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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svi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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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 속 존재에 대한 흔들림과 모든 감정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벗어나지 않고 벗어나는 길로써 저와 누군가들의  삶을 지지하고자 합니다. - 블로그, 인스타 시작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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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존재에 대한 흔들림과 모든 감정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벗어나지 않고 벗어나는 길로써 저와 누군가들의  삶을 지지하고자 합니다. - 블로그, 인스타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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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공지] 취업하고 돌아오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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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브런치를 들여다볼 심적 여유도 없고, 실제 여유도 없어서 휴재를 하려 합니다..  취업하고, 자리 제대로 잡고 돌아오겠습니다ㅜ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되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던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대댓글 못 달은 것들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ㅜ  안녕히..!</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5:18:02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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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무싸? 일단 난 아님.  - 모자무싸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드라마</title>
      <link>https://brunch.co.kr/@@i2zN/222</link>
      <description>제목부터 내게 아픔을 가져다줄 것 같은 느낌. 보기가 싫었다.   난 드라마든 영화든 책이든 무언가 하나를 선택해 보기까지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다.   선택하는 것 자체도 오래 걸리는데, 보는 데는 용기까지 필요한 사람.   보는 순간 모든 구간을 마셔야만 해서 그런 것 같다. 유리창 밖에서 내리는 비를 운치 있게 보는 느낌 보단 높은 확률로 열린</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9:11:41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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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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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잠을 잤다길고 길게글 쓰는 게 뭐 그리 중요한가대단치도 못한데또 짧은 변덕을 부렸구나 하고 말았다유튜브 쇼츠를 의미 없이 넘기며 시간을 버리듯내 글도 어딘가에 배설해 둔 흔적일 뿐이겠구나사실 깊이 생각지도 않았다자극제가 없어서 무서운 이야기를 내내 틀었다밤이 되어 눈을 감으면 각각 하나였던 이야기가</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7:50:18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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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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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무슨 향기를 가졌는지 묻는 어린 시인의 질문이 먼 허공을 헤아리다 녹지 않는 눈발이 되어 가슴에 내려앉았다향기 없는 바람 속을 오래 헤맨 탓이라 변명하며텅 빈 거리에서 산수유를 찾고 싶었다긴 저녁 해가 파도처럼 밀려와 알 수 없는 장소에 자리를 차지하고서 내내 일렁이다일렁이다 못 이겨 대문 밖으로는 뛰쳐나가진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or4QRMoDgddI0j82CZWteit0G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23:49:48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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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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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활시위를 마저 다 놓지 않아도 과녁이 다가와 자리를 잡는다빽빽하게 들어선 화살촉이 숲을 이루었다더 뚫고 들어갈 곳을 땐 화살촉을 한 번 더 꿰뚫는 명기를 보여줬다헌 화살촉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박히는 새 화살촉은 강도가 더 늘었다피날 곳이 없을 만 한데, 피가 흐른다고인 핏물을 열심히 핥아먹고선베개가 누렇게 뜨도록 뱉어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iyI1iCvSHS2q9TZjSpn837TyS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6:43:17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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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나이를 잼미니로 알던 나는 예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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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미니 재등장!오랜만에 에세이....? 일기! 를 쓰는 것 같아요.마운자로 한 달 맞고 무엇인가 장기가 영영 이상한 곳으로 떠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얼른 손절했고, 집 나간 입맛은 재빠르게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정건 약을 끊은 덕분에 예미니도 함께 돌아왔습니다.마운자로 맞을 때 하도 아파서 먹는 모든 약을 일단 잠시 내려놓았는데, 자연스레</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6:00:10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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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새김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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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가 여물을 되새김질한다미처 털지 못했나 털지 않았나주인이 잘못했구나 생각지 않았다까드득 씹히는 돌멩이 때문인가위액으로 담금질한 탓인가쓰기만 한 여물맛이 좋아질 만큼좋아질 만큼 씹기는 했었나맛이 없으니 넘기질 못하겠다여물 밖에 먹질 못하면서너머 집 여물은 뭔가 다른가 했다다른 것 같은데주인댁 아씨랑 도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2qSwZ3IhUzapjOLrfxTdSsmh4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4:56:36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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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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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려 있는 문턱 앞에 누워 펄떡거리는저 얼굴 거죽들은 내게 무슨 말을 건네는 것인가뻐끔뻐끔 몸에서 떨어져 있어도통증을 느끼는 것인가눈은 뜨고 있는가살아는 있는가시끄럽게 부딪히는치아는 언제 부러지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uaLkXo8b1NLqbxs7LKtY7tCSbx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4:03:52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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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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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수를 막으려 단수했더니코가 막혀 편안했어말라가는 꽃송이 보아도알레르기가 있으니까 눈도 긁지 않는 게 좋겠어했어단수는 평안하구나 평안하구나홍수 때문에 범람한 강 줄기나무도 꽃도 죽었을 거야흔들리는 그것들이 싫었어살아남았는지는 몰랐지단수를 끝냈어다시물이 차오르는 걸 막을 순 없어벚꽃이든 목련이든 다 떨어져 나가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63XzR93tYz-5RypGYiBst0KRf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8:33:37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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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어요 아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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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약돌 