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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녘</title>
    <link>https://brunch.co.kr/@@ho4z</link>
    <description>삶에서 겪는 희노애락의 감정들을 글을 비롯한 창작으로 풀어내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VallentineBlu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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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겪는 희노애락의 감정들을 글을 비롯한 창작으로 풀어내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VallentineBl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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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내 선택이 불안해서 두려웠던 것 같다 - 내가 스스로에게 틀려볼 권리를 주지 않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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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면 내가 지금껏 여기에 적어온 글들 중 다수가 이 마음에서 기반한 것 같다. 그렇다고 이 불안을 제로로 만드는건 어리석을거다. 성찰과 수정능력을 잃게 되고 나를 더 위험한 상황에 지속적으로 몰아넣을수 있으니. 하지만 다소 과한 측면이 지속적으로 삶을 더디게 느끼게 하고, 스스로를 괴롭힌다면 이 뿌리를 인지하고 다뤄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5:11:32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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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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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많다. 스스로 완벽하지 않아도, 타인들의 기준에 다 부합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스스로 수용해주라고.  근데 괜히 혼자 들기 시작한 의문이 있다.  보통 내가 본 수많은 책이나 영상들에서는, 스스로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수용하고, 그럼으로써, 기꺼이 방어적인 태도를 내려놓을 수 있고, 때로는 도망가고 싶던 마음을 극복할 수 있고</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0:30:41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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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니가 못한 걸 다른 사람이 해낼까봐 겁이 나? - 인간의 유약하고 어리석은 단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ho4z/70</link>
      <description>영화 &amp;lt;레볼루셔너리 로드&amp;gt;를 과거에 시청하다가 인상깊은 장면이 있었다. 주인공 부부는 이웃집 부부에게 파리에 가서 새 출발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말한다. 이웃집 부부의 표정은 안좋아진다. 주인공 부부가 떠나서도 아내의 표정은 좋지 않다. 그 때 남편이 말한다. &amp;ldquo;솔직히 말하면 파리에 간다는 거 유치한 발상이야.&amp;rdquo; 그 말을 듣고 아내는 말한다. &amp;ldquo;그 말 들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4z%2Fimage%2F-ontumJ1NutH17X2ZbsgKjUym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1:05:49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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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딧물도 똥도 다 자양분 삼는 게 나비야 -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대사</title>
      <link>https://brunch.co.kr/@@ho4z/69</link>
      <description>나비: &amp;quot;그래서 나는 조소 작업이 점점 무서워.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걸 다 망쳐 버리니까. 차라리 저장도 되고 실행 취소도 되는 디지털 작업 그런 게 더 나은 거 같아.&amp;rdquo;이모: &amp;ldquo;으이그, 이름값 못하는 소리 한다. 네 이름이 왜 나비인지는 알지?&amp;rdquo;나비: &amp;ldquo;응. 그 이모가 좋아하는 작가가&amp;hellip;&amp;rdquo;이모: &amp;ldquo;아이, 그건 네가 학교에서 발표해야 된다길래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4z%2Fimage%2FGbZGpbHyXjehWfV2Uj1dFm1Pv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5:16:30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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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기혐오를 가린 혐오들에 흔들리기 이전에 - 영화 &amp;lt;댓글부대&amp;gt; 팹택 같은 인간이 얼마나 많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o4z/68</link>
      <description>&amp;quot;니가 세상을 X같이 보니까 이렇게 되는거 아니야,니가 X발 보고 싶은 대로 보고,남들 평가하고,그거 X발, 다 니 X신인 거 들키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니야?어? 비겁한 새X, X발&amp;quot;---(중략)---&amp;quot;야, 뭐라고?인정받고 싶은 관종?그거 니 아니야?&amp;quot;-영화 &amp;lt;댓글부대&amp;gt; 中  영화 &amp;lt;댓글부대&amp;gt;에서 찡뻤킹이라는 인물이 같이 댓글부대로 활동한 동료 팹택에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4z%2Fimage%2FKjIg69byB5na5GjgJf3DkKyyb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8:17:46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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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그 말이 위로였다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ho4z/67</link>
