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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근</title>
    <link>https://brunch.co.kr/@@iF56</link>
    <description>[SCM LOG_20년의 현장 기록] 대기업 SCM 20년 실무자가 쉽게 풀어주는 공급망 이야기 (CSCP &amp;middot; CPIM 보유) - 수요관리 &amp;middot; 공급망 최적화 &amp;middot; 글로벌 생산전략</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1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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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M LOG_20년의 현장 기록] 대기업 SCM 20년 실무자가 쉽게 풀어주는 공급망 이야기 (CSCP &amp;middot; CPIM 보유) - 수요관리 &amp;middot; 공급망 최적화 &amp;middot; 글로벌 생산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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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야유회 시즌, 다녀와 보니 좋았던 코스 4곳 - 올가을 야유회, 어디로 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F56/30</link>
      <description>10월이 되면 사내 메신저에 같은 질문이 올라온다. &amp;quot;이번 팀 야유회, 어디로 가죠?&amp;quot; 이 질문을 받은 총무 담당자의 표정은 납기 확약을 요청받은 공급담당자와 비슷하다.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날씨는 예측 불가이고, 세대마다 취향이 다르다. 예산은 한정돼 있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코스는 없다. 야유회 코스를 짜는 일도 결국 한정된 자원으로 최선의 조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uKwumMjH5YsRreNuJKH1N4722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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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재고, CEO까지 보고되는 이유 - 숫자 뒤에 판단의 무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27</link>
      <description>매주 수요일 오전, 장기재고 현황 리포트가 공유된다. 법인별 장기재고 금액, 재고율 추이, 전주 대비 증감. 이 리포트는 SCM 담당자만 보는 게 아니다. 사업부장 보고, 경영진 보고, 때로는 CEO까지 보고된다. 재고 하나 관리하는 일이 왜 이렇게까지 올라가는가 싶겠지만, 현장에서 20년을 있어보면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장기재고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_IjDkrIopV6gT0x9zCbZFd0PnA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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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location 현실, 모든 수요를 대응할 수 없다 - 원칙을 지키면서 전략을 더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F56/26</link>
      <description>매달 중순 어김없이 이 작업이 시작된다. 모듈 가용 수량을 펼쳐놓고, 전 세계 법인의 수요를 들여다보고, 누구에게 얼마를 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 Allocation이다. 자재는 한정되어 있다. 모든 수요를 대응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떤 수요를 먼저 충족시킬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이 Allocation의 본질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8d6UQq9fTfOSGqmlA47K-hbDQd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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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amp;middot;공급 담당자, 맨날 부딪히면서도 같은 방향을 본다 - 같은 팀인데 왜 맨날 부딪힐까</title>
      <link>https://brunch.co.kr/@@iF56/23</link>
      <description>같은 팀인데 자주 싸운다. 아니, 정확히는 싸우는 게 아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것이다. 수요담당자와 공급담당자는 같은 SCM이라는 이름 아래 있지만, 매일 다른 숫자를 보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다른 것을 걱정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결국 같은 방향을 본다. 납기. 그게 둘을 연결하는 유일한 공통어다.  수요담당자가 보는 세상 수요담당자의 하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1BjqrCmZbrBC4yTf93cygND5q2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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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급망 불확실성 시대, 자재가 없으면 납기는 없다 - 수요보다 공급이 먼저가 된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iF56/22</link>
      <description>매주 월요일 아침 법인별 수요 변화를 확인하면서 요즘은 자재 리드타임 현황도 점검을 한다. 어떤 자재의 리드타임이 늘어났는지, 어떤 협력사가 납기 지연을 예고했는지, 선복 상황은 어떻게 변했는지. 수요보다 공급이 먼저가 된 시대다. 그게 지금 공급망의 현실이다.  무엇이 바뀌었는가 몇 년 전만 해도 자재 리드타임은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 있었다. 핵심 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bCv9tSPlgrrKRfphuIBtiBQ8Rm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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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ll whip effect - 채찍효과와 공급망의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21</link>
      <description>불용 재고라는 말이 있다. 쓸 수 없게 된 재고. 창고에 쌓여 있지만 팔 수도 없고 쓸 수도 없는 자재들. SCM에서 가장 조용하고 가장 무거운 단어 중 하나다. 이 불용 재고가 어떻게 생기는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수요가 줄었거나, 제품이 단종됐거나, 예측이 틀렸거나. 그런데 현장에서 가장 자주 목격하는 원인은 따로 있다. 영업팀의 선의에서 시작된 전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PTkCWORCLWZ4xf_irVdy0xT7wF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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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M 직무 연봉과 커리어 패스 - 시간이 자산이 되는 직무</title>
      <link>https://brunch.co.kr/@@iF56/20</link>
