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장순혁</title>
    <link>https://brunch.co.kr/@@hmek</link>
    <description>장순혁입니다. 반갑습니다.하루에 한 번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월 화 수 목 금 토 일 | 매일 연재시, 에세이, 영화 한줄평 등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12:3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장순혁입니다. 반갑습니다.하루에 한 번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월 화 수 목 금 토 일 | 매일 연재시, 에세이, 영화 한줄평 등등</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ek%2Fimage%2FQKG0KN0dfaEtcOm4N7sTs9fw3R8</url>
      <link>https://brunch.co.kr/@@hme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대처럼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14</link>
      <description>회색 시멘트벽에도 당신은 그려지는데 하물며 달빛에는 어떻겠습니까 아무것도 담겨있지 않은 어항 속에서도 당신은 숨 쉬며 살아가는데 하물며 진짜 당신은 어떻겠습니까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작별을 준비했으나보랏빛 당신은 말이 없습니다 이제는 나의 그림자로  당신 그림자를 덮을 수도 없는데 춤을 춥시다 그때처럼 서로의 발을 밟아도</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3:01:24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14</guid>
    </item>
    <item>
      <title>너와 나는 아직도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13</link>
      <description>너는 꿈아마 나의 꿈악몽일지는 몰라도나만의 꿈핏빛으로 물드는 노을과짙은 파랑을 띠는 바다의 앞에서너를 떠올리는 것이 그 이유언젠가는 이별의 방법을 배워야 할 거야서로가 없는 삶에서 서로가 살아가는 방법을배워야만 할 거야너에게만 보여줄 수 있는하찮고 초라한 나의 모습들나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가녀리고 부서질 듯한</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3:01:17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13</guid>
    </item>
    <item>
      <title>트리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12</link>
      <description>눈물이 없는 곳에서는사랑이 전부라비록 불완전할지라도사랑이 전부라서그대의 그 다양하고도수가 많은 질문에나는 오직 하나의 답을내놓을 수밖에 없었네요기쁨이 없는 곳에서도사랑이 전부라겨우 절반일지라도사랑이 가득한 것이라서그대의 그 수많은 갈래의모양이 다른 질문에나는 겨우 하나의 답을내뱉을 수밖에 없었네요그대와 나의 사이에아</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3:01:18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12</guid>
    </item>
    <item>
      <title>광야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11</link>
      <description>하늘은 한층 두껍게제 몸을 불리고구름들은 모여먹구름이 된다머지않아 먹구름은제 몸을 깎아땅에 고이도록쏟아져 내리겠지우산, 우비 하나 없이널따란 광야에 남겨진,홀로 남겨진 나정처 없이 걷다 보니어느새 다다른 이곳정신은 차려보니주위에는 그늘이라곤 없고있는 것이라곤 오직 흙바닥뿐인 곳이곳의 땅은 꽃을 피우지 못한다이곳의 땅은</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3:02:02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11</guid>
    </item>
    <item>
      <title>눈 소리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10</link>
      <description>눈이 내리는 소리를 녹음하려작은 동자 스님 빼면은아무도 없는 절에 가서마루에 걸터앉아 녹음기를 돌렸지요귀에 얹은 헤드폰에서는사박사박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리고사박사박, 사박사박,계속 사박사박에 몰입하다문득 들려오는 저벅저벅 소리에뭐가 녹음을 방해하는지소리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니그대가 내게 오고 있었지요시끄럽고 울리는 목소리로</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3:01:21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10</guid>
    </item>
    <item>
      <title>사람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9</link>
