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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놀</title>
    <link>https://brunch.co.kr/@@hw3u</link>
    <description>마음의 상처 때문에 &amp;lsquo;잘&amp;rsquo; 살진 못해도 그 상처 덕분에 &amp;lsquo;못&amp;rsquo; 살아남지도 않은 자칭 죽음 성찰가이자 타칭 자살 시도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4:37: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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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상처 때문에 &amp;lsquo;잘&amp;rsquo; 살진 못해도 그 상처 덕분에 &amp;lsquo;못&amp;rsquo; 살아남지도 않은 자칭 죽음 성찰가이자 타칭 자살 시도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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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악마가 나의 이름인가, 내가 악마의 이름인가. - 이름이 세상이 되어버렸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hw3u/55</link>
      <description>이제 프로이트 개인의 심리가 왜 나의 중요한 관심거리가 되었는지 분명해졌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의 &amp;lsquo;이성적인 해결&amp;rsquo;의 실체를 알아내야만 했다. 그것은 나에게 인생 문제였으므로, 그 해답을 얻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를 각오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나의 주요한 관심은 성의 개인적인 의미와 생물학적인 기능을 넘어서서 그것의 정신적인 측면과 신성체험적인 의미</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1:00:19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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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이름 없던 나와 이름 있는 학자의 접촉 - 이름은 나를 살리는가, 가두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w3u/54</link>
      <description>한번은 내가 실험실에서 이 문제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고 있을 때 악마가 나에게 속삭이기를, 내 실험의 성과와 결론을 발표하면서 프로이트에 관한 언급을 빼도 정당하다고 했다. 나는 새로운 생각들이 떼를 지어 나에게로 날아오는 미지의 신세계를 흘끗 들여다본 느낌이었다. 한 가지 사실은 분명했다. 항상 비종교성을 강조해 온 프로이트가 일종의 교리를 준비했다는 것</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54</guid>
    </item>
    <item>
      <title>8. 악마의 자살은 기억이 아니라 질문이었다. - 기억은 끝났고, 상상이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3u/53</link>
      <description>사회적 평지에서 사람들이 만나게 되리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영혼의 자원들이 사실 같지 않은 황당한 상황에서 꽃을 피우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 세계는 삶의 진실을 소위 명료한 개념들로 은폐하려고 한다. 개념적인 것으로 옮기는 것은 체험으로부터 실체를 빼앗고 그 대신 단지 이름들만 붙이는 셈이다. 나의 생애에서 가장 아름답고 큰 성과가 있었던 대화들은 이</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11:00:17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53</guid>
    </item>
    <item>
      <title>7. 왜 자살하지 않는 존재는 인간이 아니라 악마였을까 - 기억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작업</title>
      <link>https://brunch.co.kr/@@hw3u/52</link>
      <description>그녀의 환상에 대해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그녀는 소위 신화의 영역으로 옮겨진 것이었다. 그녀는 이를테면 지구 밖 세상에 존재하며 인간들과는 접촉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주 멀리 우주공간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날개 달린 악마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말하자면 악마를 나에게 누설하고 지상의 인간과 맺어지게 된 셈이었다.-카를 구스타</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1:00:07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5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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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악마는 왜 짓궂었을까? - 어쩌면 악마는 나를 규정하려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3u/51</link>
      <description>인간이 그러한 발전을 부추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로서는 어리석게 여겨졌다. 인간들은 강아지처럼 눈먼 벙어리로 태어나서,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아주 적은 빛만을 갖추고 있을 뿐이다. 그 빛이 그들이 더듬어나가는 어둠을 밝혀줄 수는 없다. 결국 인간이란 스스로 판정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좋든 나쁘든 다른 사람들의 판결에 맡겨진 하나의 사건인 셈이</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51</guid>
    </item>
    <item>
      <title>5. 이곳에서 죽음을 얘기하지 않으면 단순한 걸까? - 나는 아직 새로운 언어를 찾지 못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3u/50</link>
      <description>나에게 그것은 종교가 아니었고 거기에는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았다. 교회는 내가 더 이상 가서는 안 되는 곳이었다. 나에게는 그곳이 생명이 아니라 죽음이 있는 곳이었다. 다시 말해 나는 더 이상 일반적인 신앙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 즉 누구하고도 나누어가질 수 없는 &amp;lsquo;나의 비밀&amp;rsquo;과 관련을 맺을 뿐이었다. 그것은 역겹기도</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1:00:07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50</guid>
    </item>
    <item>
