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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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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을 기억하고 글로 남기는 것을 즐깁니다.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하고 공감하며 상담을 공부하고 끊임없이 공부합니다. 생각의 소리를 글로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5:16: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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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기억하고 글로 남기는 것을 즐깁니다.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하고 공감하며 상담을 공부하고 끊임없이 공부합니다. 생각의 소리를 글로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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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것 - 답신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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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를 무서워하는 수의사라뇨?  그냥 반려견으로 키우는 것과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 만나는 강아지는 분명 다르긴 하겠어요. 그래도 꽤 많은 학습을 거쳐서 수의사가 되었을텐데 ... 역시 실전은 다른걸까요?  저도 그래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만나는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했지.. 많이 고민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그 수의사님 말</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1:01:28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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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종의 직업병 - 답신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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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사람의 인생이란..  예전에 공부할때가 생각나네요~ 그런 사례들 참 많았죠~ 아니 더 한 사례들도 참 많았어요...  사연을 사례로 보는 거 보면 이것도 일종의 직업병이겠죠?  누구든 자기의 삶을 진실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마치 퇴근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가는 것처럼요~   사연을 분석하게 될 거 같아 오늘은 펜을 이만 내려</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2:00:07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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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을 일찍 정할 수 있다면... - 답신 3</title>
      <link>https://brunch.co.kr/@@hoAx/796</link>
      <description>모르는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그들의 삶을 듣는 백수님~ 자연도 사람도 모든 환경이 그저 부럽네요.   제주의 바다 색깔만 떠올랐지  제주의 해녀를 꿈꾸는 아이의 마음을 읽다보니...   새삼 무언가 하는 것을 일찍 정한다는건.. 정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용기이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 자식이 아니라서 이렇게 쉽게 말한다 할지 모르지만 제</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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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삶을 즐기세요~ - 답신 2</title>
      <link>https://brunch.co.kr/@@hoAx/793</link>
      <description>백수생활 하러 간다고 해서 부러웠는데 그렇게 손님들이 오는 건 괜찮은거죠?  오히려 한 사람 한 사람을 맞이하는 기분은 또 다르려나요?  강아지의 모습도 궁금해요~ 디지털 시대에 이렇게 편지로만 전하는 것도 재미인데 강아지 사진 한 장 찍어서 편지 속에 넣어주라고 하고 싶네요~  웨딩드레스까지 챙겨 온 여자를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자신의 삶을</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4:54:19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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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좋아지는 그 곳을 상상하며..&amp;nbsp; - 답신 1</title>
      <link>https://brunch.co.kr/@@hoAx/790</link>
      <description>제주보다 서울은 더 위라서 오늘은 저는 긴팔을 꺼내 입었어요. 니트가 이제 좋아질 시기가 오는 거 같아요.  동무가 생겼다는 말에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언제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저는 여전히 고민 중이고 언젠가는 내 옆에도 꼬리 흔들어주며 부대끼는 닥스훈트 한 마리가 있을 미래를 상상만 하며 웃게 되네요.  그러고 보니 첫 손님이라니요. 양복차림의</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4:44:33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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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하는 마음으로..&amp;nbsp; - 첫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hoAx/784</link>
      <description>하늘이 핑크빛이라는 건 어떤 걸까요? 여름에 끝자락에 가을을 맞이하는 하늘은 여전히 부끄러운가보네요.  어느 날이었을지 그 날의 오후는 새로운 만남 덕분에 어땠을지 상상이 되요~  풀숲의 주인일지도 모를 닥스훈트는 매일 출근을 하나보네요~ 누구의 강아지에요? 여전히 주인없이 그 곳을 지키고 있는건가요?  제주에선 뭐든 다 특별할 거  같은데 들려올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6:51:51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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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百) - 7월 9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hoAx/783</link>