      <description>취업 준비 카페를 보다 보면 이런 글들이 눈에 띈다. &amp;quot;SCM 직무 연봉이 영업이나 마케팅보다 낮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amp;quot; &amp;quot;SCM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어디까지 갈 수 있어요?&amp;quot; &amp;quot;10년 후에 이 직무로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amp;quot; 연봉과 커리어 패스. 직무를 선택할 때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두 가지다. 그런데 이걸 제대로 답해주는 글이 없다.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_pwG4TRrfEorlwPGwRsrKPy43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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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부서가 당신의 MBTI를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 직무가 성격을 조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18</link>
      <description>회식 자리에서 MBTI 얘기가 나오면 항상 비슷한 패턴이 반복된다. &amp;quot;저 ENFP예요!&amp;quot; 하면 영업팀이나 마케팅팀일 가능성이 높다. &amp;quot;저 INTJ인데요...&amp;quot; 하면 조용하게 말하는 사람이고 SCM이나 기획팀일 가능성이 있다. &amp;quot;저 ESTJ요&amp;quot; 하면 뭔가 재무나 전략 쪽인 경우가 많다. 물론 편견이다. 하지만 20년 동안 대기업에서 다양한 부서 사람들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CrNe9_Glf0VPp2i_aS6hoif_0n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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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PIM&amp;middot;CSCP, 나는 이렇게 합격했다 - 자격증이 내 커리어에 이름을 붙여줬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19</link>
      <description>자격증 얘기를 꺼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두 가지다. &amp;quot;어떻게 공부하셨어요?&amp;quot; 그리고 &amp;quot;독학으로도 가능한가요?&amp;quot;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독학만으로 하지 않았다. 회사 지원 프로그램, 외부 강의, 주말 스터디까지. 회사 업무를 하면서 바쁜 와중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했다.  회사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하다 그 당시 우리 회사는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NKzen-PeH3oly_cGQ7eJ84Evc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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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M 커리어 후반부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 은퇴는 끝이 아니라 형태가 바뀌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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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부쩍 이런 생각을 한다. 앞으로 몇 년이 남았는가. 그리고 그 이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20년을 한 직무에서 보내고 나면 자연스럽게 드는 질문이다. 은퇴가 걱정되기보다 이 경험들이 사라지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더 크다. 매주 월요일 아침 물동 데이터를 보면서 쌓아온 판단들, 위기를 넘기면서 몸에 익힌 대응력, 영업과 생산 사이에서 조율하는 방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3uGlSifhXm_hAJsWy_oGu7RB91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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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했던 당신이 회사에서 서툰 이유 - 일머리는 따로 배워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17</link>
      <description>매년 새로운 얼굴들이 들어온다. 해외 유학파, 복수전공, 자격증에 인턴 경험까지. 스펙만 보면 내가 입사하던 시절보다 훨씬 뛰어난 친구들이다. 영어도 잘하고, 자기 관리도 철저하고, 발표도 막힘없이 한다. 그런데 막상 조직 안에서 같이 일해보면 이상하게 어긋나는 지점들이 생긴다. 보고서는 잘 썼는데 상황 파악이 안 돼 있고, 지시는 정확하게 이행했는데 맥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wbhZsxYb55H4b3R2waKXF4XTRk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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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상반기, 내가 읽은 책들 - 읽은 책이 곧 올해의 고민 목록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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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CM 실무 관련 글을 쓰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요즘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가 읽는 책에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 올해 상반기 도서 대여 목록을 들여다보니 그게 더 선명하게 보였다. 돈, 부동산, AI, 인문 고전.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주제들이었다. 직장에서 운영하는 BIZ&amp;amp;BOOK 도서 대여 서비스를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0c8wt1hugoVDw8lZLRzzUJK1mH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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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거래선 창고에서 재고를 세던 날 - 데이터 문제라고 생각했던 게 조직 문제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14</link>
      <description>출장 짐을 싸면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창고에서 재고를 맞추게 될 줄은. 독일 출장이었다. 목적은 명확했다. 독일 법인의 유통 재고 이슈가 불거졌고, 시스템에 찍히는 숫자와 실제 채널에서 움직이는 숫자 사이에 설명되지 않는 간격이 생겼다. 그 간격의 원인을 찾아야 했다. 법인 물동 오퍼레이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거래선 재고가 데이터와 실제로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UkSQCvaeNwgneCPxk_xiWn0sR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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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M 직무, 대기업&amp;middot;중견기업&amp;middot;스타트업이 어떻게 다른가 - 어디서 시작하느냐보다 &amp;nbsp;&amp;nbsp;어디서 시작하든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13</link>
