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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열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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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세상의 소중한것들을 마음으로 온전히 마주하고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피어나는 길을 걷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0:0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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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세상의 소중한것들을 마음으로 온전히 마주하고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피어나는 길을 걷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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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끝으로 사유하는 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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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끝으로 사유하는 필사! 필사를 통해 오늘도 나는 내가 짊어진 모든 인생의 고통을 가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천천히 통과하고 있는 중이다.  촉촉함보다 차가움이 먼저 느껴지는 가을비로 스산함이 내 안으로 스미어 내 마음이 금세 눅눅해지고 너덜너덜 해질 때까 있다. 적막감속에 내 마음이 우왕좌왕할 때 외로움이 슬픔으로 번지기 전에 있는 힘껏 에너지를 모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XuA5c8zMCGtwL0Tn8YmwiX-1n1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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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내 삶을 채우는 디딤돌</title>
      <link>https://brunch.co.kr/@@i4gO/51</link>
      <description>내 삶을 채우는 디딤돌! 위로의 순간을 기록하려 한다.  나의 생각, 감정, 기분, 기억도 마음 쏟았던 사랑도 그 특별했던 사람도 결국은 왔다가 가지만 지금 이 순간은 항상 여기에 있다.  지금 여기에서 잘 살아보기 위해 다채로운 위로의 방법을 안내하려 한다.  내가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대가 평온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들이 안락하고 행복했으면 좋</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0:17:07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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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감한 발걸음! 환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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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감한 발걸음! 환승  흙수저로 태어나 흙수저만 남기고 갈 것 같은 인생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삶에 더 많은 빛을 발하고 싶어 끊임없이 무언가를 시도해 왔습니다. 손에 잡히는 것은 없고 쓸데없이 바쁘기만 한 날들이었습니다. 이룬 것 하나 없이 보잘것없어 보였습니다.  괴테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amp;quot;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amp;quot;라고 이 문장을 만난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IsKy45fkOH2BYq85YLeCMaRe3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2:39:57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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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통합교육의 방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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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시대 통합교육의 방향은  AI시대 통합교육의 방향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 대응하기 위해 통합교육의 목표를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 미래교육의 방향이 뭔지 잘 간파하고 그에 맞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amp;quot;변하지 않는 것에 토대를 두어야 한다&amp;quot;라고 말했다. 급변하는 AI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9Kip65RKfLQCWjbSMrjLVxPv0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3:51:46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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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환승 - 내 마음의 묵은 때를 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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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정한 환승에 대해서  빨래를 했다. 꿈을 찾아가는 행복이란, 결국 내 마음의 때를 벗겨내는 일이었다. 늘 곁에 있는 것들에게 감사하지 못하는 인색함을 알아채는 것. 어쩌면 이것이 진정한 환승인지도 모른다. 그동안 내가 쫓았던 행복은 늘 또 다른 환승 구간을 가리키고 있었다. 하나의 목표에 도달하면 다른 목표를, 그 길의 끝에 다다르면 또 다른 길을 찾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pOsP-Es66-Y9bYVCd9Z6eWISX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3:10:52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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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향하는 통합교육 - 샐러드적 세계관에 입각한 통합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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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지향하는 통합교육  도이치는 이 서로 다른 두 세계관을 각각  &amp;lsquo;잼적 세계&amp;rsquo;, &amp;lsquo;샐러드적 세계&amp;rsquo;라고 이름 붙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잼적 세계란 모든 것이 하나로 녹아든 상태, 샐러드적 세계란 사물이 개별적 구체성을 유지한 채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는 상태를 가리킨다.    -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중에서-       얼마 전</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3:50:46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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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인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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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것이 인생이다  짓밟혔다 짓이겨져 진물이 난다. 