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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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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전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현장에서 배우고 연구로 고민하며 생명을 지키는 이야기를 씁니다. 오늘도안전 연구소장 김경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25: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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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은 결국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현장에서 배우고 연구로 고민하며 생명을 지키는 이야기를 씁니다. 오늘도안전 연구소장 김경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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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닫은 청년들! 우리는 얼마나 기다려 주었는가? - 고립&amp;middot;은둔 청년 지원 공적심사에 참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iHNC/54</link>
      <description>2026년 10월 12일 오후 2시. 서울 뉴스웍스에서 고립&amp;middot;은둔 청년들을 위해 활동해 온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심사하는 자리에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자리였다. 돌아오는 길에는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 고립&amp;middot;은둔 청년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정부가 추정한 규모만 약 54만 명이고 60만 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z-Sy-AkqG3uZ7PLQ76JkW2w5V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0:38:35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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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사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 &amp;lsquo;교육했다&amp;rsquo;에서 &amp;lsquo;행동할 수 있다&amp;rsquo;로</title>
      <link>https://brunch.co.kr/@@iHNC/53</link>
      <description>♡교육을 받았다는 것과, 그 순간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amp;ldquo;선생님, 아이가 다쳤어요!&amp;rdquo; 어린이집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이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순간이 있습니다. 조금 전까지 잘 놀던 아이가 넘어졌을 수도 있고, 급식을 먹던 아이가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머리를 부딪히거나 산책 중 예상하지 못한 위험과 마주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RqMp4OTov_lXObjWuhCuhvO1d_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0:55:06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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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도 임기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52</link>
      <description>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임기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직책에는 임기가 있고 자리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떤 사람은 자리에서는 내려오면서 관계에서의 권한은 내려놓지 못한다. 예전에는 결정하던 사람이었고 누군가는 그 결정을 따라야 하는 사람이었다. 그 시간이 길어지면 역할은 어느새 관계가 된다. &amp;ldquo;내가 너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amp;rdquo;나보다 연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sSyxkOgWKFMXoP0ZXzlxsaje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5:47:00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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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이에게 &amp;lsquo;손 들어!&amp;rsquo;보다 먼저 가르쳐야 할 것 - 행동 중심의 보행안전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iHNC/51</link>
      <description>횡단보도 앞에서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손 들고 건너야 해.&amp;rdquo; 그런데 교통안전교육을 하면서 아이들을 지켜보면 조금 다른 장면을 만납니다. 손은 번쩍 드는데 차는 보지 않는 아이. 초록불이 켜지는 순간 손부터 들고 앞으로 나갑니다. 아이는 배운 대로 했습니다.손도 들었고 &amp;nbsp;초록불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전할까요? 우회전 차량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WgZkdYAfZhFyBMaEmRbKmDwz-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23:42:56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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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백 번의 &amp;lsquo;조심해&amp;rsquo;보다 한 번의 경험 - 안전은 아이의 몸에 남아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50</link>
      <description>아이들에게 물어봅니다. &amp;ldquo;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rdquo; &amp;ldquo;멈춰요.&amp;rdquo;&amp;nbsp;&amp;ldquo;차가 오는지 봐요.&amp;rdquo;&amp;nbsp;&amp;ldquo;손을 들고 건너요.&amp;rdquo; 아이들은 생각보다 대답을 참 잘합니다.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진이 나면 어디로 몸을 피해야 하는지도&amp;nbsp;&amp;nbsp;곧잘 이야기합니다. 그럴 때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아이는 정말 위험한 순간에도 이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KGbB5us3i_-KOEt3fYTjCwaT3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2:09:30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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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로마에서는 왜 횡단보도를 찍게 되었을까? - 안전을 연구하는 사람은 여행에서도 다른 풍경을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9</link>
