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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까시청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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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32: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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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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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사람들은 나아가는 사람을  - 한강-&amp;lt;소년이 온다&amp;gt;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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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당시엔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잘 몰랐다. 그저 무언가 큰일이 났구나,라고 짐작할 뿐. 벌써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시간이 흘렀다.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왜 사람들은 그렇게 분노했는가.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손이 굳어버릴 만큼 추운 날 불씨를 피우게 했는가.   책을 읽는 동안 여러 차례 눈과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Ow%2Fimage%2FsqRpwbeK23m37LSE8LmWukyjpiw.png" width="387"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6:21:49 GMT</pubDate>
      <author>아까시청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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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여름같은 세계로  - 백수린-&amp;lt;여름의 빌라&amp;gt;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iHOw/3</link>
      <description>이 소설을 왠지 모르게 고요하고 예쁘다. 잔잔하고 아름답다. 아마도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외지에서, 혹은 멈춘 듯한 시간 사이에서 일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주인공들 역시 그렇다. 요동치는 감정보다는 담백하고 평온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단편집의 주인공들은 모두 &amp;lsquo;새로운 세계&amp;lsquo; 로 나아가고 있다.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의 무해한 일탈이나, 프랑스에서 말</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0:47:12 GMT</pubDate>
      <author>아까시청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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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다 - 우리는 혐오로 가득한 세상도 사랑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HOw/1</link>
      <description>남이 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건 어찌 보면 필연적인 일이다. 살면서 단 한 명의 사람과도 갈등을 빚지 않는 게 더 힘들지도. 그렇다고 해서 싫어한다는 마음을 밖으로 표출하는 건 다르다. 사람들은 점점 초조해지고 급박해진다. 스스로에게 줄 여유조차 없으니 타인에게는 더더욱 무자비하다. 타인을 해함으로써 마음에 조금 안정을 얻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저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Ow%2Fimage%2F3MV5gBTFtKIBLDh-gEBnq3l1ag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9:08:56 GMT</pubDate>
      <author>아까시청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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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미래의 이야기 - 김연수-&amp;lt;이토록 평범한 미래&amp;gt;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iHOw/2</link>
      <description>&amp;ldquo;글쎄. 난 세상은 점점 좋아진다고 생각해. 지금 슬퍼서 우는 사람에게도. 우리는 모든 걸 이야기로 만들 수 있으니까. 이야기 덕분에 만물은 끝없이 진화하고 있어. 하지만 난 비관주의자야. 이상한 말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세상을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비관주의가 도움이 돼. 비관적이지 않으면 굳이 그걸 이야기로 남길 필요가 없을 테니까. 이야기로 우리가 세상</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3:58:57 GMT</pubDate>
      <author>아까시청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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