      <title>4. 인간과 악마의 관계는 왜 좋지 않았을까. - 하지만 돌아왔다, 돌이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3u/49</link>
      <description>그런 때는 저 돌 위에 앉아 있으면 이상하게도 복된 평온함이 찾아왔다. 돌은 불확실한 것도 없고 자기를 알려서 전하려는 욕구도 없다. 돌은 영원하며 수천 년 동안 살아 있다. 이에 반해 나 자신은 단지 지나가는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다. 급히 타올랐다가 꺼지는 불꽃처럼 가능한 온갖 종류의 감정에 불살라지고 있을 뿐이다. 나는 내 감정들의 집합이었으며, 내 안</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49</guid>
    </item>
    <item>
      <title>3. 추억이란 건 애초에 기억이 맞았을까. - 그럼에도 관계 속에 자리 잡은 꽃</title>
      <link>https://brunch.co.kr/@@hw3u/48</link>
      <description>이상하게도 나는 악마가 나를 속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한순간도 해보지 않았다. 악마는 그 무렵의 내 정신세계에서 별로 큰 역할을 하지 않았고, 어쨌든 악마는 하느님에 비해 힘이 없는 존재로 여겨졌다. 나는 결국 굴복을 강요당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내가 이해하지 못한 채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문제는 내 영혼의</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0:38:28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48</guid>
    </item>
    <item>
      <title>2. 기억보다 먼저 태어난 악마는 누구였을까? - 어른보다 많은 걸 짐작하고 있는 어린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hw3u/47</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우선 행동을 하지만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거기에 대해 숙고해보는 것이다.-카를 구스타프 융, &amp;lt;&amp;lt;기억, 꿈, 사상&amp;gt;&amp;gt;, 52쪽-       나는 내가 죽음에 이끌리게 된 이유를 모른다. 심지어 이제는 그것이 죽음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한다.       누군가는 겨우 나에 대한 것도 모르냐고 물을</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1:00:08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47</guid>
    </item>
    <item>
      <title>1.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악마는 왜 죽지 않았을까? - '왜'보다 '어떻게'를 붙잡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w3u/46</link>
      <description>이것은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사탄이 그 과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과자를 삼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는 것은 금방 알아차렸다.-카를 구스타프 융, &amp;lt;&amp;lt;기억, 꿈, 사상&amp;gt;&amp;gt;, 29쪽-   융에게 악마는 과자를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 여기에서 과자는 &amp;lsquo;쿠에클리&amp;rsquo;라는 작은 과자를 뜻하는 스위스 바젤 사투리가 작은</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1:00:07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46</guid>
    </item>
    <item>
      <title>0. 왜 나는 죽음을 통해 나를 이해하려 할까. - 어느 정도는 다른 사람처럼 살아보기로 했으니</title>
      <link>https://brunch.co.kr/@@hw3u/45</link>
      <description>사실 나의 어린 시절도 다른 사람과 별반 다르지는 않다. 실제로 최근 나는 문득 내 학창 시절이 언젠가 무너뜨릴 성을 공들여 쌓는 과정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짐작하고 있다.        이는 우리의 삶이 때로는 무너지기 위한 과정에 가까워진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일맥상통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어느 정도는 다른 사람처럼 살아보겠다고 말한 건 실패</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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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죽음이 끝이 아니라 넓힘일지도 모른다면 - 희망이 희망으로 느껴질 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hw3u/44</link>
      <description>사실 구체적인 관심 내용이나 생각은 항상 변하는데 요즘은 &amp;quot;죽음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amp;quot;를 보는 것 같아. 오랫동안 죽음을 꿈으로 정의해 온 나 아니면 막연한 도피처로 생각해 온 다른 사람들, 또 그것에 접근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공포나 불안을 느꼈던 사람들까지 각자에게 &amp;lsquo;그&amp;rsquo; 죽음은 어떤 것이었는지 궁금한 것 같아.자연스럽게 자살 공부도 고민하고</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7:07:48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44</guid>
    </item>
    <item>
      <title>2부 동경을 &amp;quot;수치&amp;quot;화하는 나 - 허용 가능한 경향성일까,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hw3u/43</link>
      <description>사실 동경하는 것이 참 많았어요. 그만큼 &amp;quot;이것만큼은 안 된다&amp;quot;라고 두려워하는 것도 적지 않았나 봐요.당장 저 자신에게 진솔하게 집중해서 글을 조금이나마 규칙적으로 완성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들에 대한 가능성을 급하게 겹겹이 쌓아 올렸어요.자연스럽게 짧지 않은 길이만큼 성찰은 복잡해졌죠. 그래도 해야 한다고 판단해 버릴 말만큼은, 정답</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8:47:49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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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부 죽이려는 나는, 죽으려는 나를 - 감히 용서</title>
      <link>https://brunch.co.kr/@@hw3u/42</link>
