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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and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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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셋 며느리 하나 싱글맘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아남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0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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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셋 며느리 하나 싱글맘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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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짱 - 나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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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식 편의점과 올리브영을 합친 형태의 매장을 오픈해 달라는 컨설팅 제안을 받았다.   사실 나 역시 얼마라도 더 벌어야 하는 형편이었기에 사이드 잡을 알아보고는 있었지만,   생각지도 않게 먼저 연락이 왔고, 더군다나 전혀 예상치 못한 한국식 편의점 컨설팅 건이었다.   작년에 한국식 편의점에서 소시오패스 같은 부사장을 만나 갖은 스트레스를 받고 그만뒀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r9Br_us6EJf_YuNdkZgAekroth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1:07:29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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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의 그릇 - 월급쟁이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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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 10. 10  사람은 가끔 대성통곡을 하며 울고 싶을 때도 있고,  배가 아플 정도로 배꼽을 잡고 웃고 싶을 때도 있다.  어느 날은 조용하고 단조롭게 보내고 싶은 반면,  또 어느 날은 느닷없이 클럽이나 노래방처럼 정신을 놓을 만큼 시끄러운 곳에 이끌리기도 한다.  문득 지금 나는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dTr5B6TVlr3Ln5mQPlX5wfZj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21:41:00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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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리 - Bakery QC Specia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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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매일 별다를 것 없는 똑같은 일상을 적는 사람의 글이 과연 재미가 있을까 싶었던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한두 번이지,   늘 힘들다는 이야기만 늘어놓으면 좋아할 남편도, 아내도, 친구도 없을 테니까.   딱히 주제도 없는 내 일상이 나조차 재미없는데, 그 누구인들 재미있을까?  그럼에도 나는 다시 글을 쓰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1oDF0wHXGkpv9TLI4NzofOnINP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0:23:00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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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자식이 상팔자 - 둘째 조민하와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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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국 문에 들어서면 두 가지 질문을 받는다고 한다.  첫 번째, &amp;ldquo;당신의 인생은 당신에게 기쁨이었는가?&amp;rdquo;  두 번째, &amp;ldquo;당신의 인생은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이었는가?&amp;rdquo;  이 문장을 알게 된 후 나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매일의 삶과 지금을 살아가는 오늘,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들 속에서 정말 나의 인생이 기쁨이었는지,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6y2rlLbM7xId_mKLPZMQRQOugcM.jpeg" width="362"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23:09:08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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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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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들은 살아오는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는가.  나는 스스로를 깔끔하게, 뒤끝 없이 살아온 사람이라 믿었다.  잘못이 있다면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했고, 그 죄를 씻기 위해 기도를 올렸다.  그 과정을 거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은 어김없이 걸려오는 엄마의 영상통화.  목사님의 사모님인 엄마는 언제나 성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ATAijiaACSqY0Gdec67xN3mJwz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3:20:00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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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바닥끝 지하 100층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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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문득 동네 공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날 밤은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운 꿈들 속에서 뒤척이다가 겨우 눈을 떴다.  마치 진흙탕 웅덩이에 빠진 듯한 기분. 무겁고 어지러운 아침이었다.  침대에서 내려오자마자 유튜브에서 &amp;lsquo;아침 긍정 확언&amp;rsquo;을 틀어두고 바닥에 앉아  가부좌를 틀었다.  내 머릿속 복잡한 생각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w13O2p_XahkpvLhpmd3F-GA0bH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8:37:32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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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소설이다. - 띠동갑 남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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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5월은 하루하루 울고 웃다를 반복하는 날들이였다.  결국 소시오패스 부사장 때문에 공황장애 발작을 이겨내지 못하고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다.  내가 살아야 겠다는 처절한 몸부림 이였던것 같다.  주치의한테 신경안정제까지 처방 받아 먹어가며 부사장을 극복해야 하는 이 삶이 과연 맞을까? 싶었던 것 같다.  그렇게 회사를 그만 두고 일주일에 3-4일을 미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4UQDbFLZKFq5WatvTYWnv9R3S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4:09:50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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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넓고, 한인 사회는 참 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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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금까지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일을 해왔던 사람이다.   그런데 이번에 총괄 매니저를 맡게 된 매장은 제품 주문부터 세일까지   모두 내 책임이다.   사실상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내 자랑 같지만,   나는 물건을 정말 잘 고르고, 또 잘 판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어느 날 친오빠와 영상통화를 하다가,   오빠가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너는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04YiB3EL505E_iUej5Jqs8_cj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3:52:08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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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45년 인생, 처음으로 왕따를 당해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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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넓고, 싸이코는 많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다.   &amp;ldquo;회사에 싸이코가 없다면, 그 싸이코는 바로 너다.&amp;rdquo;  나는 그동안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를 직접 겪어본 적이 없었다.   내 생활 반경은 나와 비슷한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었고,   혹시라도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면 피하거나,   내 특유의 아줌마 파워로 기를 눌렀던것 같다.  하지만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TBzk_XuzmqRtVZOeVzcrWpT_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22:43:55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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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그리고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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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의 동반자, 공황장애 며칠 동안 생각에 잠겼다.  나의 공황장애와 우울증은 도대체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그리고 왜 나는 이 인생의 동반자들과 아직도 이별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예기치 않게 갑작스러운 공황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증상이다. 