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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z토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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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향기를 나만의 색으로 물들이며, '나답게' 걸어가는 브런치스트(Brunchist) Itz토퍼입니다. 삶과 사유, 그리고 빗각(BitGak)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33: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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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향기를 나만의 색으로 물들이며, '나답게' 걸어가는 브런치스트(Brunchist) Itz토퍼입니다. 삶과 사유, 그리고 빗각(BitGak)을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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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일까, 그믐일까? - 15라는 숫자가 가진 세 가지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93</link>
      <description>15일이라는 날수에는두 가지 상반된 방향이 있다.  차오르는 방향, 보름.비워지는 방향, 그믐.  보름은 차오르는 것이고,그믐은 비워지는 것이다.  아래의 글을 발행한 뒤오늘로 꼭 15일이 지났다.  그리고 차오름이 빠져나가고,비워진 자리에는 다시 새로움이 채워질 것이다.  품앗이라는 목적으로 모였던 분들,대략 15명 남짓이 떠나갔다.  그랬더니 '좋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4vwYNfB6qtjMClDjpiKDkjYzcNM.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4:45:01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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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5시의 약속 - 브런치스트 Itz토퍼의 초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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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새벽 5시   ※ 두 편은 The Reimagined Edition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YJxaKDcYVovwaXSaFLliBeInv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9:54:13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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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찬가, 좋다 - 발걸음의 무게를 내려놓은 새벽</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81</link>
      <description>아직은 어둠이 주인 노릇 하는 새벽.  제법 쌀쌀해진 찬바람이 텅 빈 거리를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그러다 어느 구석에 이르러 길가에 모여 있던 잎사귀들과 어울려 사각사각, 바스락바스락, 무슨 할 말이 그리도 많은지.  가을의 시작과 함께 어김없이 찾아오는 알레르기 비염. 반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코끝을 스치는 이 시원한 공기만큼은 좋다.  가로등 불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tkZjymYWAPXezgrLJLaLLGfAO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0:00:04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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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수 완료 - 오류 214건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86</link>
      <description>그날 아침, 나는 열 번째 장편소설의 마지막 문장을 썼다.  정확히 십 년 동안 문장 하나로 먹고살아왔다.  탈고 버튼을 누르자 화면 구석에서 작은 창이 떠올랐다.  [공공문예검증원 &amp;middot; 자동 검수 시스템 '결(結)'] 제출하신 원고의 검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나는 웃었다. 오 년 전부터 모든 출판물에는 AI 검수 도장이 필요했다.  오탈자와 비문, 팩트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PIoAM8_UherexyHMlq9Vn5UGn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3:34:16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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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Reimagined Edition - 플랫폼 강기슭에서 캐낸 보석</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83</link>
      <description>※ The Reimagined Edition : Itz토퍼의 재발행 글입니다.  오는 10월 15일부터, 플랫폼의 특성상 발행 이후 글무리 속에 묻혀 있던 글들을 일부 선별해 다시 발행합니다. (이전 글에서 예고)  Hidden Gems on the Riverbank - '강기슭에 묻힌 보석들'을 다시 캐내어, 제대로 된 Bank로 향할 가치를 발견하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2NRWLl6QqLB0VQR2a4oAfeaRL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3:53:07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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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르고 나태한 쉼이다 - 나에게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84</link>
      <description>#1  가을.  오랜만에 쉼을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다.  그런데 쉬려고 다녀온 여행, 왜 더 피곤하지?  아이구 삭신이야~!  쉼이란, 계획과 뭔가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무계획과 빈둥거림, 이 두 나태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  결국 쉼은 시간을 잘 보내는 기술이 아니더라  시간을 내 멋대로 낭비해도 괜찮다는 나를 향한 너그러운 마음이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dzodhVD6i0MQ-XbKru0PXtCQp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2:43:21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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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는 왜 AI에 민감해야만 하는가 - 작가가 마주할 내일에 대한 조심스러운 전망</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77</link>
