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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한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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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보고 따뜻한 엄마래요 우리 아이들은 그걸 알고 있을까요?싱글맘으로 사춘기 남매와 강아지 고양이 앵무새까지 돌보며 필라테스 1인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랑한 쭈를 소개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6 Oct 2026 03:35: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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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보고 따뜻한 엄마래요 우리 아이들은 그걸 알고 있을까요?싱글맘으로 사춘기 남매와 강아지 고양이 앵무새까지 돌보며 필라테스 1인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랑한 쭈를 소개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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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엄마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 그런데 나는 아들이 영원히 몰랐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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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저를 많이 닮았습니다 체격부터 식성 까탈스러움 아들은 엄마 닮는다는데 맞는 거 같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하는 저를 닮아 다 해봐야 아는 거까지 닮았으니 말 다했죠  군대 가기 전까지  많은 곳을 다녔으면 하는데 저와는 또 다르게 짠돌이라  서울 주변을 빙빙 돕니다  운전도 할 줄 아니 속초를 다녀오라고 등을 떠밀었습니다  200km</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9:04:54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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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 좋아하면 다 이루어지더라 신기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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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7살 엄마 저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6월 23일 스피치 학원에서  닮고 싶은 목소리로 손석희 아나운서를 적었습니다  일주일 뒤 *손석희의 12시*가 첫 방송을 시작했고 참 기뻤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 문자가 소개되어  커피쿠폰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동안 라디오와 유튜브에 사연 소개가 되어 여러 번 선물도 받았더라고요   행복은 멀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S%2Fimage%2FbR5rj7_qnQTdtx7RMM4xht5hY_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6:19:16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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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여름날의 엄마 냄새 - 음식에 추억을 입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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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7살 엄마 항암치료를 마친 딸은 아직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 쪽 방사선 치료로 미각도 잃고 침샘도 많이 말랐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미각이 돌아오고 침샘은 완벽하진 않지만  어려서 그런가 회복이 많이 되었고요  오늘은 비가 오길래 얼른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바지락과 포슬포슬 여름 감자를 넣은 수제비 그리고 갓 버무린 겉절이를 먹이려고요  밀가루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S%2Fimage%2F4azCsItJTBgenSeoi5D2YwS_-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4:41:06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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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식탁 위에서 여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47살 엄마의 여름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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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7살 엄마 마음이 메마를 때 꺼내보는 책   파스타를 먹던 아들이 차라리 식당을 하라고 합니다 제가 엄청 행복해 보이나 봅니다 사실 밥하는 건 늘 쉽지 않은데 말이죠  포근포근 밤호박 포슬포슬 감자 뒷맛이 시큼한 토마토 6월의 식탁 위에서  저는 여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뭐 먹고 싶어로 시작하여 아들은 파스타 딸은 닭한마리  그래서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S%2Fimage%2FHuaniog_vCymvsrUb03JixXHm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8:03:11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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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으로 - 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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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7살 엄마 엄마의 시간은 대부분  가족들의 스케줄에 맞춰집니다  내가 먹고 싶은 것보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아이들 학원 갈 시간 올 시간 계산하여 그 빈 시간에 장보고 집안일하고 항상 바쁜데 돌아보면 특별한 일은 없는 것 같은 허무함  오늘 아침 야간 알바 끝나고 아침에 들어온 아들 입맛이 없다고 밥 안 먹겠다고 하여 집안일 제치고 처음으로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S%2Fimage%2FIWDIGB8O_czOgyS4LGwaL1AdV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07:30:18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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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5월 17일 - 오늘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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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고 싶다 故신해철 님  너의 평온이 나의 행복 너무 많은 일들이 지나갔기에 이 평온이 얼마나 귀한 건지 안다  늘 친정아버지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던 관리소 대리님 쭈그려 앉아 일을 하셔서 연골이 다 나가서 못 나오시는... 