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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라멘텀</title>
    <link>https://brunch.co.kr/@@iCod</link>
    <description>익숙한 말과 직관이 실패하는 지점에서, 과학&amp;middot;AI&amp;middot;인간 이해의 기준을 다시 세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8:2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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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말과 직관이 실패하는 지점에서, 과학&amp;middot;AI&amp;middot;인간 이해의 기준을 다시 세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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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머리를 고치는 대신, 머리 바깥을 만든다 - 메멘토와 사랑의 블랙홀로 이해하는 AI 에이전트</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8</link>
      <description>낯선 방에서 한 남자가 눈을 뜬다. 여기가 어디인지 모른다. 주머니에서 폴라로이드 사진 몇 장이 나온다. 사진 뒷면에는 손글씨가 적혀 있다. 그 메모를 읽고 나서야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던 중이었는지 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amp;lt;메멘토&amp;gt;의 레너드다. 그는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한다. 사람을 만나 대화하고, 상황을 판단하고, 운전하고 계획도 세운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d%2Fimage%2F2aeFpXH72k0zEvkcdQRABqf6N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3:25:48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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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매번 같은 잔소리를 하고 있다면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다음에 오는 하니스와 루프 엔지니어링</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7</link>
      <description>&amp;lsquo;프롬프트 엔지니어링&amp;rsquo;이라는 말은 이제 꽤 익숙하다. ChatGPT가 처음 대중화됐을 때는 AI에게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졌다. &amp;ldquo;너는 20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야&amp;rdquo;, &amp;ldquo;먼저 문제를 분석하고 세 가지 대안을 제시해&amp;rdquo;, &amp;ldquo;표로 정리하되 장단점과 추천안을 함께 써줘&amp;rdquo; 같은 프롬프트 작성법이 유행했다. 인터넷에는 좋은 프롬프트를 만드는 공식</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1:00:09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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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정답을 묻지 마라 - AI를 두 번째 두뇌로 쓰는 네 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6</link>
      <description>회사에서 몇 년 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접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시장성이 떨어졌거나 경쟁사가 앞서갔다는 사실을 몰라서가 아니다. 처음 그 사업을 제안한 사람이 있고, 가능성이 높다고 여러 차례 보고한 사람이 있으며, 그 판단을 믿고 예산과 인력을 투입한 조직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사업을 계속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에는 사업 자체뿐 아니라 그동안 내린 결</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4:00:02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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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10년 쓰고 나면, 우리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 AI는 일하는 방식만 바꾸는 게 아니라 우리의 머리도 바꿀지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5</link>
      <description>10년 뒤 똑같이 50세인 두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한 사람은 지난 10년 동안 AI에게 늘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찾아줘.&amp;rdquo;&amp;ldquo;요약해줘.&amp;rdquo;&amp;ldquo;결론 내려줘.&amp;rdquo;&amp;ldquo;써줘.&amp;rdquo; 다른 사람도 AI를 열심히 썼다. 다만 질문이 조금 달랐다. &amp;ldquo;내 생각의 허점을 찾아줘.&amp;rdquo;&amp;ldquo;반대 사례를 보여줘.&amp;rdquo;&amp;ldquo;내가 모르는 관점으로 다시 봐줘.&amp;rdquo;&amp;ldquo;가능성을 더 펼쳐줘.&amp;rdquo; 둘 다 AI를 잘 활용한</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3:24:59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15</guid>
    </item>
    <item>
      <title>토큰은 왜 경제가 되었나 - 토큰 경제라는 말에 속지 않으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4</link>
