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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물AV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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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스트, 소설가. 쓴 글보다 아직 쓰지 않은 글이 많은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3:3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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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스트, 소설가. 쓴 글보다 아직 쓰지 않은 글이 많은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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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인생&amp;quot; 점 잇기 - &amp;lt;2008년의 일기 中&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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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인선 기자의 저서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에서 기자는 인생을 점 잇기 게임에 비유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마크툽,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다. 살아가면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은 당장에는 산발적이고 무질서해 보인다. 어떤 일은 왜 내게 일어났는지 알 수 없고, 어떤 만남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과</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18:58:49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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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철들게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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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여섯 시.생각은 정리되지 않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마음이 답답하다. 해야 할 일들로 가득 찬 하루가 결국 불만족스러운 현재가 되어버리는 시간들. 그 유쾌하지 않은 답답함을 피하려고 나는 또다시 휴대폰을 집어 든다. 틱톡,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이것들은 종종 '치유'와 '여백'이라는 이름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UPVfVVK76nroGK0YX3NXBHegZ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0:15:36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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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리병을 깨뜨릴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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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대개 쥔 것을 놓지 못해 괴로워한다.이미 알고 있다. 손을 펴면 편해진다는 것을. 그런데도 끝내 놓지 못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아깝기 때문이다.마치 호리병 속 사탕을 움켜쥔 아이처럼,사탕을 쥐는 순간, 손은 더 이상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렇다고 사탕을 놓자니 아쉽고, 계속 쥐고 있자니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우리는 살면서 이 어리석은 교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XpUZdBHP6fWCmfx52wxfwV7US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5:45:53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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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는 인생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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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마음을 정돈하는 의식  한동안 말을 꺼내는 것조차 막막하고 귀찮아서 글쓰기를 멈췄다. 입을 열 용기조차 나지 않아 마음속에서만 맴돌던 생각들을 붙잡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은 글을 써야 한다는 의무감에 출근길, 나 자신에게 이야기를 건넸다. 그 순간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생각들이 하나둘 자리를 찾으며 비로소 마음이 정돈되기 시작했다. 반드시 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cDF-u-Ud-JUbdJedTJoq_fJ2M1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3:04:41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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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터널 앞에 선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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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부터 그녀의 글이 마음에 들었다. 그녀는 나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었다.일을 대하는 마음이 나와 닮아 있었고,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점도 그랬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글에는 활기가 있었고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묻어있었다.나는 그녀를 관심 작가로 등록해 두고 가끔씩 찾아가 글을 읽곤 했다.그녀는 나보다 더 좋은 글을 썼다. 더 젊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NHP7ef_0Jp8OSnJJkxlccP2w6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0:44:30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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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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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상태인가.&amp;quot;  이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나는 여전히 방황한다.  나는 진정으로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무엇도 두렵지 않은 자유인'인가. 대답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순간 나는 깨닫는다. 내 영혼은 여전히 무언가에 얽매인 노예 상태라는 것을. 채워지지 않는 갈망은 갈증이 되고, 그 갈증은 다시 불안과 불만족이 되어 나를 흔든다.</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2:52:30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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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자폐 선언 - 관계의 소음에서 도망쳐 '자발적 소외'를 선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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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시와 거리, 그 사이의 나를 살피는 일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고슴도치 딜레마'를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었다. 추운 겨울, 온기를 나누려 다가갔다가 서로의 가시에 찔려 다시 멀어지는 고슴도치들. 그들은 아픔과 추위 사이를 반복하며 비로소 '적당한 거리'를 찾아낸다.  하지만 요즘의 나는 그 적당한 거리를 찾는 대신, 아예 무리 밖으로 걸어 나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k9ufC2edL01W_35quFENP92Rc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3:33:21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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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정심(Sympat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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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다. 무슨 특별한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미세하게 마음을 힘들게 만드는 불편한 기류가 흐른다. 그 불편함의 원인을 스스로 정확히 알아내지 못해서일 것이다. 삶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일 수도 있고, 마음먹은 일을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일상 곳곳의 감정 찌꺼기들이 제거되지 못한 채 머릿</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5:10:20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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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리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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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퇴근길,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들을 말로 뱉고 글로 옮겨 하나의 에피소드로 엮어보겠다던 나의 야심 찬 계획은 어느샌가 멈춰 서 있었다.  꾸준함이라는 단어는 인내심의 한계 앞에서 무력해졌고, 아주 가끔 간신히 글 하나를 완성해 내는 것으로 스스로를 위로할 뿐이었다.  무언가를 지속한다는 것. 그것은 외부 환경의 제약뿐만 아니라 내밀한 심리적 저항까지 이겨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Lc-F3ooM7LWfx4rk5URQClJx8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22:14:37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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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유영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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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정확히 흐른다 아주 먼 훗날의 일처럼 느껴졌던 그 시간이, 금세 눈앞까지 다가왔다. 이 사무실에서 일한 지 벌써 4년.길다고 생각했던 시간은 이제 두 달 남짓 남았다.남은 두 달도 똑같이 흘러갈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나는 이곳을 떠난다.