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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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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나마 쉬어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1:36: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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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나마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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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가 - 십 대의 끝자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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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부만 해도 버거울 나이 어떻게든 핑계 만들어 미소 머금던 나날들  또 다른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까마귀가 울어 털 끝마저 예민하지만  나름대로 행복에 겹던 하루들이 차곡히 모여 열아홉의 나를 만들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QK%2Fimage%2FjSknmH1nf4UkOx7kcGCSFLbmw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5:58:17 GMT</pubDate>
      <author>결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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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히사이시 조 - 어떤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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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수학 문제가 너무나도 안 풀려 모든 것에 예민하게 반응한 하루였습니다. &amp;lsquo;하고 있는데, 놓지 않았는데.&amp;lsquo;라는 낙담의 굴에 들어가 빠져나오지 못할 만큼 좌절스러웠습니다. 그때, 우연히 당신의 연주를 담은 한 플레이리스트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익히 아는 영화의 배경 음악부터 본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녹여낸 여러 곡을 듣게 되었습니다. 순간 저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QK%2Fimage%2FyIP0sWoRAE5DVjPo6K8t1onQZ7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1:47:34 GMT</pubDate>
      <author>결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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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내음을 기억하십니까 - 우연과 필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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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치는 누군가의 향을 참 좋아한다 깊이 배어있는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코 끝을 스치는 부드러움에 한 없이 파묻혀  영원을 약속하고 싶다 연인이 되었던 친구가 되었던  평생을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한다 함께 걷던 거리의 풍경과 고소한 커피 향기 설익은 웃음 쉴 새 없이 올라가는 입꼬리 어느 한순간도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QK%2Fimage%2F9a8IyRZshZx7q8Er5fDDit53J4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16:07:01 GMT</pubDate>
      <author>결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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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몽 - 가끔 생각나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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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너 없는 하루를 살았어 또 어설프게 눈을 감아 네가 보고 싶다 생각하며 추억에 몸을 맡기고 잠에 들지  꿈속에서 너를 만났어 우리가 사랑을 나누던 그때 그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날 바라보는 너 자주 가던 카페에 손 잡고 들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보여준 웃음 너무 큰 축복만 같아 영원하길 저 별에게 빌었지 네가 달 곁에 있는 수 광년의 시간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QK%2Fimage%2F95xo1ajokJx0MG5a4B9KVIkLU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16:21:53 GMT</pubDate>
      <author>결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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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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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갈 자리에  세월을 따라 흔적을 따라 내 곁을 지켜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지나간 자리를 아리따운 꽃으로 물들여 놓습니다  언제나 앞만 볼 수 있게 뒤에서 밝은 햇살을 드리워줍니다  이제는 내가 그녀의 뒤에서 묵묵히 그늘이 되어주고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가 그녀의 앞길을  꽃으로 장식합니다  지나갈 자리가 그 누구보다 아름답도록 영원토록 비춰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QK%2Fimage%2FwBDqC0XMtZ6SuE_OQFfGBVdc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13:16:46 GMT</pubDate>
      <author>결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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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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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황도 하나의 리듬에 어우러지는 춤 어디로 발을 내딛어야 할 지 모르지만  일단 앞을 향해 가봅니다 잘 가다가도 어두운 그림자를 내모는 것들에 몇 번이고 꺾입니다 절벽 끝으로 내몰아지는 기분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뒤를 돌아보니 아름답게 그려져 있는 발자국 그 흔적이 이어지고 정열의 피로 물들은 하나의 그림이 되어있습니다  죽을 것 같이 힘들다가도 잠시 뒤를</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7:46:20 GMT</pubDate>
      <author>결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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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 레터 '잘 지내시나요?' - 영화 '러브 레터'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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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감상하고 난 후 단 한 번도 글을 남겨본 적이 없었다. 딱 그 순간에 몰입하고 잊은 후 몇 차례 더 자세히 보아 기억 속에 넣어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꼭 글로 간직해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남겨보고자 한다.   자신이 사랑했던 연인이 조난 사고를 당해 몇 차례 장례를 치러온 히로코는 애써 그를 잊고 지내려 한다. 당연히 쉽게 마음이 열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QK%2Fimage%2Fj6Pjms2A1K5vEuGsZvVURO_UJ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7:44:23 GMT</pubDate>
      <author>결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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