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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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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7:26: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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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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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732_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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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을 챙기고 눈빛을 살리자.</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3:48:20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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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뭐하느라 그렇게 바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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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밍: 뭐하는데? 밈: 그냥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바쁘기만 바쁜 거 알아요? 밍: 그게 뭘까? 밈: 글쎄요, 책도 안읽어지고, 글도 안써지고, 그렇다고 막 노는 것도 아니예요. 그렇다고 잠을 잘 자는 것도 아니예요. 밍: 아, 너의 행동을 네가 잘 모르겠다는 거지? 밈: 아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는 걸 아는데, 그게 실천이 잘 안될때요. 그런 시간이 반복될</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3:45:23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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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731_오늘의 위로의 말은?</title>
      <link>https://brunch.co.kr/@@hyK8/2367</link>
      <description>살이 찔까봐 뭘 못먹겠어요. 살이 찔까봐 걱정이예요. =&amp;gt; 잘 먹고 안아프면 돼, 살찌는 건 괜찮아.</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2:59:30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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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yK8/2366</link>
      <description>내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매일 다시 살아내고 있다. 내 마음 속처럼 누군가의 마음 속처럼</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6 00:01:40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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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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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이라는 것에, 돈이라는 것에, 사랑이라는 것에, 부모자식이라는 것에 심지어 언론이라는 것에, 사진이라는 것, 동영상이라는 것, 교육이라는 것에, 학교라는 곳에, 문자에, 톡에, 상대의 감정에, 나의 감정에, 불안에 공포에, 친절에, 두려움에 우린 왜 어떤 데에 이렇게 노예가 되어있을까. 결국은 제도화된 것들에... 제도 속에 있어야 편안함을 느끼게 된 사</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23:56:04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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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면 간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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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유행하는 언어를 말하면서 또렷하게 쳐다보면서 놀린다. 이거 모르면 간첩이라고 우리반 애들이 그러던데요? 초3 학생이 하는 말이다. 자신이 하는 말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 이말을 어른이 알려주었을까? 가정에서 배운 말을 학교에 가서 전한다. 그래서 물었다. 어른인 내가 하는 말을 전했다.  그럼, 한글은 모음이 몇 자, 자음이 몇 자 인줄 아니? 모</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23:39:05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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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만 뜨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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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만 뜨면 밥 한다는 식당 아주머니들, 그녀들에게도 사춘기시절이 있었을텐데...밥과 반찬을 어쩜 그리 잘 만들 수가 있을까?밥과&amp;nbsp;국과 찬이&amp;nbsp;맛있어서 식사하러 갈때마다&amp;nbsp;감사하다.&amp;nbsp;걸어갈 수 있는 곳 주위에 그러한 식사할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성공은 멀리있는 줄만 알았다. 아니었다. 오늘 하루, 밥 잘 먹고 해야할 일 미루지 않고 잘 해내는것, 그</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45:39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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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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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배&amp;nbsp;당하는 사람이 아닌, &amp;nbsp;지배하려는 사람도 아닌,&amp;nbsp;두가지 입장을 다 알고 있는 사람 정도. 사람이 다 다르다. 전쟁터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전쟁터이지만 전쟁터인줄 모르고 살았던&amp;nbsp;난 행복한 사람이었다. 내가 모르는 나를 아는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 아는 척 인사를 했다. 그가 규정해둔 나는 누구였을까?</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7:06:46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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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730_거짓말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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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짓말하는 사람들, 이상하다 생각했다. 자기합리화에 능숙한 사람들, 정말 이상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인간의 속성 중 하나였다.</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3:21:00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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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729_쉬어간다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hyK8/2360</link>
