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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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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장과 인간, 둘 다 이해하려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2:03: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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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과 인간, 둘 다 이해하려고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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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능 Agent론 - 에이전트를 어디에 붙이고 어디에 붙이면 안 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Bn/24</link>
      <description>Agent 하나 만들어서 자동화하면 될거같은데..  요즘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마법의 문장입니다. 도대체 Agent가 뭐길래 뭐든 다 해줄 수 있을 것같다고 할까요? 대부분 회사에서는 업무 자동화에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딸깎~하면 매일 한 일을 정리해서 보고하고, 일간/주간 이슈를 요약하고, 일정까지 챙겨주는 그런 일에 쓰기를 원합니다. 최근에 저도</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16:20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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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활용과 레버리지 -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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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며 앞 글 끝에서 코드는 거의 다 AI가 썼다고 적었습니다. 이건 제 이야기만은 아닐 겁니다. 요즘은 어느 직무에서든 AI 없이 일이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개발자는 AI 없이 개발하지 않고 기획자는 AI 없이 자료를 정리하지 않습니다. 정말 안 쓰는 분들도 간혹 있지만 쓰는 사람들의 속도를 따라가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이걸 AI 시대의 레버리지라고</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15:08:49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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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주식을 예측할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GBn/26</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앞 글에서 AI가 저수지를 통째로 들고 있다고 썼습니다. 인류가 쌓아온 것이 전부 그 안에 들어 있고 어디가 깊은지 아는 사람이 깊은 물을 길어 올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과거의 데이터를 다 알고 있고 그걸 적절히 조합하면 통찰을 끌어낼수 있다고 이거 딱 주식아닌가? 주식 시장에는 수십 년치 차트가 남아 있고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n%2Fimage%2FAh_goAtIMjafr8TISTHifUAZU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16:38:29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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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한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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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가족모임에서 조카를 만났습니다. 지 엄마 핸드폰을 가져가서 궁금한 게 있으면 챗지피티에 물어봅니다. 카톡을 하다 친구한테 짤을 보내고 싶으면 나노바나나를 슥슥 씁니다. 웹툰도 뭐 그냥 보는 게 아니고 캐릭터랑 대화하는 앱을 쓰고 있었습니다. 2살 때는 새우깡만한 손가락으로 스마트폰 줌인 줌아웃을 하더니 이제는 AI 인간 그 자체가 되어있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6:41:09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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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p-Down 학습법 - AI 튜터와 함께하는 가장 빠른 학습법</title>
      <link>https://brunch.co.kr/@@iGBn/22</link>
      <description>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새 프로젝트를 구상합니다. 기왕 하는 김에 신기술도 도입하고, 인프라도 최신으로 가봅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엔 머신러닝이 필요합니다. 자, 우리는 무엇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선형대수를 펴고, 미적분을 떼고, 확률통계를 쌓고... 그다음에야 ML을 해야할까요? AI가 없던 시대엔 그게 정답이었습니다.&amp;nbsp;막혔을 때 물어볼 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n%2Fimage%2FZJmQD9MpTtuy1zULhu997dj9a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2:31:25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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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에 개발자 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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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제 프로젝트 서버 로그를 보다가 이상한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API 엔드포인트에 비슷한 리퀘스트가 수십 번 시도되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같지는 않고 매번 조금씩 변형된 채, 시도 간격은 너무 일정한 채로, 변형 방식은 체계적이었습니다. AI인지 잘 짜인 봇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정상적인 사람의 동작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가 자동화된 툴로</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1:48:02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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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통찰이 없다고? - LLM과 Ins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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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며 앞 글에서 저는 AI에게 통찰이 없다고 썼습니다. LLM은 패턴 압축기지 통찰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학습한 범위 밖의 것은 만들지 못한다, 진짜 새로운 것은 사람이 만든다.  같은 말을 각도만 바꿔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정확히는 AI에게 통찰이 없다는 말은 여전히 맞습니다. 다만 같은 AI에게 같은 시간에</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9:38:31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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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변화 속에서 FOMO 느끼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iGBn/19</link>
