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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O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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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UOSH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3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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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OSH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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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잘 모르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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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명백한 I입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혼자서 보내는 시간도 충분히 필요하고요.  하지만 감사하게도 저에게는 친한 친구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었던 말이 하나 있는데 처음에는 제가 꽤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으로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친해지고 나서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GKVuuJ5q8RLUe9qa5ErcXwc4l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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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그런 사이인 줄 알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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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애매한 관계들이 참 많습니다. 엄청 가깝지도 않고, 그렇다고 멀지도 않은 그런 사이요. 그리고 저는 그런 관계를 대할 때가 참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군대에 복무할 때 그럭저럭 잘 지내던 선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완전히 결이 맞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나쁜 사람이었던 것도 아니고, 그저 저와는 조금 다른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이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vtPayPYqDFBnr2LIB0fu5VSDP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0:00:34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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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처음이겠군요</title>
      <link>https://brunch.co.kr/@@hwkh/36</link>
      <description>처음부터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도 아니지만, 잘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우리는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겠냐고,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질 거라는 위로를 자주 하고는 합니다.  특히 신입 직원, 이를테면 아르바이트나 첫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말이지요. 그리고 이런 위로는 단지 그 상황을 넘길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CHfuF4j570yWKMQGYpDR8YQo7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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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네가 좋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hwkh/34</link>
      <description>우리는 분명 현재를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은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늘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정작 그 후회와 걱정 때문에 현재를 더 충실하게 살아가지도 못하는 악순환도 반복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꽤 오래전부터 유튜버나 크리에이터가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VAzYh7F3BabDQyffRlUddWBas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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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인의 결정</title>
      <link>https://brunch.co.kr/@@hwkh/32</link>
      <description>사람을 미워하게 되면 어떤 모습이든 안 좋은 쪽으로 해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미워하지는 않았지만,&amp;nbsp;성격도 저와 안 맞고 정말 무책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좋지 않은 점부터 눈에 들어왔고, 어느 순간에는 그 사람이 스스로를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지 답답하다는 생각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13e-a15Azdd1n2pZ1ZzuR0_R8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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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wkh/31</link>
      <description>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있으신가요? 저에게는 단연 가을입니다. 선선한 날씨에 이곳저곳을 걸어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그냥 마음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가 마냥 날씨 때문만은 아닙니다.   보통 제 주변 사람들은 꽃이 피는 봄을 좋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봄은 긴장되는 시기였답니다.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KLcvieyTr6AzPWmBH3IBCcduX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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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hwkh/30</link>
      <description>사람과 가까워질수록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집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기분이 좋아지는지, 반대로 어떤 말을 들으면 상처받는지.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라면 굳이 묻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지요.그러다 보면 잘 아는 사람에게 쉽게 하게 되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amp;ldquo;너는 원래 이런 거 싫어하잖아.&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VDsw6BD1uDXi7iQ6A9n67DE2M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3:00:42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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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는 아직 사람을 잘 모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kh/28</link>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마주치고 교류합니다. 그 과정에서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감정과 생각이 생깁니다. 누군가로 인해 정말 행복해지기도 하고, 때로는 생각보다 깊은 슬픔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문득 제가 가장 좋아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존재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잘 모르겠고, 어렵다가도 재미있고, 때로는 그 무엇보다</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5:04:10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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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함부로 알아차린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wkh/27</link>
      <description>타인을 알아가는 것은 느린 호흡으로도 꽤 긴 시간이 필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아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도 없고, 대화를 통해서 한 조각씩 퍼즐을 맞추듯 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퍼즐이 꽤 많이 맞춰지고 어느 정도 윤곽이 보이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을 알게 되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iTZCb96cfdyrV8FaWTbR34Rrq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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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면서도 계속 걸어가는 사람 - 영화 &amp;lt;모노노케 히메 리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wkh/24</link>
      <description>▪︎이 글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amp;lt;모노노케 히메&amp;gt;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적 DVD로 처음 보았던 영화 &amp;lt;모노노케 히메&amp;gt;, 부모님께서 직접 사 오셨는지 어디선가 선물로 받아오셨는지 기억하지 못할 만큼 오래전의 일입니다.당시에 어린 저는 재앙신이나 시시신이 등장하는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꽤 무서우면서도 이상하게 계속 이 영화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WiBquu8NUa0ToXeNyGzqIoVJf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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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이카와를 만들려 하면 오히려 치이카와를 만들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kh/26</link>