      <description>쉬어간다면서, 쉬지 못하는 건 또 무엇일까. 어떤 정서이고, 어떤 감정일까.</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3:18:14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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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를 밟고 지나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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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빗소리를 밟고 지나가는 발소리를 듣는다. 지걱지걱, 철퍽철퍽, 오늘 아이들은 산책시 안전교육을 하면서 웅덩이는 피하는 방법을 이야기 나눌 것이고, 그 중에는 일부러 웅덩이를 밟으면서 물을 튀기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웅덩이를 만났다. 웅덩이가 아무것도 아닌데도 빠져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웅덩이가 웅덩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그</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2:40:58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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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hyK8/2358</link>
      <description>하루 24시간은 타인의 것이 아닌 너의 것이다. 네가 가진 재산이다. 학교를 다 졸업하고 났는데도 학교가 좋은 것은 너는 계속 배우고 가르치는 자리를 그리워하는 것이 아닌지. 그럼 다시 학교로 들어가면 된다. 늦은 시기가 있을까. 다만 곁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이 있을 뿐. 10대도 아닌 20대 청춘도 아니지만, 늘 마음이 어리다는 것, 어떤 이는 철이</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2:35:34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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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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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아이의 놀리는 목소리가 피로한 시간이 있다. 똑똑한 척 어른을 가르치려는 아이가 있다. 그건 내가 모자라서가 아닌, 그 아이의 개별특성이다. 관찰하기에서 에너지가 이제 너무 쓰인다. 바꿀 수 없는 타인의 생명의 영역은 그대로 두기로했다. 그 시간에 책을 더 읽기로. 그 아이는 그 아이의 방식대로 성장하는 것이고 그 속에서 난 나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2:07:21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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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728_음식물쓰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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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인의 집에서 음식물쓰레기 터는 소리가 거슬리게 들릴 정도로 예민한 날이 있다. 시를 써보아</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2:04:03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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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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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심해야하는 사람이 있었어.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입에 물고다니면서 옮기는 사람, 그리고 자신만 순결하고 온전하다고 여기는 사람, 그건 그 사람이지 내가 아니야. 조심하면 돼. 너의 진실함은 미용실에서 얼굴을 보면서 지금 살고있는 현실을 기억하는거야. 몸이 느려진 것을 탓하지 마,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왜  아픈지, 아픈것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낫거든.</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2:02:38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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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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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시대를 살고 있는데,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 다르다. 다 알 순 없는 세계이지만, 그 속에서 나의 생각을 1,970편, 곧 2천편에 다다른다는 것, 스스로 박수와 칭찬을 보내본다. 어떤 수많은 일들이 지나가도 다른 일과는 상관없이 나의 생각을 매일 정리했다는 것에, 그것에 수고했다고 말해주련다. 특별한 직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글을 쓰는 것</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0:46:55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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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727_역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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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365 하루 한줄 생각 글쓰기가 25권을 마무리하는 시점, 25권 곱하기 30편이면 총750편이 쓰여졌어야하는데, 727편에 머물러있다. 괜찮다. 어디에서 코가 잘못된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750편이 되는 날 25권으로 마무리 하고, 26권부터는 751편이 시작되게 해보려 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0:41:01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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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목표를 갖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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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살아있는 사람처럼 살고 싶다. 멈춰진 시간이 많았다. 정신이 방황을 했다고 해야할까? 몸이 있는 곳과 정신이 다니는 길이 달랐다고 표현할까? 예를들어 몸은 집에 있는데, 정신은 다른 곳에서 걸어다니는 기분, 내 앞에 다른 사람들과 대화중인데도, 또 다른 자아는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글을 쓰고 있고, 시를 낭독하고 있고, 영어로 대화하는 중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5:42:24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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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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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하루는 전신거울에 자신을 얼마나 비춰보았을까요? 매일 해맑게 웃는 몸을 그려봅니다. 몸이 화난 사람을 만났습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몸자체가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얼굴도 많이 화가 나있고, 사람 주변으로 그 공간 전체가 화의 공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때, 몸의 기운이 달라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이 어느 정</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5:33:15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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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hyK8/2350</link>
      <description>영향을 받는다는 것, 영향을 끼친다는 것,  영향을 받고 싶지 않은데 기분 안좋은 영향을 받아야한다는 것, 세대가 교체가 되었는데도 그련다는 것, 고집과 아집만 가득찬 어른은 싫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기는 싫다. 내면을 늘 다림질하는 어른이고 싶다.이런 말하면 구박받는다. 구박소리가 심지어 허공에서도 들린다.&amp;quot;책을 보면 돈이 나오냐 쌀이 나오냐며.&amp;quot; 그</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3:10:34 GMT</pubDate>
      <author>수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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