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행복한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iFfJ</link>
    <description>20년차 초등교사이고 올해는 교과전담을 맡아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41: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20년차 초등교사이고 올해는 교과전담을 맡아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cBBlZr%2FbtsNKZF7oyf%2FCBiHyh3HyU8omsiwTT1as0%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iFf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직접 키워봐야 알게 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FfJ/19</link>
      <description>실과책에는 동물 기르기와 식물 가꾸기 단원이 나온다.&amp;nbsp;예전에는 식물 가꾸기 정도만 있었던 것 같은데 동물을 기르는 내용도 교육과정으로 들어와 있다.&amp;nbsp;그만큼 반려동물이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amp;nbsp;동네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인구가 많아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amp;nbsp;애견용품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물건들도 마트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다.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eDS1t4ximpDxOtRm45sj7R2rq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6:55:41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19</guid>
    </item>
    <item>
      <title>칭찬 여러 마디가 오가는 교실 - 선생님도 칭찬받고 싶을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fJ/18</link>
      <description>오늘은 학교 교내 장학수업 및 장학사 참관 공개수업을 하는 날이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 어렴풋이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장학사가 오는 날이라고 담임선생님이 부쩍 긴장하시며 전날 대청소를 빡세게 시키셨다. 그때 든 생각은 이랬다. &amp;lsquo;장학사가 대체 누구길래 선생님이 저렇게 쩔쩔매고 신경을 쓰실까?&amp;rsquo; 장학사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으름장을 놓았던 것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i6IeJgYSUxC0dTDEko_x1K7ai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7:07:19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18</guid>
    </item>
    <item>
      <title>잭과 콩나무가 될까 걱정입니다. - 새싹 하나 키우기도 쉽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fJ/16</link>
      <description>친환경 농업과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아이들 교과서에도 실제 동물이나 식물을 가꾸는 활동이 나왔다. 식물과 동물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기르는 활동은 쉽지 않아 보였다. 또한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르려고 하니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했다.  6학년 아이들과는 무순, 새싹보리 같은 새싹채소를 가꾸기로 하고,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cbXvvhjJLgslnSMfjzVVf5-V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0:26:21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16</guid>
    </item>
    <item>
      <title>때때때 엄마 - 엄마에게 방학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iFfJ/13</link>
      <description>여름방학이 어느새 중간쯤 지났다. 올여름은 숨이 막힐 정도로 뜨겁다. 매년 여름의 열기가 새로 갱신되는 것 같다. 문득 우리 아이들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방학은 한자로 놓을 방(放), 배울 학(學)을 쓴다. 말 그대로 풀어 보면 잠시 배움을 놓아두는 시간이다. 물론 배움을 완전히 멈춘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학교라는 정해진 공간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ifeM9_FnNwRj7Zwkolra9BwF8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4:57:46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13</guid>
    </item>
    <item>
      <title>요즘 아이들에겐 '뒹굴거릴 자유'가 없다 - 요즘 아이들의 방학</title>
      <link>https://brunch.co.kr/@@iFfJ/12</link>
      <description>과거의 방학 숙제와 지금의 학원 스케줄 사이에서 생각하는 주체적인 삶 길고 긴 한 학기가 끝나고 어느새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맞이하는 방학은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오아시스 같은 재충전의 시간이다. 누군가에게 방학은 성장과 자기계발의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성적을 올릴 절호의 기회가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가족, 친구와 추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z8BurE7-YxRigu_2mRjzXAO_z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6:00:00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12</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은 욕을 얼마나 많이 쓸까</title>
      <link>https://brunch.co.kr/@@iFfJ/7</link>
      <description>교과전담을 2년 연속으로 하다 보니 느끼는 것이 있다.  아이들은 담임교실에서보다 교과전담 교실에서 욕설이나 비속어를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부모 같은 존재인 담임선생님이 있는 곳보다, 이모나 고모처럼 조금 더 거리가 느껴지는 교과전담 선생님이 있는 곳에서는 좀 더 편한 말투가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에는 아이들 입에서 나오는 거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MGrxZA7nc7TxN3AGi-uSYmwzB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2:43:11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7</guid>
    </item>
    <item>
      <title>6학년 아이들과 협상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FfJ/11</link>
      <description>6학년 아이들은 가끔 선생님과 자신을 동등한 협상 상대로 생각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초등학교의 최고 학년이라 그런지, 5학년 때와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분명 5학년 때까지만 해도 선생님께 예의 바르고, 선생님의 말씀을 비교적 잘 따르던 아이들이 6학년이 되면 자기 의견을 훨씬 또렷하게 말하기 시작한다.  &amp;ldquo;자, 오늘은 이런 수업을 할 거야.&amp;rdquo; &amp;ldquo;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9u9QVvhrZZ9XBVtl4unAtMHhT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11</guid>