      <description>&amp;quot;토큰 경제&amp;quot;라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어제까지 새로웠던 말이 오늘은 식상하고, 그저께까지 어려웠던 말이 오늘은 회의자료 제목에 올라온다. 토큰 경제라는 말도 그렇다. 처음 들으면 그럴듯하다. 무언가 미래적이고, 기술적이고, 거창해 보인다. 그런데 이런 말일수록 조심해야 한다. 멋있어 보이는 말은 대개 두 가지 중 하나다.  정말 중요한 것을 짧게 표현했거</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07:49:28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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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는 언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가 - 대화형 AI에서 피지컬 AI까지, 도약의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3</link>
      <description>실시간 오디오 AI와 대화할 때 가장 답답한 순간은, AI가 멍청한 답을 할 때가 아니다. 내가 AI의 말을 고치거나 중간에 방향을 바꾸거나 &amp;quot;아니, 그게 아니라&amp;hellip;&amp;quot; 하고 끼어들고 싶을 때, AI가 자연스럽게 반응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사람과 대화할 때는 그렇지 않다. 상대가 내 말을 끝까지 듣기만 해서 좋은 대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잘못 말하고</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4:41:10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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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는 무엇을 배우고,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가 - 쏟아지는 AI 개념을 하나의 구조로 읽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2</link>
      <description>AI 기술은 전에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 속도를 따라가기도 전에 새로운 이름과 용어들이 쏟아진다. 챗GPT,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멀티모달 AI, 강화학습, 에이전트, 피지컬 AI, 월드모델 등 셀 수 없을 지경이다. 새로운 개념을 들으면 이해되는 것 같다가도 기존 개념 위에 어떻게 쌓아야 할지 막막해서, 결국 전체 그림을 그리려 하면</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4:50:19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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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피지컬 AI는 어떻게 몸을 얻는가 - 언어로 남은 지식과 몸으로 배워야 할 것 사이의 체화적 공백</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1</link>
      <description>학회장에 천여 명의 의사가 모여 있다. 단상에 선 한 의사가 피험자의 복부 위에 프로브를 올린다. 손목을 두어 번 미세하게 돌리고, 압력을 조금 바꾸는가 싶더니, 흐릿하던 화면에 한 단면이 갑자기 열린다. 객석에서 탄성이 터진다.  그 탄성은 단순히 많이 안다는 놀라움이 아니다. 같은 화면을 보는 다른 의사들도 같은 책을 읽었고, 같은 해부학을 외웠고, 같</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3:09:02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11</guid>
    </item>
    <item>
      <title>강아지는 어디가 상체인가? - 인공지능 시대, 우리 언어의 해상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0</link>
      <description>유튜브 '과학을 보다'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amp;quot;강아지는 어디가 상체인가?&amp;quot; 단순해 보이는 이 질문에 출연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머리 쪽이라는 답과 등 쪽이라는 답이 충돌한다. 이 혼란은 강아지에 대한 무지 때문이 아니다. 언어가 특정한 맥락과 기준 위에서 만들어진 도구라는 사실, 그리고 그 도구가 만들어진 조건 밖에서 사용될 때 세상을 제대로 비추지</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49:59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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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피지컬 AI의 디지털 사춘기 - 기계가 인간의 품을 떠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지능</title>
      <link>https://brunch.co.kr/@@iCod/9</link>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자녀의 &amp;quot;싫어&amp;quot; 혹은 &amp;quot;몰라&amp;quot;라는 짧은 대답은 부모에게 서운함을 넘어선 당혹감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 거친 부정은 한 인간이 비로소 자신의 집을 짓기 시작했다는 가장 강력한 신호다. 사춘기는 단순히 호르몬의 방황이 아니라, 타인이 설계해 준 '세상에 대한 모델'을 스스로 허물고 자기만의 독자적인 모델을 세우는 지적 독립의 과정이기 때</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4:03:40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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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pi; Day는 지났지만 - 동전의 앞뒷면 사이에 숨어있는 원</title>
      <link>https://brunch.co.kr/@@iCod/8</link>