      <description>백(百)  아무 말 대잔치 100일차   백(百)의 순우리말은 온이다. 백일잔치도 하듯 나도 그렇게 아무 말 대잔치를 하며 마무리 해 보려고 했다. 그런데 쓰다보니, 아무 말이나 막 하다보니 거의 백(百)개의 단어를 채웠고 더 많은 단어들을 생각하고 써보고 싶다는 쓸데없는 욕심이 생겼다.   백(百)이 주는 느낌은 꽉 찬 느낌이기도 하지만 다시 시작해야 할</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3:42:08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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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 - 7월 8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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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9일차    연기를 잘하고 싶다. 배우가 되겠다는 말은 결단코 아니다. 놀라고도 아닌 척하고, 당황해도 태연한 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내 얼굴은 마음보다 먼저 말하고, 내 입은 얼굴보다 더 솔직하다.  연기를 전공했다고 해서 모두가 연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연기는 배웠다고 완성되는 기술이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aFk36Vb3zBHDDReYsRIViTbjW9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2:23:39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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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보다 - 7월 7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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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8일차   간을 보는 건 잘 하지 않는다. 요리를 할 때 꼭 해야 할 일이지만 난 간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남편과 아이들이 대신 간을 보고 오케이 하면 그대로 완성이다. 요리하는 사람이 간을 안 보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간을 보고 그 양념맛이 느껴지는게 그닥 반갑지 않다.  이런 내가 더 싫어하는건, 몸서리치게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oUyoBrj3ME_Gtr-ZJwNtkc9_S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1:46:41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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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들이다 - 7월 6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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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7일차   길들인다는 건... 하면 다들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amp;quot;보통은..&amp;quot; 이라고 했다고 집안 사람들한테 애꿎은 소리를 들었지만 보통은 어린왕자와 여우의 길들이다가 떠오르지 않나요? 물론 드래곤 길들이가 생각난다는 20살 큰 아이의 답변에도 그럴 수 있지. 라고 해줬지만 어린왕자가 더 빨리 떠오르지 않나 싶어요.  월요일 아침 7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QAs_zYMYq9s5GKimIbfLb3bur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1:32:43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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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 7월 5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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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6일차   맥추감사주일 예배를 드린다. 은혜아니면 오늘도, 일주일도, 올해도, 지금까지의 내 46년의 삶도 있을 수 없음을 너무 잘 안다. 그런데 그 은혜에 취해 게임하듯, 연습하듯, 훈련하듯 습관처럼 감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에 아멘이다.   다시! 리턴이 아닌 이제 다시 또 채워가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2026년의 남은 한 해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RLVVy8Bp-pE4lwxDg9Es24-E1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3:22:47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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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 7월 4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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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5일차   하루가 길었다. 알찼고 재미있었고 뿌듯했고 기특했고 즐거웠고 반가웠다. 잠시 여유로웠던 오전은 어디로 가고 점심시간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밀려오는 아들 딸들 덕에 행복지수 초과다.  아들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고, 못 본 시험점수를 맘 편하게 이야기하며 웃는 아이들이 마냥 예쁜 오후다. 떠나는 선생님들을 웃으며 보내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zMV9jlba49OeKovUsWXRdMhDs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3:10:25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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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주함 - 7월 3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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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4일차   바쁨, 분주함은 예고없이 오는 것이 오히려 더 반가운가 보다. 중학생들의 시험이 끝나는 날이다. 아침부터 예약을 하듯 온 여중생들을 보니 마냥 반갑고 좋다.  점심 이후 오전에 끝난 남중생들은 어디갔나 하고 기다리는데 기다리지 않던 다른 무리의 친구들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쭈뼛거리는 시간은 단 1분이라도 될까? 들어오고 인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mzlgAlhRxAnemBSQuIJmkNRVK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9:13:30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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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의 유산과 세 번의 출산 - 엄마가 되어 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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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아이(세 딸)가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 세 아이를 만나기까지 여러 번의 기다림이 있었다.  