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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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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작가 단이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27: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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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작가 단이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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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이 멸망해 버렸으면..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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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살아있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고 괴롭다.. 세상이 멸망해 버렸으면, 세상이 무너져버렸으면... 매일같이 이런 생각을 한다..  죽고 싶은데 죽을 수 있는 이유는 마땅히 없고, 그냥 세상이 무너지고 멸망해 버리면 내가 죽는데 이유가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다.  어떻게든 죽어도 되는 마땅한 이유를 만들고 싶은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야 하는 현실이 참</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9:35:15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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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싶다..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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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고싶다라는 생각....뒤에는 간절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그 생각은 사람을 착각하게 만든다. 나의 살고 싶은 간절함 뒤에 숨은 죽고 싶다는 거짓말... 그 거짓말에 속아 나의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 사람을 순식간에 지옥으로 데려가는 생각.... 죽고 싶다...  그 생각은 살고 싶은 나의 간절함에서 나오는거다. 나는 정말 정말 살고 싶은데 그러지 못</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0:47:11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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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생각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mlP/51</link>
      <description>나의 하루는 두려운 10분이 지나고서야 시작된다.  나는 가끔 무서운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는 너무나 잘 알지만,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하고 있는 무서운 생각.  나는 버스를 타러 항상 같은 곳을 간다.  그곳을 가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린다.  기다리는 그 잠깐의 시간의 나쁘고 무서운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도로는 8차선</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4:55:29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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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의 연속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mlP/50</link>
      <description>또 아프기 시작했다. 나의 아픔은 언제 끝이 있을까.... 진짜 지치고 지친다.  나의 면역력은 왜 다른 사람보다 많이 예민한 걸까... 면역력이 타고난 사람들이 부럽다.  이제 조금 나아지나 싶었는데, 또 여기저기서 신호를 주기 시작했다.  입안에 수포가 나기 시작하며, 입안 곳곳으로 퍼진 입병들과 입이 찢어지기 시작했다. 손바닥과 발바닥에 수포 같은 붉</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0:10:14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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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정답이란...?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mlP/49</link>
      <description>이 인생에 정답이란 게 존재는 할까?  나는 인생에 정답이란 게 존재할까라는 생각을 가져봤다.  인생이 수학처럼 정답이 있었더라면,  누구나 다 같은 공식으로 삶을 살며 다 같은 감정을 느낀 세상이었을 거다.  수학은 수학만의 매력이 있고, 국어는 국어만의 매력이 있는 것처럼 누구는 답을 원하고 누구는 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원할 것이다.  그렇지만 인생</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14:01:22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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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선택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mlP/48</link>
      <description>나는 이번에도 도망치는 것을 선택했다.  나도 내가 비겁한 아이 같아서 내가 너무 싫고 증오스럽지만, 이런 나를 내가 이해해주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도망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가끔은 누구나 도망치고 싶고, 도망가야 하는 상황이 있다.   그럴 때마다 잘못한다 생각하며 끝이 없을 것이다.  나는 이제는 그렇</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5:07:56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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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 때마다 도망치는 아이 -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mlP/47</link>
      <description>힘들 때마다 도망치는 아이  그게 바로 나다.   힘든 거를 버텨야 한다,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원래 세상은 힘든 거다 등등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어른들의 말은 나한테는 다 듣기 싫은 말이다.  힘든데 왜 버텨야 해? 힘든데 힘들다 기대야지 왜 버텨야 하며 왜 다 받아들여하는지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은 없으며 그런 세상에서</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4:43:29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mlP/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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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은 미래를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hmlP/46</link>
      <description>나는 그렇게 3학년을 시작하게 되었다.  반 친구들도 너무 좋고, 담임선생님도 너무 좋아서 이번 1년은 무사히 잘 끝내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고삼이라는 타이틀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나는 할 일을 만들었다.   또 몸이 도와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불안해서 알바를 하겠다고 알바를 알아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DjoSX_Aos5DRfW9I0ylGLkuy2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9:11:06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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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믿지 않는 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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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응급실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소아청소년과 교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며 나를 받아주지 않았고,  나는 그때 내가 아직 청소년이라는 것을 또 한 번 깨닫게 된 것 같다.   그렇게 나는 알려준 다른 병원의 응급실을 가게 되었다.   들어가기 전 간호사가 몇 개 묻는 질문이 있는데 가장 먼저 들은 말은 &amp;quot;죽을 생각이었나요?&amp;quot;라는 말이었다.  하지만 나는 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DlGmUKJpgwr00quz36hirQxwY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4:48:30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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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에 가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mlP/44</link>
