </item>
    <item>
      <title>내가 언어 사용에 회의감을 느끼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Hyo/10</link>
      <description>&amp;lt;들어가며&amp;gt;나는 말을 하기 전이나 글을 쓰기 전에 종종 스스로 전제를 깐다. &amp;ldquo;이건 모두 헛소리고 개소리며 뻘소리입니다.&amp;rdquo;우리는 매일 언어를 매개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리를 전개하며 살아간다. 모두가 미친 듯이 사유하며 나름의 진리를 좇지만, 그 기저에는 결국 '언어'라는 불완전한 게임이 깔려 있다. 이 그럴싸해 보이는 수단에 깊은 의심을 품게 될</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2:11:00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10</guid>
    </item>
    <item>
      <title>남자는 회피형인 게 자연스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yo/9</link>
      <description>나는 지금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를 넘어서'라는 책을 읽고 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책의 저자가, 현대 버전으로 다시 쓴 책이다. 책이 그렇게 훌륭한 것 같진 않지만, 재밌는 문장이 있어서 적으러 왔다. &amp;quot;여자는 감정을 많이 말하면 여성성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여성 호르몬을 많이 분비할 수 있다. 반면에 남자가 스트</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2:22:47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9</guid>
    </item>
    <item>
      <title>곧 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yo/8</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서글픔을 느끼고 있다. 무언가 울적하다. 꿈을 꿨다. 배경은 웬 중국에 있는 어느 학교였던 거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 나는 마구 뛰어다녔다. 뛰어다닌 정도가 아니라, 나는 닌자 마냥 뛰고 넘고 도약하고 엄청난 무빙을 보였다. 누군가 나를 쫒았다. 내 친구. 주광이었다. (실제 내 중고등학교 친구이며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아이다. 아 그렇다고</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22:56:45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8</guid>
    </item>
    <item>
      <title>놀이를 멈추니 나이를 먹는 거다 - 나이를 먹기에 놀이를 멈추는 게 아니라</title>
      <link>https://brunch.co.kr/@@iHyo/7</link>
      <description>회사 계단을 오르다, 유튜브에서 아래와 같은 문장이 들렸다.&amp;quot;나이가 들며 놀이를 멈추는 게 아니라, 놀이를 멈추기에 나이를 먹는 거다.&amp;quot;사실 이런 식의 아포리즘은 예전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으나, 요샌 다시 좋아지고 있다. 논리적인 문장보다 힘 있는 문장이 더 흥미롭기에. 근데 위의 아포리즘은 너무나 진부하지 않은가? 너무나 뻔한 이야기다. 위</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2:15:28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7</guid>
    </item>
    <item>
      <title>엄마, 교회의 의미가 뭔지 알아? - 반복과 시간 그리고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iHyo/6</link>
      <description>&amp;lt;들어가며&amp;gt;&amp;ldquo;엄마, 교회의 의미가 뭔지 알아? 사람들이 교회에 매주 가서, 매주 똑같은 말들을 되풀이하며, 그 가치를 몸에 새기는 거야. 그게 내가 본 교회의 의미야&amp;rdquo; 내가 얼마 전, 엄마에게 뱉은 문장이다. 이 문장과 더불어, 이런저런 더 할 말이 있어 글을 적어 본다.  &amp;lt;본문&amp;gt;나는 더불어 엄마에게 이런 문장을 뱉었다. &amp;ldquo;엄마, 수능 영어와</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1:04:21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6</guid>
    </item>
    <item>
      <title>NT의 끝은 SF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yo/5</link>
      <description>&amp;lt;들어가며&amp;gt;&amp;ldquo;NT의 끝은 SF다&amp;rdquo; 이 문장은 내가 모임을 하던 중 종종 사용했을 것이다. 이 문장에 대해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나는 이 글을, 브런치에도 올릴 생각이니, 친절하게 시작하겠다. 여기서 말하는 NT, SF는 MBTI에서 나오는 개념이다.  &amp;lt;본문&amp;gt;먼저, 이 글이 논리적이지 않은 글임을 밝힌다. 난 이젠 논리적인 글을 쓰는 데엔, 그</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0:25:58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5</guid>
    </item>
    <item>
      <title>증명은 바로 너라는 존재 그 자체다 - 언어를 넘어 삶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iHyo/4</link>
      <description>이번 엔티총회에서, 여러 대화 속 기억에 남는 쟁점이 있다. 1. 태용 명훈 그리고 긍정님 등과 함께 토론한, 기독교 vs 자본주의. 2. 상철님과 피어님 수희님 등과 함께 토론한, 이성을 향한 소유욕. 나는 이러한 논의를 할 때, 가장 좋아하는 질문의 형태가 있다. 바로 이것이다. 1. 물신 vs 예수, 어떤 걸 믿는 게, 더 효용이 큰가?</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0:39:59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4</guid>
    </item>
    <item>
      <title>투쟁 역역의 확장 - 문토라는 어플의 어느 파티를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iHyo/3</link>
      <description>맨몸으로 탱크와 맞서 본 적이 있는가? 위 문장은 알베르 카뮈의 부조리 철학과 관련 깊은 문장이다. 나는 어제 야생으로의 모험을 단행했다. 한동안, 잊고 지냈다. 그곳에서 느끼는 강력한 부조리를. 금요일에 근무를 하던 나는, 무언가에 사로잡혔다. 그것은 향수 같은 것이었다. 나는 과거, 소위 &amp;lsquo;감성 주점&amp;rsquo;이라고 불리는 곳을 주기적으로 다녀본 바</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22:56:08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3</guid>
    </item>
    <item>
      <title>그렇다면 무엇을 택할까? 묵직함, 아니면 가벼움?</title>
      <link>https://brunch.co.kr/@@iHyo/2</link>
      <description>다시 한번 &amp;lsquo;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amp;rsquo;을 읽게 되었다. 역시나 1~2장에 있는 미친 문장들이 나를 멈춰 세웠다. &amp;ldquo;그렇다면 무엇을 택할까? 묵직함, 아니면 가벼움?&amp;rdquo;내겐 이 문장에 밑줄 그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사람들이 나뉠 것 같다. 이 문장에 밑줄을 쳤단 건, 가벼움을 인식한 사람이란 걸 암시할 거니까. 무거운 사람은 선택권이 없</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23:51:54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2</guid>
    </item>
    <item>
      <title>사람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yo/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의 브런치 &amp;lsquo;첫 글&amp;rsquo;입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amp;lsquo;사람을 찾기 위해서&amp;rsquo; 글을 쓰려 합니다. &amp;ldquo;왜? 왜 사람을 찾기 위해 글을 쓰니?&amp;rdquo; 음.. 저는 글로 저를 표현하는 게 더 편하고 좋습니다. 언어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순간순간 뱉어야 하는 &amp;lsquo;말&amp;rsquo;이라는 형태로는, 저를 온전히 그려내기 어려워 합니다. 그리고 특유의 부끄러움과 낯가</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00:46:54 GMT</pubDate>
      <author>NT모임</author>
      <guid>https://brunch.co.kr/@@iHyo/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