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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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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글을 씁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숨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그곳에서 발견한 일상의 쉼표를 글로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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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글을 씁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숨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그곳에서 발견한 일상의 쉼표를 글로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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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수, 밤바다도 아름답지만 - 물때를 맞춰 건너가다, 예술의 섬 장도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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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수 밤바다의 조명도 아름답지만 나는 남해의 고즈넉한 섬과 바다를 참 좋아한다. 바다 같기도 하고 호수 같기도 한 그 잔잔한 수면 위에 윤슬이 부서지는 풍경을 사랑한다. 다도해와 한려수도 바다가 아름다운 여수와 통영으로 내가 가끔 여행을 떠나는 이유다. 이번 여행지는 여수다.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로 밤바다의 낭만이 더 유명해졌지만, 여수는 원래 볼거리가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eUvuS6UXPys0tMKjRgh4TTCXi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6:30:01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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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가 내어준 세 가지 여백  [전주수목원&amp;amp;연화정도서관] - 당일치기 전주 여행 | 전통의 숲과 호숫가에서 채운 마음의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i5Q1/92</link>
      <description>전주비빔밥 좋아하세요? 27년 전, 오로지 원조 비빔밥 한 그릇을 먹겠다는 일념 하나로 전주를 찾았었다. 정작 그때 비빔밥도 맛있었지만, 몽글몽글 잘 부풀어 오른 계란찜에 마음을 뺏겼다. 전주를 두 번째 찾았을 때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다녔다. 경기전과 전동성당, 최명희 문학관 비롯해 골목 구석구석을 누볐다. 지금처럼 관광객이 많지 않던 시절이라 한옥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vCgzJKT4qkEr-aL9WLKikiqdJ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0:05:30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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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로 돌아본 나의 브런치 1년 - 1- 4- 30- 80- 178- 1379- 31965 앞으로는?</title>
      <link>https://brunch.co.kr/@@i5Q1/96</link>
      <description>1 4 30 80 178 1379 31965  1&amp;nbsp;- 브런치 시작한 지 1년(2025.7.31.~) 4&amp;nbsp;- 4권의 브런치북(1권 완료, 3권 발행 중) 30 - 30편의 글을 발행 후(브런치 시작 50일 뒤)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배지받음 81 - 이번 글을 포함하여 1년 간 발행한 글의 총 편수 184&amp;nbsp;- 영감을 주는 좋을 글을 찾아 제가 팔로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gtEOO-sDvO93KhpCy4qZm7knQ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22:42:36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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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속 기다림 [거창 바른손 전망대] - 전망대에서 마주한 안개가 걷히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5Q1/95</link>
      <description>경기도 다낭시의 안개 기억 한국인들이 하도 많이 찾아서 농담 삼아 부르는 베트남 다낭의 별칭이다. 십여 년 전, 나 역시 가족들과 함께 그 도시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다. 다낭 여행의 필수 코스라는 고산 지대의 테마파크, &amp;lsquo;바나힐&amp;rsquo;을 찾았던 날이다. 다낭 시내 숙소에서 그랩(Grab) 택시를 호출하여 즐겁게 출발했다.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입장권도 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Rw4cyVWin6FlzU8DPRjIxE4WR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2:13:54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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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끼, 이런 고운 마을이라니! &amp;nbsp;[안동 예끼마을] -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 나들이 (선성현 문화단지&amp;amp;선성수상길)</title>
      <link>https://brunch.co.kr/@@i5Q1/94</link>