하얗게 달빚에 비춰 빛나던 이팝나무 꽃들이 어느새 떨어져 볼품없는 꼴이 되었다.  너의 화사함도 너의 순수한 생기도 사람들의 발길에 차여  자취를 잃어버렸다. 그래도 안다 한때는 가장 찬란하게 피었던 꽃임을 내가 기억한다. 그리고 추억한다.&amp;nbsp; 네가 지나온 그자리.  그것이 인생이다. 그것이 사랑이다. 상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ba8OMTS7ZHXetusQTE-ItmQQH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28:28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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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테오! 올레길 - 정윤 소설 기초 글쓰기 과제 - 7강 강렬한 첫 문장으로 독자를 홀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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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이 흐르는 길     고흐의 삶은 캔버스 위의 거친 붓질만큼이나 위태로웠다.  세상의 외면 속에 영혼이 짓눌리고 가진 것 하나 없이 고립될 때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동생 테오의 편지 한 통과 전적인 지지였다. &amp;quot;형, 형의 그림은 반드시 빛을 볼 거야.&amp;quot; 그 한마디에 고흐는 다시 붓을 들 힘을 얻었다.  오늘 나는 고흐가 그랬듯 고갈된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poES5EKSY_hw14aMdkoa6USxi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46:47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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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지문이 사라졌다. - 정윤 작가님의 소설 기초 글쓰기 숙제 - 6강 간결하게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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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지문이 사라졌다  엄마와 함께 주민등록초본을 떼러 행정복지센터에 갔다.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지문 인식기에 엄마의 엄지손가락이 올라갔다. &amp;ldquo;지문 인식이 안 되네요. 검지로 해보시겠어요? 중지는요? 다른 손도 한번 해보세요.&amp;rdquo;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엄마는 대여섯 개의 일회용 밴드가 덕지덕지 붙은 손을 내밀며 힘없이 말씀하셨다. &amp;ldquo;다른 손가락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GYoXoXRxQd3HTCA2n-gEjJQtyb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9:16:41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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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잡을 수 없는 쏠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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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잡을 수 없는 쏠림 - 이열하 -  이해할 수 없는 이끌림 내 흐름 마음이 움직이는 그곳 결국. 그곳에 행복이 닿아 있다. 내 자신을 알아보는 곳 또 누군가가 내 맘을 알아채주는 곳 사랑이고 여행이고 인생길이다.  영혼의 떨림이 있다는 것 흔들림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 스러지는 마음과 벗을 삼을 수 있는 것이다.  좁은 외길로 바람의 길로 유리 같은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Y-QVf8oOnRORbk4YTcV_GecSK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1:05:34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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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덕분에 다시, 올라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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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의 따뜻한 손길에 특수교사 할 맛이 난다.!  그저 하루하루가 버겁다고 느끼던 날에나의 옷깃을 여미어 주던 너의 따뜻한 손길텀블러 빠뜨리고 교실문을 나서는 나를 불러 세워조용히 나의 손에 그것을 챙겨주던 너지나가다 나를 마주치면 시선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깊게 바라봐준 너 시도 때도 없이 내 품으로 안겨드는 너!나의 마음을 먼저 챙겨주던 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1csxjfpoEcrfXrKidV_6L9QQd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0:16:43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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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난 네 편이야!&amp;quot; - 정윤작가님의 소설 쓰기 기초방 과제- 제5강 장면을 감정으로 나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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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향이 주는 포근함    고향이 꼭 땅을 밟아야만 고향일까? 내 발길이 닿지 않아도 마음속 한 자락, 고향과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그 단어 하나가 나를 따뜻이 감싸 안는 것이다.    머릿속은 백지장처럼 비어 있었고,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영종도 바다 뷰 카페에서 바다멍, 노을멍 하며 조용히 하루를 정리하고 싶었다. 언젠가부터 엄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JigyX3rpyZkhLbDlJ24FqipAI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8:18:26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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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맛 풍경으로 전하는 사랑 - 정윤 작가님의 소설 쓰기 기초방 4강 감각적으로 글쓰기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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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리 맛 풍경으로 전하는 사랑  사랑이란 &amp;nbsp;소리 맛 풍경으로 전해질 때 더 짙게 다가온다.  &amp;quot;사각사각&amp;quot; &amp;quot;톡톡&amp;quot; &amp;quot;탁탁&amp;quot; 나를 위해 차려지는 밥상 만들어지는 소리가 집안 가득 울려 퍼져 내 마음에 감동의 물결로 전해왔다. 내가 고3 수능 시험 보던 날의 일이었다. 그날 새벽의 온기와 하룻밤의 따뜻한 분위기를 잊을 수 없다.  