      <description>한 달 전은 파이데이(Pi Day)였다. 매년 3월 14일, 원주율 &amp;pi;(파이)의 앞자리 숫자 3.14에서 따온 날이다. 파이데이를 앞두고 사이언티픽 아메리칸(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how-to-find-pi-in-randomness-all-around-you/)에서 흥미로운 실험 하나를 소개했다.  동전</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6:22:26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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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갈이가 아니라 골격을 바꿔라: AX의 진짜 얼굴 - AI 활용은 AX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Cod/2</link>
      <description>AI와 함께 일하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사무실의 공기는 묘한 긴장과 피로가 공존한다. 회의록 요약부터 데이터 시각화까지, 과거에는 며칠이 걸리던 작업들이 이제 단 몇 초면 눈앞에 펼쳐진다. 기술적 지표만 본다면 우리는 이미 전례 없는 가시적 성과의 시대를 통과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개별 도구의 속도는 빨라졌는데, 조직 전체의 성과 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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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 천재와 바보의 두 얼굴 - AI라는 낯선 지성을 마주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Cod/1</link>
      <description>수천 줄의 복잡한 시스템 코드를 순식간에 짜주던 AI가, 불과 몇 분 전 대화에서 내가 강조했던 핵심 전제를 잊은 채 엉뚱한 결론을 내놓는다. 방대한 지식을 갖춘 듯 보이지만, 대화의 맥락을 길게 이어가는 데에서는 파편화된 모습을 드러낸다. 대체 AI는 천재인가, 바보인가?  12,000권을 외우고도 단추를 못 채우는 사람  톰 크루즈와 더스틴 호프만이 출</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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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인슈타인과 보어, 진실을 향한 논쟁 - 자연의 최상위 원칙을 두고 벌인 세기의 충돌</title>
      <link>https://brunch.co.kr/@@iCod/7</link>
      <description>자연을 지배하는 원칙들이 서로 충돌한다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일상에서는 이런 질문을 만날 일이 없다.&amp;nbsp;우주의 총합은 언제나 보존되고,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따르며, 여기의 사건이 저기에 즉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amp;nbsp;이 원칙들은 서로 충돌하지 않으며 하나의 단단한 현실을 이룬다. 그러나 원자보다 작은 세계에서, 이 원칙들은 더 이상 함께</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1:00:48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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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관이 멈춘 곳에서 시작하는 양자 얽힘 - 자연의 일관성에 관한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iCod/5</link>
      <description>양자 얽힘과 유령 같은 원격 작용.  설명을 들을 때는 고개가 끄덕여지다가도,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하면 현실성 없는 공상과학처럼 느껴지곤 하는 주제이다. 그 당혹감의 중심에는 얽힘이 있다. 멀리 떨어진 두 입자가 아무런 매개 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말은 우리가 아는 물리적 상식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 글은 아인슈타인과 보어 사이의 오랜 논쟁에 결론을</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5</guid>
    </item>
    <item>
      <title>직관이 멈춘 곳에서 시작하는 양자 중첩 - 자연의 일관성에 관한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iCod/4</link>
      <description>이중 슬릿 실험과 슈뢰딩거의 고양이.  설명을 들을 때는 고개가 끄덕여지다가도,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하면 말이 꼬이곤 하는 주제이다. 그 꼬임의 중심에는 중첩이 있다. 입자가 한 점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위치에 걸쳐 있다는 말은 우리의 직관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 글은 물리학자들 사이의 해석 논쟁에 의견을 보태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중첩</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1:00:18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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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한다는 것, 납득한다는 것 - 직관이 닿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Cod/6</link>
      <description>양자 중첩이라는 개념을 접한 세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중첩이라는 게 있다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이중 슬릿은 왜 나오고, 전자가 자신과 간섭한다는 건 또 뭐야.&amp;quot;  다른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전자를 하나씩 이중 슬릿에 쏘았는데, 한 입자가 동시에 두 슬릿을 지나면서 자기 자신과 간섭한다고?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이게</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아트라멘텀</author>
      <guid>https://brunch.co.kr/@@iCod/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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