하나 드렸던가요주웠던가요삼켰던가요기억나는 건출처 모를조약돌 하나와 맞바꿔주신당신의 웃음선명했던 눈동자아직 제 손에 쥐어져 있어요흘린 줄 알았는데어디에서어디로굴러 굴러 뽀얗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x5D1UW4KJNX1oxzz2tDETINiw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0:10:27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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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 소망,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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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산을 옮길 능력은 없어도나뭇가지 벗 삼아 걸을 믿음을 사람을 넓게 품을 바다 없어도삶을 건넬 손길 하나만큼의 사랑을월계관을 올리며 드높일 승리 없어도눈물로 엮은 면류관 하나 쓸 소망을그것 하나만 허락하소서비록 맨발이나 발이 상하지 않음은당신께서 수없이 꺾여 떨어진언덕에 핀 수북한 풀들 때문임을 눈을 감으니 보았습니다건너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3qza_m3bNjsiRZgfEa1BoVUEWz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00:50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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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잡아먹는 하마의 오늘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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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도 많이 빠지지 않았지만, 마운자로를 맞고 나서 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덕분에 꿈 파티를 벌이고 있다.  요즘 잠에 들면 영화처럼 주제가 있고 스토리가 있는 긴 꿈을 꾸기 시작했다.  깨고 나면 여전히 머릿속과 마음에 잔상이 남는 그런 꿈들.  게 중 몇 가지는 내 글 쓰기에 도움이 될까 싶어 비몽사몽 한 상태로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도 보았다.  하</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6:41:33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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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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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석 없는 광산을 몇 번이고곡괭이 들고 맨발로 서성이다괜히 발 부리에 걸린 돌 하나를 캐내었지반듯한 돌 하나를 건져 보석처럼 갈아주면 보석이 되려나파낸 구멍으로 물이 차오른다다시 흙을 덮어 놓고새로이 돌을 캐어야지돌 모으는 즐거움으로 살려나서러움으로 살려나캐낸 돌이 희뜩하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GAfN7gF0EyvzI4BqpZdYHOv3r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3:23:41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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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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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께 설운 시로 남게 된 연유로눅눅한 종이가 씁쓸한 향이 묻은옛 소리를 초 삼아 태웠습니다이 향내는 어디로 갈는지요당신께서 적신 옷소매 한 자락을베개 삼아 누우니 평안하였습니다덕분에요햇빛에 마른 옷감으로 인사를 대신하려 합니다물가를 헤매는 홀씨 같은 배는물결 따라 노니는 중이라가는 길 춥지만은 않으니당신께서는 평안하소</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5:48:05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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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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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 따인 꽃이 뿌려진 길이가야 할 꽃길이라면가지 않겠소흐드러지게 핀 꽃송이얼굴을 즈려밟고 가야 한다면가지 않겠소돌부리가 발바닥을 베어내도가장자리에 피어 있는저 들꽃 흔들리는 얼굴 하나그 얼굴 하나 보고 가겠소바람이 물결을 일으키는이름 모를 꽃밭 향내를 맡으며그제야 걷겠소발밑에 짓눌리는 꽃잎 하나 없어라흙투성이 굳은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2wYmDMIxNUPGIN96X12GZiZXV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5:51:55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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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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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끊어버린 두레박 줄을 밤새 잠 이루지 못한 새벽이다시 우물가로 밀어 넣었다퍼 올려진 것은 물기가 남은 진흙 물은 어디로 갔는가독을 풀기도 전에 말라버리면무엇을 향해 칼날을 들이밀지내리 깨운 저 밤 꼬리를 향해야지총구멍으로 연 우물을삽으로 내내 파야 한단 말인가새 우물은 어디서 구합니까목은 마른데 우물 파기가 싫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9ZKf8nnexD_qM9nCv9rajQY9ie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14:12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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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오르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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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 하나를 내려놓으니태산 하나가 보이더랬지요그러나 맨발이 되어서야 산은 보는 것이 아니라흙내음 하나물소리 하나 닮아가며 산을 덮은 바람 하나 타고내려가는 걸음이라는 것이더랬지요오르지 않고 하늘을 어찌 보는지요 산등성이 바위를 적시던 일들은 잊어갑니다구름 위는 참으로아름답네요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qSKdk5geAf-5aMlAZaGtEC6iT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1:56:30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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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운자로 부작용 그리고 글 못 썼.. 웅앵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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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최근 글 못 올린다는 공지를 여러 번 올린 것 같은데요.. 이번 주 혹은 그 이상 잠깐 쉬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그.. 그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올릴 수 있다면 올릴 거예요..!  혹시나 해서 미리 말씀드려요!  아래는 구구절절한 이유입니다..!  살이 들짐승(곰과 멧돼지)만큼 쪘는데, 운동은 하기 싫고 어쩌고 해서..</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0:25:58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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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i2zN/204</link>
      <description>저마다 가슴속 개화한 꽃이 검은 선 한 줄기로 번져가네요단 한 마디로 태어난 봄이 종이 한 면을 여백 없이 채웁니다색색깔로 피어났던 것은 당신께서 뿌려준 한 줌 희망이었겠지요살구 같은 볼 위로 퍼지는 연분홍 웃음을노란색 스카프 아래로 슬그머니 숨겨볼게요아아 저는 오늘 하얀 치마를 입고 싶어요저 산 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가보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00:32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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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uality] 사탕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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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하게 지내자며 사탕반지를 건넸지플라스틱 반지가 드러날 때까지 먹었어 새끼손가락에 딱 맞는 반지를 나눠 꼈지사탕이 맛있을 때마다 너는 활짝 웃어 주었어사탕 하나 더 없니? 이번엔 초콜릿을 줬는데 눈처럼 빨리 녹아버렸어얘, 거울 좀 보겠니 했어초콜릿이 치아에 검게 눌어붙어 버렸다고상관없다는 듯 내 손에서 초콜릿 하나를 더 가지고 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zN%2Fimage%2FsJnMB9B89iunkj5hUsp9GiRE5h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1:00:03 GMT</pubDate>
      <author>Jasvia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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