주위를 돌보시느라 정작 본인은 못 돌보시고 저 나무만 보면 보고 싶다  유독 여름에 어울리는 가지나물 오이무침 감자 샐러드 간간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S%2Fimage%2FSzMpAJRUOV_0FhsbIysRKj152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3:40:32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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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엄마는 그러라고 있는 거야 - 17살 딸과 보낸 5개월 병원 여행의 마지막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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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 잠이 들려고 하는데 어디서 흐느낌이 든다 나는 벌떡 일어나 깜깜한 병실 속에서 왜 울어? 힘들어? 어디 아파? 놀라서 물어본다 고개를 저으며 더 흐느끼는 딸 엄마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될까 작은 목소리로.. &amp;ldquo;뭐가 미안해&amp;rdquo; &amp;ldquo;나 때문에 고생만 하고..&amp;rdquo; 4인실에 있던 터라 병실을 가리키며 &amp;ldquo;여기 엄마들 다 그러고 있잖아 엄마만 특별한 거 아</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37:29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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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요가 뭐라고 - 글을 쓸 용기를 내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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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 보호자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던 나 누군가 내 글에 좋아요 메시지가 뜬다 뭐지? 잊고 지냈던 브런치를 접속하여  무슨 글인가 들여다본다   그냥 눈물이 흘렀다 5개월 동안의 암투병하는 딸의 병간호를 하면서 많이 지쳤나 보다   일찍 떠난 아빠와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생각하며 쓴 글인데 아빠 엄마 글자를 보면서 아.. 나도 누군가의 딸인데..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4S%2Fimage%2FShbMM3VQh7xjA85kg9LHPGohy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1:52:42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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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비인두암이랍니다  - 신이 있다면 묻고 싶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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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태어났는데 엄마 얼굴조차 모르고 그저 열심히 애 키우며 살았는데  이혼이라는 큰 파도 속에 꾸역꾸역 두 아이 키우며 일하며 이제 숨 좀 돌릴만하니 둘째 아이가 암이라니.. 정말이지 너무한 거 아닌지 신이 있다면 묻고 싶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0:53:28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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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나는 조금은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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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살에 9살 차이의 전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들 딸을 낳고 이혼을 하고  과정 속에서 내 생각은 많이 정리되었다 아니 정리가 되고 있다   20대의 나는 30대의 전 남편의 모습 중 나와는 다르게 이성적이고 세련된 가벼운 모습이 좋아 보였다 하지만 46살이 된 나는 요즘  다시 사람을 만난다면 따뜻하며 묵직한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똑</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4:14:17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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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금요일의 유혹 나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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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금요일 저녁은 특별한 거 같다  맛있는 걸 먹을까  늘어질까  다이어트 식단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운동레슨을 위해 되도록 깨끗하게 먹어야 하는 나 자극적이고 맛있는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오늘은 매운 샤브샤브를 집에서 해 먹었다  먹고 나니 늘어지고 싶고 늘어지면 못 일어날게 뻔해 강아지 산책을 얼른 다녀왔다  11시 43분 음... 뭔가 출출한</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4:49:51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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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나의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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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살 아들 16살 딸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 내 회원들  유튜브 구독자 15654명  나는  얼마나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냈는가  지치고 힘든데 멈출 수가 없다  나는 언제 쉴 수 있을까</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5:01:32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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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나만 아는 게으름</title>
      <link>https://brunch.co.kr/@@hv4S/97</link>