      <description>한참 누워서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느라 손바닥이 다 아프네요.  키보드를 빤히 바라봐요. 글자 쓰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많은 시간. 결국 이 시간이 또 찾아왔어요.  이 글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싶다는 막연한 목적이 있을 뿐이라고 했지만, 그것이 나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는 외면하기 힘든 목표가 되기까지에는 오랜</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7:08:50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42</guid>
    </item>
    <item>
      <title>2부 목표보다 목적을 고민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 잘못된 건 없을지도 몰라요</title>
      <link>https://brunch.co.kr/@@hw3u/41</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글을 쓰며 많이 변화했어.  정신질환자인 내가 글을 썼던 최초의 이유는 죽기(정확히는 자살하기) 위해서였잖아. 그러나 글을 쓰고 경험을 쌓으며 나는 죽음과 자살을 분리하게 되고, 언젠가 자살하겠다는 감각을 내려놓지.  현재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아. 명확함, 정답이 때론 더 혼란스럽게 함을 알고 있거든. 그냥 죽음을 성찰해보고 싶</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6:25:05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41</guid>
    </item>
    <item>
      <title>나는 삶과 죽음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글을 쓸 것이다 - 삶과 죽음에서 괜찮다는 것, 그건 그저 나를 바라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w3u/33</link>
      <description>오늘날 우리는 나 그리고 남에게 하나의 정답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정답에 지친 사람들은 종종 여행을 떠납니다. 그 여정은 영원에 가까운 시간이 흐를 때도 있고, 정말 영원 그 자체일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떠난 그들을 다시 보기를 기원하지만, 그 간절한 바람은 이뤄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생략)  삶에 지칠 때 떠나는 여행이 영원이 되지 않도록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3u%2Fimage%2F0nzKOa4LQh6mrlcVGaGnYbPCD0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5:13:35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33</guid>
    </item>
    <item>
      <title>생존하되, 기죽지 말 것 - 25년 7월 셋째 주</title>
      <link>https://brunch.co.kr/@@hw3u/32</link>
      <description>이후, 타고난 것 같다는 표현까지 써주셨는데 벅차서 눈물이 나올 수도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무너지고 난 다음의 제 약 5년이라는 시간이 헛된 것만은 아니었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만 같았기 때문입니다.  (생략)  사실 저는 감히 제 캠페인 제안서를 누군가 읽고 협업을 제안하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이뤄질 수 없는 꿈이지만, 조금이나마 변명하자면, 그만큼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3u%2Fimage%2FcLbvhsR7WXQBOI_Yu11Hl6y96w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5:00:20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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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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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하고 싶다면, 가짜 현실과 정면으로 맞서지 말 것 - 25년 7월 셋째 주</title>
      <link>https://brunch.co.kr/@@hw3u/31</link>
      <description>자해, 자살, 죽음을 미루는 건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예요.꿈 혹은 경험하고 싶은 것을 강조하는 이유 역시 후회하지 않고 죽기 위해서예요.저는 죽음을 위한 삶을 살기로 했고요. 죽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후회 없는, 아름다운 죽음을 위해서요. 그래서 역설적으로 죽음을 미루고 있어요. 상담 선생님께서 그러셨거든요. 이 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3u%2Fimage%2FeNwW3vFQJsVkdvZo4By8OBWQ0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15:00:33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31</guid>
    </item>
    <item>
      <title>실패해도 괜찮다는 건 성찰의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것 - 25년 7월 첫째 주</title>
      <link>https://brunch.co.kr/@@hw3u/30</link>
      <description>부끄럽지만, 저는 실패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요. 경험이 부족하니 쉽게 무너졌고요. 지금까지도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있어요.     올해만 3~5번의 실패를 경험했지만, 앞서 실패해 본 적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여전히 경험은 부족하고, 모자란 경향이 있어요.    경험. 그건 대체 얼마나 쌓여야 하는 걸까요?     일단 그래도 3~5번의 실패조차 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3u%2Fimage%2Fj0SiJBFcoO2U4rp-nS2aOuhE89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guid>https://brunch.co.kr/@@hw3u/30</guid>
    </item>
    <item>
      <title>마음의 상처가 가진 힘을 믿어볼 것 - 25년 6월 넷째 주</title>
      <link>https://brunch.co.kr/@@hw3u/29</link>
      <description>그래서 한 번 더 인정했어요.  아, 나는 죽을 수 없구나. 자살은 하면 안 되는구나. 삶을 마주해야 하는구나.  저도 제가 무슨 말을 적는지 모르겠어요. 무서워요. 무서워서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요. 저는 정말 죽으려고 했는걸요. 근데 이제 자살하면 안 돼요. 그걸 깨달아버렸어요. 마음의 안식처, 수필을 통해서 저는 몸의 안식처, 자살을 잃어버렸어요.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3u%2Fimage%2FtPDnfdhGEUhl2G7D7gnkpPXeA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박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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