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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포르</title>
    <link>https://brunch.co.kr/@@hrOE</link>
    <description>차나 한잔 하시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2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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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나 한잔 하시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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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익절은 손절보다 어렵다 - 손실은 기준으로 자를 수 있지만 수익에는 끝이 보이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21</link>
      <description>손절은 어렵다. 돈을 잃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도 쉽지 않다. 그런데 매매를 오래 할수록 오히려 익절이 더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손절에는 비교적 명확한 기준을 만들 수 있다. 내가 진입한 근거가 사라지는 가격, 지지나 저항이 무너지는 위치, 계좌에서 감당하기로 한 위험이 끝나는 지점을 미리 정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VAfM5jcHvhVfOrm6jmxO01hXb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22:43:20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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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트레이딩은 놀라울 만큼 지루하다 - 재미를 찾는 순간 매매는 쉽게 흔들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20</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처음 접했을 때 내가 상상했던 모습은 지금과 꽤 달랐다. 빠르게 움직이는 차트 앞에서 순간적으로 판단하고, 좋은 타점을 잡고, 짧은 시간 안에 수익을 내는 일이 트레이딩의 핵심처럼 보였다. 시장은 늘 긴장감이 넘치고, 잘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기회를 찾아 움직일 것 같았다. 실제로 처음에는 그런 자극이 매력적이기도 했다. 가격이 빠르게 움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ZAWgdLROu9be5UlXO7631t3IT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2:38:33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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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매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포지션이다 - 현금은 기회를 놓친 상태가 아니라 선택권을 보유한 상태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9</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처음 할 때는 포지션이 없는 상태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시장은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뒤처지는 것 같았다. 롱을 잡고 있으면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숏을 잡고 있으면 하락에서 수익을 낼 수 있지만 현금으로 기다리고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시장에 참여한다는 것은 곧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는 뜻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fX9xRlSGTeIpHH8I-fWYBg1C9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2:57:14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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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수익을 놓친 것은 손실이 아니다 - 벌지 못한 돈까지 손실로 계산하기 시작하면 시장을 쫓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8</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하면서 이상하게 가장 오래 마음에 남는 거래는 실제로 돈을 잃은 거래가 아닐 때가 있다. 분석은 맞았고 방향도 제대로 봤는데 진입하지 못한 거래,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큰 움직임을 먹을 수 있었던 거래, 미리 봐두었던 자리까지 가격이 오지 않고 그대로 출발해버린 거래가 오히려 더 아쉽게 느껴질 때가 있다. 계좌에서는 아무것도 잃지 않았는데 머릿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OQEU9zy9l1m4vUz5-RYvFK3Dx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2:04:54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guid>https://brunch.co.kr/@@hrOE/418</guid>
    </item>
    <item>
      <title>직감과 감정은 전혀 다른 것이다 - 둘 다 &amp;lsquo;느낌&amp;rsquo;으로 찾아오지만 매매에 남기는 흔적은 달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7</link>
      <description>재량매매에서 가장 애매한 단어를 하나 고르라고 하면 나는 &amp;lsquo;감&amp;rsquo;이라고 생각한다. 차트를 오래 본 사람들은 종종 &amp;ldquo;이건 느낌이 좋지 않다&amp;rdquo;, &amp;ldquo;여기서는 왠지 들어가고 싶지 않다&amp;rdquo;, &amp;ldquo;이 자리는 갈 것 같다&amp;rdquo;는 말을 한다. 문제는 두려움과 욕심 역시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찾아온다는 데 있다. 손절을 여러 번 당한 뒤에는 좋은 자리도 불안하게 느껴지고, 큰 상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OUybmX3fvjW29SxRWC6qGW9Hq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2:40:15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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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알을 깨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6</link>
      <description>&amp;ldquo;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amp;rdquo;  세상은 처음부터 둘로 나뉘어 있지 않았다.선과 악, 빛과 어둠, 순수와 타락, 진실과 거짓.그 모든 이름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붙인 표지판이었을 뿐이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은 자신이 만든 표지판을어</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4:51:39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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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규칙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매매가 있다 - 같은 조건인데도 어떤 자리는 다르게 보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5</link>