      <description>사람이 하나 떠오른다그전의 사람이 저문다서로 엇갈리며새로운 사람이 전 사람의 자리를 차지한다또 한 사람이떠오른다그전의 사람이또한 저문다자리는먼지 하나 앉을 새 없이채워지고다시 비워진다그리고 또 채워진다수없이 많은 사람들이떠올랐고 또한 저물었다떠오르고 또한 저문다이제는 내가 저물 차례다저 멀리로 새로운사람이</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01:19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9</guid>
    </item>
    <item>
      <title>혹시라도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8</link>
      <description>힘겨운 세상을 힘겹게 살아가며바쁜 세상을 바쁘게 살아가고정신없는 세상을 정신없이 살아가다가문득 찾아온 갑작스러운 쉼표에그대는 그때를 떠올리나그대에게 그때가 어느 정도의 가치로 남았을지는 모르지만잠깐의 쉼에도 남지 않을 만큼가치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두 개의 칫솔과두 벌의 잠옷하나의 이불과하나의 사랑나는 미리 문밖에서그날</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3:01:21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8</guid>
    </item>
    <item>
      <title>너였다면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7</link>
      <description>내가 너였다면울지 않았을 텐데울기보다는숨기를 택하여우는 모습조차도내게 보이지 않았을 텐데내가 너였다면묻지 않았을 텐데묻기보다는굶기를 택하여묻는 시간마저도포함하여 썩어갔을 텐데바람이 흩어지기 전향을 켜놓았다면그 내음이 바람을 타고전 세계로 향했겠지나 홀로 깊게 숨었던그곳에까지 닿아그 내음을 들이쉬면서너만을 떠올렸겠지</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3:01:25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7</guid>
    </item>
    <item>
      <title>나랑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6</link>
      <description>헤어지는 건 참 어려워요당신과도다른 무엇과도텅 빈 마음에 홀로 앉아돌이켜보는 어제들은벌써 빛을 잃어가고영원하리라고 여겼던기억들은시간이 지날수록갈라지고 부서지네요눈물은 조금만 흘리려고 해요슬프다고 눈물을모조리 흘려버리면나중에라도 행여 당신을 만났을 때 흘려야 할기쁨의 눈물이 모자랄 것 같아서요당신의 형상을 따라발을 맞</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3:01:27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6</guid>
    </item>
    <item>
      <title>파란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5</link>
      <description>원인이 다르면결과도 달라지기에나의 사랑의 원인인그대가 아니면나의 사랑의 결과도그대가 아닐 것이기에불빛을 따라 나는어리숙한 벌레들처럼그대를 따라 걷는어리숙한 나의 모습같은 침대에 몸을 뉘어도같은 곳에 있지 않은우리이기에바알갛게 물든 입술은토해낸 피가 묻었기 때문이고새하얗게 질린 얼굴은이미 미래를 알아버렸기 때문이기</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3:01:20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5</guid>
    </item>
    <item>
      <title>내면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4</link>
      <description>그대만 괜찮다면은나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그대가 좋아한다면나는 그대를 영원히 품에 안고 싶어두 개의 베개와하나의 이불은우리의 사랑이 표현된 것이겠지두 개의 칫솔과하나의 치약도우리의 사랑을 드러낸 것이겠지내일은 무엇을 할까 묻는 그대에게나는 아무런 답도 하지 못했어내일은 어디를 갈까 묻는 그대에게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3:01:23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4</guid>
    </item>
    <item>
      <title>옷장 속 먼지 덮인 외투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3</link>
      <description>낡은 옷장의 문을 열고바라본 그 안에는먼지 덮인 외투가 있어나는 그 위에 덮인먼지를 툭툭 털고아무렇지 않은 듯이그 외투를 입었지잠에 들고 싶었지만억지로 나가야만 하니까날 선 시간과변해가는 공간으로몸을 던져야만 하니까아무것도 탓하지 못해나는 나를 탓하네나마저 탓해버리네나의 삶은원망을 떠넘기기의 반복이자책임을 지기 싫어하</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3:01:19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3</guid>
    </item>
    <item>
      <title>상자 속에 담긴 사랑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2</link>
      <description>그 상자 속에 사랑을 담았습니다 저는 분명히든 게 없다 언짢아하시어도저는 할 말이 있을 리 없습니다그 상자 속에 모든 걸 담아 그대에게 드렸습니다 저는 당연히상자를 가벼이 흔드신다 하셔도이 말에 거짓이라고는 존재할 리 없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3:01:21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2</guid>
