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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Y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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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청년도 어른도 아닌 중간에 서서 뻔하지 않은 길을 가는 작가 MIYA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06:42: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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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청년도 어른도 아닌 중간에 서서 뻔하지 않은 길을 가는 작가 MIYA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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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직은 가볍게 - 7) 서른아홉의 인간관계 정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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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아홉의 인간관계 정리법.  어릴 적의 나는 사람을 잃는 것이 무서웠다 조용한고 내성적인 성격에  친구를 만들고 마음을 나누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친구가 많을수록 내 인생은 잘 사는 것 같았고, 요란한 단체 채팅방이 많을수록 좋았고, 사람들이 나를 찾을수록 나는 살아있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약속이 없는 주말은 왠지 초라하게</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22:59:22 GMT</pubDate>
      <author>M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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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직은 가볍게 - 6) 풀소유에서 무소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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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풀소유에서 무소유로.  한때의 나는 많이 가지는 것이  잘 사는 거고 행복한 거라고 생각했다.  예쁜 신상옷이 나오면 꼭 사야 했고, 마음에 드는 소품을 발견하면  그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어도 계산대로 향했다. 여행을 가면 기념품으로 캐리어를 채우고,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비부터 갖추었다.  어쩌면 그 순간의 나는 관심을 가지는 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Sr%2Fimage%2FH2X0w5m9sQ2wkBE0c48Gg3b6xs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M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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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직은 가볍게 - 5) 사회가 정한 기준 말고, 내가 정한 속도.</title>
      <link>https://brunch.co.kr/@@iGSr/6</link>
      <description>사회가 정한 기준 말고, 내가 정한 속도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시간표가  하나씩은 있는 것 같다.  스무 살에는 대학을 가야 하고, 취업을 해야 하고, 적당히 나이가 차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내 집 마련을 하며 안정적인 삶과 노후를 준비하는 시간표.  누군가 강요하지도, 정해주지도 않았지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기준에 맞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Sr%2Fimage%2FNZR8oATexMfmuu6cBcQF5n4MTl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M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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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직은 가볍게. - 4) 새 운동화를 신은 날은 괜히 더 걷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Sr/5</link>
      <description>새 운동화를 신은 날은 괜히 더 걷는다.  나는 가끔 새로운 출발을 할 때면 새 운동화를 사고는 한다.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생긴 버릇이랄까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의미이다. 새 신발을 신으면 좋은 곳으로  한걸음 한걸은 내 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 운동화를 나에게 선물하고는 한다.  박스를 열기 전부터 괜히 설레고, 깨끗하게 놓여있는 신발을 보면 한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Sr%2Fimage%2FKwQwLs3Ti9EJcrZxff8s1gGVkX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M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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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직은 가볍게 - 3)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Sr/4</link>
      <description>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나는 서른아홉의 나를 상상해 본 적도 없다.  어릴 때 나는 막연하게도 서른아홉이면 온전한 어른일 거라고만 생각했었다.  감정도, 인생도,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게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갈 줄 알았다.  퇴근을 하고 나서는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내 편인 사람과 함께 가볍게 술잔을 기울인다거나 주말에는 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Sr%2Fimage%2FRMcpSAi4MwPZ42JSLvsGwU_aya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5:00:05 GMT</pubDate>
      <author>M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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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직은 가볍게. - 2) 어느 순간, 혼자가 편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Sr/3</link>
      <description>십 대, 이십 대의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잘 견디지 못했다.  특히나 소속감에 있어서  친구들이나 모임에서 내가 빠지는 건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약속이 없는 주말은 괜히 불안했고, 늦잠을 자고 일어나도 연락하나 없는 핸드폰을 괜히 한번씩 더 들여다 보곤 했다. 퇴근 후 조용한 핸드폰을 보며 잠이 잘 오지 않는 밤을 지새우며 세상에 혼자 남겨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Sr%2Fimage%2FUHdMlLRPz28a9ChmrGjeK0kVR0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M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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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직은 가볍게 - 1)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한 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Sr/2</link>
      <description>혼자 사는 삶을 선택한 건 아니었다.  처음부터 혼자를 좋아했던 건 더욱 아니었다.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고, 별일 없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당연하다는 듯 서로의 하루를 공유하는 삶을 나도 한때는 자연스럽게 기대했었다.  그래서 나의 삶은 스물, 서른을 지나면서 나는 늘 &amp;lsquo;다음&amp;lsquo;을 생각했다. 언제든지 이어질 형태의 안정된 삶.  하지만 생각했던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Sr%2Fimage%2FT-xmU7JJNm84osSNG99hqlZ3IN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5:08:27 GMT</pubDate>
      <author>M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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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아홉, 아직도 노는 게 좋다. - 청년도 어른도 아닌 그 중간에 서서 나는 아직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iGSr/1</link>
      <description>프롤로그 :; 서른아홉이라는 나를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서른아홉,  왠지 모르게 삶이 정리되어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안정적인 일, 익숙한 관계,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당연한 미래까지. 하지만 나는 아직도, 노는 게 좋다.  내가 말하는 &amp;lsquo;노는 것&amp;rsquo;은  단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생각 없이 유흥을 즐기거나 무의미한 시간을 하염없이 보내는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Sr%2Fimage%2F9NH3oFLhB-G2sBRUhYJhmW9FQ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7:20:15 GMT</pubDate>
      <author>M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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