교회 주일학교부터 사모님은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aK1EHFnivY7zb70UaB3ZDBf5at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7:41:30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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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쓸고 왔다. 아픈 계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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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계절 중에 유독 아픈 계절이 있나요?    나는  사계절 중에 가장 아픈 계절이 있다. 가을이 제법 깊어진 어느 날 낙엽이 뒹구는 길거리에서 하늘로 가버린 언니를 데려오려고 목놓아 울었던 적이 있었다. 그날 이후로 17년째 가을이 오면 지독한 감기를 앓는다.  그리고 오늘은 마음을 쓸고 왔다. A헝독감보다도 더 지독한 마음의 감기를 쓸고 왔다. 가을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KuwNrpMMNsTfIacw-sGEGECed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0:06:32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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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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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처럼(이열하)  그 감미와 의미라는 것 바람처럼 지나갔다 또, 파도의 밀물과 썰물처럼 왔다가 가버렸다  스쳐가고 사그라지고 쓸려가며 비워졌다 텅빈 마음이 되었다.  비우면 채울 수 있다고 누가 말했던가 텅빈 눈으로 먼 산  먼 바다만 덩그러니 바라본다 이젠 그조차 곤하다.  아름답게 꽃피웠던 그 향기들 마저 흩어져 간다. 안개처럼 사라진다.  그토록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QW92Fc3mdMyO1qErBk5ifx56U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2:34:09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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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밥상 - 정윤 작가님의 소설기초 쓰기 방: 제2주 과제 사진 보고 자세히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i4gO/34</link>
      <description>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상은 차려진 밥상이다. 나에게 가장 맛있는 밥상은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다.  엄마가 차려준 밥상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빨간색 둥그런 플라스틱 탁자는 꼭 엄마의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인양 정겹고 강렬하다.  그 빨간 탁자 위에 차려진 밥상에는 시골 밭에서 손수 재배한 엄마 손길 담긴 소박한 5가지 반찬들과 된장찌개, 공깃밥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42PkCegX6GW7roQMH-V_0tbq7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7:54:30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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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강 나는 누구인가 - 내 영혼이 길을 잃지 않으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i4gO/33</link>
      <description>내 영혼이 길을 잃지 않으려면  나는 어렸을 때부터 마음 가는 일에는 애정을 가지고 열중했었다. 어디를 가든 열정여라는 말을 안 들은 적이 없던 것 같다. 특수교사로 엄마로 살면서 비교적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시도하고자 했다.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임에도 또 다른 자격증 취득을 위해 방통대를 갔고 석사학위도 취득했다. 그 외에 업무 관련 다양한 연수에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pYLIGIlT0HsoxihCsUrHpV452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2:45:33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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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시 끝에도 온기가 있다. - 특수교사의 단호함과 원칙이라는 가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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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수교사는 가시를 세운 고슴도치처럼 살아야 할 때가 있다. 통합교육을 하는 학교현장은 소스라칠 만큼 차가운 시선일 때가 많고,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려면 가시를 세워야 한다. 그 가시는 공격의 아니라 보호의 도구다.  공립 초등학교에 일반학급은 대체적으로 20~40 학급 규모이지만, 특수학급은 1-3 학급에 불과하다. 또한 공립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는 유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X8eUycK1TT7ZxwVnZH4FUAJSO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2:36:29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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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품은 엄마 꽃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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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로 품은 엄마 꽃마당 / 이열하  꽃밭에는 꽃들이 알록달록 생기로 물들었네  내 마음밭에는 열패감, 실망감, 허전함, 쓸쓸함, 공허함 들이 스멀스멀 회색빛으로 돋아나네  우리집 시골 앞마당 꽃마당에 서니 따뜻한 햇살 부드러운 바람이 엄마의 손길에서 솟아나듯 날 감싸 안아주네 비로소 얼어붙은 마음 한 구석의 찌꺼기들이 포근한 땅속으로 스러지네  나이 들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HVwEYL28N1dM8Gn08e4hO53j5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0:33:33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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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낼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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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켜낼 거야 / 이열하  지켜내지 못했어                                                        빛나는 정열이라고 믿었던 펄떡펄떡 내 심장만 보였어  해 뜨면 사라져 버리는 아슬아슬한  새벽이슬 보다 더 빈약한 열정이  텅 빈 둥지의 시린 바람을 어찌 알아챌까 헛된 정열은 귀를 닫게 했고 말도 막히게 했어 휑한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4gO%2Fimage%2FN4QvRTxpY0cnH9eleAq8uSJTR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3:04:41 GMT</pubDate>
      <author>이열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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