      <description>누군가는 그 말이 위로였다는데, 나에게는 별로 직면하고 싶지 않던걸 직면하게 만드는 고통일때가 있다. 많은 이들이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고 위로받았다고 공감이 된다고 하고있는데, 나는 그 유대감에 끼지 못하고 혼자 몸부림치고 있을때가 있다. 불편하지만 그래도 잘 소화했다고 생각한 것들, 하지만 어쩌면 애써 안보이게 스스로 잘 숨겨 잊고 살던 것들. 별로 굳이</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22:53:01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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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꼿꼿한 풀</title>
      <link>https://brunch.co.kr/@@ho4z/66</link>
      <description>나무는 풀에게 가르쳤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도 어떤 궤적으로 얼만큼 흔들리는지도 다 너의 개성이고 아름다움이란다 너의 모습대로 마음껏 마음대로 흔들리렴  다만 이것만 기억하렴  태풍이 풀때 동쪽으로 흔들려선 안된단다 찬바람에는 서쪽으로 흔들려선 안된단다 봄바람에 동남쪽으로 흔들려선 안되고 잔잔한 바람에는 북서쪽으로 흔들려선 안된단다 내가 몇가지 규칙을</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3:29:22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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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title>
      <link>https://brunch.co.kr/@@ho4z/65</link>
      <description>자의식이 문제라는 사람의 자의식.피해의식이 문제라는 사람의 피해의식.자존감이 문제라는 사람의 자존감.자기연민이 문제라는 사람의 자기연민.내로남불이 문제라는 사람의 내로남불.회피가 문제라는 사람의 회피. 세속적 허영심이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의 지적 허영심 혹은 도덕적 허영심. 거울 앞에 그 주인들의 민낯은 어쩌면 저마다 모두 처절하고 추레할지도 모른</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4:35:39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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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저 겁쟁이 맞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ho4z/64</link>
      <description>이 글이 아마 지금까지 내 글 중 가장 적나라하게 솔직한 글이 되지 않을까? 두려우면서도 이 글을 엉망이 되더라도 써야겠다고 마음먹어 이렇게 자판을 누르고 있는걸 보면, 수치심에 취약한 나이지만, 글을 쓰고 그걸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아왔는지 새삼 되새기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아름답지 않은 것이라</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4:16:53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guid>https://brunch.co.kr/@@ho4z/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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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인</title>
      <link>https://brunch.co.kr/@@ho4z/63</link>
      <description>너는 오늘부터 물이란다 더러운 균을 가지고 사람들을 병들게하는 몹시 불결하고 추악하고 못된 물이란다 사람들이 다 그렇게 볼거란다 너는 물이란다  너는 오늘부터 돌이란다 고집불통 아집에 차서 길로 다닐 통로를 막는 차갑고 무거워 온기하나 닿지 않는 돌이란다 사람들이 다 그렇게 볼거란다 너는 돌이란다  너는 오늘부터 불이란다 화르륵 크고 뜨겁게 타올라서 곁에</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3:06:40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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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연민은 타인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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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연민은 타인의 것일까? 어떻게 보면 난 지금 그냥 말장난을 하고 있는거다. 같은 자기연민이라도 나의 자기연민은 자기연민이라고 명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아니 어쩌면 그냥 관찰되지도 않고 자각되지도 않는 경우가 너무 많기에.  '자기연민'이라는 키워드는 눈살 찌푸려짐의 대상이다. 근데 어쩌면 그 자기연민이라는 건 결국 타인의 것일때 쉽게 관찰되는 것</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6:16:25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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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향, 운, 선택 - 뭐의 비율이 크다고 생각하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o4z/61</link>
      <description>한 인간이 어떤 인간으로 살아가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3요소는 성향, 운, 선택이 아닐까?   같은 경험을 해도 성향이 다르면 전혀 다르게 소화한다. 전혀 다른 태도와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런 사례들이 환경만능론이나 의지만능론을 반박하지 않을까. 대표적으로 사람마다 위험회피 성향과 자극추구 성향의 비율이 다르다고 하는데, 이 비율의 차이가 삶의 방향</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0:15:28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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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대한 강박을 버리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ho4z/60</link>
      <description>나는 오늘 얘기하게 될 말들을 생각하는걸 최근 몇년간 굉장히 금기시하며 살았다. 이런 종류의 강박이 없는 누군가가 보기엔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사실 되게 별거아닌 생각이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뭔가 잘못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조금씩 이런 생각이 올라올때마다 애써 억눌러왔다. 그런데 이젠 나의</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6:19:19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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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생긴대로 살고 싶으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ho4z/59</link>
