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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사꽃향기</title>
    <link>https://brunch.co.kr/@@i7sv</link>
    <description>한때는 도시에서 그림 그리는 강사였고  지금은 시골에 터를 잡아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삶이란게 내가 가고자하는 길을 비쳐주는 등불이란 생각에  등불을 하나 켜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0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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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는 도시에서 그림 그리는 강사였고  지금은 시골에 터를 잡아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삶이란게 내가 가고자하는 길을 비쳐주는 등불이란 생각에  등불을 하나 켜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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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오전에 머물다 - 엄마의 집은 기억을 소환하고 많은 생각이 머물게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94</link>
      <description>잠시 머물렀던 엄마집에서 새집으로 이사를 한 후 엄마집이 비어 있어 일찍 아침을 먹고 엄마집으로 갔다.  빈집으로 있긴 하지만 늘 온기를 채우기 위해 일주일에 하루는 온전히 그곳에 머문다.  머무는 그 시간에는 집 주변 정리도 하고 화단도 가꾸고 심어놓은 갖가지 화초들과 얼뚝이 대화도 나눈다. 그리곤 호수줄을 최대한 길게 늘어뜨려 식물들의 목마름을 해갈시키</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5:10:24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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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와 나(1ㅡ17 ) - 나의 뜰에 찾아온 까치를 바라보며 상념에 잠기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7sv/88</link>
      <description>ㅡ 까치야ㅡ    까치야  까치야   반갑고 반갑다 나를 알고 왔다면   책망하지 말아 다오  너를 굳게 믿어보련다   너의 이름은 기쁨이겠지 '행여나' 하며 기다리는   갈길을 잊었을까  내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걸까  정한 듯 목 빼고 않아서  행운을 잡아 채주려 내 터에 머물고 있구나  무얼 전해 줄까 보다 애타게 기다려 본다  고마운</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7:41:50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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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오마이북에 간다 - 누구든 마음이 알려주는 정화의 공간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84</link>
      <description>시간이 날 때마다 동네서점이라고 하기엔 너무 모던(modern)한 곳 오마이북으로 간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책을 다 읽고 나면 차로 5분 거리의 이곳에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사러 나온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할 수도 있지만 사방이 산과 내 가 조화롭게 둘러싸여 있는 이곳에서 직접 책을 만지며 표지를 고르고 내용을 살펴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기</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7:21:55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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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자리 - 딸의 고민에 현명한 답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7sv/81</link>
      <description>ㅡ 진정한 친구도 세월에 따라 변한다 ㅡ   어느 날 딸과 안부 전화를 하다 딸의 목소리가 무겁게 느껴졌다.  며칠 전 통화를 했을 때는 오랜만에 보고 싶은 지인들을 만나러 간다면서 목소리가 무척 들떠 있었다.   덕분에 딸의 설렘이 나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내 친구들 마냥 기분이 한껏 업되기도 했었다.  그 행복해하던 목소리가 낮게 가라앉아 있었다.  &amp;quo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5:15:43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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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서 배운 행복 ( 1ㅡ21 ) - 인성 좋은 아이로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i7sv/87</link>
      <description>ㅡ 아들의 아르바이트 ㅡ  한동안 아들은 고민이 많은 듯 보였다.  생각이 많은 시기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 시간을 기다려 주기에는 귀한 시간을 너무 많은 생각에 투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아들을 믿고 여유롭게 지켜보았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내 마음의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아들의 시간에는 한계가 없지만 엄마의 시간에는 한계가</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6:16:25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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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와 나( 1ㅡ16 ) - 비가 쏟아지던 날 유리창에 비친 빗방울이 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85</link>
      <description>ㅡ 유리창에 비친 그대 ㅡ   안으로 안으로 단숨에 들어가지 못한 채  하염없이 안을 바라보며  유리문에 매달여 버티고 있다.   '언제쯤 저 안에서 편히 쉬어볼까'  그저 희망일 뿐이다  영원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저 안은 나의 존재를 &amp;nbsp;사라지게 한다  나는 이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다  나의 숙명임을 받아들이면 어찌해야 하나   고</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6:00:47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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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친구들과 함께한 1박 2일 - 초등학교 친구들과 새로운 만남을 시작으로  인연을 만들어 가며~</title>