      <description>열흘 동안 서유럽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콜로세움을 찍고 에펠탑을 찍고 맛있는 음식을 기록합니다. 저또한 유명관광지를 눈으로 보고 기억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와중에도 저는 이상하게도 횡단보도가 보이면 사진부터 찍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로마의 횡단보도는 우리나라처럼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신호등도 단순했고 도로는 울퉁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t7X-ekVgLMc6piPRO50HdBqlK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23:32:03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guid>https://brunch.co.kr/@@iHNC/49</guid>
    </item>
    <item>
      <title>아이는 부모의 표정을 먼저 배웁니다. - 아이는 언제 세상이 안전한 곳이라고 느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8</link>
      <description>많은 부모님들은 &amp;quot;조심해.&amp;quot;, &amp;quot;위험해.&amp;quot;, &amp;quot;뛰면 안 돼.&amp;quot;라는 말을 많이 해주면 아이가 안전을 배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말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말보다 먼저 부모의 얼굴을 읽습니다. 부모의 눈빛을 살피고, 목소리의 떨림을 듣고, 표정의 변화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이 안전한지 위험한지를 먼저 판단합니다. 어쩌면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23:25:17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guid>https://brunch.co.kr/@@iHNC/48</guid>
    </item>
    <item>
      <title>사랑만으로는 안전할 수 없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7</link>
      <description>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자신의 우산보다 아이에게 먼저 우산을 씌워 주고 추운 겨울이면 자신의 외투를 벗어 아이를 감싸 줍니다. 밤새 열이 나면 한숨도 자지 못한 채 아이의 이마를 만지고 &amp;nbsp;아이가 넘어질까 두 손을 꼭 붙잡아 줍니다. 부모의 사랑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힘입니다. 저는 매일 어린이교통교육</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23:18:11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guid>https://brunch.co.kr/@@iHNC/47</guid>
    </item>
    <item>
      <title>부모는 왜 아이보다 더 불안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6</link>
      <description>성남시 어린이교통교육장에서는 매일 비슷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횡단보도 체험을 시작하기 전 &amp;nbsp;아이들은 빨리 건너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며 초록불만 기다립니다. 친구와 손을 잡고 웃기도 하고 &amp;nbsp;건너편에 있는 신호등과 자동차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세상은 아이들에게 배움의 공간이자 호기심으로 가득한 놀이터입니다. 그런데 아이 곁에 선 부모의 모습은</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3:46:44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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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가장 많이 배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5</link>
      <description>오늘도 평소처럼 황송공원 아래에 차를 세우고 10분 정도 걸어 출근했습니다. 아직 오전 8시도 되지 않았는데 햇살은 벌써 뜨거웠습니다. 이마에는 금세 땀이 맺혔습니다. 그런데 울창한 숲길로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를 걷자 뜨거웠던 햇볕은 어느새 시원한 바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짧은 10분을 걸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O7LcgSiD6NIAS3cSJf5U-Mzrc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23:35:00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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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늘도 성장하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4</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울 때는 아침마다 현관에는 작은 전쟁이 벌어진다. 아이가 신발을 신는데 발뒤꿈치를 제대로 넣지 못해 몇 번이나 낑낑거리고 결국 두 손가락을 집어넣어 구겨진 뒤축을 펴 본다. 예전 같으면 얼른 달려가 신겨 주었을 텐데 부모인 우리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 모습을 바라봐주어야 한다. 잠시 시간이 더 걸릴 뿐이니 그 시간을 기다려 주는 사이 아이는 또</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23:24:21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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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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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속도를 존중한다는 것 - 비가 오는 날! 아이는 서두르지 않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3</link>
      <description>장마철 목요일 아침입니다. 사무실 창밖에는 빗방울이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다시 조용히 내리기 시작합니다. 금세 해가 비칠 것 같다가도 어느새 회색 구름이 하늘을 덮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날씨를 바라보다 문득 아이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의 성장도 꼭 이 장마와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분명 해낼 것 같았는데 오늘은 다시 제자리인 것 같고 아무 변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S-rXbFbfJnvamQgzJnFU5Xi4o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23:05:23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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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다시 하면 돼.</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2</link>
      <description>물컵을 두 손으로 조심조심 들고 오던 아이가 발끝에 걸려 그만 물을 쏟았습니다. 순간 아이의 얼굴이 굳어집니다. '혼나겠지?' 작은 손은 멈춰 있고 어른의 표정을 먼저 살핍니다. 걸음마를 배우던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걸음 걷다가 엉덩방아를 찧고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블록을 높이 쌓다가 무너지고 &amp;nbsp;신발을 거꾸로 신고 숟가락질을 하다 밥을 흘립니다. 아이</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0:09:10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guid>https://brunch.co.kr/@@iHNC/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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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어른을 따라 배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1</link>