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정확히 흐른다.   유영하는 삶 나는 스스로 걸어가는 걸까, 아니면 그냥 흘러가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tz_zetnSmNBC-gyr0dlQpWxLg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5:38:14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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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갈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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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나에게 혹은 남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했던 칭찬이,그것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든,  용기를 주기 위해 살짝 부풀렸던 것이든, 칭찬을 받은 사람이 자신을 과대평가를 함으로써자신의 역량보다 좋은 발전을 이루고 성과를 낸다면 정말 좋은 일이다, 하지만 먼 훗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았을 때, 스스로를 공갈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QjXdlZHdbFnylpXDtaR24_D25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2:21:14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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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그 이상을 살아본 적 없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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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간, 그 이상을 살아본 적 없는 나  나의 인생을 돌아보면, 나는 위로 높이 올라가 본 적이 없다. 언제나 '중간'이라는 경계선 근처에서 머물렀다. 어릴 적엔 우리 집이 중산층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가난했다. 지금도 나는 내가 중산층이라 생각하지만 어쩌면 어릴 적 착각했던 것처럼 중산층이 아닐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나는 중간 이상의 삶을 살아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pDQY11nYNbhCgMGjJy5AYDwNxw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3:00:15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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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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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가 날 때, 화를 내야 할까?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든 순간들을 마주한다. 사소한 실수로 난처해지거나, 억울한 오해를 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럴 때면 절망과 두려움, 분노 같은 감정들이 마음을 사로잡아 우리를 힘들게 한다.  어렸을 때의 나는 그런 상황만 되면 화부터 냈다. 분노를 그대로 표출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amp;quot;Don't ma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EBjlwyOQ2fn4AU1I-ezZYlPuz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2:30:46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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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꿀 수 있는 것, 나의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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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톱 모델 한혜진이 &amp;ldquo;이 세상에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몸밖에 없다.&amp;rdquo;라고 말하는 방송을 보았다.  세상도, 사람도, 일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지만, 내&amp;nbsp;몸만큼은 내 의지대로 바꿀 수 있다는 그 말. 나는 그녀의 말에 깊은 공감과 감명을 받았고, 내 몸을 바꾸기 위해 또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런데,&amp;nbsp;저녁에&amp;nbsp;남편이 족발을 사 왔고, 나는 분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7jrKrsZQTDIRz-4DEtIWmyGm_4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23:52:36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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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가슴 떨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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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길을 걷는 것이 인생인 건가?한 치 앞도 모르는 미래를 향해 오늘도 나아간다. 스펙터클한 미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눈앞에 있다. 그러나 난 그것이 개인지 늑대인지 분간할 수가 없다.  나는 하늘로 날아갈 수도 있고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나는 하늘로 날아갈 것이고, 날개가 없다면 낭떠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sddAqliM166BfPV9Cd5SPVDRK3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23:03:43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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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물들지 않는다 - 유유상종, 그리고 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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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들은 늘 걱정한다. 자식이 나쁜 친구들에게 물들어 나쁜 길로 빠질까 봐. &amp;quot;친구 따라 강남 간다&amp;quot;는 속담도 있고, &amp;quot;근묵자흑(近墨者黑)&amp;quot;이라는 사자성어도 있지 않은가.물론 나쁜 사람 옆에 있으면, 성격이 약한 쪽이 강한 쪽에 이끌려 나쁜 행동에 동조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정서적으로는 절대 물들지 않는다고.  결이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zdCOvgVk0IseVKB2dPVbCis95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23:50:22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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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미소, 스마일 어게인! - 긴 터널을 지나 다시 빛을 향해</title>
      <link>https://brunch.co.kr/@@i9bJ/46</link>
      <description>지독히도 우울했던 지난날 나에게도 깊은 우울감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긴 터널과도 같은 그 시간을 벗어난 것은 고작 2년도 채 되지 않았다.10년 이상을, 나는 깊은 우울감에 빠져 있었다. 삶이 멈춰 있었다. 작년에야 비로소 힘을 내어 책상 위에 &amp;quot;2024 다시 미소&amp;quot;라고 적어놓고 매일 스스로에게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추락의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nSeegg5HWwq-iZB_ZIac4G97X6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9:17:50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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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다가가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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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관계를 여는 매력  저녁에 두 팀의 직원들이 함께 순대국밥집에서 식사를 했다.  아홉 명이라 모두 한자리에 앉을 수 없었기에, 세 사람씩 나눠 앉기로 했다. 내가 다른 팀장과 먼저 자리를 잡자, 팀원들은 잠시 눈치를 보며 서 있었는데, 그때 한 팀원이 주위를 한번 살피고 우리 테이블에 앉았다. 그녀는 회사에서 누구에게나 좋은 평을 듣는 사람이었다.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dvzkbIl0Sep1vrw4GUPXFCrIH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3:51:11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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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거 없는 자신감이 필요한 이유 - 근거 없는 자신감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i9bJ/44</link>
      <description>진정한 자신감은 내가 무엇을 얼마나 잘했는가가 아니라,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내면의 믿음에서 비롯된다.  나는 오랫동안 &amp;lsquo;근거 없는 자신감&amp;rsquo;을 뿜뿜거리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실력도 별로 없으면서 당당한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비웃곤 했다.그런데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스크롤하다가 수학자 허준이 교수가 &amp;lt;유 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E9RPwdTDxK4iM1XxC2USubvZM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22:00:25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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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미온느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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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임터너를 가진 소녀 모두에게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에게 그 시간은 늘 부족했다. 마법을 사랑하고 배움을 즐겼던 그녀는 다른 학생들이 한두 과목을 들을 때 세 개, 네 개의 수업을 동시에 듣고 싶어 했다. 그래서 그녀는 마법부로부터 특별한 허가를 얻었다. '타임터너(Time-Turner)', 작은 모래시계 모양의 목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9bJ%2Fimage%2FMGZjRkIDX1Fk_tqSVp-sxfjoE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22:40:49 GMT</pubDate>
      <author>함물AV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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