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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별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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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느리게 알아가는 첫째아들 &amp;lsquo;여름&amp;rsquo;과 특별한 둘째딸 &amp;lsquo;별&amp;rsquo;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그저 즐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1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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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느리게 알아가는 첫째아들 &amp;lsquo;여름&amp;rsquo;과 특별한 둘째딸 &amp;lsquo;별&amp;rsquo;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그저 즐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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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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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태껏 죄 없는 시간만 탓했다.  초조할 때는 빠르게 달리고 괴로울 때는 더디게 흘러간다고.  그러다 기뻤던 순간들도 다 떠나고 말았다.  시간은 늘 일정한 속도로 흘렀고 애꿎은 마음만 시간을 탓했다.  탓하지 말자. 주저하지 말자.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기다려 주지는 않기에.</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2:55:51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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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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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렵습니다 거리로 나서는 마음이  초보운전은 그저 같이 달리고 싶습니다  바꾸지 못하는 선 터 주지 않는 길 울려대는 경적소리 또 실수했나 봅니다  상향등에 멀어버린 눈 같이 갈 수 없나 봅니다  망설입니다 천천히 걷던 아이는  오늘도 힘겹게 일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넘지 못하는 문턱 터 주지 않는 마음 쏟아지는 가시 돋친 말 또 잘못했나 봅니다  차가운</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3:13:59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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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 아닌 휴직  - 돈은 휴식했고, 우리는 성장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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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학교 잘 다녀와~ 출근 잘하고~&amp;rdquo;       아침 8시, 딸은 엄마와 함께 등교를 하고, 아들을 스쿨버스로 학교에 보내고 나면 난 혼자가 된다. 육아휴직을 시작한 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처음 육아휴직을 결심할 때는 망설였다. 한창 직장에서 실적을 쌓으며 돈을 벌기도 모자랄 판에 휴직을 한다니, 나 스스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데 '아내는 오죽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nPuS5o45zEGX7_x55bMrcoL2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5:27:20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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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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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읽습니다 글자만 보입니다  들어오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 생각만 합니다 전하고 싶은 말만  다시 노력합니다 마음을 읽으려  결국 내 마음만 전해 버렸습니다  붙잡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0:34:24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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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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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분이 좋아 기분에 취해 기분을 마셨다  간밤의 기분이 올라와 꺼내보려 애를 써봐도 꺼내지지 않는 허탈함  그래도 시간은 간다</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23:58:57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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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분간의 기차여행 - 일단 나가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i7NJ/16</link>
      <description>&amp;quot;띠리리링, 띠리리링&amp;quot;(띠디리리리리 영구 아님)  &amp;quot; 지금 열차가, 타는 곳 3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들께서는 노란 선 안쪽으로 한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amp;quot;  우리는 지금, 구포역 승강장에서 저 멀리 들어오는 무궁화호 열차를 바라보고 있다.  안내방송이 나오기 불과 두 시간 전, 갑자기 떠나고 싶은 마음에 이끌려 코레일톡으로 승차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BqbEOSICVRXI6Ok4ufJX1qZPX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6:39:24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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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어놓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NJ/33</link>
      <description>일기를 씁니다 고마운 마음 행복한 마음  일기를 펼쳐 놓습니다 서운한 마음 미안한 마음  일기가 덮여져 있습니다 궁금한 마음 불안한 마음  또 일기를 씁니다</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9:07:11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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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함께 그렸던 일상 - 수채화처럼 옅었던 일상, 유화처럼 짙어질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i7NJ/32</link>
      <description>어반스케치 수업을 배운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평소 그림을 잘 그리지 못했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람들이 공원벤치에 가만히 앉아 풍경을 스케치하는 모습은 그렇게 멋져 보일 수 없었다. 그래서 늘 멋지게 그림 그리는 모습을 동경하곤 했었다.  그러다 지난 1월, 문득 아내가  &amp;quot;드로잉 한번 배워보는 거 어떻노? 3월부터 문화센터 봄학기에 수업 있던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QI0_ZzP85QwOL2Ye2zKAfvLNH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3:51:01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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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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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원을 걷는다 머리가 복잡해서  땅만 보고 걸었다 머리가 무거워서  돌아오는 길 고개를 들어 새순을 본다  머리가 가볍다 다리는 무겁다</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2:38:42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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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title>
      <link>https://brunch.co.kr/@@i7NJ/31</link>
      <description>고기를 먹었다 오늘을 버텼다 내일 저녁이 기다려진다 같이 먹고 싶다. 우리 함께.</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2:32:26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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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밖에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NJ/29</link>
