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걱정쟁이 도비</title>
    <link>https://brunch.co.kr/@@iD4O</link>
    <description>20대 아들과 딸이 살아갈 세상을 걱정하는 걱정쟁이 50대 아줌마입니다. 기후위기와 그에따른 식량위기, 재난의 상시화  탄소중립, 수소경제,  AI시대 인간의 자리를 고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0:1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20대 아들과 딸이 살아갈 세상을 걱정하는 걱정쟁이 50대 아줌마입니다. 기후위기와 그에따른 식량위기, 재난의 상시화  탄소중립, 수소경제,  AI시대 인간의 자리를 고민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tkGJOq9CjtXn7n_zL1jUd0xbNtE.HEIC</url>
      <link>https://brunch.co.kr/@@iD4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빙하 쓰나미와 재난의 계급장 - 리질리언스라는 세련된 언어가 은폐하는 기후 불평등의 실상</title>
      <link>https://brunch.co.kr/@@iD4O/27</link>
      <description>네팔에서 일어난 빙하 쓰나미 재난으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네팔에 수력발전소를 짓기 위해 현장에서 일하던 두산에너빌리티 노동자 9명도 행방을 찾을 수 없는 참담한 상황에 처해 있다.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고 지반이 연화된 와중에 지진파까지 겹친 복합 재난이라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기후위기가 인류에게 내리는 가장 피하기 어려운 벌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ktZZbNhSmcZ5wyC1DOu6RV47c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5:42:38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27</guid>
    </item>
    <item>
      <title>인간이 만든 첨단의 기술은 인간을 향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4O/26</link>
      <description>앞서 짚어본 기후 위기와 이에 따른 재난의 상시화, 그에 대한 첨단 문명의 취약함은 절망의 결론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어야 한다. 위기의 실체를 정확히 직시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력감에 빠지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기술과 자원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그 진짜 길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불행 중 다행히도 지금 인류가 마주한 첨단 기술의 발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a7NC1Yj6IvW0SLuiFogwLjL7R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0:53:54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26</guid>
    </item>
    <item>
      <title>1.5℃, 티핑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 상시적 재난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지역 리질리언스</title>
      <link>https://brunch.co.kr/@@iD4O/25</link>
      <description>숫자는 냉정하다.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 &amp;lsquo;1.5℃&amp;rsquo;.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전 세계가 인류 문명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설정했던 이 마지노선은 이제 사실상 봉인이 해제된 상태다. 특정 연도나 계절 단위로는 이미 1.5℃의 턱밑을 넘어섰다는 경고음이 기상 관측소마다 수시로 울려 퍼진다. 사람들은 흔히 기온이 1.5도 오르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5NA-Tswafx_l5zjtgPU-Iv3lv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4:00:04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25</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맞닥뜨린 기후위기의 현재 좌표. - 알아야 대처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4O/24</link>
      <description>전편에서는 지구가 제공하는 기후를 인간이 있는 그대로 누릴 수 없는 지점에 다다랐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러면 이 시점에서 지구는 어떠한 증상을 앓고 있으며, 지금 일어나는 현상이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미리 알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으로의 회복탄력성을 제고하는 데 있어 많은 차이를 안겨주게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5:12:39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24</guid>
    </item>
    <item>
      <title>피서는 사라지고 호캉스로 여름을 나다. -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피하던 그때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4O/23</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여름은 '피서(避暑)'의 계절이었다. 더위를 피해 산으로, 계곡으로, 바다로 떠나는 대대적인 사회적 이동이 펼쳐지곤 했다. 그러나 이제 야외로 더위를 피하러 간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되었다. 더위는 차단된 실내에서 피하는 것이고, 여름휴가는 그저 도시를 떠나 자연을 마주하거나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여행'으로 그 개념이 바뀐 지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VeOTtloeFOeBouQu300KjapcK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0:56:53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23</guid>
    </item>
    <item>
      <title>열순환 클러스터 설계와 기술자본주의의 민주화 - 5극3특 지방분권과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행정의 과제</title>
      <link>https://brunch.co.kr/@@iD4O/22</link>
      <description>유럽을 뒤흔드는 이례적인 폭염, 역대 최악의 엘니뇨, 그리고 지구의 거대한 기후 엔진인 대서양 자오선 역전순환(AMOC)의 붕괴 조짐까지. 지구가 보내는 경고음은 매년 그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최근 동중국해의 비정상적인 고수온 현상으로 인해 짧은 기간 동안 강력한 슈퍼태풍이 연달아 발생하며 우리의 숨통을 조여왔던 기억은, 바다가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z-6oMoGdmzuAI0nDkIl7F4279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2:32:19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22</guid>
