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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 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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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이 왜 좋아하고, 왜 떠나고, 왜 다시 돌아오는지를 쓰는 K1.Ki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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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왜 좋아하고, 왜 떠나고, 왜 다시 돌아오는지를 쓰는 K1.Ki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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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보인다면, 당신은 이미 달라졌다 - 보이면 달라진다 3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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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에는 내가 부족한 줄 알았다.  열심히 했는데도 쌓이지 않는 것 같았다.  분명 바빴는데, 돌아보면 무엇을 만들었는지 설명하기 어려웠다.  그때의 나는 자주 나를 탓했다.  내가 더 빨라야 했나.  내가 더 똑똑했어야 했나.  내가 더 강했어야 했나.  그 질문들은 익숙했다.  익숙해서 더 쉽게 믿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며 우리는 다른 질문을 조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TwF5NwiPg9GhhVUDXIzyJduMc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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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꿀 수 있는 가장 작은 것 - 보이면 달라진다 29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46</link>
      <description>회의가 끝난 뒤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amp;quot;이건 구조 문제라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겠네.&amp;quot;  그 말은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  내가 조직 전체의 방향을 정할 수는 없었다.  평가 기준을 바꿀 수도 없었고, 의사결정 구조를 새로 만들 수도 없었다.  그래서 마음이 작아졌다.  보이면 더 자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무력해질 때가 있었다.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pkh8bsJy5gWTkx97Gd-ZTDxfU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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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선은 낮추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 보이면 달라진다 28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45</link>
      <description>첫 성공 이후, 팀은 다음 목표를 아무렇지 않게 더 높게 잡았다.  지난번에는 감탄하던 숫자가 이번에는 출발점이 되어 있었다.  &amp;quot;이번에도 그 정도는 가능하겠죠?&amp;quot;  말한 사람에게 나쁜 의도는 없었다.  오히려 지난번 성과를 믿고 다음 계획을 세우자는 말에 가까웠다.  그런데 듣는 사람의 마음은 조금 달랐다.  칭찬처럼 들리던 숫자가 어느새 기준이 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IwWTOx-Y0pmBk2IRnsxoXopjy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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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된 방식이 다음을 막을 때 - 보이면 달라진다 27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44</link>
      <description>&amp;quot;지난번처럼 해보죠.&amp;quot;  그 말은 처음엔 안심이 됐다.  지난번에는 잘됐다.  반응도 좋았고, 숫자도 움직였고, 팀 안에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그러니 이번에도 비슷하게 하면 될 것 같았다.  회의 자료도 비슷하게 만들었다.  메시지도 비슷한 구조로 잡았다.  일정도 지난번 리듬을 참고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반응이 달랐다.  크게 나쁜 것은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m_4py6dJESBH0ANis4oOsoCiQ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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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성공 이후가 더 위험하다 - 보이면 달라진다 26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43</link>
      <description>&amp;quot;이번에도 그 정도는 나오겠죠?&amp;quot;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하게 마음이 무거워졌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정도 결과는 칭찬이었다.  처음 그 숫자를 만들었을 때는 다들 놀랐다.  &amp;quot;이 정도면 정말 잘했다.&amp;quot;  &amp;quot;드디어 됐다.&amp;quot;  &amp;quot;이제 감을 잡은 것 같다.&amp;quot;  그 말들이 기뻤다.  그런데 다음 회의에서 같은 수준의 결과는 더 이상 감탄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IAK6d1hBTpZhwgh9Bdf_umLn-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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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을 흘려보내지 않는 법 - 보이면 달라진다 25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42</link>
      <description>성과가 난 날, 회의실 분위기는 오랜만에 가벼웠다.  &amp;quot;고생했습니다.&amp;quot;  &amp;quot;드디어 됐네요.&amp;quot;  &amp;quot;이번엔 진짜 반응이 오네요.&amp;quot;  그 말들이 반가웠다.  오래 막혀 있던 일이 조금 풀렸고, 모두가 한숨을 돌렸다.  그런데 기쁨은 오래 머물지 못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다음 일정이 올라왔고, 다음 프로젝트 이야기가 시작됐다.  다들 바쁘니까 자연스러운 일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lICIEmCaTpVC8v-DpwngUNheU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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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밸런스가 무너진 뒤에 남는 질문 - 밸런스는 맞추는 대상이 아니라, 계속 읽고 다시 설계해야 하는 상태</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54</link>
