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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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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 속의 작은 한국, 프랑스 남편과 세 아이를 키우며 두 세계 위를 떠 다닙니다. 부유하는 세계들을 이곳에 붙잡아 두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22: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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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속의 작은 한국, 프랑스 남편과 세 아이를 키우며 두 세계 위를 떠 다닙니다. 부유하는 세계들을 이곳에 붙잡아 두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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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왜 파업을 밥 먹듯  자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A6S/27</link>
      <description>&amp;ldquo;저렇게 파업을 하면 도대체 얼마나 나라 경제에 타격이 되겠어?&amp;rdquo;  철도, 항공, 선박까지 옴팡지게 파업을 하는 꼴을 보며 괜히 심란해진 마음에 나는 티브이를 보며 한마디 했다. 그런 나를 남편이 힐끗 보며 신기하다는 듯 대꾸했다.  &amp;ldquo;그러니까 저렇게 경제적 타격이 있는 걸 알면 빨리 말을 들어줘야지. 그만큼 경제적으로 저들이 기여를 하고 있다는 방증이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aAju347f70ODZKI46H8x-jU0E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1:30:46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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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 - 불친절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A6S/26</link>
      <description>&amp;quot;프랑스는 일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불친절하지?&amp;quot;  20여 년 전, 프랑스의 한 슈퍼마켓에서 긴 계산줄 사이에 있던 나는 옆의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남편은 의아한 듯 내게 물었다. &amp;ldquo;왜 그렇게 느끼지?&amp;rdquo; 나는 당연하다는 듯 대답했다. &amp;ldquo;계산원도 그렇고 일하는 사람들이 전혀 웃지 않잖아.&amp;rdquo; 남편은 나를 흘깃 쳐다보더니 조용히 대답했다. &amp;ldquo;저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RWCmvpNErs3yt68-CJUEPArlm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3:58:07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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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고교생들의 파업과  시위의 의미 - 현 마크롱 체제의 프랑스의 민낯</title>
      <link>https://brunch.co.kr/@@iA6S/25</link>
      <description>사회에서의 한 현상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습니다. 특히 아직 어린 고등학생이 들고 일어나는 시위인 경우는 더 그렇습니다. 프랑스에서 고등학교 시위는 과거부터 있어왔고 그 정치력을 과시해 왔으나 이번 시위는 수많은 문제가 한꺼번에 곪아 터진 상황입니다. 프랑스가 이제껏 이상으로 삼던 교육의 평등이 얼마나 훼손되었는지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시위의 향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MANFO8oTgzY7r3vnPJhIwJA2C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0:19:07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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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는 정말 과외가 없을까? - 있지만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6S/24</link>
      <description>나는 프랑스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웠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부모들은 교육이란 것을 생각하고 때로는 집착한다. 아이가 어릴 땐 내 아이가 특별히 어떤 재주를 타고났을까 길을 찾으려 노심초사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한다. 물론 프랑스에서의 교육열이란 것은 내가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얼마든지 교육열을 활활 불태울 수 있는 장작이 널리고 널린 한국과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KDe4OP7ZZzEevJ82BuVxDvdjP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1:38:00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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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는 정말 선행학습이  없을까? - 없다. 있다면 그들의 운명은?</title>
      <link>https://brunch.co.kr/@@iA6S/23</link>
      <description>프랑스는 모두가 1등이 되고 싶어 하는 사회가 아니다. 1등만 알아주는 사회도 아니고, 줄 세우기도 없으며 인생 전반에 걸쳐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다.  교육의&amp;nbsp;기본목적은 공화국의 가치관을 배우고 연대의식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데 있다. 초등학교 때&amp;nbsp;이미&amp;nbsp;유엔아동권리협약인&amp;nbsp;어린이의 권리를&amp;nbsp;배운다. 나의 권리와 부당함이란 어떤 것인지 먼저 배우는 시스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qW57W9yEefBnzShw1lcjCM4AG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0:59:49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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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랑스는 왜 결혼보다 동거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A6S/22</link>
      <description>&amp;ldquo;결혼하기 전에 남자와 꼭 동거를 해보고 결혼해야 해. 알았지? 평생을 살 사람인데 어떻게 동거를 해보지 않고 덜컥 결혼을 할 수 있지?&amp;rdquo; 이십여 년 전, 한 프랑스남자가 인생조언처럼 내게 해 준 말이다. 그 인생조언을 해 준 사람은 지금 나의 남편이 되어 있지만 그때 그가 했던 말은 진심이었다.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나는 심각한 얼굴로 이런 말을 충고랍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BP8xhuIZwBePg6RR6n94LuheE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23:00:43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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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랑스 사람들은 영어를 안 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 못하는 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6S/21</link>
      <description>결론부터 얘기하면 프랑스 사람들은 영어를 못 하는 거다. 못해서 안 하는 거다. 우리가 외모만 보고 당연히 영어를 잘할 거라는 착각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들은 영어를 체질적으로 못한다. 특히 영어발음은 최악인데 프랑스 언어의 억양과 발음구조가 다른 것을 어쩌겠는가? 한국사람이 영어로 말할 때 특유의 한국어 엑센트가 묻어나듯 프랑스 사람들도 특유의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K4hcE0WxLSZtH6d65eSA9sUxJr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2:30:24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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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랑스에는 왜 아메리카노가  없을까? - 아아도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A6S/20</link>
