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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봄</title>
    <link>https://brunch.co.kr/@@i4mZ</link>
    <description>사랑 없이 자란 아이는 간호사가 되었다.상처를 안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상처를 돌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45: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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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없이 자란 아이는 간호사가 되었다.상처를 안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상처를 돌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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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기위해, 비로소 세상을 홀로 등지다. - 가족이라는 이름의 멍예를 내려놓고, 비로소 세상에 홀로 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4mZ/16</link>
      <description>누구에게도 터놓지 못할 만큼 가슴 아픈 상처와 기억들. 스스로 마음속으로 되뇌었던 건 '더 단단해져야겠다'는 다짐뿐이었다. 그 속에서 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고, 믿을 건 오직 나 하나였다. 수많은 시련을 거쳐, 나는 비로소 나의 출생과 함께 첫 둥지 같았던 가족이라는 품을 벗어나고자 했다. 물론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누군가에게는 존경</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6:08:56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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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흉터위에 피어나는 나 -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4mZ/15</link>
      <description>나는 어린 시절, 사랑이라는 감정을 충분히 받아본 적이 없다. 부모의 사랑도, 가족의 따뜻함도 늘 갈급한 상태로 자라왔기에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언제나 텅 빈 공간이 있었다. 그 공허함은 시간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커가면서 더 크게 다가왔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주길, 나를 보듬어주길, 내 마음을 대신</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22:00:34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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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대신 빚을 물려준 아버지 - 정 많던 딸이 가족을 버리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4mZ/13</link>
      <description>1. 유년의 기억은 늘 불완전했다 나는 부모가 왜 이혼했는지 모른다. 어릴 적 엄마는 가끔 나를 보러 왔다. 그러나 그 방문은 너무 짧았다. &amp;ldquo;다음에 만나자.&amp;rdquo; 그 말은 약속이 아니라 변명처럼 들렸다. 결국, 그다음은 오지 않았다. 아버지는 내게 말했다. &amp;ldquo;너는 실수로 생긴 아이야. 그래서 뭐든 다 해주고 싶었어.&amp;rdquo; 그 말은 이상하게 나를 죄책감과 고마움</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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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배워야 하는 것 - 사랑하는 법, 여전히 배우는 준</title>
      <link>https://brunch.co.kr/@@i4mZ/7</link>
      <description>나는 집 안에서의 나와, 밖에서의 내가 철저히 달랐다. 집은 말없이 잠만 자는 공간이었고, 공부는 스터디카페나 학교 도서관에서 했다. 가족과는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집에서는 내 감정을 꺼내지 않았다. 말을 아꼈고, 조심스러웠고, 침묵이 익숙했다.  반대로, 바깥에서의 나는 말이 많고 밝은 아이였다. 사람들과 잘 어울렸고, 친구도 많았고, 한없이 웃었다.</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i4mZ/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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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꿈을 버텨야 했던 이유 - 나의 유일한 탈출구, 간호사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i4mZ/6</link>
      <description>나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거나 갖고 싶은 게 있어도, 단 한 번도 &amp;ldquo;용돈 주세요&amp;rdquo;라는 말을 꺼낸 적이 없다. 새엄마의 얼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무서웠고, 싫어하는 사람에게 돈을 달라는 건 상상조차 어려웠다.  언니는 다르게 살았다. &amp;ldquo;엄마, 만원만&amp;rdquo;, &amp;ldquo;엄마, 뭐 사줘.&amp;rdquo; 새엄마는 카드며 현금을 주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내 눈앞에서 당당히 용돈을 건넸다.</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guid>https://brunch.co.kr/@@i4mZ/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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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이별의 기억 - 다시 만난 날, 다시 찢겨진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4mZ/4</link>
      <description>부모님의 이혼 후, 나는 친할머니 댁에, 남동생은 외할머니 댁에 맡겨졌다. 우리는 아무런 설명도 받지 못한 채, 생이별을 해야 했다. &amp;lsquo;이혼&amp;rsquo;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조차 몰랐던 어린 남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지냈다.  어느 날, 친할머니가 외할머니 댁으로 가자며 나를 차에 태웠다.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어렴풋이 기억 속에 남아있던, 우리가 함께 뛰놀</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7:21:21 GMT</pubDate>
      <author>새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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