      <description>&amp;quot;예끼! 이런 고얀 놈!&amp;quot; 사극이나 소설에서 어르신이 아랫사람을 호통치는 장면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예끼'는 대체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몹시 꾸짖을 때 쓰는 감탄사다. 하지만 오늘의 '예끼'는 다르다.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이 그 주인공이다. 안동의 문화예술 마을, 예끼마을로 떠나보자.  경주와 안동은 내 최애 주말 여행지다. 주말 여행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h06ZYj5_mrUzbaTaPWTP1qbU7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7:49:37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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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랏빛 그대에게 감, 동해 &amp;bull; 라벤더 - 계절 따라 꽃멍 숲멍 | 강원도 동해 무릉별유천지</title>
      <link>https://brunch.co.kr/@@i5Q1/93</link>
      <description>보랏빛 향기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이 문장을 읽으며 자연스레 음정이 느껴진다면, 그리고 모자를 쓴 청순한 여가수의 모습이 떠오른다면 아마도 나와 비슷한 세대를 살아온 이가 아닐까. 바로 가수 강수지가 부른 &amp;lt;보랏빛 향기&amp;gt;의 첫 구절이다. '보랏빛 향기'를 흥얼거리며 여름에 피는 보랏빛 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SqJUF48pP84IcDYuPYdqCI3u1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2:29:27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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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크리트 메가시티에서 찾은 녹색섬, 메이지신궁 - 도쿄 거리 산책 1 | 신주쿠에서 메이지신궁을 지나 시부야까지 걷기</title>
      <link>https://brunch.co.kr/@@i5Q1/89</link>
      <description>거대한 콘크리트 도시의 한가운데 런던, 뉴욕 등과 함께 세계 도시 순위에서 늘 상단을 차지하는 일본의 수도, 도쿄. 도쿄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첫인상은 거대한 콘크리트 메가시티 자체였다. 차도에 비해 인도가 좁았고, 거리에는 가로수도 적었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메구로강도 내 눈에는 시멘트로 막혀 있는 수로처럼 보였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요코하마, 사이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wiqx0bM1LxsaBIZ4NRRot8rcx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8:04:20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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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소나무 숲에 편지를 써 &amp;nbsp;[울진 금강소나무숲길] - -금강송과 동물원의 음악, 오래되어 더 고귀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5Q1/87</link>
      <description>시간은 느린 듯하면서도 빠르고, 세월은 짧은 듯하면서도 참 길다. 수백 년 된 소나무숲은 시간이 멈춘 공간 같았다. 500년 소나무도, 곧게 뻗은 미인송도, 굽어 자란 못난이 소나무도 세월이 켜켜이 쌓여 숭고함을 뿜어내고 있다. 소나무는 나이가 들고 안으로 단단해질수록 비로소 귀한 금강송이 되어 하늘을 묵묵히 떠받친다. 문득 어젯밤의 선율이 오버랩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MZmIY_YEp4O5PDEDCK5p4kcee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9:37:17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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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길에서 만난  내 오랜 애청자에게  &amp;bull;  꽃양귀비 - 계절 따라 꽃멍 숲멍 | 함안 악양뚝방길</title>
      <link>https://brunch.co.kr/@@i5Q1/88</link>
      <description>붉은 꽃길에 마주한 뜻밖의 멜로디 함안 약양뚝방길에 꽃양귀비가 가득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꽃과 숲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내가 찬란한 오월의 부름에 모른 척할 수 없다. 토요일 아침, 서둘러 길을 나섰다. 눈부신 오월의 햇살 아래 악양뚝방길은 온통 붉은 꽃양귀비와 남보라빛 수레국화의 물결로 가득했다.꽃양귀비의 붉은 잎사귀들은 바람에 일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5R-2SzAs6ZGWQmlW-g7VZfqqP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23:32:59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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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ng Live The Queen! &amp;nbsp;&amp;bull; &amp;nbsp;장미 - 계절 따라 꽃멍 숲멍 | 삼척 장미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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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행복하세요? &amp;ldquo;선생님은 언제 가장 행복하세요?&amp;rdquo; 누군가 내게 물었다. &amp;ldquo;음&amp;hellip;, 글쎄요.&amp;rdquo; 집에 돌아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amp;lsquo;나는 언제 행복했을까? 어떨 때 행복하다고 느끼지?&amp;rsquo; 마냥 행복했던 신혼 시절이 우선 떠오른다. 첫 학교에 부임했던 해의 벅참도 스쳐간다.