    </item>
    <item>
      <title>서울, 전세라는 이름의 사금융, 내집마련의 사다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D4O/21</link>
      <description>서울특별시. 5극 3특 정책의 첫 사례인 전남광주특별시가 &amp;nbsp;텅 빈 도화지에 첨단 기지를 그려 넣는 실험이라면, 서울은 정반대의 문제를 안고 있다. 이미 다 채워진 자본이 오히려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숨통을 조이는 역설의 도시다. 대한민국 경제 성장이 만들어낸 막대한 잉여 자본은 산업의 재투자 대신 부동산이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갔다. 정부는 규제의 그물을</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0:28:58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21</guid>
    </item>
    <item>
      <title>전남광주특별시의 과제 - 5극3특체제의 첫번째 수혜지역</title>
      <link>https://brunch.co.kr/@@iD4O/20</link>
      <description>전남광주특별시. 5극 3특 정책의 첫 수혜지역으로서 그 대담한 첫걸음이 오는 7월 1일 시작된다. 4년간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특별교부금이 지급되는 단군 이래 최대의 지역 대전환 실험이다. 그러나 이 거대한 판을 이끌어야 할 전남광주특별시장조차 언론 인터뷰에서 '모범답안이 없는 막막한 백지에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취</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6:30:01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20</guid>
    </item>
    <item>
      <title>앞으로의 100년은 우리 턴(TURN)이다. - 김어준의 '100년 위원회'</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9</link>
      <description>요즘 문조털래유 라는 멸칭으로 불리우는 김어준은 색다른 상담소부터 뉴욕타임즈, 딴지일보, 나꼼수,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20대부터 현재까지 항상 나의 사유의 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해 왔고, 내가 인정하고 존경하는 언론인이다. 그가 민주진보진영의 집권을 위해 선거때 마다 자신의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것과 별개로(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ho8f04W2PX2Vf7nDo6kmzrsPT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5:05:58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19</guid>
    </item>
    <item>
      <title>미토스의 미국 독점과, 더욱 간절해진 소버린AI - 구글 캠퍼스가 진짜 답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8</link>
      <description>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위험을 모두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느낄 때가 너무도 자주 생기는 요즘이다. 이럴 때마다 나에게 어마어마한 확성기가 있거나, 아니면 누구나 인정하는 권위가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줘서 나의 말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다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된다.  AI가 인공일반지능(AGI)을 넘어 초인공지능(ASI)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s5BgZi-3MNIpC8yTajen6B8uK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2:51:16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18</guid>
    </item>
    <item>
      <title>노동의 종말을 목전에두고 - 휴머노이드의 산업계 점령 어디까지 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7</link>
      <description>도파민 중독에 못이겨 계속 보게 되는 스마트폰 쇼츠 영상 속에서 기술전람회에 선보인 세계 각국의 휴머노이드들을 보게된다. 우리 가요에 맞춰 골반을 비롯한 온몸의 관절을 구성지게 돌려대는  아틀라스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지만, 이내 등 뒤로 오싹한 소름이 돋았다. 결국 올 것이 왔다는 직감 때문이었다.  &amp;lsquo;저건 비싸서 상용화되기 어려울 거야&amp;rsquo;라며 애써 외면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iABB2YlCViz0cO4Xhhdh5q4LS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1:44:16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17</guid>
    </item>
    <item>
      <title>미토스의 부상과 최후의 보루 아날로그 - AI가 불러올 전율적인 디스토피아를 상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6</link>
      <description>얼마 전 AI 업계와 보안 학계를 동시에 패닉으로 몰아넣은 사건이 있었다. 앤트로픽(Anthropic)이 선보인 새로운 AI 모델, '미토스(Mythos)'의 출현이다. 대중들은 AI가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예술적 능력에 환호하지만, 기술 이면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이들은 미토스가 보여준 너무도 유능한 '자율성' 앞에서 등골이 서늘해지는 공포를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lsujfESxU5UGZdxISXPmQ_ast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6:20:26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16</guid>
    </item>
    <item>
      <title>후유증 -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커져가는 동상이몽</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5</link>
      <description>대중 슨상님부터 시작된 모태 거시기..... 라도 사기꾼 라도 도둑놈들 상종하면 안될 것들의 일원으로 지금껏 살아왔다. 말하고 다니면 잡혀갈까 숨죽여 살던 광주사태가 죽은자가 산자를 살리는 역사의 상징이 되기까지  말 그대로 역동의 세월을 살아오며 선거결과에 이리 상심해보긴 이번 선거가 제일 심한 것 같다.  집권여당의 권력나눠먹기 아귀다툼을 지켜보는 데</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3:27:43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15</guid>
    </item>
    <item>
