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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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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같은 삶은 지루할 수 있고  매일~~ 다른 삶은 멋지고 때론 불안합니다. 매일의 경험과 배움의  차이를 나누고 싶은 ~ 보통의 삶을 꿈꾸는 윤겸의  공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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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같은 삶은 지루할 수 있고  매일~~ 다른 삶은 멋지고 때론 불안합니다. 매일의 경험과 배움의  차이를 나누고 싶은 ~ 보통의 삶을 꿈꾸는 윤겸의  공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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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이제는 정말, 잘 살아보자 -   잘 살겠다는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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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이 어디에서 끝날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오늘 이 순간이 허무한 끝일 수도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시작일 수도 있다.      돌이켜보면 나는 평생 잘 사는 법을 배워야 했는데, 그저 열심히 사는 것만 배웠다.  부끄럽게도, 그 열심히 하는 것조차 딱히 제대로 배운 것 같지도 않다.   실패하면 내 능력 부족이고, 관계가 틀어지면 내 잘못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i3hhTvPx7oUylfFKnpAqNI5p6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6:00:06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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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amp;nbsp; 커피가 나를 배신했다&amp;nbsp; - - 인생이 보내는 방향 전환 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iBGT/25</link>
      <description>나는 커피 마니아다. 하루를 시작할 때도 커피를 마시고, 글을 쓸 때도 커피를 마신다. 누군가 나에게 가장 오래 곁을 지킨 친구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가족보다 먼저 커피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커피는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네지 않지만 늘 내 곁에 있었고, 졸음을 쫓아주고 생각을 깨워주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였다.  그런데 그 오랜 친구가 얼마 전 나를 배신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kfMP6BDTPCIfHyOAOEg9vhXqL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6:00:04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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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꿈의 잔해는 잔상으로 남기면 미련이 남는다 - 꿈의 굴레 다시 씌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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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모르게 '꿈'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던 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자.  아마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꿈이 없는 이들에게 꿈을 물어보는 것은 상대를 고문하는 거나 다름없다는 말을 하곤 한다.  때론 먹고살기도 힘들다고 타박 같은 소리를 하기도 할 것이다. 물론, 현실에 치여 당장 내일을 버텨야 하는 이들에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CrNp8ewmw17-H5bXzFoBhmi8cF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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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아는 게 힘인 건 맞지만 등급은 아니다 - 지적 허영?  지식 허영?</title>
      <link>https://brunch.co.kr/@@iBGT/23</link>
      <description>얼마 전 충주의 한 천문대를 다녀왔다. 평소 별을 좋아하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자신 있게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거긴 왜 갔느냐고 물으면 그저 시간이 좀 남아서였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마침 오후 프로그램이 있어 태양을 관측했다. 전문가의 설명이 없었다면 그저 눈부신 빛 덩어리로 보였을 태양이 설명과 함께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관측을 마친 뒤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WENpeQ_53rrn35QOJRvMAUtmcj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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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집착 - 내 목줄을 내어주던 소모전에서 나를 살리는 힘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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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설프게 힘들던 때에는 도저히 못 하던 것이 있었다. 정말 인생의 바닥이라고,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 거라고 생각할 때도 여전히 더 내려갈 바닥은 존재했다. 사실 그건 어설프게 힘들 때나 하는 사치스러운 생각이다.  정말 죽을 만큼 힘들다면 이것이 내 인생의 바닥인가 아닌가를 저울질할 겨를조차 없다. 그때는 그저 처절한 자기반성만이 남을 뿐이다.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IP0U9aCtJj4rQn9HOoi6XfVc_b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3:00:15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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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친절한 기만이 만드는 단단한 관계 - 선의의 거짓말</title>
      <link>https://brunch.co.kr/@@iBGT/21</link>