아이 셋, 딸 셋이라 좋겠다는 말을 사람들은 참 많이도 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내 마음 속에는 셋을 만나기 전 스쳐 지나간 아이들도 있다.   스물다섯, 결혼은 빨랐고 아이도 금방 찾아왔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결혼을 하면 자연스럽게 아이를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0nogH1U9S0gfIhjSz7iYT4Kcg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1:25:17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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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 - 7월 2일 아무 말 -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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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3일차   솔직하지 못한 것과 더불어 진실되지 못하면 그 관계는 깨어진 그릇보다 못하고 떨어져 나간 파편보다 가치가 없다. 진실게임을 하는 것도 정말 진실을 말하기 위함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은 게 더 크다는 것쯤은 이 나이가 되니 알겠다.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누가 자잘못을 했는지 찾는 건 이미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4Sp7_XkyXHwn6G72UHRCdhYtt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9:34:26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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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 7월 1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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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2일차    오전부터 터진 도파민은 저녁에는 주체하지 못할 버거움으로 다가온다. 도파민도 터져야 할 나이가 있긴 있나보다. 시험이 끝난 중학생들이 오전부터 공간을 찾아준다. 그 사이 훤칠하게 큰 아들들이 왔다. 딸만 있는 나는 공간에 오는 아들들은 다 내 아들이다. 부끄러움없이 채점을 하고 게임을 하고 간식을 먹고 하니 나도 같이 즐겁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O2AzSNptV46hEQYuiBwDw-O_at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4:32:01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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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 6월 30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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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1일차  읽을 책을 다시 탑세워 정리한다. 읽어도 채워지지 않는 이 마음은 뭘까? 아님 책에 뭔 원한이라도 있나. 어릴 적 책을 사 주지 않고 혼자만 회사에서 빌려보시던 아빠가 참 얄미웠다. 친구네 거실에 꽂힌 전집이 부러웠다. 고모네에서 몰래 가져온 어린왕자 책을 보면 여전히 떠오르는 생각이다.  덕분에 책을 사서 읽고 또 보고 싶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RbCOi1RCl6j3uFsGrR-nWL8aR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4:31:45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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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 6월 29일 아무 말 _생각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hoAx/772</link>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90일차   하루에 흐르는 눈물의 감정과 강도가 다르다. 오랜만이다. 아주 오랜만에 전시회짝꿍 언니와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전시회도 본다. 집에서 참 가까운 곳들인데 그 방향으로 가기가 쉽지 않다.  날을 정하고 밖으로 나가는 월요일. 2년이 넘도록 가지 않았던 식당인데도 여전히 지난주에 갔던 것처럼 정겹다. 다만 그 사이 밥값이 2천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6xCMQeib2sCb6y0CwFyNzMFGl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3:23:13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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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 - 6월 28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hoAx/771</link>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89일차   고요로 가야겠다. 도종환 시인의 시집 제목이기도 하다. 주일 에배를 드리고 집을 떠나 고요를 찾아 쉬는 날에도 직장에 온다. 특별한 내 직장은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컴퓨터를 켜고 작업도 하고 공간을 바꿀 부분을 바꾸기에 딱 좋은 시간이다. 성경 1독 오늘 부분을 읽고 공부하고 공간 창문바꾸기를 한다. 아무 소리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B0c3-eU5P-5B3QwXx78w3VtUc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08:48:43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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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6월 27일 아무 말 _ 생각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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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말 대잔치 88일차  &amp;quot;붉은등우단털파리&amp;nbsp;맞지? &amp;quot; 어제 밤 큰아이가 뜬금없이 물어본다. &amp;quot;뭔 소리야?&amp;quot; 했더니 &amp;quot;러브버그&amp;nbsp;이름이잖아.&amp;quot;  까만 곤충인가 했더니 붉은등이라네. 사진까지 찾아가며 확인시켜준다.  몇해 전부터인가 꽤나 유명인사가 된 벌레이다. 시간이 흐르다 보니 출몰지역, 박멸순서 등등 정보들이 다양하다.   오늘 운전 중 막내가 이야기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Ax%2Fimage%2F2k2YwIPeKQ4kHyoJ3LPSRdOCg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8:53:49 GMT</pubDate>
      <author>생각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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