      <description>어느 날부터인가 내 차의 연비가 안 나온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보름 전 기름을 넣었는데 평소보다 주행을 많이 했다 쳐도 기름을 넣는다는 건 좀 의아했다  그래서 찾아봤다  이유 중 하나 트렁크 짐  5월 아이들의 봄이불 여름이불로 바꾸면서  부피가 크기에 빨래방에 가져가서 빨려고 차 트렁크에 실어 났다 거기다 작년 겨울에 바꾼  샵 카페트까지... 흠  빨</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4:02:33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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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이뤄질 일은 결국 이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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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고 있었다 꼭 터질 영상이라는 걸  그게 언제인지는 장담 못 했지만  300만 뷰를 넘긴 내 영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동작이기에 다시 찍어서 올렸다 가장 보수적인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오늘 하루 만에 2천 명 구독자가 늘어났다 그것도 단 1분짜리 아니 20초도 안 되는  짧은 쇼츠로  댓글들이 너무 많이 달려서 답글 다는 건 포기했다 시간이 오</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4:57:32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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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유튜브 1년 그리고 허무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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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8월 본격적으로 운동 유튜브를 시작한 지 1년  구독자 10,854명 영상이 396개  내가 어떻게 매일 올렸고  어떻게 만 명을 채울 수 있었는지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알고리즘을 제대로 타 하루에 400명이 늘어나고 나의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주고 댓글들이 달리고  근데 왜 허무할까?  난 똑같이 아이들 챙기고 일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와중에</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3:57:26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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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오늘의 나는 10년 전부터 준비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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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살 체대입시생 준비하는 아들 밥 챙기고  학원 데려다주고   16살 사춘기 딸과 투닥투닥  엄마바라기인 강아지 루비 고양이 초코 앵무새 째째 밥 챙기고  브런치 글 쓰고 유튜브 영상 올리고 베란다 청소하고  빨래 2번 돌리고  나의 휴일은 없지만   진짜 10년 전부터 차곡차곡 준비한 일들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있다  남들은 대단하다고 하는데</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2:51:51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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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20대로 돌아간다면 전 남편과 결혼하겠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hv4S/92</link>
      <description>22살 내가 31살 전 남편을 만났을 때 너무 아무것도 몰랐다  그냥 사람 자체를 사랑했다 종종 나에게 묻는다 전 남편과 결혼하겠냐고 대답은  상대가 전 남편은 아니지만  결혼 생활은 그때처럼 똑같이 최선을 다 할 거라고 결혼을 안 하겠다가 아니고 사람을 잘 가려서  그때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가 맞는 거 같다 전 남편은 나를 그리워한다 나는 전혀 그립지 않다</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6:10:44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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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빈 냉장고를 즐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v4S/91</link>
      <description>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진다. 뭐가 불안해서 매일 장을 보고 식재료를 쟁여두는지.. 싱싱한 재료를 사다가는 당장 해 먹지 못해서 반쯤 상하고 상해서 냉장고 저 구석에 박혀있고 박혀 있다가 형체도 알아볼 수 없게 물이 되고.. 반복을 한다.  살림이 19년 차인데도 왜 나아지지 않는지 집밥을 고수하지만 아들과 딸의 식성이 다르고 다 맞춰주려다 보</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13:34:49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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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무엇이든 하기 싫은 금요일 밤</title>
      <link>https://brunch.co.kr/@@hv4S/90</link>
      <description>10살 실외배변만 하는 내 강아지 루비  산책시키기 싫지만 꾸역꾸역 나갔다 왔다 설거지는 그냥 싱크대에 휙 낼 식기세척기에 부탁하면 되고 오늘 안으로 해야 하는 나와의 약속  글쓰기.. 진짜 하기 싫은데  오늘 넘기면 내일도 넘기고 모레도 넘기고 그래서 끄적거린다 2분 남았다 아 스릴이 있네... 30일이 넘어가지 말자아아아아아아... 오늘 난 하기 싫었지</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4:59:46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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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끄적거림 - 사람들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v4S/89</link>
      <description>세상에 이렇게 예쁜 딸이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데 엄마는 내가 궁금하지도 않나 보다  얼굴도 모르는 엄마지만 내가 자식을 낳아서 키워보니 궁금할 것 같은데  누가 책임져 달라고 했는가  내 성격 상 책임을 지면 졌지 누구에게 기대는  그런 성격은 아닌데 아빠도 뭐가 그리 급하다고 먼저 하늘나라로 가셨는지 전 남편도 내가 하찮게 보였나 보다  그래서 기다</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3:35:09 GMT</pubDate>
      <author>명랑한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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