      <description>&amp;quot;엄마처럼 할래.&amp;quot; 내 아이가 이 말을 처음 했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엄마가 빗자루를 들면 작은 장난감 청소기를 끌고 따라다니고  아빠가 신발을 신으면 서툰 손으로 자신의 신발을 신어 보려 애씁니다. 전화를 받는 흉내를 내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하는 척도 합니다. 어른들은 그 모습을 보며 웃습니다. &amp;quot;어쩜 저렇게 똑같이 따라 할까?&amp;quot; 아이들은 부모님</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23:35:49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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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걷고 싶어하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iHNC/40</link>
      <description>오늘 출근길 하늘은 잔뜩 흐립니다. 습한 공기가 황송공원 숲길을 감싸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안전교육을 하러 선생님 손을 잡고 교통교육장으로 올 것입니다.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날씨와 상관없이 우리 아이들의 표정은 언제나 맑습니다. 교육이 시작되면 늘 같은 장면을 보게 됩니다. 교사의 손을 꼭 잡고 들어오던 여아가 어느 순간 손을 빼며 말합니다. &amp;quo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23:19:01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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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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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질문은 늘 정답에 가깝다. - 아이는 질문으로 세상을 배우고 어른은 그 질문으로 자신을 돌아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39</link>
      <description>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것이 있습니다. &amp;quot;선생님, 왜 자동차는 멈춰야 해요?&amp;quot; &amp;quot;왜 신호등은 빨간색일 때 건너면 안 돼요?&amp;quot; &amp;quot;왜 어른들도 가끔 무단횡단을 해요?&amp;quot; 순간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이들의 질문은 늘 가장 본질에 가까워집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cQCxFHOTigVcaNWPh2U7ASjdE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23:18:51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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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전은 현관에서 시작됩니다. - 영유아교육기관의 안전은 현관에서 시작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38</link>
      <description>아침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관에서는 작은 풍경 하나가 반복됩니다. 아이의 손을 꼭 잡고 들어오는 부모, 신발을 벗으며 친구를 찾는 아이, 반갑게 이름을 불러주는 선생님, 평범한 일상이지만 저는 그 장면을 볼 때마다 같은 생각을 합니다. 안전은 교실이 아니라 현관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교육이라고 하면 소화기 사용법이나 교통안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piQcazMLCr7Dz4RX21t4u6loU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3:54:53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guid>https://brunch.co.kr/@@iHNC/38</guid>
    </item>
    <item>
      <title>넘어져 본 아이가 강해진다 -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삶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힘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37</link>
      <description>교통안전교육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넘어지곤합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발이 꼬여 주저앉기도 하고 균형을 잃고 엉덩방아를 찧기도 합니다.&amp;nbsp;친구와 부딪혀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른들은 먼저 달려갑니다. &amp;quot;괜찮아?&amp;quot;&amp;quot;아프지?&amp;quot;&amp;quot;조심했어야지.&amp;quot; 그런데 말입니다. &amp;nbsp;눈물을 훔친 아이는 금세 털고 일어나 다시 친구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h_xChPeT86EQEFwWxAz5C4ec1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23:52:14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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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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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모보다 중요한 것! - 머리에 쓰는 안전보다 마음에 쓰는 안전이 먼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36</link>
      <description>아이들에게 안전모를 씌우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생각을 심어주는 일은 훨씬 어렵습니다. 교통안전교육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quot;선생님, 안전모만 쓰면 안 다쳐요?&amp;quot; 그럴 때마다 저는 웃으며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amp;quot;안전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amp;quot; 아이들은 고개를 갸웃합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멈추는 마음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EeAv36s5HaVi-zAkfcQFwtTEa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3:32:39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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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본 세상 - 어른이 잊고 있던 가장 소중한 시선을 아이들은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HNC/35</link>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세상이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그저 지나가는 횡단보도가 아이들에게는 모험의 시작입니다. 평범한 나뭇잎 하나도 보물처럼 바라보고 작은 개미 한 마리를 따라 한참을 걷기도 합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면 하늘을 쳐다보고 무지개를 발견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그냥 지나치게 되었을까요? 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NC%2Fimage%2FUt-hbTm4wlCM99tuJJTK4AkuO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4:27:47 GMT</pubDate>
      <author>김경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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