      <description>&amp;quot;아메리카노 주세요.&amp;quot; 영어로 이야기한다. 이해하지 못한다. 이번에는 불어로 얘기한다. 이번에도 이해하지 못한다. 또박또박 아.메.리.카.노!!라고 이야기 해도 마찬가지다. 젊은 직원이든 나이든 직원이든 당체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기는 마찬가지다.  파리에서조차 아메리카노라는 단어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시기가 있었다. 이제는 메뉴판에 써놓은 곳도</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2:26:25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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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는 정말 과외가  없을까? - 없는데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A6S/19</link>
      <description>나는 프랑스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웠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부모들은 교육이란 것을 생각하고 때로는 집착한다. 아이가 어릴 땐 내 아이가 특별히 어떤 재주를 타고났을까 길을 찾으려 노심초사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한다. 물론 프랑스에서의 교육열이란 것은 내가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얼마든지 교육열을 활활 불태울 수 있는 장작이 널리고 널린 한국과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KDe4OP7ZZzEevJ82BuVxDvdjP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0:52:24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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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는 정말 선행학습이  없을까? - 없다. 있다면 그들의 운명은?</title>
      <link>https://brunch.co.kr/@@iA6S/18</link>
      <description>프랑스는 모두가 1등이 되고 싶어 하는 사회가 아니다. 1등만 알아주는 사회도 아니고, 줄 세우기도 없으며 인생 전반에 걸쳐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다.  교육의&amp;nbsp;기본목적은 공화국의 가치관을 배우고 연대의식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데 있다. 초등학교 때&amp;nbsp;이미&amp;nbsp;유엔아동권리협약인 어린이의 권리를 배운다. 나의 권리와 부당함이란 어떤 것인지 먼저 배우는 시스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qW57W9yEefBnzShw1lcjCM4AG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2:06:43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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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왜 결혼보다 동거를 할까? - 그곳의 동거에는 불륜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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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결혼하기 전에 남자와 꼭 동거를 해보고 결혼해야 해. 알았지? 평생을 살 사람인데 어떻게 동거를 해보지 않고 덜컥 결혼을 할 수 있지?&amp;rdquo; 이십여 년 전, 한 프랑스남자가 인생조언처럼 내게 해 준 말이다. 그 인생조언을 해 준 사람은 지금 나의 남편이 되어 있지만 그때 그가 했던 말은 진심이었다.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나는 심각한 얼굴로 이런 말을 충고랍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BP8xhuIZwBePg6RR6n94LuheE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3:00:12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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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사람들은 영어를 안하는걸까? 못하는 걸까? - 못하는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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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얘기하면   프랑스 사람들은 영어를 못 하는 거다. 못해서 안하는거다. 우리가 외모만 보고 당연히 영어를 잘 할 거라는 착각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들은 영어를 체질적으로 못한다. 특히 영어발음은 최악인데 프랑스 언어의 억양과 발음구조가 다른 것을 어쩌겠는가? 한국사람이 영어로 말할때 특유의 한국어 엑센트가 묻어나듯 프랑스 사람들도 특유의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K4hcE0WxLSZtH6d65eSA9sUxJr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0:04:50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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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는 왜 아메리카노가 없을까? - 아아도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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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메리카노 주세요.&amp;quot; 영어로 이야기한다. 이해하지 못한다. 이번에는 불어로 얘기한다. 이번에도 이해하지 못한다. 또박또박 아.메.리.카.노!!라고 이야기 해도 마찬가지다. 젊은 직원이든 나이든 직원이든 당체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기는 마찬가지다.  파리에서조차 아메리카노라는 단어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시기가 있었다. 이제는 메뉴판에 써놓은 곳도</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22:09:17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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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가보니 부스가 막혀있었다. - 2026 eurosa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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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가 보니 부스가 막혀 있었다 2026년 6월 15일 아침, 파리 북쪽 빌팽트 전시장에 도착한 이스라엘 방산 기업 컨트롭(Controp)의 CEO 도론 잘츠가 처음 마주한 것은 제품도, 관람객도 아니었다.&amp;nbsp;자사 부스 앞을 가로막고 선 나무 벽이었다. 전날 밤 9시 45분, 주최 측은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부스를 막겠다는 내용이었다. 이유는 프랑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0:32:37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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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하늘 무지개가 떠있는 하늘같은 나라 - 그리고 그들의 빛나는 &amp;lsquo;연대(Solidarit&amp;eacute;)&amp;rsquo;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A6S/7</link>
      <description>프랑스에 산 지 어느새 이십 년이 넘어간다.  이 시스템 안에서 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은 유지한 채 프랑스 아이들의 엄마로 사는 길은 마치 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쌍무지개를 보면서 동시에 비에 젖는 그런 느낌이다.  누군가 나에게 프랑스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라 한다면 검은 구름이 낀 하늘의 아름다운 쌍무지개가 떠 있는 하늘 같은 나라라고 대답할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6S%2Fimage%2FFi0Bx3vREsliXFJ6cAV7Mjk0-R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23:24:11 GMT</pubDate>
      <author>파리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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