      <title>2026년 6월, 선거가 남긴 씁쓸한 뒷맛을 보며 - 결국은 부동산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4</link>
      <description>선거라는 거대한 폭풍이 지나갔다. 누군가는 승리에 환호하고 누군가는 패배에 분노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표심의 이면에는 철저한 사적 이익과 자산 방어라는 공고한 벽이 버티고 있었다. 한강버스 논란이나 행정적 실책이 눈앞에 실시간으로 펼쳐져도 '그놈의 부동산과 세금' 앞에서는 모든 상식적인 평가가 무색해지는 현실을 보며, 깊은 환멸과 후유증을 느끼는 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C9lO2MgU0GYILtFsJYfZ2dVmh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4:18:18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14</guid>
    </item>
    <item>
      <title>지구가 울리는 경종!! 삼복더위 아니라 망종더위? - 5월 31일 낮최고 온도 31도.....</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3</link>
      <description>나는 어린 시절 5월의 잎사귀 색을 정말 좋아했다. 짙푸른 녹색이 되기 전, 연하고 선명한 초록색이 가득한 신록의 산이 좋았다. 내가 자라온 80~90년대 5월의 옷차림은 긴팔 남방에 봄 점퍼를 입는 것이 당연했다. 라일락의 짙은 향기와 넝쿨장미가 화려하게 피어나는 계절의 여왕 5월.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기에 가정의 달이었고, 결혼하는 사람도 정말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AXo7ONmSEDdoI8OzIVmUwZ89H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4:36:39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13</guid>
    </item>
    <item>
      <title>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이들에게 - 삼성전자 노조 사태가 앞당긴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1</link>
      <description>부제목: 명분과 연대를 잃은 투쟁이 자본에게 쥐여준 완벽한 무기, 무인화의 가속 페달. 최근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그 내부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균열을 지켜보며 문득 잔혹한 잔상이 겹쳤다. 눈앞의 황금알 몇 개를 더 꺼내겠다고 거위의 배를 가른 어리석은 농부의 이야기다. 당장 눈앞의 거대한 파이를 우리끼리 독식하겠다는 프레임은 결국 고립을 자초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axWhjnum07yVBma47LeiQG4md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2:33:30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11</guid>
    </item>
    <item>
      <title>GLP-1 시대, 뇌의 연료 부족에 대처하는 자세 - 사유의 비축창고였던 나의 뱃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D4O/10</link>
      <description>온통 빨간불이 켜진 나의 성적표  평생을 고도비만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습니다. 건강검진 결과지는 경고장이나 다름없었죠. 전당뇨,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모든 수치가 저에게 당장 멈추라고, 그렇지 않으면 무너질 것이라고 빨간 불을 깜빡이고 있었습니다. 내가 무너지는 건 두렵지 않지만, 내 아이들이 이 거친 사회에 뿌리를 내릴 때까지 비빌 언덕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shsJcc9QC9RlaqVO3VCYuYqxC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3:20:32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10</guid>
    </item>
    <item>
      <title>구글 캠퍼스의 서울 상륙작전 - 전시작전권을 돌려받고, 소버린 AI의 신경망을 내어주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4O/9</link>
      <description>2026년 봄, 디지털 인천상륙작전  1950년 9월, 맥아더는 인천을 통해 영토를 탈환했다. 그리고 우리의 전시작전권은 미국에게 맡겨졌다. 그때 미국에게 맡겨진 우리의 군사주권은 76년이 지난 지금에야 되돌려 받기위한 정부의 적극적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다. &amp;nbsp;2026년 4월, 데미스 허사비스는 서울에 '캠퍼스'라는 깃발을 꽂으며 상륙했다. 구글이라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ENK-bpCW-g5ukXxFBWd2pmltJ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7:43:41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9</guid>
    </item>
    <item>
      <title>디지털 봉이김선달 '빅테크기업' - 인류가 만든 대동강물 World Wide Web</title>
      <link>https://brunch.co.kr/@@iD4O/8</link>
      <description>인류가 만든 대동강물, WWW(World Wide Web). 원래 이 물은 주인도 없고 값도 매겨지지 않은 모두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이 강물을 마시기 위해 실리콘밸리에 통행료를 내고, 그들이 만든 정수기 없이는 목을 축이는 법조차 잊어버린 듯합니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 빅테크의 전성시대입니다.  정수기를 빌려 쓰고 강물을 내어주다 빅테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xc-MO2BOvwe0LDwT5EOJ-AC9L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0:52:08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8</guid>
    </item>
    <item>
      <title>본격화 되는 AI시대 GIGO의 공포 - 쓰레기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당신을 쓰레기로 분류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4O/7</link>
      <description>AI는 사회라는 운영체제(OS) 위에서 구동되는 앱일 뿐이다. 아직까지는....  AI가 우리 사회의 시스템을 장악하는 것은 이제 거부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질을 놓치고 있습니다. AI는 진공 상태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amp;nbsp;AI는 우리가 설계한 사회적 토대, 즉 데이터와 행정 절차라는 운영체제(OS) 위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4O%2Fimage%2FZVuLfS-FL0cKedHi7Xi7uMiUs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3:06:29 GMT</pubDate>
      <author>걱정쟁이 도비</author>
      <guid>https://brunch.co.kr/@@iD4O/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