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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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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 어느 도시에서 12년 살다가 한국 온 지 4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5:3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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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어느 도시에서 12년 살다가 한국 온 지 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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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 다툼 그만둔 까닭은? - 글쓰기로 풀자.</title>
      <link>https://brunch.co.kr/@@iEmN/4</link>
      <description>'우르릉 쾅쾅! 다다다다다닥 팡팡' '싸라라라락, 아아아아아악~~~' '드르륵드르륵 끼익 끼익 똬르르르륵'  2005년 지방의 한 신축아파트. 나는 6 to 6 출퇴근. 남편은 본청파업으로 재택근무. 위층 4살 6살 자매의 무제한 달리기. 남편의 생애최초 아파트살이. 층간소음 첫 경험.  남편은 백화점 엘리베이터에서 아이가 떼쓰면 항상 훈수를 두고, 카페에</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4:34:05 GMT</pubDate>
      <author>A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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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 어린 내 친구 루치에 - 체코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iEmN/3</link>
      <description>체코어는 어렵다. 러시아어 같기도 하고, 헝가리어 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다르다. 영어는 만국공통어라고 하지 않나? 체코에 살지만 가성비 있게 영어를 더 공부하기로 했다. 체코의 영어학원에서 한국드라마를 좋아하는 체코소녀 루치에와 친구가 되었다. 루치에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입학에 필요한 영어점수를 위해 학원에 왔다고 했다. 루치에는 한국의 남자아</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1:16:37 GMT</pubDate>
      <author>A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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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실한 무슬림 짠드라 - 조선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EmN/2</link>
      <description>피부색이 짙고 왕방울만 한 눈을 가진 짠드라는 인도네시아에서 왔다. 눈치코치로 하루하루 견뎌가며 이제 조선소에서 일한 지 2년째. 한국말도 제법 늘고, 용접 자격증도 땄다. 짠드라는 무슬림이었다.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할랄음식(허용된 음식)만 식사해야 한다고 했다. 돼지고기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점심시간에는 직접 싸 온 도시락을 먹고, 별도로 마련된 기</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1:11:28 GMT</pubDate>
      <author>A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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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머리 트라우마 - 나의 어린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iEmN/1</link>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는 나를 집중력과 글씨교정에 좋다고 서예학원에 보내셨다. 서예학원에 가면 꾸릿꾸릿하고 비릿한 냄새 때문에 미간에 내천(川) 자가 저절로 쓰였다. &amp;nbsp;&amp;nbsp;&amp;lsquo;ㄱ&amp;rsquo; 한 글자만 한 시간 내내 써야 하는 것도 엉덩이에 쥐가 내릴 지경이었다. &amp;ldquo;아~~ 가기 싫어. 싫다고!!!.&amp;rdquo; 징징거리는 나에게 엄마는,&amp;ldquo;니 좋아하는 쥐포있제? 그거 학원 마치고</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Am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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