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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선재</title>
    <link>https://brunch.co.kr/@@iHYM</link>
    <description>자산 시뮬레이션 앱 BlueP를 만드는 26살 학생 창업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2:22: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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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 시뮬레이션 앱 BlueP를 만드는 26살 학생 창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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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뺄 수 없는 것을 만났다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14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14</link>
      <description>광고를 끄고 화면을 하나씩 빼는 동안, 뺄 수 없는 것 하나가 남았다. 자산 입력이었다. 로그인은 뒤로 옮겼고, 생년월일은 첫 플랜 뒤로 미뤘고, 수입&amp;middot;지출 항목은 나중으로 보냈다. 그런데 자기 자산을 적는 일만은 뺄 수 없다. 자산을 모르면 계산할 것이 없다. 뺄 수 없는 것을 만났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몇 주 동안 생각했고, 결론은 빼는 것이 아니</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0:00:13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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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를 껐다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13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13</link>
      <description>8편에서 광고 카피의 30년 후를 뺀 뒤, 새 카피를 몇 개 더 돌렸다. 10년 후로도, 내 65세에는으로도 바꿔 봤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난 지금, 나는 광고를 껐다. 카피를 바꾼 게 나아진 것인지 아닌지, 나는 지금도 모른다. 클릭이 조금 는 것 같기도, 그대로인 것 같기도 했다. 문제는 카피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어느 쪽이 나은지 판단할 만큼 사람이</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00:11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13</guid>
    </item>
    <item>
      <title>다시 꺼내지 못한 그래프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12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12</link>
      <description>결과를 다시 보고 싶어질 자리에 대해 생각하다가, 지난 반년 동안 그 그래프를 다시 꺼내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아빠에게 보여드린 그래프였다. 2편에 적었던 그 일요일 오후, 아빠가 25년치 저축을 처음 한 줄로 본 그날. 출력해놓은 그래프 종이는 그 후 며칠 동안 식탁 위에 있다가 조용히 치워졌다. 반년이 지났고, 나는 아빠에게 그 그래프를 다시 꺼</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12</guid>
    </item>
    <item>
      <title>첫 화면에서 로그인을 뺐다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11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11</link>
      <description>10편의 그 밤 이후 며칠이 지났다. 다음 화면 하나를 뺀다는 문장에서 시작해서, 그 다음 화면 중 가장 오래 첫 자리에 서 있던 것부터 뺐다. 로그인이었다. 로그인은 이 앱의 두 번째 화면이었다. 스플래시 다음에 나오는 자리. 여섯 달 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고, 그 자리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나고 있었다. 이 글은 그 로그인 화면을 첫 진입에서</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9:51:48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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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한 사람이&amp;nbsp;30년을 그렸다.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10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10</link>
      <description>어제 한 사람이 첫 플랜을 만들었다는 데이터를 확인했다. 데이터를 보고 한참 망설였다. 이걸 위안으로 읽을지, 위기 신호로 읽을지. 그날 밤에 도달한 결론은 &amp;mdash; 둘 다 옳다는 것이었다. 분모는 위기였고, 분자는 의미였다. 그리고 그 둘이 결국 같은 다음 결정 &amp;mdash; 다음 한 사람을 위해 화면 하나를 더 빼는 결정 &amp;mdash; 으로 모인다는 사실을, 그 밤이 가르쳐 줬다</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10</guid>
    </item>
    <item>
      <title>프리뷰, 더 긴 유저 플로우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9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9</link>
      <description>광고 카피의 한 단어를 옮긴 다음 주, 더 큰 가설 하나를 옮겨 보기로 했다. 결과를 먼저 보여주는 화면 하나를 플로우 맨 앞쪽에 새로 얹는 것이었다. 사용자가 앱에 처음 들어와 자기 자산의 미래 한 줄을 보기까지 걸리는 거리가 너무 멀다고 생각했다. 결과 먼저, 입력 나중이라는 원칙은 지금도 옳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원칙을 어디에 어떻게 얹느냐는 다른</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9:00:15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9</guid>
    </item>
    <item>
      <title>사람들을 떠나게 만들고 있었던&amp;nbsp;&amp;quot;30년 후&amp;quot;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8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8</link>