&amp;nbsp;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전율이 느껴질 때, 운동으로 땀 흘리고 나서 개운함을 만끽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Va0sY3S01mvoX5xcE6uh27Ukk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3:02:28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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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여, 제따와나에 머물다 [춘천 제따와나 선원] - 어쩌다 혼자 떠난 춘천, 그곳에서 만난 참 좋았던 선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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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춘천 혼여 '혼여', '혼행'이 요즘 여행의 트렌드라고 한다. 혼여는 '혼자 여행', 혼행은 '혼자 하는 여행'의 줄임말이란다. 그러고 보니 나는 이미 혼여의 경력이 제법 오래되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는 여행도 좋았지만, 역마살을 타고났는지 꼬맹이 무렵부터 혼자 돌아다니는 것이 좋았다. https://brunch.co.kr/@ethipia/1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Yiso_x4VEq8TxujV8BElcuvFb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0:26:56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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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포원에서 그네 타기 &amp;bull; 아이리스 - 계절 따라 꽃멍 숲멍 | 거창 창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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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포원에서 한나절, 그네에 기대어 무작정 떠나기. 나의 오래된 여행 습관이 고개를 드는 날이 있다. 그날이 그랬다. 한가로운 휴일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일단 차를 출발시키고 나서야 목적지를 찾아보았다. 거창에 '창포원'이라는 곳이 있단다. 새로움을 좋아하는 눈이 어서 가보자고 마음을 재촉한다. 1시간가량 차를&amp;nbsp;몰아 도착한 그곳은 기대 이상이었다. 강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_4tAgB8FcyOMoFx9Ey51AaPoL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0:11:01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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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곁의 파랑새를 찾아서 &amp;bull; 서부해당화 - 계절 따라 꽃멍 숲멍(봄) | 강진 남미륵사&amp;amp;해남 대흥사</title>
      <link>https://brunch.co.kr/@@i5Q1/83</link>
      <description>분홍분홍 꽃아그배나무 &amp;quot;저 분홍색꽃 좀 봐!&amp;quot; 봄날 팔공산 드라이브 중에 눈부신 분홍색 꽃나무를 만났다. 잎은 거의 보이지 않고 나무 전체가 온통 핑크빛 꽃으로 가득하다. 신비로운 색감에 이끌려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대체 무슨 꽃일까? 얼마 후, 서문시장에 갔다가 오랜만에 근처 달성공원에 들렀다. 아, 그런데 달성공원에도 그 분홍색 꽃나무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HEOPNwkAt1o9llrV6ai6Q20ZU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4:25:52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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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뿔싸! 중딩들의 이월드 봄 소풍에서 &amp;bull; 튤립 - 계절 따라 꽃멍 숲멍(봄) | 대구 이월드</title>
      <link>https://brunch.co.kr/@@i5Q1/82</link>
      <description>현장체험학습을 '소풍'이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첫 발령 학교에서 중학생들과 봄 소풍을 갔을 때 일이다. 예전 대구 지역의 봄 소풍은 &amp;lsquo;묻지도 따지지도 않고&amp;rsquo; 놀이공원인 우방랜드(지금의 ㅇ월드)로 갔다.  &amp;quot;선생님, 저랑 같이 사진 찍어요.&amp;quot; &amp;quot;샘, 저 놀이기구 진짜 재미있어요. 우리랑 같이 타요!&amp;quot;  요즘보다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많던 시절이라 많은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nN0ODKh6QvPxaBzpQ741uG9tF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1:23:42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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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은 늘 그 자리에 있고 해마다 꽃은 피어난다&amp;bull; 진달래 - 계절 따라 꽃멍 숲멍(봄) | 달성 비슬산</title>
      <link>https://brunch.co.kr/@@i5Q1/81</link>