      <description>결국 다시 무너집니다  라이브 서비스에서 밸런스는 한 번 맞추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맞춘 수치는 내일의 기준선이 됩니다. 오늘 성공한 이벤트는 다음 기대가 됩니다. 오늘의 완화는 누군가에게 기회가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시간이 다시 평가되는 사건이 됩니다. 오늘 늦어진 공지는 내일의 의심을 키웁니다.  그래서 밸런스는 다시 흔들립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J8CMMb9D5ncswdJY66MUQ0TYR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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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성공은 너무 작게 온다 - 보이면 달라진다 24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41</link>
      <description>&amp;quot;오르긴 올랐네요.&amp;quot;  회의실에 잠깐 조용한 웃음이 퍼졌다.  지표는 정말 조금 좋아졌다.  좋아졌다고 말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냥 지나치기에도 아쉬운 정도였다.  누군가는 말했다.  &amp;quot;오차 범위 아닐까요?&amp;quot;  다른 누군가는 말했다.  &amp;quot;조금 더 봐야죠.&amp;quot;  그 말들은 틀리지 않았다.  나도 섣불리 기뻐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쪽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9zPvnDPnGImBHHbH0h3cDTg-Xn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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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대응은 왜 태도가 아니라 구조인가 - 위기 때 조직은 사람보다 구조대로 움직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53</link>
      <description>&amp;ldquo;왜 이렇게 늦었을까&amp;rdquo;라는 질문  위기가 지나간 뒤에는 거의 항상 같은 말이 남습니다.  &amp;ldquo;조금만 더 빨리 대응했으면 좋았을 텐데.&amp;rdquo; &amp;ldquo;첫 공지가 너무 늦었다.&amp;rdquo; &amp;ldquo;의사결정이 하루만 빨랐어도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을 것이다.&amp;rdquo;  맞는 말일 때가 많습니다.  라이브 서비스에서 대응 속도는 중요합니다.  해석이 굳기 전에 경계를 보여줘야 하고, 이용자가 불안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Et7VtnodyVqEl-ymRREtCpN0s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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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이 보이면 사람은 다시 움직인다 - 보이면 달라진다 23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40</link>
      <description>어떤 회의는 끝나고 나서도 머릿속이 더 복잡하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들었다.  그런데 왜 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흐릿하다.  반대로 어떤 회의는 일이 많아져도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다.  할 일이 줄어서가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이 어디에 닿는지 보였기 때문이다.  그날 회의실에는 대단한 발표가 없었다.  화이트보드에 선 몇 개가 그어졌고, 문서 한 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haUL3drAyw44vbI2sPUusGfsn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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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보다 먼저 필요한 것 - 보이면 달라진다 22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39</link>
      <description>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적이 있었다.  다들 일을 안 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조용히 할 일은 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 애매했다.  크게 무너진 것도 아니고, 누가 대놓고 불만을 말하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회의는 짧아졌고, 질문은 줄었고, 메신저에는 필요한 말만 남았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올려보고 싶었다.  간식도 챙기고, 작은 성과에 박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VIZ9xXZUTGpthPmeb4FcgUkt8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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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서비스는 왜 식어가는 중일 수 있는가 - 불만이 없다는 것은 좋은 신호가 아닐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52</link>
      <description>커뮤니티가 조용해졌을 때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시끄러움이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공지 하나에 댓글이 폭주하고, 작은 조정에도 커뮤니티가 뜨거워지고, 업데이트마다 비교와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피곤합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커뮤니티가 조용해지면 안도하게 됩니다.  &amp;ldquo;이제 안정된 것 같다.&amp;rdquo; &amp;ldquo;큰 불만은 없는 것 같다.&amp;rdquo; &amp;ldquo;이번 운영은 무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iT_S7AIaNlJFepFd-S9s9vBbU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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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전부터 이미 달라지고 있었다 - 보이면 달라진다 21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38</link>
      <description>성과가 난 뒤에야 예전 기록을 다시 열어본 적이 있다.  그때는 그냥 지나쳤던 회의록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 문장이 눈에 밟혔다.  &amp;quot;이번 주에는 기능 추가보다 막힌 지점을 먼저 확인한다.&amp;quot;  당시에는 특별한 문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조금 답답했다.  뭔가를 더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팀은 자꾸 멈춰서 보자고 했다.  지표는 아직 조용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0iaHN0NHslAj60fQnGw8XZOgW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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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쓴 뒤에 남는 질문 - 2026년 6월 11일 K1.Ki의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62</link>