      <description>엄마가 다음 한 줄을 처음 본 어느 저녁 다음 주, 같은 한 줄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드리려고 광고 카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첫 카피에는 &amp;quot;30년 후&amp;quot;라는 두 글자가 들어 있었다. 이 시리즈의 부제는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다. 미래라는 단어는 이 도구의 가장 강력한 약속이라고 생각했고, 그 약속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단어가 &amp;quot;30년 후&amp;quot;라고 생각했</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8</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30년치 자산, 내가&amp;nbsp;그려봤다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7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7</link>
      <description>컴포넌트를 절반으로 줄인 다음 주, 그 도구를 처음 보여드릴 한 사람의 이름을 노트에 적었다. 가계부를 한 번도 안 쓰셨던 한 사람. 엄마였다. 한국에서 자기 자산의 다음 30년을 한 줄로 본 사람은 많지 않다. 미래에 무관심해서가 아니다. 미래를 한 줄로 그려 볼 수 있는 도구를 만나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 글은 그 대부분의 한 사람인 우리 엄마가</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7</guid>
    </item>
    <item>
      <title>한 컴포넌트를 지우자, 다섯 화면이 같이 흔들렸다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6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6</link>
      <description>&amp;quot;플래닝&amp;quot;이라는 한 단어를 첫 화면 위에 놓은 다음 날, Figma 파일을 열었다. 그 단어를 받아낼 화면을 구성하던 컴포넌트들이, 한 단어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1인 창업자가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부터 짜는 일은 미래에 대한 베팅이다. 우리는 첫 컴포넌트를 만든 날부터 두 달 동안 그 베팅의 절반을 잃었다. 가장 비싸게 잃은 한 컴포넌트</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6</guid>
    </item>
    <item>
      <title>이걸 핀테크라고 부를 수 없는 이유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5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5</link>
      <description>거실의 노트북이 식탁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에 휴대폰이 놓인 며칠 뒤, 마지막으로 결정해야 할 한 가지가 식탁에 남아 있었다. 이걸 뭐라고 부를 것인가.  카테고리는 단어가 아니라, 사용자가 무엇을 기대할지를 결정하는 약속이다. 같은 화면을 두고도 &amp;quot;핀테크&amp;quot;라고 부르는 순간 사용자는 돈을 굴리는 도구를 기대하고, &amp;quot;자산관리&amp;quot;라고 부르는 순간 이미 가진 것을</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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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화면 수정 후, 다음 화면이 새로운 첫 화면이 됐다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4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4</link>
      <description>첫 화면을 슬라이더 한 줄로 바꾼 다음 주, 아빠가 다시 노트북을 켰다. 슬라이더 앞에서 멈춤은 사라졌다. 그러나 슬라이더를 옮긴 뒤 다음 화면이 펼쳐졌을 때, 아빠는 그 자리에 다시 멈춰 있었다. 지난 글에서, 가족과 함께 첫 화면을 한 차례 다시 그렸다. 입력 폼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슬라이더 한 줄이 들어갔다. 그 변경으로 첫 화면 앞에서 멈추는 시간</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3:36:56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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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 인터뷰 명단의 첫 자리에, 가족 이름을 적었다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3</link>
      <description>명절 다음 날, 부모님께 30분만 시간을 내어 주실 수 있느냐고 물었다. 두 분 다 잠시 머뭇하고는 &amp;quot;왜?&amp;quot;라고 되물었다. 회사 일이라고 답하지 않고, &amp;quot;내가 만들고 있는 도구를 보여드리고 싶어서&amp;quot;라고 답했다. 자산 시뮬레이션 앱을 만드는 6개월 동안 사용자 테스트를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시작했다. 부모님, 고모와 삼촌, 친구 두 명. 자산 앱을 한 번도</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9:19:50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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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통장을 자주 보지 않는다고 했다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2</link>
      <description>아빠는 통장을 자주 들여다보지 않는 사람이었다. 매달 일정 금액이 빠져나가는 자동이체만 확인하면, 그걸로 끝이었다. 매달 200만 원씩 25년을 저축한 50대 가장이 자기 통장을 자주 안 본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6억 가까운 자산을 모은 사람이, 그 자산의 잔고를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는 게. 이 글은 그 이유를 한 일요일 오후에야 짐작하게</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7:41:49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2</guid>
    </item>
    <item>
      <title>26살, 새벽 4시, 그리고 47,000원. - 시리즈 〈내가 그리는 미래 설계〉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iHYM/1</link>
      <description>2026년 2월 14일 새벽 3시 47분. 은행 앱 새로고침을 다섯 번째 했지만 잔고는 47,213원으로 멈춰 있었다. 그 숫자 위에 깜빡이는 커서를 한참 보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이 새벽이 왔고, 그때마다 같은 동작을 했다. 새로고침을 하면 잔고가 바뀔 거라고는 믿지 않으면서. 26살에 47,000원으로 자산 시뮬레이션 앱 'BlueP'를 만들기 시작했</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7:17:53 GMT</pubDate>
      <author>이선재</author>
      <guid>https://brunch.co.kr/@@iHYM/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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