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지훈</title>
    <link>https://brunch.co.kr/@@hz77</link>
    <description>Half-lin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27:2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Half-line</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XQSGl%2FbtsLHzJnQ7n%2FcUxkhtcKrrhh3tXMVbBRD1%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hz77</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는 확실해지기 위해 살아갔다 - 삶의 답을 찾으려다&amp;nbsp;잃어버린 열흘</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20</link>
      <description>삶의 목적을 찾았다고 믿은 지 열흘도 지나지 않았다. 2024년 12월 28일, 나는 인간이 무언가를 남기기 위해 살아간다는 결론을 내렸다. 내 안에 있는 고유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것을 글과 기술로 표현해 세상에 남기는 삶. 그 문장으로 대학에 온 이유와 공부해야 하는 이유, BCI를 연구하고 창업하고 싶은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었다.  오랫동안 흩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77%2Fimage%2FpRwwpOCBn1XCGlD0aifBMu4-U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4:40:03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20</guid>
    </item>
    <item>
      <title>나는 무언가를 남기기 위해 살아간다고 믿었다 - 대학의 목적을 묻다가 삶의 목적까지 답해버린 스무 살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19</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28일, 나는 문서 하나를 열었다.  &amp;lsquo;대학 생활에서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amp;rsquo;  KAIST에 들어온 지 어느덧 2년이 흘렀고,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다. 대학에서 무엇을 이루었는지, 남은 시간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정리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대학 생활의 우선순위를 정하려면 먼저 대학에 온 이유를 알아야 했다.  나는 왜 대학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77%2Fimage%2Ffs0Ttm88aLdnJXFuIWnnVkVUpn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7:01:47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19</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KAIST에 왔는가? - Eigenfunction</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18</link>
      <description>흘러간 2년 26년으로 오기까지.  과학고를 졸업하고 KAIST에 입학한 2023년. 새내기학생회 활동과 친구들과의 대학 생활로 1년을 보냈다. 2024년에는 해외봉사단 활동을 통해, 학교 안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의 온기를 느꼈다.  그리고 2024년 말, 공군 특기병에 합격했다.  입영을 앞두자 지난 대학 생활 2년이 하나의 끝처럼 보이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77%2Fimage%2FO5oHabABVDIbuJzY6CImTorxS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2:19:48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18</guid>
    </item>
    <item>
      <title>그날의 나는 아틀라스를 이해하며 오래 울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17</link>
      <description>별아!  이 아해는 아직도 날개가 퍼덕거리던 시절을 놓지 못하나 보다.  그때의 나는 가벼웠고, 세상은 너무 넓어서 오히려 아무것도 무겁지 않았지.  넌 어찌 저 멀리서도 나를 부르는 것이냐. 닿지 않을 거리인데도, 마음은 자꾸만 그쪽으로 기울어 버린다.  너를 바라다보니 보이던 커다란 날개. 그 아래 달린 것들은 끝내 보지 못한 채, 나는 오직 하늘만을</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2:06:22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17</guid>
    </item>
    <item>
      <title>나의 WHY</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16</link>
      <description>WHY : 나는 왜 지금도 살아가려 하는가?  현재의 FAITH : 내 이야기의 주권을 회복하는 것!  최근의 신념을 붙잡고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HOW를 고민하게 됩니다.  나는 자본주의 안에서 살아간다. 그렇다면 내 시간을 되찾기 위한 HOW도 자본주의를 읽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내가 살아가는 시스템을 이해해야, 그 안에서 내 시간을 내</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8:22:37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16</guid>
    </item>
    <item>
      <title>AI Industry</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15</link>
      <description>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진화하던 인공지능(AI)의 중심축이 마침내 이동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AI 전쟁이 &amp;quot;누가 더 거대하고 똑똑한 뇌(Foundation Model을 만드는가&amp;quot;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 전장은 전혀 다른 차원으로 전개되고 있다. ​ 핵심은 명확하다.  AI 자체보다 AI를 둘러싼 산업 구조와 시간이 만들어내는 락인(Lock-</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0:14:52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15</guid>