    </item>
    <item>
      <title>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 교과전담으로 여러 반을 만나며 아이들 이름을 외우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FfJ/8</link>
      <description>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과전담을 맡았다. 교과전담을 하면서 내가 되도록 지키려고 하는 것이 있다. 매 시간마다 아이들 이름을 외워서 불러 주려는 것이다. 작년에는 5, 6학년을 합쳐 7개 반을 가르쳤다. 첫 한두 달은 아이들의 이름을 반도 외우지 못했다. 그런데 학년이 끝날 때쯤에는 한두 명 정도를 빼고는 거의 모든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게 되었다.  올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4AdIGSr5i3dlmZ-IM5LkYJiRa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5:33:25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8</guid>
    </item>
    <item>
      <title>망했다는 말이 너무 빠른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iFfJ/9</link>
      <description>&amp;ldquo;선생님, 저 망했어요.&amp;rdquo; 실습이 많은 실과 시간에 자주 들리는 말이다. 특히 바느질을 할 때 더 자주 들린다. &amp;ldquo;선생님, 저 망했어요.&amp;rdquo; &amp;ldquo;뭐가 망했는데?&amp;rdquo; &amp;ldquo;실이 엉켰어요.&amp;rdquo; &amp;ldquo;실을 잘못 뺐어요.&amp;rdquo;  가서 살펴보면 정말 망한 것은 아니다. 실이 조금 엉켰거나, 바늘땀이 잘못 들어갔거나, 천을 엉뚱한 방향으로 접었을 뿐이다. 조금 풀어서 다시 하면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M5Wt4cvQYilNoQ02hKidA92LR9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5:20:43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9</guid>
    </item>
    <item>
      <title>물건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닌데</title>
      <link>https://brunch.co.kr/@@iFfJ/10</link>
      <description>실과 시간에 바느질을 하면서 든 생각이다.  요즘 아이들은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경험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학교에서 제공해 준 바느질 도구를 처음 받을 때는 좋아하면서도, 매 수업 시간마다 자꾸 잃어버린다.  5, 6학년 아이들과 바느질 수업을 각 5시간씩 하고 있다. 여러 반을 하다 보니 도합 30시간 가까이 바느질 수업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rqdiy2lCF0zYq9NnPpIqxy11Y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10</guid>
    </item>
    <item>
      <title>한땀한땀 배우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iFfJ/4</link>
      <description>이제는 바느질 실습 시간이다.&amp;nbsp;수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걱정이 앞섰다. 정교한 손작업이 필요한 바느질은 아이들마다 호불호가 뚜렷하고, 능력 차이도 크다. 보통 섬세한 작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오래 앉아 인내심을 가지고 작업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는 꽤 어려운 실습이기도 하다.  그런데 올해 6학년 아이들은 바느질이 사실상 처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AOrXe1zkZqgBDixNQvAMftqmB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4</guid>
    </item>
    <item>
      <title>스승의 날은 누구를 위한 날인가? - 교사에게 스승의 날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iFfJ/6</link>
      <description>매년 5월 15일이 되면 교사들은 조금 복잡한 마음이 된다.  스승의 날은 말 그대로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는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시에 마음 한쪽이 조심스러워지는 날이기도 하다.  &amp;lsquo;이건 받아도 되는 걸까?&amp;rsquo;&amp;nbsp;&amp;lsquo;혹시 돌려줘야 하는 걸까?&amp;rsquo;&amp;nbsp;&amp;lsquo;감사의 마음까지 부담스러워해야 하는 걸까?&amp;rsquo; 감사와 조심스러움이 함께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Gixxo0Udh2uuMku7qT8b8J7pG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6</guid>
    </item>
    <item>
      <title>같은 교실, 다른 아이들 - 실과실에서 만나는 교과 전담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iFfJ/5</link>
      <description>초등학교에서는 대부분의 교과를 담임 선생님이 가르친다. 아이들은 하루의 많은 시간을 담임 선생님과 함께 보내고, 담임은 수업뿐 아니라 생활지도, 상담, 학부모와의 소통, 각종 문서 처리까지 학급의 거의 모든 일을 맡는다.  그중 영어, 체육, 음악, 실과처럼 실습이나 활동이 많은 과목은 교과 전담 선생님이 따로 맡는 경우가 있다. 올해 나는 학교의 주요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TboABOPlM5DagX7YCoUN8Mlk6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5</guid>
    </item>
    <item>
      <title>엉망진창이지만 맛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fJ/3</link>
      <description>실과 교과서에는 간단한 요리 활동이 있다. 아이들은 요리 수업을 한다는 말에 며칠 전부터 들떠 있었다. 요즘 아이들은 위험하다는 이유로 집에서 간단한 라면 하나 끓여보지 못한 채 자라는 경우가 많다. 사실 우리 집 아이도 5학년이지만 아직 혼자 불을 사용하거나 칼을 다루는 경험을 충분히 시켜주지 못했다. 물론 안전한 빵칼로 피자를 만들어 보거나 쿠킹 교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hKNBryMNWzgXkAVmPUHs8Tf2R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3</guid>
    </item>
    <item>
      <title>쓰레기를 주우러 나갔다가 배움을 주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fJ/1</link>
      <description>나는 올해 담임이 아닌 실과, 도덕 전담교사를 맡았다. 2022 개정 교육과정으로 들어오면서 생태전환교육, 환경친화교육, 지속가능한 생활 같은 말들이 학교 안에서도 자주 들리기 시작했다. 학년별로 플로깅을 소개하거나 직접 체험해 보는 수업도 조금씩 들어오고 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이삭 등을 줍다'를 뜻하는 '플로카 업'과 영어의 '달리기'를 뜻하는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fJ%2Fimage%2FGKndyVIhcGqQYFzVJP1hUk6RN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6:36:12 GMT</pubDate>
      <author>행복한 수업</author>
      <guid>https://brunch.co.kr/@@iFfJ/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