      <description>트레이딩에서 규칙의 중요성을 알게 된 뒤 나는 가능한 한 많은 것을 규칙으로 만들려고 했다. 진입 조건을 정하고, 손절 위치를 정하고, 한 번의 거래에서 감수할 위험을 제한했다. 수익이 나면 어디에서 일부를 정리할 것인지, 연속 손실이 나오면 언제 매매를 멈출 것인지까지 미리 결정하려 했다. 감정이 개입할 여지를 줄이고 같은 상황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JVwh6Muo9EhITHkbhnrjpfAG4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8:12:14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guid>https://brunch.co.kr/@@hrOE/415</guid>
    </item>
    <item>
      <title>백테스트와 기록은 나를 속이지 않게 만든다 - 기억은 언제나 내가 보고 싶은 방향으로 편집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4</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오래 하다 보면 자신만의 확신이 하나씩 생긴다. &amp;ldquo;나는 이런 자리에서 잘한다&amp;rdquo;, &amp;ldquo;이 패턴은 승률이 높다&amp;rdquo;, &amp;ldquo;이 시간대에는 매매가 잘된다&amp;rdquo;, &amp;ldquo;이 지표가 나오면 방향이 잘 맞는다&amp;rdquo; 같은 생각들이다. 문제는 이런 확신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기록이 아니라 기억에서 만들어진다는 데 있었다. 나 역시 어떤 거래에서 크게 수익을 내면 그 장면을 오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KHOBqGfEfaXro_5kaLfG6Nnx-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1:43:31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guid>https://brunch.co.kr/@@hrOE/4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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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원하는 시스템은 나 대신 거래하지 않는다 - 모든 판단을 자동화하는 것보다, 판단해야 할 순간만 남기는 편이 나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3</link>
      <description>자동매매를 만들고 AI를 트레이딩에 활용하면서 한동안 나는 어디까지 자동화할 수 있을지를 계속 생각했다. 시장을 감시하고, 조건이 맞으면 진입하고, 손절과 익절을 관리하고, 거래가 끝나면 다음 신호를 기다리는 구조를 잘 만들 수 있다면 사람은 굳이 차트를 계속 볼 필요가 없어질 것 같았다. 트레이딩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감정이라면, 인간이 개입하는 부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Ci8zWssY28DuRtWaAsadoqcZI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2:32:58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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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트레이딩은 인간의 본능과 싸우는 일이다 - 시장에서는 본능 때문에 돈을 잃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2</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오래 하다 보면 이상한 순간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된다. 분명 들어가기 전에는 손절 가격을 정해두었다. 이 가격이 깨지면 틀린 매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가격이 손절선에 가까워지면 생각이 달라진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반등할 것 같고, 여기에서 손절하면 정확히 내가 팔자마자 오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결국 손절을 미룬다. 처음에는 작은 손실</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6:39:31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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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는 트레이더를 대체할까 - 나는 AI가 대신 거래하는 미래보다, 함께 거래하는 미래에 더 가깝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1</link>
      <description>자동매매를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상상을 하게 된다. 정해진 조건만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차트를 읽고, 뉴스와 경제지표를 분석하고, 시장 분위기를 판단해 스스로 매매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어떨까. 인간처럼 시장을 해석하면서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정보를 처리하고, 감정도 없이 거래한다면 결국 트레이더라는 직업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CHULDjdTFg63SuE3lMbuUHhKk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0:33:24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guid>https://brunch.co.kr/@@hrOE/411</guid>
    </item>
    <item>
      <title>자동매매를 만들며 알게 된 것들 - 감정을 없애면 트레이딩이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10</link>
      <description>자동매매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내가 기대했던 것은 비교적 단순했다. 사람이 매매하면 감정 때문에 규칙을 어기지만, 프로그램은 정해진 조건을 그대로 실행한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하는 매매법을 코드로 옮기고 손절과 익절, 포지션 관리까지 자동화하면 훨씬 안정적인 트레이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손절을 미루지도 않고, 수익을 보고 겁이 나서 너무 빨리 익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Otx7bfDy7myYeHyZ2vN8UJlPc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2:59:39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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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트레이더는 어떻게 꾸준히 수익을 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09</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도박 아니냐는 반응이고, 다른 하나는 그렇게 해서 꾸준히 돈을 버는 사람이 정말 있느냐는 반응이다. 특히 데이트레이딩이나 짧은 시간 안에 사고파는 단타 매매를 한다고 하면 시선은 더 차가워진다. 차트를 몇 번 보고 마우스를 클릭하는 것으로 돈을 번다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들리지 않는</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3:55:57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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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에 들어가지 않는 매매 - 정확한 타점보다 자금 운영을 먼저 배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08</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하면 대부분 좋은 타점을 찾는 데 집착하게 된다. 