      <description>00 그래서 그거 돈이 됩니까 오늘은 좀 가벼운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인스타나 스레드를 좀 하는데 요즘 스레드를 열면 매일 비슷한 종류의 글이 보입니다.  &amp;quot;이 AI 도구 모르면 뒤처집니다&amp;quot; &amp;quot;오픈클로로 업무 자동화 했더니 하루 3시간 벌었습니다&amp;quot; &amp;quot;옵시디언 + AI로 제2의 뇌 만들었습니다&amp;quot; &amp;quot;디지털 인간 만들어서 나 대신 일 시킵니다&amp;quot;  새로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n%2Fimage%2FVuitZLxuQLlBllv1sPV_o1uc6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4:42:28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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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5 펀드&amp;middot;ETF&amp;middot;ETN - 묶어서 투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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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식은 회사 하나를 사는 것이고, 채권은 돈을 빌려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amp;quot;삼성전자 하나만 샀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여러 회사에 나눠 사고 싶은데, 일일이 고르는 게 너무 어렵다.&amp;quot; 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상품이 바로 펀드이고, 그 펀드를 주식처럼 편리하게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게 ETF입니다.   펀드 &amp;mdash; 전문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n%2Fimage%2Fad2XTbtFgvS1hAaP2Vom3OluA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2:07:40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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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4 채권  - 나라와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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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식을 사면 그 회사의 주인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채권을 사면 어떻게 될까요? 채권을 사면 그 회사(또는 나라)의 채권자가 됩니다. 주인이 아닌 돈을 빌려준 사람이 되는 겁니다. 회사가 잘되면 같이 잘되고 망하면 같이 망하는 주주와 달리, 채권자는 정해진 이자를 받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습니다. 그래서 채권은 주식보다 안정적이지만 수익도 제한적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n%2Fimage%2FPL2FzVpM1mv6KGOAHgEg6PvED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2:07:39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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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3 주식 - 회사의 소유권을 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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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식 시장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게 있습니다. 주식을 사는 것을 마치 숫자가 오르내리는 게임처럼 여기는 겁니다. 하지만 주식의 본질은 그게 아닙니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회사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  주식이란 무엇인가 A와 B가 절반씩 돈을 모아 C회사를 세웠다고 가정해 봅시다. 두 사람은 각각 50%의 주인으로서 경영에 참여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n%2Fimage%2Ftd3F4YiNDTHb3lH3M9tiGLKsN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2:07:39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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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2 투자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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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축과 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저축과 투자는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이 다릅니다. 저축은 은행 예금처럼 안전하게 돈을 맡기는 것입니다. 원금이 보장되고 약속된 이자를 받습니다. 대신 수익이 제한됩니다. 투자는 주식이나 채권처럼 미래의 가치를 바라보고 돈을 넣는 것입니다.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위험이 따릅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n%2Fimage%2FHqSNYY5fctHYpLRcPcLjqhE9Y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2:07:39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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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1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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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짚어야 할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거창한 이론이 아닙니다. 경제의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는 원리,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바로 기회비용과 희소성입니다.  기회비용 &amp;mdash; 돈을 놀리는 것도 비용이다 기회비용이란 어떤 하나를 선택했을 때, 그로 인해 포기하게 되는 선택지 중 가장 값진 것입니다. 예를 들어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Bn%2Fimage%2Fc4YV221IxF2p8-sSyDQLKenLH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2:07:39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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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론 &amp;mdash; 이 책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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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주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사람들은 힘들게 번 돈을 바리바리 싸들고 자산 시장으로 들어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부동산은 비싸니 주식으로부터 부를 일구겠다는 마음으로, 제각각의 이유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주식 시장으로 들어옵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주가가 미친</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2:07:39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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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넘어, AGI로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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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론 AI가 요즘 안 들어가는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모델 성능뿐 아니라 AI를 쓰는 방법론까지 발전해서 따라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 진보의 마지막 단계에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가 있습니다. 이 AGI가 무엇인지는 AI 선두 기업들끼리도 대답이 다르고 정의가 다릅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 AGI를</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8:40:23 GMT</pubDate>
      <author>둥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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