      <description>언어는 그 사람이 살아온 모든 것을 투명하게 보여준다고 한다.  내가 살아온 생애 역시 나의 언어 속에서 숨 쉬며 살아 움직인다.        나는 그리 활달한 편이 아니었다.  만화책을 좋아하고 낮잠 자는 것을 즐겼다.  또래 친구들과 떼를 지어 어울려 다니는 일은 별로 해보지 못했다. 해가 떨어지기 전에는 무조건 집 안으로 들어와 있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UkfiSjWT0gQi8DtlU9UGA5v8v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6:00:06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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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허무함과의 혈투 - 30만 원 입금명으로 바뀌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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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위해서도 열심히 살았지만, 타인에게도 정성을 베풀며 밤낮없이 움직였다. 내면에 슬그머니 공허가 고개를 들 때마다, 나는 내가 아닌 타인을 생각하며 몸을 채찍질하곤 했다. 이상하게도 타인을 위해 움직일 때의 정성은 나를 돌볼 때보다 훨씬 더 밀도가 높고 애틋했다.  내 안의 구멍을 타인의 성장과 행복으로 메우려 했던 미련한 열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6--1dvUl2RdHfiCICAPNoCNw5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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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열정도 나이를 먹는다 - 열정의 굴레</title>
      <link>https://brunch.co.kr/@@iBGT/19</link>
      <description>내 삶을 갉아먹는 관계를 단칼에 잘라내는 것도 두려운 일이지만, 내 안의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것 역시 두려움과의 정면승부이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할 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삶을 바꾸거나 삶에 영향을 줄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언제나 무모할 만큼의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호기심이 많았던 시절에는 무엇이건 해보고 배워보고 가보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StNwWqDq41MIBNNTMTQf-ie6p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5:00:07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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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가끔은 무를 잘라야 김치를 먹는다 - 잘못 없는 가해자의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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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나면 지치는 사람이 있다. 만나면 비경제적이고 소모적인 관계지만 끊기 어려운 관계가 있다. 이런 관계는 나는 끊고 싶지만 상대는 나를 끊고 싶지 않아 한다. 불행인 건 상대가 나를 애틋하게 생각해서 지속되는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호감이 갔다. 시어머니와 산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랬다.  그 시절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nIloo5Q4LVu8y-psvj42MYpG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6:00:07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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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내일 끝이 나더라도 오늘!미래를 꿈꾸는 미련함 - 죽음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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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쯤은 자신의 죽음을 생각한다. 생각에 머무는 사람과 고민을 하는 사람 사이의 간극은 생각처럼 가깝지도 얕지도 않다.             암으로 뭉친 셋이 있다. 시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 그는 죽음 앞에서도 선비였다.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이었을 텐데도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다.   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t4HVsMBjBZ9fN0utcqTawFOu8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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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나는 전통을 지키고 있는 줄 알았다. - 전통의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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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통은 지켜야 할 것이라고 배웠다. 지키지 않으면 인성이 의심받는다고 믿었다. 그래서 의심해 본 적도 없었다.   결혼을 하면서도 그랬다.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 우리에게는 선택이 아니라 그냥 당연한 일이었다. 결혼준비를 하면서 많이 싸운다지만 이미 합가를 먼저 결정한 우리에게 다른 문제들은 싸움거리가 되지 않았다. 혼수와 예단, 결혼식까지 모든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YeYM3wKm5rhbBfo8IWFIz7T2T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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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완벽함은 거리를 만들고, 빈틈은 관계를 만든다 - 완벽함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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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벽함은 감탄을 만든다. 관계는  오히려 빈틈에서 시작된다.             나와 관계없는 사람의 완벽함은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면서 다른 세상 사람이라고 선을 긋는다. 멀리 있는 완벽함은 선망이 되지만, 가까이 있는 완벽함은 부담이 된다.              인정받고 싶어서 시작한 공부가 있었다. 당시만 해도 폐쇄성이 강한 현장 강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HqLgxywEVOCXdgYRqqdRKGin1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6:00:05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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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선택들 - 논리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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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 그 어떤 선택도 완벽한 정답은 없다. 정답이 없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나의 선택은 자유로워진다.   글을 쓴다고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나는 글을 쓰고 있지만, 이 글이 큰돈이 되어 돌아올 거라는 확신은 없다. 차라리 돈을 벌려면 글 쓰는 시간에 주식공부를 하거나 돈벌이되는 일을 하는 게 더 확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npPfkUTENFp5WVVMowa88dgwy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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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아무도 나를 가두지 않았다 - 시선의 감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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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인의 시선은 스포트라이트가 아니라 지나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일 뿐이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을 지키는 방식의 &amp;lsquo;생각&amp;rsquo;을 만든다. 