어디에서 사고 어디에서 팔아야 하는지, 어떤 지지선이 진짜이고 어떤 저항선이 강한지, 이동평균선은 몇 일을 봐야 하는지, 어떤 패턴이 나오면 진입해야 하는지 같은 것들을 계속 공부하게 된다. 나도 그랬다. 좋은 자리에서 정확하게 진입하면 매매가 훨씬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타점은</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3:14:52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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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좋은 전략은 진입 조건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진입&amp;middot;손절&amp;middot;익절&amp;middot;포지션 크기가 하나의 구조가 되어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07</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공부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쓴 부분을 돌아보면 역시 진입이었다. 어떤 조건에서 들어가야 승률이 높은지, 어느 지표를 함께 보면 잘못된 신호를 줄일 수 있는지, 돌파에서 들어갈지 눌림을 기다릴지 같은 문제에 관심이 쏠렸다. 좋은 진입점을 찾으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새로운 매매법을 접할 때도 가장 먼저 보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79pLkwu4bsY3C4jEDTXf2-Ko7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0:41:58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guid>https://brunch.co.kr/@@hrOE/407</guid>
    </item>
    <item>
      <title>승률보다 중요한 숫자가 있다 - 맞았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잃는지가 중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06</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승률이라는 숫자에 꽤 집착했다. 열 번 거래해서 일곱 번, 여덟 번 맞히는 전략이라면 당연히 돈을 벌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대로 절반 이상 손절하는 전략은 어딘가 잘못된 것처럼 느껴졌다.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도 승률은 늘 강한 숫자였다. &amp;ldquo;승률 80% 전략&amp;rdquo;, &amp;ldquo;10번 중 9번 맞는 자리&amp;rdquo; 같은 표현은 사람을 끌어당기기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Ou7xPkbcpLb1SXBUQW45gOg16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1:51:03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guid>https://brunch.co.kr/@@hrOE/406</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시장의 방향을 알 수 없다 - 대신 손실의 크기는 정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05</link>
      <description>주식시장이 오랫동안 크게 오르면 사람들은 이상할 정도로 용감해진다. 평소에는 예금 이자 몇 퍼센트에도 민감하던 사람이 주식에서는 하루에 몇 퍼센트가 움직이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투자에 별다른 관심이 없던 사람이 어느 순간 시장 전망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누가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뉴스에서는 연일 신고</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1:01:53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guid>https://brunch.co.kr/@@hrOE/40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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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지션 사이징을 너무 늦게 배웠다 - 같은 손절이라도 얼마를 걸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거래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04</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공부할 때 사람들의 관심은 대체로 진입과 방향에 먼저 쏠린다. 어디에서 사고 어디에서 팔 것인지, 어떤 조건에서 롱을 보고 어떤 조건에서 숏을 봐야 하는지, 지지와 저항은 어디인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런데 실제로 계좌를 오래 운영하려면 그보다 먼저 배웠어야 할 것이 있었다. 포지션 사이징, 다시 말해 한 번의 거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hBj7I5cklbPSVP24RqJewrrj-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0:30:13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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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리스크 룰을 알고 매매가 달라졌다 - 수익을 계산하기 전에 한 번의 실패가 계좌에 남길 상처부터 정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rOE/403</link>
      <description>트레이딩을 시작한 뒤 꽤 오랫동안 나는 한 번의 거래에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다. 확신이 강한 자리에서는 많이 넣고, 애매하면 조금 줄이는 식이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시장에서는 수익이 크게 보일수록 포지션도 자연스럽게 커졌다. 차트 분석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느껴지면 그만큼 더 큰 금액을 걸어도 된다고 생각했다. 지금 돌아보면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zFmdKdfwEo8NNYKDfTt0xV31r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1:56:50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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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은 실패가 아니라 거래 비용이다 - 손실을 없애려 할수록 오히려 더 큰 손실에 가까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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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레이딩을 처음 할 때 손절은 굉장히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왔다. 손절을 했다는 것은 내가 틀렸다는 뜻이었고, 분석이 실패했다는 의미처럼 느껴졌다. 특히 손절 직후 가격이 다시 내가 예상했던 방향으로 움직이면 그 감정은 더 강해졌다. 조금만 더 버텼다면 수익으로 끝났을 거래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한 것 같았고, 다음부터는 손절을 조금 더 멀리 두거나 아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OE%2Fimage%2FWGHR1tdWHxfrjtoERx_I1mygM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2:56:54 GMT</pubDate>
      <author>포스포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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