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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찬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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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 품질경영팀장의 정밀한 시선으로 스포츠 지표 너머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숫자가 놓친 맥락과 선수의 서사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정제된 문체로 '읽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2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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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 품질경영팀장의 정밀한 시선으로 스포츠 지표 너머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숫자가 놓친 맥락과 선수의 서사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정제된 문체로 '읽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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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 아직도 전장연 지지하니?&amp;quot; - [편이 아닌 선]에서 찾은 정답</title>
      <link>https://brunch.co.kr/@@iDN3/38</link>
      <description>[편이 아니라 선] ​ 질문  눈가에 주름이 조금씩 패여 자리를 잡을수록, 저 말은 점점 아프게 다가왔다. &amp;quot;너 아직도 전장연 지지하니?&amp;quot; ​ 마찬가지로, 내가 오래전 술자리에서 꺼냈던 말들을 기억하는 가까운 사람 몇은, 잔을 내려놓으며 가끔 이렇게 물었다. &amp;quot;너 아직도 사형제 폐지 주장하니?&amp;quot; 궁금해서라기보다는 확인하려는 쪽에 가까웠다. 그때의 너와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wfLzR9pod_Hc9OM8T3bEsLg6C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0:00:14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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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사회인 야구에 대한 지긋지긋한 오해 - '참사'와 '망신', '충격'만 있고 해법은 없는 야구 기사들</title>
      <link>https://brunch.co.kr/@@iDN3/37</link>
      <description>&amp;lsquo;오뎅 장수들에게 졌다&amp;rsquo;는 비아냥이 야구계 전체를 휩쓴 지 정확히 20년이 흘렀습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도하참사'로 기억하는 야구팬이라면 위와 비슷한 기억 하나가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시 한국은 류현진, 오승환, 윤석민, 이대호까지 포함한 대표팀을 꾸리고도 일본에 7대10으로 패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20년 뒤. 2026년 아이치&amp;midd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QQZ-Ge32kXuOX6qwP4hCFyg4y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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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스포츠의 미래 - 인간이 직접 하는 경기는 왜 더 귀해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DN3/36</link>
      <description>&amp;ldquo;AI가 그러던데요?&amp;rdquo; ​ 얼마 전 회사에서 팀원에게 업무를 하나 지시했습니다. 결과물을 받아보니 조금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 &amp;ldquo;OO씨, 이건 왜 이렇게 결론냈어요?&amp;rdquo; 돌아온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amp;ldquo;아, AI가 그러던데요?&amp;rdquo; ​ 순간 목구멍까지 올라온 여러 험한 말들을 간신히 붙잡아 다시 집어넣었습니다. AI를 사용했다는 게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P4PY7HUeTUaQaSAVMyjQG3ECl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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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야구 선수의 연봉격차는 과연 불공정할까 - 프로스포츠 공정의 원칙 탐구</title>
      <link>https://brunch.co.kr/@@iDN3/35</link>
      <description>양의지 선수의 2026년 연봉은&amp;nbsp;42억원입니다. KBO 소속선수의 최저연봉은&amp;nbsp;3천만원입니다. 최고와 최저가 140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해볼 수 있습니다. &amp;ldquo;사람이 야구를 140배 잘할 수는 없잖아?&amp;rdquo;  맞는 이야기입니다. 야구라는 종목은&amp;nbsp;순수 타격지표를 놓고 봤을때 wRC+ 200을 기록해야만 2배 이상의 실력을, 전체의 선수평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OKGUcsxaSYMdC-Rbri7Y4o2Fc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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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로 야구선수가 되면 정말 돈을 많이 벌까? - 프로 신인 지명부터 시작되는 야구라는 직업의 생애소득</title>
      <link>https://brunch.co.kr/@@iDN3/34</link>
      <description>&amp;ldquo;아들이 야구를 정말 좋아해요.&amp;rdquo; &amp;ldquo;잘하나요?&amp;rdquo; &amp;ldquo;학교에서는 잘하는 편이에요. 본인도 선수 해보고 싶다고 하고요.&amp;rdquo; 얼마 전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그 때, 옆에 있던 누군가가 한마디 보탭니다. &amp;ldquo;잘하면 시켜봐. 프로야구 선수 돈 많이 벌잖아.&amp;rdquo; ​ 틀린 말일까요. 아닙니다. 프로야구에는 한 해에만 수십억원을 버는 선수가 실제로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HdMlum-8rn-md-hUbtQ2JHgYb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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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선수는 왜 직장인처럼 이직할 수 없을까? - 계약금과 연봉 협상 권리의 가격</title>
      <link>https://brunch.co.kr/@@iDN3/33</link>