      <description>나는 지금의 AI가 때로는 착오를 일으키고, 실수를 한다는 사실을 오히려 반긴다.  AI의 불완전함은 분명 극복해야 할 한계이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이 AI의 판단을 무조건 신뢰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며 검증할 여지를 남겨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 AI가 더 이상 실수하지 않고, 인간보다 훨씬 정확하고 완벽하며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gqiZ7tWBcVZgbL5BOzt6rO71K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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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할이라는 화관, 삶이라는 골목 - 담벼락과 골목 사이, 빗각의 길에서 마주한 삶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80</link>
      <description>■ ItzTOPHER's BitGak(빗각) 프롤로그  왜 이 단어들이 떠오르는 걸까? 그리고 이 단어들을 되뇌일수록왜 마음은 이토록 무거워지는 걸까...  담벼락, 화관(花冠), 눈망울, 지붕, 골목.   포토에세이  담벼락이라는 세월과 매일의 일상이 쌓아온 삶의 경계에서,  화관은 남들에겐 한없이 화려해 보이지만 떠받치는 이에겐 묵직한 삶의 무게일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ulno2zJkB0WauhHqReGi9b8iW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4:00:06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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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 속에 접힌 성격 - 다 쓰고 버려질 것들조차 함부로 구겨 던지지 않으려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2bm/813</link>
      <description>과자 봉지를 뜯고 다 먹은 뒤, 늘 봉지를 재미있게 접어 버린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빵이든 과자든, 빈 봉지를 먼저 모서리를 맞춰 두세 번 접는다.  네모난 정사각형으로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동그랗게 말아 쥐기도 한다. 하지만 그냥 쓰레기통에 넣는 법은 없다.  때론 축구공처럼 발로 차고, 때론 배구처럼 강스파이크를 날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WO4urLRsLPWWOueHXKUTJPI6e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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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요 다이어트 - 줄이고 나서야 알게 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79</link>
      <description>브런치는 역시 기본으로  지난 몇 주  좋아요가 절반 이하로 팍 줄었다.  내가 쓴, 같은 나의 글인데도  예고 글보다도 더 적다  내 글.  휴~  이제야 품앗이를 벗어났나 보다.    ※ 오늘 발행한 두 편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오후 4시 40분 현재) 어떤 분이 어떤 글에 공감하시고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눌러주셨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amp;nbsp;늘 한결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T17_z8whm8PMzrBtQGBpK4ODi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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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버르장머리 - 옆집 강아지의 신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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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마다 이상한 버릇 하나쯤은 달고 산다.  휴대폰을 들고 통화하면서 마치 OO처럼 이리저리 왔다 갔다,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사람.  엘리베이터에서 이미 눌린 층수나 닫힌 문을 괜히 한 번 더 누르는 사람.  소설책이나 영화 볼 때 꼭 결말이나 스포부터 먼저 확인하려는 사람.  음식 먹을 때 아까워서인지 맛있는 건 꼭 제일 마지막까지 아껴 두는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pDZRQ9WP6mads_9luHqwWBiNq3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4:00:05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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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자, 이제부터 신세대 빈티지 - 업데이트는 끝났지만, 우리의 희소성은 지금부터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68</link>
      <description>&amp;lsquo;빈티지&amp;rsquo;라는 말은 원래 포도 수확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 특정한 해에 만들어진 와인을 뜻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오래된 물건과 그것이 가진 고유한 멋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런데 빈티지가 과연 단순히 &amp;lsquo;오래된 것&amp;rsquo;만을 뜻하는 것일까?  그저 오래됐다고 가치가 생기는 건 아니지 않은가.  시간을 견디며 자기만의 색과 흔적을 갖게 된 것, 다시 똑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hTVbwBBhGIXzaQJOUlv3L3hI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6:00:00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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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X버릇 어디 가것나! - [내일 글, 예고] &amp;quot;은퇴자, 이제부터 신세대 빈티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75</link>