요즘은 각자만의 세계관에 이름을 붙여 &amp;lsquo;00 사고&amp;rsquo;라고 부른다. 물론 성공한 이들의 &amp;lsquo;00 사고&amp;rsquo;가 더 많이 알려진 것은 맞지만 이런 사고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나의 세계관 이름은 &amp;lsquo;자기 사랑 사고&amp;rsquo;다누구나 가질 수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0KmcOM8UIN61ZtSM6jTSh1trJ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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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미뤄둔 기쁨은 이자가 붙지 않는다. - 오늘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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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매달리는 마음은 결국 &amp;lsquo;미련&amp;rsquo;이 된다.            열심히 살았다. 같은 집에 사는 사람만 빼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내가 열심히, 부지런히 살고 있다고 말한다.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나에게 질문한다.  &amp;lsquo;너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amp;rsquo;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8720_xhZ7ThCBycNgotH0XDnE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6:00:05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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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독립하고 싶다면 제대로 &amp;lsquo;의존&amp;rsquo;해라! - 완벽한 독립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BGT/10</link>
      <description>역할만 많은 사람은 과로사한다.  내게도 누구 못지않게 많은 역할이 있다. 어떤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것이고 어떤 것은 내가 선택한 것들이다. 시작이 무엇이든 역할을 맡으면 최선을 다하려 애쓰거나, 최소한의 의무만이라도 채우기 위해 꾸역꾸역 버텨내곤 한다.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면&amp;nbsp;나는 없다.   난 외로운 사람이다. 늘 사람을 찾았다.  이렇게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RvsoWdHsnHhYcnit1odNniVwr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6:00:04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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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지옥에서 나를 꺼내 준 이는 나였다 - 용서의 수혜자</title>
      <link>https://brunch.co.kr/@@iBGT/9</link>
      <description>별꼴 다 보고 살았다. 돈도 빼앗기고 배신도 당하고 사기까지 겪어봤다. 그래도 살아있다. 겪어본 사람만 아는 게 있다.       삶이 지옥이었던 때가 있었다.  누구나 경중은 다를지 몰라도 그런  시간을 살아온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현재를 잘 살아가고 있다가 갑자기 기억이 악몽처럼 찾아올 때도 있다. 그러면 다시 지옥에 빠진다.  아직 내가 나를 다스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YFp6YiohtHog7jGjF02Epzs1t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6:38:44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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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살다 보니 아니면 그렇게 안 살면 그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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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툭!  누구나 가슴과 머리에서 끈이 끊어지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크고 작은 그 순간은 우리를 수시로 가라앉게 했다. 앞으로도 그런 상황은 우리를 멈추게 하고 아프게 할지도 모른다.  만만한 세상은 없다. 매번 행복한 세상도 없다.   한동안 중국 릴스 드라마 속 빙의, 회귀, 환생 서사에 몰두한 적이 있다. 내용은 물론 등장인물조차 판에 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Eaf18Xe8d-xNYgMOXANes__cP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1:00:19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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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amp;lsquo;인과응보&amp;rsquo;는 희망고문 -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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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는 억울해서 복수를 다짐한 적이 있었다. 뭐가 그렇게 억울했는지 잠도 못 자고 밥시간이 제일 행복한 내가 밥도 못 먹었다. 가만 두지 않겠다며 여기저기 호소도 해봤다. 타인보다 못한 친인척과의 일은 떠벌릴수록 제 얼굴에 침 뱉기였지만, 터져 나오는 화를 그렇게라도 쏟아내야 했다. 상대가 법으로 움직였을 때는 정말 어이가 없었다.&amp;nbsp;화가 나는 것도 한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dTNAEa-yPqtE05fCUkh_uX0We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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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커피를 사고 픽업을 하며 깨달은 것 - 호의를 베풀면 돌려받을 거라는 오만한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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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의를 가진 나, 호의를 베푼다고 믿은 나 내손으로 여러 무덤을 아낌없이 판다.              커피를 사는 쪽이었다. 나는 일을 하고 있었고 상대는 일을 하지 않았다. 힘든 시기가 지나고 상대도 일을 하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커피를 샀다.  항상 픽업을 했고 상대의 편의를 생각해 움직였다. 아무 생각 없던 나는 그날도 상대를 태워서 이동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GT%2Fimage%2FPWAq6isGcKcEbydjIsxRdwbwB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윤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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