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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고</title>
    <link>https://brunch.co.kr/@@iAxp</link>
    <description>저는 18년차 직장인이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관한 분야이지만 진실 혹은 실체를 밝히는 것이 글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제가 겪었던 경험 혹은 삶의 가치를 써보려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2: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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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18년차 직장인이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관한 분야이지만 진실 혹은 실체를 밝히는 것이 글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제가 겪었던 경험 혹은 삶의 가치를 써보려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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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 - [잡담]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iAxp/29</link>
      <description>나의 오감이 느낀 모든 것에 빨간 줄이 생긴다.  자다 깨서 침대 옆 핸드폰을 본다. 핸드폰과 나의 눈 사이 빨간 줄이 생겼다. 검정 커버가 씌어져있고  뒤집어져 카메라가 보인다. 줄이 3개 늘어난다. - 정보  잡아본다. 무미건조한 문명의 촉감, 익숙한 그립감,  손은 자연스레 폰을 작동하기 좋은 형태로  핸드폰을 쥔다. 연결이 추가된다.  고개를 돌려</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22:13:13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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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해주고픈 이야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iAxp/27</link>
      <description>사는 게 어떤 거지 생각이 들면 이제 많이 자란 거겠지. 그땐 나를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해하지 못한대도 괜찮아.  해주고픈 얘기가 있어 산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야. 우리는 생각을 하고 경험을 하고 버티고 이어가는데 그 하나하나가 쉬운 일이 없거든. 도처에 어려움이 깔려있어. 사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나도 잘은 몰라.  그래도 경험상 몇 개</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9:51:58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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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 - 피할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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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금세 죽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의지를  주입할 필요가 있었다. 각 물질들은 합쳐지더라도 개별의 특성을 잃지 않았고 각각의 기능을 수행했기 때문에 코드를 가진 물질을 활용하면 생명이 다르게 반응할 것이 분명했다.  먼저, 몇 개 생명을 만들고 코드물질을 주입했다. '발광', '흩어짐' 생명체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 빛을 내기 시작했으나 더 시간이</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1:11:01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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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 - 조각의 결합과 의지를 넣어 만든.</title>
      <link>https://brunch.co.kr/@@iAxp/23</link>
      <description>존재하다가 금세 사라져 버린 수많은 물질들을 잠시 떠올렸다. '소멸'이란 것은 '그것'이 뭔가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였다. 그렇게 생각에 골몰할 때였다.   1.  나는 내가 아니고 장소도 원래 내가 있던 곳이 아니다. 하늘은 핏빛 오로라가 흐르고 세상은 어두운데 저 멀리서 가끔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나에게 몸이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몸은 물론 이</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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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 나쁜 안녕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iAxp/25</link>
      <description>지나치다  매정한 눈빛이 마주쳤다. 오해에서 비롯된 경멸을 잔뜩 머금은 눈.  그래, 우린 헤어졌구나.  널 바라본 내 눈빛은 어땠을까.  나도 그러했을까? 내 눈은 무엇을 담고 있었을까?  휘몰아치는 칼바람에 베어  아물지도 않고 상처는 계속된다.  행복해라. 잘살아라. 좋은 사람 만나.  도저히 못하겠다.  악연이 그리도 끌렸던가. 멍청하게도.</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0:36:33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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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식 - 서로를 알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xp/21</link>