심장 두근거림, 땀, 떨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KA4dPybsLRHz-t3Mze7R_VgBO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4:18:23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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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아들의 이름은 &amp;quot;조민하&amp;quot;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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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의 군 입대, 그리고 나의 생각  내일이면 우리 둘째가 예비군 군대에 가야 한다. 둘째는 남미에서 태어나 남미 국적을 가졌고, 한국 여권을 만들면서 이중국적자가 되었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오면서 세 개의 국적을 가진 삼중국적자가 되었다.   남자로 태어나 한국 여권을 만드는 순간, 그는 자동으로 이중국적자가 된 것이다.  내가 한국에서 병치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NAk4AL1-ALUahKboN-HqWoShu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5:21:43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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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이민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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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시점에서 나는 투자이민 사기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미국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우리는 이미 사기를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어쩌면 우리 자산을 관리해 주던 은행 지점, 부동산을 하던 지점장의 남편,   그리고 그의 회사에서 일하는 투자이민 브로커가 함께 꾸민 계획된 사기극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까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WNSWXKdHmAUkLvJX1AkWzwpXh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7:40:46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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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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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석달 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바쁘기만 한 연말이었다. 크리스마스에도, 새해에도 나는 일을 했고,   그 와중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어떤 날은 혼자 술을 마시며 울기도 했고,   또 어떤 날은 미친 듯이 일에 매달려 몸을 혹사하다가   집에 돌아와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지기도 했다.  누군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apy3JCXaTjW2D-GtTAYQcOwWu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3:04:53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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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의 후폭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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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12월 25일이 되어도 같이 보낸 적이 없었다.  왜냐면 나는 케잌을 만드는 사람이니까 12월 한달내내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야 하고,  그 분 또한 서버 일을 하다보니 크리스마스가 피크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리 매장에서는 11월 말부터는 케잌팀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사장부터 모든 직원들이 곤두서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1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gWG4ULxjOkzzb3clKIAgrhx1u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7:10:35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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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늦어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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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그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로 할 말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 복덩이를 나는 정신줄 놓고 내 쫓아 버린 것이다.  아마도 이 세상 죽는 날까지 그런 사람은 다시 못 만날 거란 걸 나도 알고 있다.  그렇게 나는 그 사람에게 준 상처 때문에 좋은 사람을 못 만나고 있다는 것 또한  인정하는 바이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elzAXDIxm-TfJdvQMr7kkEl2t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6:27:29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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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하남과 동거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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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슨도 하고 서버도 하고 학생이자 또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며  나에게 어떻게든 생활비를 가져다주려고 정말 힘든 몸을 이끌고  여러 가지 일들을 했다.  캘리포니아로 오면서 차를 학생비자로 차를 살 수 없으니  나는 그분에게 내 차를 주고 나는 출퇴근으로 우버를 타고 다녔다.  그러다 얼마 지나니 새벽 4시에 출근하다 보니 우버 부르기도 힘들다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EjDiOpvwcE_-77FW_SrkPpt20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3:22:39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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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생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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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축구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또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었는데  그분이 선수 시절에 뛰는 영상을 보내줬는데  그걸 보는 순간 내가 툭 던진 말이 &amp;ldquo;나 자기 축구하는 거 보고 싶어요&amp;rdquo;라는  말에 그 사람은 꼭 한 번은 자기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에  축구 선수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꼭 한 번은 경기장에 초대하고 싶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RcOXP3VVTYL6A8xYxPj15Fh3b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3:54:31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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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출 축구선수 9살 연하남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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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 외국에서 향수병에 외로움에 더 구다나 코로나가 터졌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우리는 서로가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그냥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찾았던 것 같다.  그러면서 그분은 나에게 고백을 했다.  사실은 한국에서 처음 연락했을 때부터 마음이 있었고  자기는 그때부터 계속 만나려고 노력했었다고.  그리고  처음 만나고 나서 나에 대한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6TLuhQAZsPtV23xJHt58iIZuk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1:11:39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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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무에서 산 안정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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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그분은 가끔 여행은 잘 다니고 계시냐고 연락을 했고  시간 되시면 한번 뵙고 싶다고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했지만  나는 그럴 때마다 강력하게 거부하며 바쁘다는 핑계를 대곤 했다.  그러다 미국에서 아는 동생이 한국에 놀러는 왔는데 만나자며 연락이 왔고  그날 그 동생과 나는 우리 동네에서 술 한잔을 하고  어디서 놀아야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OOJZJycDzjkyHzTXCuPSMC-l5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22:42:54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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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와의 시작 -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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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동안 그 사람이 꿈에 계속 나와서 너무 힘든 날들이었다.  아직도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예전에 일들이 너무 생각이 나고,  다시 연락하고 싶고 붙잡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지만  우리의 헤어짐의 마지막은&amp;hellip;.  내가 너무나도 개진상였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그 분과 헤어짐을 준비하며 그 사람과 있었던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지워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ixxkPhHS745rlOVclmYBwO5t8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23:02:20 GMT</pubDate>
      <author>bland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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