      <description>무한상사 정 대리는 올해 실적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연봉협상 테이블에 앉았는데, 회사가 제시한 숫자가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마침 경쟁사인 유한도전에서 연락이 옵니다.  &amp;quot;저희 쪽으로 오시죠. 연봉 두 배 드립니다.&amp;quot; 정 대리는 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실제로 옮길지는 나중 문제입니다. 일단 만나서 조건이나 들어볼 생각입니다.  그때 무한상사에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lFsT1oz6dDyd9ttO3VepEke_l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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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실력과 연봉이 비례하지 않을까 - 김도영의 연봉이 실력에 비해 적게 책정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DN3/32</link>
      <description>김도영 선수 연봉&amp;nbsp;2억5천만원. 박세웅 선수 연봉&amp;nbsp;21억원. 연봉만 보면 박세웅 선수가 정확히 8.4배 높은 연봉을 받습니다. 그런데 작성 시점 WAR은 반대입니다. 김도영&amp;nbsp;7.80 박세웅&amp;nbsp;1.74  야구를 잘 모르는 친구에게 두 숫자를 같이 보여줬다고 해보겠습니다. A : 와... 박세웅이 김도영보다 8배 잘해? B : 아니. 올해 WAR은 정반대야.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IsM8d6IS_S-C7xcv4J1-N3ja1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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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선수는 세금을 얼마나 뗄까 - 성공팔이에 혹하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iDN3/31</link>
      <description>'200따리', '300따리'. 요즘 온라인에서 월 200만원, 300만원의 소득을 낮춰 부르는 표현을 심심찮게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근로소득이 가벼운 멸칭 몇개로 소비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씁쓸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우리가 비교하고 있는 숫자의 기준조차 서로 다를 때가 많다는 점입니다. 누군가는 세전 월급을 말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65UucjdJq_k38g16HEJjDWc42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00:15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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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올려치기 대한민국. 왜 평균만 얘기할까. - 프로야구 선수의 평균 연봉으로 본 올려치기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iDN3/30</link>
      <description>연봉 1억 7,536만원. 2026년 시즌 시작 직전에 KBO가 발표한 프로야구 선수 평균연봉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보기에는 꽤 낯선 숫자입니다. ​ 스타 선수의 수십억 원대 FA 계약까지 더해지면 프로야구 선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버는 직업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 연봉 42억원을 받는 선수가 있는 반면 3,000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PUyz7SDftH9_Eclyjoyp6Un8j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9:00:22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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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주토피아가 말하는 인간 사회 - '다르다'와 '틀리다'도제대로 구분 못하는 대한민국에 묻는 다양성</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9</link>
      <description>토끼 경찰&amp;nbsp;주디 홉스(Judy Hopps), 여우 형사&amp;nbsp;닉 와일드(Nick Wilde), 그리고 새로 합류한 뱀&amp;nbsp;개리 디 스네이크(Gary De&amp;rsquo;Snake.) 이 세 동물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따라가다 보니, 영화 속의 &amp;ldquo;다양성&amp;rdquo; 이야기가 꽤 깊게 와 파묻혔다.​ ★ 쥬디(주디). 닉, 게리, 세 동물의 캐릭터가 만드는 새로운 &amp;lsquo;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5VCjxdEKPeYt7KLyy-Sj1G0Xe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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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얼굴은 인생이다 - 박완규와 미키 루크</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8</link>
      <description>박완규를 보고 처음 놀란 것은 그의 턱선(線)이 면(面) 으로 느껴졌을 때였던 것 같다. 서태지를 디스하던 박완규가 다시금 미디어를 통해 노출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이전의 박완규와 지금의 박완규를 묶어 생각하는 데 상당한 애를 먹었다. 미키루크를 보고 처음 놀란 것은 그의 지중햇빛 눈동자가 잿빛으로 느껴졌을 때였던 것 같다. 킴 배싱어를 능욕하던 미키 루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PL1rRpEzeC_URMt4T1zg-iin2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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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의(殺意)와 살인(殺人) 그리고 사형(死刑)제도 - 사형제도를 바라보는 관점의&amp;nbsp;제 1 출발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7</link>
      <description>중학교 초년생 시절, 나를 유난히 괴롭히는 k와 b가 있었다. 그 두 명에게는 책상에 앉아 있는 내 필기도구를 빼앗은 후 냉큼 쫓아와주길 바라는 듯한 웃음을 띄우고 내 뒤통수나 어깨를 치고 도망가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 그런 생활로 1년을 보냈다. k와 b의 뒤에는 각각 앞니 사이로 침을 뱉어낼 줄 아는 대문자 K와 버젓이 필통 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c3zRRBBtKzrMYMSPFZC5WzSPgz4.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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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이 온다] 책의 무게를 감당해 내기 - 야만의 시대를 거쳐온 세대의 고민과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6</link>
      <description>책장 앞에서 괜히 손이 멈춰졌다. 치킨 광고를 보며 뱃살이 튀어나올까 망설이는 손길일까 그건 아닐 것이다. 주식차트를 보며 내가 누르면 또 떨어지겠지 걱정하는 손길일까 그것도 아닐 것이다.​ 맨부커상(2016년)과 노벨문학상(2024년)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책을 고르는데 나는 &amp;quot;정치적 뇌관&amp;quot;을 밟는 건 아닌지 자기 검열을 해야 했다. 웃기는 세상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bkiKmqPuldjmALGPcAdGonrvK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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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질투로 쓴 리뷰 '서울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이야기' - 행동하지 않은 관찰자의 쓰라린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5</link>