      <description>이제는 극장판으로 만들어질 만큼 유명해진 치이카와 시리즈(한국에서는 먼작귀 시리즈로 불린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수많은 캐릭터 굿즈샵에 가면 치이카와가 안 보이는 매장은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렇듯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치이카와가 사실은 캐릭터 상품을 노리고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사실 치이카와는 작가인 나가노의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4gR8UOMWFRovGTt0Awvfg6AHx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0:00:29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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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든 행복하게 지내야지 - 이직을 고민하던 시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hwkh/25</link>
      <description>직장을 다니면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이직을 고민한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그런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직장인은 얼마 없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간절히 이직을 바라며, 그 생각을 매일 마음속에 품고 다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직을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다니던 직장에 애정이 많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내가 떠날 곳인데, 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otS6B-D78m35z6ax1KuvaTxx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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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앞에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wkh/20</link>
      <description>우리는 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과연 무언가를 본다는 것이 그 대상을 온전히 마주하고 있다는 뜻일까요. 오랫동안 사람들의 시선은 눈앞에 놓인 실재 그 자체보다는, 그 뒤의 거대한 관념이나 정답을 찾는 데 머물러 있었습니다.  ​예컨대 과거의 그림 속 인물들은 실제 인간이라기보다 신성함이라는 거대한 관념을 전달하기 위한 상징에 가까웠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BLnVHrLjk79cEW10dhpwcf8y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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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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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워하는 사람에게 꽂히면 정말 자주 생각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멍을 때리던 시간에도, 퇴근하고 맞이하는 휴식 시간에도 어김없이 마음속의 자리를 차지해 버린다. 마음속에 있는 말을 내뱉어버리는 후련한 상상도 해보지만 그 감정은 역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그래도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이처럼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kQpRcEkGDN72c08RjR54W-2R9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3:00:44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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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행복은 책임으로부터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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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과 책임, 아마도 가장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이라는 생각할 수 있다. 흔히 책임은 우리가 가장 멀리하고 싶은 관념이기 때문이다. 업무를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것, 혹은 가족을 부양하는 일 등 스스로에게 부담을 얹는 것이 책임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다. 그래서 책임은 우리가 기꺼이 피하고 싶은 의무에 가깝다.  하지만 책임이 비단 이런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aCvY0U__49m2NF3OyiMrtqW-A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3:00:31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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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라는 껍질을 걷어내고 스스로를 마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wkh/19</link>
      <description>우리는 늘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갑니다. 설명할 수 없는 일에는 우연이나 운명을 갖다 붙이고, 눈앞의 현상이나 타인의 행동에도 나름의 해석을 얹기 바쁩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이 일에는 어떤 깊은 뜻이 숨겨져 있을까' 하며 보이지 않는 의미를 캐내느라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우리가 찾아낸다는 그 의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NgB-EjYpQiTvIFwW0QpLYSuHG5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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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어 : 정말?</title>
      <link>https://brunch.co.kr/@@hwkh/18</link>
      <description>■ 이 글에는 영화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의 중반부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불편하고 원치 않아도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상황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내가 원하던 분야의 일이 아니라도 먹고살기 위해 취업을 해야 할 때, 이미 퇴근했는데 직장 상사에게 연락이 와서 일을 해야 할 때.   &amp;quot;나는 이 일을 잠시만 하다가 관둘 거야.&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IUm9w1f5YD_BH7AgARtsgAd_Y7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14:53:22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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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오늘도 한 걸음 내딛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kh/17</link>
      <description>저는 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었습니다. 지난날을 후회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끊임없이 계획하며 오늘의 발전으로 원동력 삼는 것이 저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고 미래를 대비할수록 제 내면이 단단해질 것이라 여겼고, 실제로 그렇게 조금씩 발전해 왔다고 자부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너무 먼 미래까지 대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OeVhVBT6btfLBk5cafDfGzNyu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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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의 시대가 지워버린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hwkh/16</link>
      <description>우리는 요약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책 한 권, 혹은 영화를 몇 분 만에 압축해 주는 영상이 인기를 끌고, 복잡한 맥락은 생략된 채 '핵심만 콕 집어주는 정보'가 중요함의 기준이 되었지요. 굳이 돌아가거나 헤맬 필요 없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지식을 주입받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시대입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과정이 친절하고 명확해질수록, 왠지 모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ydTJvJZv45I-lpG0BBTyIdOyC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3:04:41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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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 놓인 벽돌은 왜 작품이라 부를까?: 현대미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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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누구나 새로움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낡아버린 감정이나 익숙한 일상만으로 만족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또 다른 세계를 탐구하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새로운 시도의 시작점은 현재의 사고나 관념에 대한 작은 '불만족'에서 비롯됩니다. 그렇다면 현대미술 역시 무언가에 깊은 불만을 품었기에 탄생했을 것입니다. 과연 어떤 불만족이었을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kh%2Fimage%2Fm9cLDXsApA9Uq8Nn-z13f4AWG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3:34:26 GMT</pubDate>
      <author>UO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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