      <description>1. 오랜 시간에 거쳐  '그것'은 생각하기 시작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왜 발생했을까. 나는 왜 갇혀있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모든 것에 답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것'은 무지했으며 혼자였고 철저하게  고립되어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나에 대해  우선 알아야하고 나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해선 뭐든지 해봐</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8:56:21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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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 1996년 7월 구로 - 기묘한 경험 5</title>
      <link>https://brunch.co.kr/@@iAxp/24</link>
      <description>근래엔 초인종 소리를 거의 들은적이 없다. 배달은 전부 문 앞에 두고 가고 집에 방문할 지인도 없기 때문이다.   어릴 적 초인종 소리는 우편이 오거나 집에 누군가 방문한다든가 하는 친근한 소리였었던 것 같다. 그러나 요즘에는 워낙에 세상에 흉흉한 소식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다보니 초인종 소리는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은 낯선이의 방문을 뜻하는 무서운 일로 여겨지</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2:20:06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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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저는 도대체 뭘 쓰고 있는 걸까요. - 잡담</title>
      <link>https://brunch.co.kr/@@iAxp/22</link>
      <description>살면서 일기 외에 거의 글을 써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같은 사람들,  가만히 있어도 무수히 많은 공상이 머릿속에 가득하고, 만약에 이러면 어떨까 저러면 어떻게 될까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뇌를 가진  무해하고 쓸데없는 사람들은 문득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글로 표현하고 싶다!  하지만 배움이 없고 학습이 없었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0:00:33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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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 - 그림자에 가려진.</title>
      <link>https://brunch.co.kr/@@iAxp/17</link>
      <description>1. 깊은 바닷속, 잦은 지진과 해류의 요동 그리고 용암의 폭주가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해 지형은 매일같이 변화했다. 바닷속이지만 산이 생기고 협곡이 만들어지고 바닷속 강이 생겨났다가 어느 순간 모조리 사라지곤 했다.  어느날, 거대한 운석이 바닷속 깊은곳까지 뚫고  내려왔다. 그 여파로 해저는 폭발로 불타오르고 바닷물은 증발되어 하늘로 사라졌다. 큰 비가</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1:56:36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17</guid>
    </item>
    <item>
      <title>[낙서]감각 - 끄적임</title>
      <link>https://brunch.co.kr/@@iAxp/20</link>
      <description>땅이 있고 나무가 있고 바람이 분다.  그 어느 한 곳도 비어있는 공간이 없다.  텅빈 공간을 바라봐도 보이지 않을 뿐 무엇인가 존재한다.  온갖 세균과 박테리아 공기, 수분, 그리고 햇빛이 들어차 있다.  연속적이라는 것은  내 몸이 나 외의 무언가와의 지속적인 접촉이다.  어느 한순간도 내가 무언가와 동 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 홀</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1:36:09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2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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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시지 - 누군가에게 보내는.</title>
      <link>https://brunch.co.kr/@@iAxp/12</link>
      <description>■ 1863번째 메시지(수정본) 《 내 모든 기억은 너무도 희미해서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얼마나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던 것인지, 내가 벌인 모든 일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온 것인지 이제는 아무것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어떤 의미가 있으리라 믿으며 했던 결과입니다.    이 메시지는 내가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내</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3:44:48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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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1988년 봄 안양 - 기묘한 경험 3</title>
      <link>https://brunch.co.kr/@@iAxp/18</link>
      <description>동네에 공포스러운 녀석이 있었다.  얼굴은 항상 미소를 지으며  한 손에는 늘 자그마한 돌을 들고 온 동네를 뛰어다녔다.  산 아래 아파트 두 채가 전부인 동네이고 아파트 앞 벌판은 전부 농지였기에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은 매우 좁아서 그 친구와 자주 마주칠 수 밖에 없었다.  EP 1) 그 친구는 날 볼 때마다 돌을 던졌다. 가물거리지만 심리학 수업</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06:36:30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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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배려는 그런게 아니야 - 잡담&amp;lt;소설 Why us 중 일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Axp/16</link>