      <description>오늘 뉴스는 과감한 확장보다, 그 확장을 어떻게 설명할지에 더 무게가 실렸있다. 유비소프트는 여러 나라에 흩어진 스튜디오를 접으며 파이프라인을 다시 설계하고 있고, ESA는 No Fakes 법안이 게임 제작 전반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정면으로 맞섰다. AI 업계에선 메모리 기능의 역효과와 기업 예산 부담, 규제 전선이 한날에 겹쳐 나왔다. 물가와 생산자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GbdGlZbh4A0FzkpbZNAwhV6Nao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1:29:55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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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 보이면 달라진다 20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37</link>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잘된 것처럼 보이는 일이 있다.  숫자가 움직이고, 반응이 달라지고, 사람들이 말한다.  &amp;quot;드디어 됐네요.&amp;quot;  밖에서 보면 정말 갑자기처럼 보인다. 어제까지 조용했던 일이 오늘부터 살아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하루를 많이 이야기한다.  지표가 처음 튄 날. 반응이 달라진 날. 누군가 &amp;quot;이제 좀 되는 것 같다&amp;quot;고 말한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h64lP7l3ZQgugztgCCIYW83ty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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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공한 피크는 왜 다음 붕괴를 부르는가 - 피크가 기본값이 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51</link>
      <description>크게 성공했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  대형 업데이트가 성공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콘텐츠가 열렸고, 복귀 이용자가 돌아왔고, 신규 이용자도 늘었습니다.  커뮤니티는 오랜만에 시끄러워졌습니다.  매출도 반등했습니다.  회의실에는 안도의 공기가 생깁니다.  &amp;ldquo;이번 방향이 맞았다.&amp;rdquo; &amp;ldquo;이 정도 규모가 필요했다.&amp;rdquo; &amp;ldquo;역시 크게 해야 반응이 온다.&amp;rdquo;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fKQvSdOcNp-fu__j2zr3n7ee50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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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을 말로 바꾸는 사람이 필요하다 - 보이면 달라진다 19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36</link>
      <description>&amp;quot;분위기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amp;quot;  이 말은 쉽게 약해진다.  누군가 바로 묻는다.  &amp;quot;구체적으로 뭐가 이상한데요?&amp;quot;  그러면 말문이 막힌다. 분명히 느끼고는 있는데, 손에 잡히는 근거로 바로 꺼내기는 어렵다.  그 질문이 틀린 것은 아니다.  문제를 다루려면 구체성이 필요하다.  그런데 막상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안의 감각은 더 작아진다.  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SlmMd2uWGGCk0yJj5YX3d7khm3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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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준을 먼저 세우는 날 - 2026년 6월 10일 K1.Ki의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61</link>
      <description>오늘 뉴스는 누가 더 크게 확장하느냐보다, 누가 먼저 자기 기준을 분명히 세우느냐에 가까워 보인다. 닌텐도는 Switch 2 초반을 신작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오카리나 같은 검증된 유산으로 받치려 했고, Anthropic은 더 강한 모델을 열면서도 위험 구간은 끝까지 접어 두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금리 2.25%를 지키며 서두르지 않는 쪽을 택했고, W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_h30qOcKCytelRgB1wYi54PHdR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2:27:47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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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I는 달성했는데 팀은 지쳐 있었다 - 보이면 달라진다 18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35</link>
      <description>목표는 달성했다.  보고서에는 초록색 화살표가 있었다.  분기 숫자는 나쁘지 않았고, 조직장에게서 &amp;quot;고생했다&amp;quot;는 말이 나왔다.  원래라면 조금은 기뻐해야 하는 자리였다.  그런데 팀의 얼굴은 밝지 않았다.  회식 자리에서 누군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amp;quot;다음 분기도 이렇게 해야 하는 건 아니죠?&amp;quot;  그 말은 질문처럼 들렸지만, 사실은 피로에 가까웠다.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XRl5CdH_NSn56Fk6yoOKHptDZ8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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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가 정말 내 책임일까 - 보이면 달라진다 17화</title>
      <link>https://brunch.co.kr/@@iAbM/234</link>
      <description>일이 잘 안 되면, 책임은 이상하게 커진다.  처음에는 내 업무 하나였는데, 어느 순간 프로젝트 전체가 내 어깨 위에 올라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내가 더 빨리 했어야 했나.  내가 더 세게 말했어야 했나.  내가 처음부터 방향이 이상하다고 막았어야 했나.  이 질문들은 끝이 없다.  어디까지가 내 몫이었는지 구분하지 못하면, 사람은 모든 결과를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sp21JYpj13kBYt6RQnhxEca_0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7:00:01 GMT</pubDate>
      <author>KI 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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