      <description>지난 글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 반응이 있었다. 취준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정리했던 글이었는데, DM이나 쪽지를 통한 질문들이 있어 지난 글에 연장선상으로 좀 더 써보려 한다. &amp;quot;대기업이랑 중소기업 SCM이 많이 달라요?&amp;quot;&amp;nbsp;&amp;quot;어디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amp;quot;&amp;nbsp;&amp;quot;스타트업에서 SCM 시작하면 커리어에 불리한가요?&amp;quot; 사실 이 질문은 내가 직접 경험한 영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N3qAoBgaTGWFaG9NLxaS02Xqnx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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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M 취준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 취업 사이트 SCM 관련 질문들에 20년 현직이 답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12</link>
      <description>평소 취업 준비 혹은 SCM 관련 카페를 자주 보는데, 눈에 밟히는 글이 있었다. &amp;quot;SCM 직무 지원하려는데 이게 정확히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물류랑 같은 건가요? 면접에서 어떤 걸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자소서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합니다.&amp;quot; 댓글에는 비슷한 처지의 취준생들이 &amp;quot;저도요&amp;quot;, &amp;quot;저도 궁금해요&amp;quot;를 달아놨다. 답변은 거의 없었다. 이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LM-fIZCJZCsHlTr4Q9n3GUXa4_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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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CM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자격증도 경험도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11</link>
      <description>SCM 한 업무를 20년 동안 하면서 후배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amp;quot;어떤 자격증을 따야 하나요?&amp;quot; &amp;quot;경험을 어떻게 쌓아야 하나요?&amp;quot; 둘 다 중요한 질문이다. 자격증도 필요하고, 경험도 필요하다. 하지만 20년이 지나고 돌아보면, 이 직무에서 오래 살아남고 계속 성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격증도 경험도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그게 뭔지 오랫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_FcZRAFBLZWoLfGryYxK7KquHP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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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직무가 나에게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맞는 사람은 따로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9</link>
      <description>SCM 커리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amp;quot;저 이 직무가 맞는 사람인가요?&amp;quot; 20년째 이 일을 하면서 후배들에게, 취준생들에게, 직무 전환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맞다 안 맞다를 단칼에 말해주기엔 이 직무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하지만 20년이 지나고 나서 이제는 조금 답할 수 있을 것 같다. 화려하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FmCSinbYt4tlnBceoXTHIYTNoD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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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미누 유튜브 채널에 나오다 - 200만 뷰 영상에 나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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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휴대폰이 쉴 새 없이 울렸다. &amp;quot;어? 이거 너 아니야?&amp;quot;&amp;nbsp;&amp;quot;방금 영상 보다가 깜짝 놀랐잖아ㅋㅋ&amp;quot;&amp;nbsp;&amp;quot;맞죠? SCM 팀 책임님 맞으시죠?&amp;quot; 평소엔 잘 울리지 않던 단체 채팅방들이 동시에 시끄러워졌다. 다른 사업부 동료, 연락이 뜸했던 동기들, 심지어 친인척들한테까지 메시지가 왔다. 다들 똑같은 유튜브 영상 링크를 보내고 있었다. 익숙한 회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BsX28tz6MJpq-K98yZJ9m0K-h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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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실무자가 자격증을 공부한 이유 - 경험은 있는데 언어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8</link>
      <description>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자격증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다. 수요 예측도 했고, 공급망 위기도 경험하고, 글로벌 생산 배분도 다뤘다. 대학 전공도, 이론이 없어도 일이 돌아갔다. 오히려 책상에서 배운 지식들이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래서 자격증은 취준생들이 스펙을 쌓기 위한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Pd1GT3EO2azVCZHTLRU44Pu_K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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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공장에서 만들고, 어느 시장으로 보낼 것인가 - 지도를 그리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F56/7</link>
      <description>글로벌 SCM에서 가장 복잡한 질문이 있다. &amp;quot;이 물량, 어느 공장에서 만들어야 하나요?&amp;quot; 단순해 보이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 안에 수십 가지 변수가 얽혀 있다. 공장마다 Capa가 다르고, 원가가 다르고, 리드타임이 다르다. 어느 시장에 얼마나 빠르게 보내야 하는지, 관세는 어디가 가장 유리한지, 환율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 모든 것이 동시에 고려돼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56%2Fimage%2FO59lvpGlCnErnYNoPyDzXPugDM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김성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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