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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title>
    <link>https://brunch.co.kr/@@iH18</link>
    <description>호두처럼 단단한 껍질 속, 가장 고소하고 치열한 삶의 알맹이를 기록합니다.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고 있는 전업 작가를 꿈꾸는 워킹맘이자 회사원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2: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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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처럼 단단한 껍질 속, 가장 고소하고 치열한 삶의 알맹이를 기록합니다.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고 있는 전업 작가를 꿈꾸는 워킹맘이자 회사원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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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이 더 가까이 - 아무튼 해피엔딩 3</title>
      <link>https://brunch.co.kr/@@iH18/8</link>
      <description>#7 &amp;nbsp;예뻐 보이고 싶어!  &amp;quot;하아&amp;hellip; 미치겠네.&amp;ldquo; 겨울이면 스키장은 다녀도 동네 뒷산은 올라가 본 적도 없는 내게, 등산복이나 등산화 같은 건 당연히 있을 리 없었다. 고민 끝에 결국 청바지에 흰 운동화를 꺼내 들었다. 2000년대 초반 힙합 바지가 한창이었다가 2004년이 되면서 다시 나팔바지가 유행했는데, 둘 중 그나마 나팔바지가 나았다. 힙합 바지를</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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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 - 아무튼 해피엔딩 2</title>
      <link>https://brunch.co.kr/@@iH18/7</link>
      <description>#4 &amp;nbsp;잘 자요  우리가 처음 만난 평일의 그날은, 지훈이 퇴근하고 서둘러 달려왔던 때였다. &amp;ldquo;안녕하세요. 민지훈이라고 합니다. 은수 씨 많이 기다리셨나요? 미안해요. 오늘 퇴근하는데&amp;hellip;&amp;rdquo; 늦은 이유를 설명하는 그의 말은 분명 내 앞에서 또렷이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소리 자체가 멀어져 갔다. 지훈의 목소리만이 아니라 퇴근길 도로의 복잡한 엔진</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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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끝과 시작 - 아무튼 해피엔딩 1</title>
      <link>https://brunch.co.kr/@@iH18/6</link>
      <description>#프롤로그  나와 지훈은 둘 다 커피는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한 채 카페 밖으로 걸어 나왔다. 12월 답게 아직 낮인데도 추웠다. 신촌역으로 향하는 골목엔 찬 바람이 불어 더 쓸쓸하고 스산했다. 길거리에는 흔한 낙엽조차 날리지 않았다. 지하철역 입구 앞, 사람들이 발길을 재촉하며 스쳐 지나갔다. 지훈: &amp;ldquo;데려다줄게.&amp;rdquo; 은수: &amp;ldquo;아니, 그냥 여기서 헤어지자.&amp;rdquo;</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4:00:13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iH1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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