      <description>3년의 기다림 봄마다 삼천리강산은 진달래로 붉게 물든다. 사람들의 손길이나 보살핌이 없어도 꽃은 지천에 피어난다. 전국 방방곡곡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지만, 커다란 군락지가 있는 고장에서는 축제가 열리기도&amp;nbsp;한다. 강화 고려산, 여수 영취산, 달성 비슬산 등이 대표적이다.  &amp;lsquo;비슬참꽃문화제&amp;rsquo;가 해마다 열리는 비슬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진달래군락지로 이름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IfQ8vg3ZFFOVjQCFuaQuvQwfx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0:30:40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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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amp;bull; 복사꽃 - 계절 따라 꽃멍 숲멍(봄) | 청도 칠곡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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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함께&amp;nbsp;근무했던 어느 선생님의 이야기다. 당시 40대 미혼이셨던 그분은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사셨다. 교사로서도 아주 훌륭하셨다. 조금 엄격하시긴해도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하시고 수업에 대한 열정도 남달랐다.  마음으로 보는 풍경 4월 어느 월요일 아침, 지난 주말에 뭐 하셨냐고 여쭈니 아버님을 모시고 청도로 드라이브를 다녀오셨다고 한다. 청도에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yZyEeRy94K0BM3DeKQ1PXSuCt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0:11:10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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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와의 벚꽃 엔딩 &amp;bull; 벚꽃 - 계절 따라 꽃멍 숲멍(봄) | 경주 보문호</title>
      <link>https://brunch.co.kr/@@i5Q1/79</link>
      <description>오오! 퇴근길, 피곤함에 쳐져 있던 두 눈이 번쩍 뜨인다. 하얀 빛들의 일렁임. 수성교에서 P턴을 해 신천동로에 진입하자 하얀 꽃잎들이 봄바람에 하늘거린다. 드디어 벚꽃이 피었다. 팝콘처럼 터지는 꽃망울을 보니 내 마음도 몽글몽글 부풀어 오른다. 신천동로를 따라 달리다 보니 경대교와 도청교 사이 &amp;lsquo;꽃보라 동산&amp;rsquo;에는 벌써 하얀 눈이 내려앉은 듯 같다. 연분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EVoLZaMoI7AL4Mjj3B_r1SK3F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8:00:21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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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마음이 서늘한 겨울일 때 &amp;bull; 매화 - 계절 따라 꽃멍 숲멍(봄) | 양산 통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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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가 시작되었지만&amp;nbsp;별로 한 것 없이 두 달이 지나가&amp;nbsp;버렸다. 겨우내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펴고 싶은&amp;nbsp;날, 헛헛한 마음에 봄기운을&amp;nbsp;들이고 싶어 길을 나선다. 눈발 속에서도 홀로 깨어 꽃망울을 터뜨리는 매화를 만나기 위해서. 운전대를 잡기 전, 통도사와 화엄사를 검색해 꽃이 피었는지 살펴본다. 오늘은 양산 통도사로 향한다. 주말이라 그런지 통도사 나들목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khkQ40HhrnKtpWnRzJ-fimy49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1:25:47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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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결 같은 순백의 세계를 걷다 &amp;bull; 자작나무숲 - 계절 따라 꽃멍 숲멍 |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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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고 싶은 자작나무 자작나무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학창 시절 공책 표지의 저 문구(文句) 덕분이다. '날고 싶은 자작나무'는&amp;nbsp;문구(文具) 브랜드이기도 했다. 그 당시 &amp;lsquo;바른손&amp;rsquo;, &amp;lsquo;모닝글로리&amp;rsquo;라는 다른 문구 이름도 좋았지만, &amp;lsquo;날고 싶은 자작나무&amp;rsquo;라니! 참 문학적인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날고 싶어 하는 저 나무는 어떤 모습일까?  지리 시간에 선생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h-Q-ruWFM3a8DVlmxPzfhkADm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0:11:04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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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당일치기, 2박3일 폭설 어드벤처로 &amp;bull; 동백꽃 - 계절 따라 꽃멍 숲멍(겨울) | 제주 동백수목원</title>
      <link>https://brunch.co.kr/@@i5Q1/4</link>
      <description>제주의 겨울을 붉게 물들이는 동백 제주도는 언제나 옳다! 적어도 여행지로서 제주도는 사계절 모두 매력이 넘친다. 우리 가족은 제주 여행을 참 좋아한다. 딸아이는 웬만한 해외보다 더 선호한다. 마냥 자주 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늘 제주 여행을 꿈꾸고 기다리며&amp;nbsp;지낸다.  특히 제주의 사계절은 온갖 꽃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봄에는 가시리에 유채꽃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5Q1%2Fimage%2FdVVQls55zESeyyVuMJYL2IbMv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1:50:19 GMT</pubDate>
      <author>새벽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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