      <link>https://brunch.co.kr/@@i7sv/83</link>
      <description>나를 포함한 4명의 친구들은 여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의 만남의 가진다.  바쁠땐 당일로, 여유가 있을땐 1박2일의 시간을 보내곤 한다.   40대에 우연히 동창모임을 통해 얼굴을 보게 되었고 그 만남이 어색했던 우리의 관계를 다시 어린 시절의 철부지 친구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했다. 덕분에 스스럼없이 다가갔고 다가와 주었다. 세월이 흐르다 보면 모든 것</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7:05:12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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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신의 성향은 자신이 가장 잘 모른다 - 일상적인 생활에서 나타났던 여러 성향을 경험하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i7sv/80</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모두가 다른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성향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참 재미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비슷한 경우는 있었지만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게 참 신기할 뿐이다.   사실 나도 마찬가지다.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 중에 생각하는 관점이나 생각의 깊이 그리고 취향도 거의 비슷해 놀라움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생활</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10:56:39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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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언니와 나 (1ㅡ15)</title>
      <link>https://brunch.co.kr/@@i7sv/79</link>
      <description>ㅡ  아이야  ㅡ  오늘은 조용히 내 마음속을 걸었다. 참 맑고 순수한 아이가 있었다.    너는 거기서 뭐 하니?  꽃이 참 예뻐요. 그래서 가만히 바라보고 있어요.   물속에서 개구리가 헤엄쳐요. 어떻게 저렇게 수영을 잘할까요?  너도 잘할 수 있단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자꾸만 길 위에 선다  이 아이는 평생 호기심 속에 살려나 보다  나</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1:37:40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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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에게 가장 위험한 사람은 누구일까? -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는 순간들이 나를 힘들게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71</link>
      <description>나에게 가장 위험한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이 질문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나에게 악의를 가진 사람이 아닐 것이다. 오히려 내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일 수도 있다.  우리는 늘 남에게 선의를 베풀면 사이가 좋아질 거라 믿고 더 이해해 주고 더 가까워지려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정 반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다</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4:58:55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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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님집 복숭아는 너무 고왔다  - 변덕스러운 날씨에 아무런 날 복숭아나무를 작살냈던 현장 실습</title>
      <link>https://brunch.co.kr/@@i7sv/78</link>
      <description>갑자기 남편이 5분 거리에 있는 형님집에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으니 가보자고 했다. 시골에는 어떤 농작물이든 수확기가 되면  '아기손도 필요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바쁘고 정신이 없다.   그래서 손을 보태고자 며칠 전부터 복숭아 수확날짜를 재고 있는 중이었다. 남편과 함께 열일 제치고 완전무장을 하고는 복숭아 밭으로 부리나케 달려갔다.   일이라면 억척스</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1:52:17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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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서 배운 행복 (1ㅡ20) - 인성 좋은 아이로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i7sv/77</link>
      <description>나는 몇 점짜리 엄마일까?    아이들이 어느덧 성인으로 자라서 대도시에 있는 대학교를 가고 나자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고 나니 마음한구석에서 조용히 그동안 함께 지나온 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삶의 힘듦을 온전히 혼자만의 것으로 삭이지 못하고 대화라는 이름으로 고통스럽도록 꺼내어</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3:33:25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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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우당 서점을 만난 날 - 서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7sv/70</link>
      <description>직장을 다니는 딸이 여행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휴가로 3박 4일 속초 여행을 제의했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아들이나 딸의 여행제의는 무조건 오케이 한다.  이번에도 엄마를 생각해 주는 딸의 감사한 마음을 흔쾌히 받아 동행하기로 했다.  어렵게 낸 휴가를 엄마를 위해 사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미안함도 없진 않았다.     당일</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6:52:27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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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에 대하여 - 생각이 많은 나에게 이제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76</link>