    </item>
    <item>
      <title>현기증</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14</link>
      <description>이룰 성(成), 업적의 공(功). 성공. 이룬다. 무엇을? 나는 무엇을 이루려고 이토록 뛰고 있는가. 돈인가. 명예인가. 안정인가. 자유인가. 그런데 그것들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에게서 빌려온 것인가.  성공해야 한다고 배웠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집. 좋은 삶. 그런데 좋다는 것은 무엇인가. 누가 정했는가. 왜 그것이 좋은</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7:38:42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14</guid>
    </item>
    <item>
      <title>?</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13</link>
      <description>늦었다. 아니 늦지 않았다. 늦었나? 빨랐나? 적당한가? 왜 늦었다고 이야기하는 거지? 나보다 앞에 있는 이가 있어서? 늦으면 부정적인가? 아니 긍정적인가? 일단 걷는다. 그러다 뛴다. 뒤를 본다. 괜찮나? 다시 앞을 본다. 아 그 찰나에 풍경이 바뀐다. 앞을 보지 못하는 경주마는 죽는다. 하지만 난 경주마가 아닌데? 늦으면 가치가 떨어지나? 가치는 누가</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7:11:41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13</guid>
    </item>
    <item>
      <title>추진력</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12</link>
      <description>갈피가 잡히지 않는 공(空).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그 막막하고 텅 빈 순간. 윤곽도, 답도, 방향도 없이 그저 공만이 시야 전부를 채울 때가 있다. 멈추고 싶어지기는 건 대다수가 느끼는 지점이지 않을까? 좀 더 준비되면, 좀 더 명확해지면, 그때 움직이겠다고 스스로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설득은.. 거짓말이다.  공을 인지하는 것은 단순한 자</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7:44:40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12</guid>
    </item>
    <item>
      <title>대체의 본질 - 존재의 자율성과 사유의 필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11</link>
      <description>인간은 늘 무언가를 대체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로 오래된 방식을 대체하고, 새로운 관계로 지난 감정을 대체하며, 새로운 생각으로 낡은 신념을 대체한다. 그러나 이 단어 &amp;quot;대체(代替)&amp;quot;의&amp;nbsp;속뜻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은 단순한 교환의 개념을 넘어선다. 대체는 단순한 바꿈이 아니라, 존재의 재편성이다. 즉,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의 구조가 바뀌는 일이</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2:12:48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11</guid>
    </item>
    <item>
      <title>그저 있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08</link>
      <description>삶을 왜 고통이라 부르는가. 고통이라 말하는 순간, 그 말에는 이미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고통이란 언제나 비교에서 온다. 어제보다 나쁜 오늘, 남보다 모자란 나, 가질 수 없는 무언가. 그 모든 비교는 과거를 전제로 한다. 그리고 그 비교의 축 위에서 우리는 결핍을 발견한다.  결핍은 소유를 부른다. 그리하여 우리는 삶을 내 것이라 부르고, 그 순간</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8:05:23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08</guid>
    </item>
    <item>
      <title>安, 力 - 안정이라는 폭력</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07</link>
      <description>통일성. 안정성. 변하지 않음. 우리는 그것을 안전이라 부르며 갈망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이 나의 마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집단이 요구하는 통일성 앞에서 개인의 욕망은 뒷전으로 밀린다. 변화를 향한 불안은 곧 의미라는 이름으로 길들이어진다. 우리는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이고, 질서를 부여하고, 그 질서를 진리라 부른다.</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1:52:02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07</guid>
    </item>
    <item>
      <title>空 - 비어있음의 역설</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06</link>
      <description>空, 그것은 하나의 무언가다. 그러나 우리는 그 무언가를 정확히 지칭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떤 것을 비어 있다고 말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차오른 것이 되기 때문이다.  비어있음은 말해지는 순간 무너진다. 언어는 공을 가둘 수 없고, 지시할 수 없으며, 다만 왜곡할 뿐이다. &amp;ldquo;없음&amp;ldquo;이라는 말조차, 존재하는 언어의 산물이다. 그러니 우리가 말하는 空</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9:45:32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06</guid>