      <description>나는 생긴대로 살고 싶으면서 왜 남은 고쳐야한다고 생각할까. 그도 그냥 자신은 생긴대로 살면서 왜 나를 고치려 드는걸까. 미성숙하고 잘못된 것들은 왜 이렇게 많은걸까. 마땅히 노력해야할 것도, 이것만큼은 하면 안되는 것들도 왜이리 많은걸까. 심사위원은 왜이리 많고 저마다 다른 채점표들은 왜 그리 복잡한걸까. 왜 이리 숨막히는 것들이 많을까. 왜 때론 내</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6:36:40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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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아름다움의 폭력성</title>
      <link>https://brunch.co.kr/@@ho4z/58</link>
      <description>그에게 있어 사랑이라는 것은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 구분하기조차 어려운 것이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스스로를 수많은 타인들 속에 던져놓고서는 기꺼이 상처받을 줄도 알고 싶었다. 근데 또 솔직한 마음으로는 뻔히 보이는 균열들을 외면하고 떠밀려가는 심정으로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서는 의연해지려 발악하고 싶지 않았다. 대범하게 타인의 말을 웃어넘길 것, 의도를 함</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7:23:11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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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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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걱정한다고 했지만 그게 조악한 거짓말임은 표정과 목소리 떨림을 들으면 안다  그저 깊고 깊은 불안을 투사 중이다 긴 시간 마주하기 두려워 방치한 조각들은 저마다 썩어 괴물이 되었나 보다  넌 남을 통제하고 싶어하지만 비참하게도 좀처럼 행복하지 못하다 우울과 분노를 숨기려 껍데기가 두꺼워졌을까  약한 게 죄인 그 세계는 지옥같을까 원하는건 동정일까 찬양</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2:40:24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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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인간같아서 징그러운 영화 - 영화 &amp;lt;버드맨&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ho4z/56</link>
      <description>휴머니즘 드라마를 싫어하지 않지만 휴머니즘 드라마가 못 긁어주는 부분이 있다. 나는 인간 마음의 아름다움을 다루는 것도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좋아하는 쪽에 가깝고 그런 작품들에 대한 리뷰도, 그런 방향의 생각들도 이 곳에서 종종 남겼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찝찝하다. 인간도 세상도 아름답기만 할 수 없다. 분명 아름답지 않은 면이 있음을 속으로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4z%2Fimage%2FnUT10CboQWsyKVitNUSEJK6hS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9:35:50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guid>https://brunch.co.kr/@@ho4z/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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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 컨트롤vs감정에 솔직하기 - 다들 어떤 방향을 더 선호들 하시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ho4z/55</link>
      <description>산다는 건 끊임없는 외부의 자극을 마주하는 일이 아닐까? 그 자극들로 인해 인간의 마음 안에는 여러 감정들이 피어난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부정적 감정은 물론 긍정적 감정마저 두려워하곤 한다.  실망하게 될까봐, 다시 나쁜 일이 생겼을 때 더 힘들어 질까봐 등등.  부정적 감정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따로 설명 안하겠다.   이 감정을 다루는 관점은 다양</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5:52:29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guid>https://brunch.co.kr/@@ho4z/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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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랜 불편한 습관들을 그만둬볼까 - 내가 진짜 두려워하는건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ho4z/54</link>
      <description>나는 몇몇 강박증들이 있는 것 같다. 스스로 의학적 진단을 하는 것은 위험하기에, 확언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런 성향이 꽤 강한 것 같다. 불안과 걱정이 많은 성격 탓인지, 그게 어떤 문제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스스로를 갉아먹을 때도 있다. 1부터 특정 숫자까지 마음속으로 세면서 안좋은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던지, 사소한 어떤 문제들</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7:16:06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guid>https://brunch.co.kr/@@ho4z/5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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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해받고 싶지만, 넌 비난하고 싶어 - 두서없는 복잡한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ho4z/53</link>
      <description>타인을 바라보기 전에 먼저 나를 바라보게 된다. 내가 내 생각보다 별로라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나를 당황스럽게 하며 괴롭게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노력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음을, 오히려 비어 있기에 어떤 인간적인 가치와 아름다움을 주는 부분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보다 현실적인 수준으로 기대치를 낮추려는 노력은 나를 상당 부분 편안하게</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7:37:55 GMT</pubDate>
      <author>새벽녘</author>
      <guid>https://brunch.co.kr/@@ho4z/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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