      <description>웃고 싶을 때도 너와 함께 울고 싶을 때도 너와 함께다 집안 공기는 적막하기 그지없는데 이제 내 곁에는 핸드폰 너밖에 없다   기존 매거진의 의미와 어울리지 않아 새 매거진에서 재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발행취소 후 재발행하게 된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3:20:32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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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다북으로 변신한 노트북 - 나도 리폼이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7NJ/25</link>
      <description>한 달 전인 2026년 1월 말, 퇴근길에 그동안 미뤄왔던 노트북을 수리하기 위해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들렀다.  &amp;quot;고객님, 죄송하지만 이 노트북은 부품을 세 개 교체해야 되는데, 외부케이스 부품이 단종이 돼서 더 이상 나오지가 않습니다.&amp;quot;  &amp;quot;그럼 못 고치는 건가요?&amp;quot;  &amp;quot;네. 새 부품이 더 이상 나오지가 않아서 그냥 이대로 쓰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Avtzu1cbKhswQ6gZ8T5VF2Jw49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3:47:59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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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좋아하셨다면, - 그 글로(그걸로)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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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웅~~&amp;rdquo;  손목 위 워치에서 쉴 새 없이 진동이 울렸다. 지난 8월 매주 일요일 브런치북을 연재하면서, 글을 올릴 때면 매번 제일 기다려지는 순간이었다.  손목을 때리는 설레는 진동 다른 작가님들의 글에서 브런치의 알람소리가 가장 기다려진다는 글을 많이 봤었는데, 나 또한 그 순간이 가장 설레고 기다려졌다. 그 손목을 살짝 때리는 브런치 알람 진동맛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o7PAhcRGxqAaodU9RPFOccU5L6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1:17:40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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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장어와 소주, 그리고 아빠 - 옛 추억이 떠오르던 그런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7NJ/20</link>
      <description>얼마 전, 금요일 일찍 퇴근을 하고, 부모님 댁으로 향하기 전  전화 한 통을 했다.  &amp;ldquo;사장님, 포장주문하려고 전화드렸습니다.  아나고(붕장어)회 2킬로만 포장해 주세요.  조금 있다가 찾으러 가면 되겠죠? &amp;rdquo;  구포시장에 자주 들르는 횟집에 포장주문을 마치고, 다시 엄마에게 전화를 드렸다.  &amp;quot;엄마, 오늘은 아나고(붕장어)하고, 아귀불고기하고 몇 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XADVxZa92rQSfUUAkV__2fFwEx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5:00:29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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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똥강아지가 오늘 졸업을 했다. - 아들의 특수학교 졸업식</title>
      <link>https://brunch.co.kr/@@i7NJ/18</link>
      <description>&amp;ldquo;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amp;rdquo;  선생님의 축하말씀과 함께 우리 똥강아지가 졸업장을 받았다.  쭈뼛쭈뼛 일어서 졸업장을 받는 모습은, 마치 시상식에서 본인이 수상할 줄 모르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수상자의 모습처럼 어설펐지만, 나는 우리 똥강아지의 그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왔다.   우리 집 똥강아지   우리 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9DVnKskE67Dl3uIqv9b3A-b5ju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3:50:17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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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되고 싶은 가장(家長) - 다재다능하고 싶은 이 시대의 가장(家長)</title>
      <link>https://brunch.co.kr/@@i7NJ/19</link>
      <description>며칠 전,  KBS 다큐인사이트 &amp;ldquo;해장&amp;rdquo; 편을 다시 보았다. 방송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양각색 저마다의 방법으로 속을 푸는 장면들이 나왔다.   추운 겨울, 늦은 밤 회식을 하며, 술잔을 기울이는 사람들부터 동이 트기 전 새벽의 가락시장에서 경매를 마치고 동료들과 속을 푸는 사람들, 그리고 공사현장 인근에서 바쁜 시간을 쪼개며 국밥을 먹는 사람 등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UgSeqBCTyYJHdqX-WFAKMVL6w-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0:30:16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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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원짜리 이케아 지갑이 명품이 되는순간 - 내 안목이 명품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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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백화점 근처로 볼일이 생겨 간 김에 겸사겸사 오랜만에 백화점을 들렀다.   때마침 며칠 후가 크리스마스인지라 오래전부터 아내에게 약속했던 지갑을 이참에 사주기로 했다. 아내는 결혼할 때 내가 사줬던 낡은 지갑을 오랜 기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amp;quot;이걸로 할게 &amp;ldquo;  &amp;ldquo; 어, 알겠어&amp;rdquo;  백화점 명품매장 바깥에 있던 내가 주섬주섬 허리춤에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9uYlgnK9yUyoOg6gIQhQ8b3ggj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1:01:52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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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감성 코팅 - 디지털의 편리함과 아날로그 감성의 콜라보</title>
      <link>https://brunch.co.kr/@@i7NJ/13</link>
      <description>&amp;ldquo;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amp;quot;  역시나 캐럴은 추운 겨울, 어둠이 짙게 깔린 밤에 더 어울리는 법, 그렇게 퇴근길, 귀에 꽂은 무선이어폰에서 흥겨운 캐럴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2025년도 어느덧 마지막 문턱인 12월을 넘어가고 있다. 예전 이맘 때면(사실 내가 느끼는 예전이란, 90년대 정도?) 거리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tAdQuwl1F9RoLSoGyTwWASixcA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0:11:16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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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마지막 글) 옆집방앗간을 기웃거리다 - 잠깐 들어가 봐도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i7NJ/12</link>
      <description>&amp;quot;대문자 T도 이렇게 글을 써요? &amp;ldquo;  &amp;ldquo;책 전혀 안 읽을 것 같은데 어떻게 글을 써요?&amp;rdquo;  두 달 전 브런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 주변 분들의 반응이었다.   그렇다. 부끄럽지만 난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교과서나 수험서 등 시험공부와 관련된 책 이외에 읽어본 책이 손에 꼽을 정도로 책 읽는 걸 싫어했다.  이상하게도 책 읽는 게 지루하고 적성에 맞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Oi6LqaTMNPIIESq59VvghVk_Rg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1:31:30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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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달장애 가족도 즐겁답니다 - 함께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7NJ/11</link>
      <description>&amp;ldquo;최중증 발달장애(자폐 2급)를 가진 A씨와 A씨를 30여 년간 돌봐 온 어머니가 자택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mp;ldquo;  요즘 이런 가슴 아픈 뉴스가 심심찮게 보도된다.  2024년에 보도된 한 뉴스만 봐도 2년 간 발달장애인 사망사건이 20건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다. 이전부터 주변이나 매스컴에서 나오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모습은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7NJ%2Fimage%2FwpkiCbT7XDUHMcvo1jZk1SPN3T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1:08:49 GMT</pubDate>
      <author>여름별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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