      <description>이 책은 '현실 반영'을 넘어, 나를 포함한 모든 독자가 느낀 복잡한 감정과 그에 임하는 태도를 성찰하게 만드는&amp;nbsp;차가운 거울이다. ​ 이 글은 그 거울 앞에서 느낀 , 신경질과 메스꺼움에서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자기 책임의 자각으로 끝나는 기록이다.  송희구의 이 작품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웹툰과 드라마(JTBC 류승룡 주연)로 확장되며 이 시대의 성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k_MvwMedRhoNdGc7xh6LAC-p1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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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지 스테어 이해해 보기 - 처음 겪은 당황스러움과 그 뒤에 따라온 고민을 정리해보는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4</link>
      <description>젠지 스테어를 당해보니, 내가 먼저 흔들렸다  젠지 스테어를 실제로 겪어봤다. 말 그대로 얼어붙었다가, 뒤늦게야 풀려났다.  카페 직원에게 커피 종류에 대해 정말 간단한 질문을 던졌는데, 대답 대신 돌아온 건 한참 동안 이어지는 멍한 눈빛이었다.  처음 든 생각은 솔직했다. &amp;ldquo;뭐지? 나 무시당한 건가?&amp;rdquo; 조금 더 지나면서 머릿속은 여기까지 나갔다. &amp;ldquo;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aYy9JE5JGWBkNz49_xbQ-Ae1c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9:00:20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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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영화 '낫아웃' 리뷰 - 스트라이크 낫아웃의 진짜 의미와 뜻</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3</link>
      <description>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야구 소재 독립영화 &amp;lt;낫아웃(Not Out)&amp;gt;입니다. 야구규정 낫아웃의 뜻과 영화의 줄거리를 넘어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구조적인 문제까지 함께 짚어보려 합니다. ​ 가끔 아내는 저에게 &amp;quot;프로 선수들에 대해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본다&amp;quot;며 핀잔을 주곤 합니다. ​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그라운드 위 화려한 조명 아래에 서 있는 일부 선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oEJr7XmzTzYfQTuOsPe4eAgMP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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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협회 청문회 누가 더 최악인가 - 국회의원 최민희 vs 축구협회 정몽규 막장대결</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2</link>
      <description>국회의원 최민희의 &amp;ldquo;왜 졌어요?&amp;rdquo;와 박동희 기자가 남긴 진짜 질문  &amp;ldquo;이강인이 요청한 선수는 왜 투입 안 했어요?&amp;quot; &amp;ldquo;그럼 왜 졌어요?&amp;rdquo;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의원이 던진 질문입니다.  대한축구협회의 무능과 밀실 행정을 따져보겠다며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감독을 선임할 권한이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zO5bsJW6zBVGAmYqdMf1MxdZf_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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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축구 혁신위원회가 마주한 거버넌스의 의미 - 서강일&amp;nbsp;발언과 문진희&amp;nbsp;녹취가 증명한 한국 축구 카르텔</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1</link>
      <description>홍명보 감독이 사퇴하고, 정몽규 회장을 규탄하고, 이임생 이사를 내보내고 나서 K-축구 쇄신을 위한 혁신위원회를 띄우면 많은 것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 그러나 2026년 7월의 여름, 한국 축구를 수술대에 올릴 쇄신의 깃발이 오르자마자 가장 먼저 칼을 뽑아 든 이들은 다름 아닌 &amp;lsquo;기존 권력 안의 내부자들&amp;rsquo;이었습니다. ​ 이 기막힌 아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GP60-qYLVTFqbSkNMcgRQ3Qym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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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명보 정몽규 이임생 축구협회 3인방이 끝이아닌 이유 - '사람은 바뀌어도 결과는 반복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DN3/20</link>
      <description>13년 5개월. 대한축구협회의 수장으로 자리를 지킨 정몽규 회장의 부임 기간 동안 사람은 계속 바뀌어 왔습니다. 이미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도 사퇴했고, 이임생 기술이사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 축구의 뼈아픈 촌극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걸까요?  그 답은 그라운드가 아닌, 그들의 견고한 조직도 안에 숨어 있었습니다. 사람을 욕하는 데 지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qE60rM29i06M4F7iv-OhgesEH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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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축구협회 회계장부 정밀 해부 - 대한축구협회 재무제표 감사보고서의 민낯</title>
      <link>https://brunch.co.kr/@@iDN3/19</link>
      <description>2026년 삼정회계법인이 발행한 사단법인 대한축구협회의 최신 공식 감사보고서를 직접 살펴봤습니다.  막연한 추측은 걷어내겠습니다. 자산 규모 2,042억 원의 거대 조직이 1년 예산을 어떻게 굴리고 있는지, 그리고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 세금과 기금을 얼마나 빨아들였는지, 공인회계사 수준의 차가운 시선이 담긴 재무제표와 자체 행정감사 결과 보고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3%2Fimage%2FKn4vRjmvhcF9oiRPcubVNRvdS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양찬군주</author>
      <guid>https://brunch.co.kr/@@iDN3/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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