      <description>나는 지난달 말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플랫폼에 글을 올리기 전의 은퇴자 루틴으로 돌아간 것이다.  이번 달에 야간 청소 일도 뜸해진 데다, 브런치에 새 글을 올리는 일도 당분간 쉬기로 했다.  새로운 글은 쓰지 않기로 마음먹었으니,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백수가 된 셈이다.  아니, 갑자기 은퇴하던 그날로 돌아갔다고 해야 하나.  그냥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IxYJheaNvwqt7Zz-Zq2nSFFEd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4:00:07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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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름 속에 담긴 이야기 - 라부부와 Itz토퍼가 사람들에게 주는 이야기는?</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70</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저 녀석, 라부부가 정말 많다.  딸 보배단지는 물론이고 아내까지 이 인형을 좋아한다.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마다 하나둘 사 모으기 시작하더니 산더미다.  침실에서 거실까지, 집 안 곳곳에서 괴이한 미소를 띤 크고 작은 라부부와 마주치게 된다.  처음에는 그저 특이하게 생긴 털뭉치 인형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괴물딱지, 의외로 귀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4vrFVxnl8M1Esom_u7CTNR9kM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6:00:02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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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은 정말 읽었군요 - 끝까지 읽어주는 독자와 읽지 않고 지나가는 네티즌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74</link>
      <description>[사진 설명]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타인에게 메이와쿠를 범하지 않으려 경계를 지키고, 주어진 아주 작은 영역이라도 정성껏 다듬어 조화를 이루려는 성향이 일본인의 정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갑자기 손목에 진동이 느껴진다.  &amp;quot;이렇게 빨리?&amp;quot;  스마트폰과 연결된 스마트워치의 알림이다.  &amp;quot;좋아요&amp;quot;가 벌써 눌러졌다.  철학자이면서 심리학자.  이 둘을 연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gOWnkFaFri9i3RaIDVMkYLIj7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59:43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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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랑켄슈타인에게 말을 걸었더라면 - 괴물이 알려 주는 소통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67</link>
      <description>프롤로그: 괴물 이름을 아시나요? 누군가 &amp;quot;프랑켄슈타인&amp;quot;이라고 말하면, 우리는 초록색 얼굴에 목에 볼트가 박힌 괴물을 떠올린다.  그런데 그건 그의 이름이 아니다.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든 과학자의 성이고, 괴물에게는 끝까지 이름이 없다.  그 이름 없는 존재가 우리에게 많은 사유를 품게 만든다.  아니, 그 소설이 우리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crs1Av_BNsNktN_U8A8PdLjhA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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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북&amp;middot;매거진 발행, 잠정 휴식 - 예약 글과 발행 글에 대한 수정본만 올리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73</link>
      <description>언젠가 플랫폼에서 만난 한 작가님께서 플랫폼을 떠나고 싶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지난 3년 동안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 오히려 글을 쓰는 기쁨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어느 날, 그분은 정말 이 플랫폼에서 사라지셨다.  나는 가끔 그분이 왜 글쓰기의 기쁨을 잃어버렸을까를 생각해 본다.  씨앗을 뿌리는 농부는 파종하는 기쁨 속에 수확의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CkUQ-s5RlCkY2Otuwtdb-dRGB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04:42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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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의 기술 - 내일(10/8) 발행 글 예고</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71</link>
      <description>프랑켄슈타인에게 말을 걸었더라면  빗각으로 만난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이 아니다. 하지만 정말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일지도.  ?  도대체 누가 괴물인가?  그리고 왜 괴물이 되었을까?  대인관계에 있어 아주 작은 실수가 초래한 비극 그 이유와 결과, 그리고 온전한 소통이란 무엇일까?   [오늘 발행 글]&amp;nbsp;&amp;quot;아직도 키오스크 앞에서 뻘쭘하다면&amp;quot;&amp;nbsp;- 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rjSKJEbzX31NW1CoofKeo7fPi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5:00:08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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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키오스크 앞에서 뻘쭘하다면 - 기술을 맹신하지도, 무작정 거부하지도 않기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69</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 키오스크는 2014년 무렵 등장했고, 이듬해부터 빠르게 확산되었다.  더운 날씨에 길을 걷다 아이스크림이 생각나서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갔다.  그런데 문 앞에 웬 기계가 가로막고 있지 않은가.  이 녀석이 그 '키오스크'라는 놈이다.  처음이라 몇 번의 착오 끝에 주문 끝. 신기하면서도 정말 편리하다.  아마 이게 벌써 10여 년 전일 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pHuXtyT_e0OkavqgG725yghYq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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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신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 내일(10/7) 발행 글 예고</title>
      <link>https://brunch.co.kr/@@i2bm/972</link>
      <description>아직도 키오스크 앞에서 뻘쭘하다면   처음에는 낯설고 불편하지만 어느 순간 당연한 존재로 군림하는, 그래서 없으면 오히려 불편해지는 것.  하지만 이 편함이 가끔 사람들을 심각한 부작용에 빠지게도 만드는 존재. ​  &amp;quot;누구냐, 너?&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bm%2Fimage%2FUXHQD2v9Ut_wAgw9vr31_p_TW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41:47 GMT</pubDate>
      <author>Itz토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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