      <description>그 호수에는 너무 커서 아무도 나를 구해줄 사람이 없는 것 같았고,  차갑고 외로웠다.   그 감정에 휩싸여 나오지 못해 잠이라도 자야겠다는 생각에 자기 전약을 한 봉지를 더 먹었다.  정량을 넘으면 안 되는 거를 알면서도 너무 그 감정이 괴로워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차지했다.   약을 한 봉지 더 먹고 누웠지만 눈물만 나고 머릿속은 아직도 날 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yekYDGbnGMkUJFjDe9TEX86lD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12:51:51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guid>https://brunch.co.kr/@@hmlP/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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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이 날 감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mlP/43</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어찌어찌해서 2학년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하지만 고삼이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감과 주는 무게가 두려웠는지, 겨울방학 때 너무 힘들고 힘든 하루를 보냈다.   나는 진로가 명확하다.  그래서 그 진로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입시 학원을 다니려고 겨울방학만 기다렸다.   방학이 시작하자마자 나는 학원을 등록해 학원을 다니게 되는데 입시인지라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KntyN46zbdAvZhoduFiP8DZUf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4:27:04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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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과 너무너무 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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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하기에는 너무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았다.  내가 원하는 게 그렇게 큰 거일까?,  내가 바라는 게 그렇게 큰 거인가?라는 생각을 백 번은 넘게 한 것 같다.   정말 내가 바란 삶은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를 다니고, 학교 행사를 즐기면서 그러고도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다시 학교를 갈 수 있는 그런 소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pGzhEGfiyhPvOGnikPzMUdzM2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1:15:05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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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평범하지 못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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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그렇게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동아리와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다.  하지만 그거는 시작의 불과였다.   나는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다는 욕심 하나로 모든 일을 벌여놓은 게 잘못되었었다.  책임을 질 수 있는 행동이었어야 하는데 나는 몸이 도와주지도 않은 이 몸을 이끌고 마음이 가는 대로 한 대가를 받기 시작했다.   2학년 돼서 학교에서 빈번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rFvVkXPknGptmhBSNKBKiIoAq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5:33:51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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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살아보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hmlP/40</link>
      <description>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어김없이 개학날이 되면 심장이 빨리 뛰고 무서운 거는 변치 않았다. 그래도 어렵게 다시 간 학교 멋지게 다녀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 마음잡고 새로운 2학년을 시작했다.   2학년이 학기 초에는 친구들과 잘 지냈다.   하지만 이번 반 친구들에게는 나의 상황을 나의 아픔을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날 학교에서 쓰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YR-kdK8ohh66k07yAFbUW_G0l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12:59:32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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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살아보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hmlP/39</link>
      <description>나는 갑자기 학교를 가서 그렇게 원하던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다.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먼 평범한 삶.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미션이었다.   반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원래 학기 초의 나의 반으로 배정받았고 들어가자마자 다 처음 보는 얼굴들을 보게 되었다.  들어갔더니 선생님은 날 전학생이라 소개를 하였고 나는 그렇게 애들의 첫 이미지였다.  하지만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hKv6Gry0CikeMJNdAWv6PeXAC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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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를 다시 가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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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자퇴가 너무 하기가 싫었다.  나는 중학교 때 못한 체육대회, 수학여행 등 학교에 대한 환상도 남아있었고, 미련도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을 두려움과 자책으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자퇴를 선택했다.   그리고 며칠을 후회를 했다.  그렇게 두 달이 지났다.   친구들의 sns에는 자신의 학교생활이 올라오고 나는 그게 너무 부러웠다.  그걸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08VTsl8wrsQh5Ib16eXB7-TRn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4:42:59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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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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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겨울방학을 지내고 고등학교에 입학할 날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아픔이 학교에서 시작되었다 생각하여 학교라는 공간이 무섭고 두려운 공간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고 싶었던 이유는 그 두려움을 마주하고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입학 전 학교에 교과서를 가지러 가는 날이 다가왔다.  가기 전부터 집에서부터 덜덜 떨며, 또 얼굴이 하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XeTFPIquSpwy32gM_R_50kvsD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2:30:53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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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머릿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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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선생님과 상담 후 나와서 약을 기다리는데 그 시간은 정말 길면서 짧았다.  조용한 병원 안에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와중 나의 손과 머리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머릿속은 복잡하고 짧은 지식 안에 들어온 새로운 병들을 검색하기 바빴기 때문이다.   너무 다른 세상이 있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다.  그러는 와중 약이 나왔다. 약은 색깔이 알록달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waGOxeldLbRBvAEee6NNznp2L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2:25:44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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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기 싫은 나의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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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나는 엄마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가게 되었고, 가는 내내 머릿속은 복잡했다.  병원을 들어가는데 기분이 묘하면서 사람들의 편견을 가진 시선과 안 좋은 시선을 두려운 채로 들어갔다.  나의 이름을 접수하고 기다리면서 병원 살펴봤다. 병원은 어느 병원과 다르지 않고 똑같이 평범했다.   내 이름을 불러 몇 가지의 문제와 테스트 같은 걸 하고, 진료실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h9mnjbwL1pr1Xa7kmM1PQfOvN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15:11:51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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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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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일상생활을 해야 해서 어느 날처럼 학원을 갔다.  학원에 갔는데도 어지럼증은 너무 심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그런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숨이 쉬어지지 않기 시작하며, 과호흡과 눈물이 나길 시작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누군가가 나의 목을 조이는 느낌의 무서움과 두려움이 차오르면 가슴에는 누가 돌멩이를 넣어놓은 것 마냥 답답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P%2Fimage%2FM_K8uFNGquzpHu-CM4kxTJpKQ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3:11:40 GMT</pubDate>
      <author>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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