      <description>이 세상에 똑같은 것은 없는것 같다. 하다못해 가장 기본 입자인 원자조차 어디 한 군데 찌그러진 곳이 다르지 싶다.  이런 다름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관계가 형성되어 두 사람 간에 마음을 주고 받게되면 그 주고받음은 1대1이 될 수가 없다.  서로 아낌없이 준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같은 크기로 주어도  상대적</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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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2000년 봄 홍대입구 - 기묘한 경험 2</title>
      <link>https://brunch.co.kr/@@iAxp/13</link>
      <description>대학생활은 너무나 신이나서 자유를 소리쳐 외쳐대며 만끽할 수 있었다. 1학년 1학기 평점 0.83 친구들은 나를 보고 치사하게 혼자만 공부했냐고 비난했기 때문에 1학년 2학기 평점은 자랑스럽게 0을 찍었다.  그렇게 1학년 시절이 끝나고 대체로 그 시절 남자아이들은 군대를 가거나  2학년 1학기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했다.  나 역시, 정신을 차리려고</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0:00:14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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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시력 - 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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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프고 다시 낫고 눈이 침침하다. 아니 시야가 깜깜하니 아픈 것인지도 모른다.  잘 봐야  일도 하고 사랑도 할 터인데  도무지 잘 보이지 않으니 모든게 불편하다.  애초에 눈이 좋지 않았다. 잘 볼 수 없으니 이리 헤메는 걸지도.  조만간 어둠속에 갇히겠지. 한줄기 빛도 못 느끼겠지. 허우적대다 끝나겠지.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가라앉는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1:32:20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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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그여자 - 잡담</title>
      <link>https://brunch.co.kr/@@iAxp/14</link>
      <description>가끔 뇌를 비우려고 멍을 때리곤 한다. 아무 생각도 안하려고 하고 있으면 오히려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누구에게나 있을법 한 인연.  6살때 같은 유치원을 다니고, 7살때 이사가면서 헤어졌지만, 13살때 옆집에 살게 됐다.  같이 과외를 받고, 다른 고등학교를 갔지만 재수 시절 다시 학원에서 만난.  끈이 얽혀있는 어떤 사람도 우연히 밖에서 두 번 이상</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5:00:39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1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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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2등 - 잡담</title>
      <link>https://brunch.co.kr/@@iAxp/11</link>
      <description>나는 숫자 '2'를 좋아했다. 이유는 1보다는 덜 부담스러우면서 3보다는 상당히 앞서있는 느낌이여서다.  딱히 노력하지 않았지만, 공부를 꽤 잘했었다. 운동도 대체로 잘했다. 게임도 잘하는 편이었다.  나는 살면서 2등을 목표해왔다. 적당히 칭찬받고 과하지않은 기대를 받는다.  그러나 이 목표는 정확하게 학생일 동안 유효했다.  적당한 삶을 목표했더니 계획</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0:00:13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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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질병 vs 이별, 어떤것이 더 힘들까. - 혼자 하는 망상 2</title>
      <link>https://brunch.co.kr/@@iAxp/7</link>
      <description>[이것은 철저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하루아침에 걷지를 못하게 됐다.  '급성횡단성 척수염' 병명은 이랬다. 100만 명 중 3~4명이 걸린다는 희긔병이다.  평소에 당첨운이 지지리도 없어 로또 5천 원 조차 당첨된 적이 없는 내가 희긔병에 걸렸다. 0.0004%   병원에서 띵동 소리와 함께 내 순서인 57번이 전광판에 떴다. 몇 초 늦게</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7</guid>
    </item>
    <item>
      <title>[생각] 거짓말 - 혼자 하는 망상 1</title>
      <link>https://brunch.co.kr/@@iAxp/3</link>
      <description>사람들은 거짓말을 한다.  상대를 속이기 위해서도 하지만 나를 속이기 위해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 방어차원 등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거짓을 내뱉는다.   나는 거짓말을 꽤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어떻게 하면 완전히 속일 수 있을까 공부도 하고 연습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 하고 거짓을</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guid>https://brunch.co.kr/@@iAxp/3</guid>
    </item>
    <item>
      <title>[소설연재] Why us? - 연재 48화 - 스승 피코</title>
      <link>https://brunch.co.kr/@@iAxp/9</link>
      <description>[이 글은 추후 연재할 제 소설의 일부입니다.   기억이 훼손되어 휘발되기 전에 작성하는 것으로  과거, 미래, 현재가 혼합되어 있어 어지러운   초안일 뿐이니 양해해 주세요.] (~중략)  검은 물체가 내게로 헤엄쳐왔다. 유려하고 새파란 등 지느러미를 흐느적 거리며 뾰족한 주둥이가 옴짤거리면서 그는 물속을 미끄러지듯 흘러와 내 그림자 앞에 도착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4:30:14 GMT</pubDate>
      <author>레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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