    </item>
    <item>
      <title>D&amp;eacute;cadence. - 나의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05</link>
      <description>지금까지의 내 입장을 정리해 본다. 인간은 끊임없이 판단하고, 의미를 만들어내려는 존재다. 진리가 사라진 세계 속에서, 우리는 무의미한 것들 위에 의미를 새기려 한다. 불확실한 세계를 확실한 질서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그러나 바로 그 시도가, 인간에게 고통을 준다.  왜냐하면 우리가 매달리는 대상은 대부분 기존의 질서,사회적 규범,</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7:20:47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05</guid>
    </item>
    <item>
      <title>20. 도전 - 힘을 나로서 이행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04</link>
      <description>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조용히 피어오르는 기쁨. 하지만 그 기쁨에는 이상하리만치 또렷한 두려움이 함께 묻어난다. 낯선 세계가 내 앞에 놓였을 때, 설레면서도 뒷걸음질 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두 감정은 서로를 밀어내지 않는다. 오히려 꼭 맞잡은 손처럼 끌어당긴다. 어쩌면 도전이란, 그런 양가의 감정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일일지도 모른다.  새로움을 마주한다는</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1:14:13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04</guid>
    </item>
    <item>
      <title>19. 希望(희망) - 희망하기에 행복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03</link>
      <description>희망은 좋은 것인가? 아니면 나쁜 것인가?  희망이란 결국 소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이다. 본질적으로 시간의 저편, 아직 오지 않은 어떤 가능성에 기대어 서 있는 감정이다. 그에 반해 나는 최근 &amp;ldquo;지금, 여기&amp;rdquo;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믿음을 지키고 있다. 과거는 이미 흘러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결국 붙들 수 있는 건 오직 현재뿐</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1:14:43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03</guid>
    </item>
    <item>
      <title>18. 지식의 민주화 - 질문은 곧 권력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02</link>
      <description>이제 공부의 방향은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우리가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학습의 목적, 즉 더 많은 정보를 암기하고, 더 복잡한 지식을 축적하는 일이 본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기술적 전환이 있다. 단순한 지식의 습득은 더 이상 인간만의 경쟁력이 아니다. AI는 이미 특정 분야의 정보를 방대</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1:09:15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02</guid>
    </item>
    <item>
      <title>17. 집단 최면 - 사피엔스</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01</link>
      <description>자본주의란 어쩌면 거대한 집단 최면과 같다. 우리는 신용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 사회 속에서, 알게 모르게 어떤 믿음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자본주의가 끊임없이 팽창할 수 있었던 동력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정답은 놀랍도록 단순하다. 그것은 미래는 지금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 희망 하나가 거대한 시장을 작동시키는 연료 역할을 한다.  매일 아침 눈</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9:28:28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01</guid>
    </item>
    <item>
      <title>16. 조각배</title>
      <link>https://brunch.co.kr/@@hz77/100</link>
      <description>쇼펜하우어는 고독을 정신적 독립의 어머니라 했다. 그 말은 단순한 문장 이상의 울림을 가진다. 고독이란 단순히 혼자 있는 상태를 넘어선다. 그것은 세상과의 유대를 한 겹 벗겨낸 자리에서, 자신이라는 존재를 마주하기 위한 통과의례와도 같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생각과 감정이 그제야 또렷해지고, 오히려 침묵 속에서야 비로소 삶의 질문들이 또렷이 들려오기</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0:28:34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100</guid>
    </item>
    <item>
      <title>15. 水昇火降</title>
      <link>https://brunch.co.kr/@@hz77/99</link>
      <description>모름지기 사람은 수승화강이라 하였다. 물은 위로 올라가고, 불은 아래로 내려간다는 뜻. 곧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하라는 말이다. 차가운 머리로 세상을 관찰하고 판단하되, 그 결정을 행동으로 옮길 때는 가슴 깊은 곳의 뜨거운 정열을 동력 삼아야 한다. 인간다움은 이 둘의 균형 위에 성립된다.  생각해 본다. 모든 것이 수(水)라면, 인간은 차갑게 식</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7:29:34 GMT</pubDate>
      <author>지훈</author>
      <guid>https://brunch.co.kr/@@hz77/9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