      <description>학창시절부터  '철학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땐 철학자란 말이 무슨 뜻인줄도 몰랐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만큼 생각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 시절 나는 편지 쓰기를 참 좋아했다. 그런데 내 편지를 받아본 사람은 내용이 어렵다고 했다.  왜 어려울까~~ 나는 그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알것 같다.  그 나이에 나눌 수</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6:48:00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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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와 나(1ㅡ14)</title>
      <link>https://brunch.co.kr/@@i7sv/73</link>
      <description>ㅡ 무슨 뜻으로 ㅡ    인연이 아니었다면 기쁨은 잠시 소리 없는 진실은 삶에 스며들어 굴레를 만들었다 익숙해지지 말자  잔인하고도 무례한 순간들은 어디까지 나를 시험할 것인가 고뇌의 시간은 망각이라는 쉼도 주지 않네  이제 그만 놓아라 너의 길이 아닐 것이야 눈을 뜨면 다시 암연속에서 돌고 돌고 또 돌고  너는 누구인가 무엇으로부터 무엇을 위해 왔는가</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1:18:52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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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리를 찾아서  - 순간 떠오른 감각으로 삶에서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75</link>
      <description>진리는 어디에든 있다.   새벽을 깨우듯 지저귀는 새소리에도, 저 멀리 제길 찾아 바삐 움직이는 자동차에도, 작은 거칠음을 내며 돌아가는 세탁기에도, 바람결에 세차게 날리는 나뭇잎에도, 오늘의 나를 발견하는 내 마음 어딘가에도, 주말이면 찾아와 두드리는 드럼연주의 곡조 속에도, 잠시 머문 나의 눈언저리에 담기는 모든 것들이 진리다.  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23:29:19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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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서 배운 행복(1ㅡ19) - 인성 좋은 아이로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i7sv/69</link>
      <description>ㅡ 하굣길 교통사고 ㅡ    중학교에 다니는 딸아이가 하굣길에 선생님차에 부딪혀서 정신없이 집으로 왔다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뱉어낸다. 그 말에 나는 너무 놀라 다친 데는 없는지부터 물었다. 다행히 다친 데는 없단다.  그런데 아이가 무척 실망한 얼굴로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amp;quot;왜 그러냐?&amp;quot;라고 물었다. 그 자리에서 풀썩 넘어진 딸은 정신을 채</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8:15:39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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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 가장 중요하고 무거운 말이 약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사람의 심리</title>
      <link>https://brunch.co.kr/@@i7sv/72</link>
      <description>한 사람을 만났다. 좋은 사람이었다. 아니 좋은 사람일 것 같았다.  어느 날 느닷없이 연락이 왔다. 그다지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라 '무슨 일로 연락을 했을까~~?' 궁금했다. 같이 벽화를 좀 그렸으면 하는 부탁을 해 왔다.   먼저 장소를 물었고 자신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곳으로 어르신들이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고 해서 노치원이라고 불리기도</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2:34:11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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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와 나(1ㅡ 13)</title>
      <link>https://brunch.co.kr/@@i7sv/65</link>
      <description>ㅡ 성장통 ㅡ    복숭아 잎사귀 바람을 타고 재롱을 부린다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열심히  하늘하늘 바람에 취해  제 여린 잎사귀를 태운다    큰 잎사귀 그래도 좀 컸다고  약간의 미동으로 바람을 맞이하고  여린 잎은 부는 바람이 너무 좋아  자신의 몸이 강한 바람에  마구 흔들려도  마구 구겨져도  그저 헤픈 웃음만 한가득    바람과 동무삼아 온 햇</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1:31:33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7sv/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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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각자의 무게로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sv/67</link>
      <description>우리는 너무 쉽게 다 아는 것처럼 말을 한다. 무슨 이유로 그렇게 자신 있게 말을 하는지 알 수는 없다. 모르는 내색이라도 할라치면 무식하다는 말에 더 겁을 내며 말문을 닫는다. 왜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일까?  자신의 분야가 아니라면 모르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왜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참 모를 일이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이상한 잣</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4:06:46 GMT</pubDate>
      <author>복사꽃향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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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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