    </item>
    <item>
      <title>사진에게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1</link>
      <description>나를&amp;nbsp;위해&amp;nbsp;불태워버린 그대의&amp;nbsp;젊음 그&amp;nbsp;회색빛&amp;nbsp;잿가루&amp;nbsp;가득한&amp;nbsp;곳에 남겨진&amp;nbsp;설움을 나는&amp;nbsp;보았다네 나를&amp;nbsp;위해&amp;nbsp;참고&amp;nbsp;또&amp;nbsp;견딘 그대의&amp;nbsp;시절 그&amp;nbsp;붉은색&amp;nbsp;핏방울&amp;nbsp;가득한&amp;nbsp;곳에 남겨진&amp;nbsp;눈동자를 나는&amp;nbsp;보았다네 언젠가&amp;nbsp;그대가&amp;nbsp;떠나고 그대의&amp;nbsp;모습을&amp;nbsp;생각하려&amp;nbsp;노력할&amp;nbsp;때 이&amp;nbsp;잿가루가&amp;nbsp;도움이&amp;nbsp;될까 언젠가&amp;nbsp;그대가&amp;nbsp;죽고 그대의&amp;nbsp;얼굴을&amp;nbsp;떠올리려&amp;nbsp;노력할&amp;nbsp;때</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3:26:26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1</guid>
    </item>
    <item>
      <title>달 밝은 밤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900</link>
      <description>달이 태양처럼 밝은 밤달빛에 아로새겨지는그대의 모습은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라나는 생각하오그대의 모습에별들이 숨을 죽이고태양처럼 밝던달마저 빛을 숨기는데내가 어찌 그대를 잊으리오다시 달이 태양처럼 밝을 밤이 와도다시 달빛에 아로새겨질 것은그대의 모습일 것이고그것 또한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나는 생각하오그대의 모습에</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3:11:41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900</guid>
    </item>
    <item>
      <title>밀크셰이크처럼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899</link>
      <description>그대는 언제나 내게아픈 손가락이라다른 누구, 무엇보다그대를 먼저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가끔은 서러움이 밀려와도그대에게는 말하지 못하고그대의 투정을 가만히 듣기만 하는내가 미련해 보여도 나는 지금이 좋아요조명의 빛이 밝으면자연스레 눈을 감고나는 나의 마음을 눈꺼풀 밖에 그리고는 해요해와 달이 함께 서서바람 부는 갈대밭의 갈대처럼 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3:01:20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899</guid>
    </item>
    <item>
      <title>달과 나는 우리라는 이름이 되어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898</link>
      <description>노란 달빛 떠오를 때종일 하얗던 구름은검게 물들어달과 나의 사이를 막고그런데도 나와 달,우리는 서로를 보며서로의 존재를 알리지달의 모습은 중요하지 않아달이 거기 있음을내가 알고내가 여기 있음을달이 아는 것으로 충분하니까나의 눈물을 닦지 말아눈물이 뭉쳐저 달을 안아줄별이 될 테니까달의 외로움을 위로하지 말아외로움</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3:01:18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898</guid>
    </item>
    <item>
      <title>낙원의 호수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897</link>
      <description>가본&amp;nbsp;적도&amp;nbsp;없는&amp;nbsp;낙원에&amp;nbsp;가기&amp;nbsp;위해 낙원이었던&amp;nbsp;곳을&amp;nbsp;버리고 떠나간다 알지도&amp;nbsp;못하는&amp;nbsp;사랑을&amp;nbsp;찾기&amp;nbsp;위해 사랑했던&amp;nbsp;것을&amp;nbsp;버리고 도망간다 먼&amp;nbsp;훗날&amp;nbsp; 오늘을&amp;nbsp;떠올릴&amp;nbsp;때 변명을&amp;nbsp;할&amp;nbsp;수&amp;nbsp;없지는&amp;nbsp;않다만 다만,&amp;nbsp;다만. 나중에 지금을&amp;nbsp;되새길&amp;nbsp;때 이유를&amp;nbsp;댈&amp;nbsp;수&amp;nbsp;없지는&amp;nbsp;않다만 다만,&amp;nbsp;다만. 돌과&amp;nbsp;부서진&amp;nbsp;나뭇가지를&amp;nbsp;모은다 바위와&amp;nbsp;커다란&amp;nbsp;나무토막을&amp;nbsp;</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3:01:22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897</guid>
    </item>
    <item>
      <title>비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896</link>
      <description>오늘은 하늘이 검은 것이지금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비가 쏟아져 내릴 듯합니다비는노란 가로등의 빛마저 그 색을 짙게 하고가로등 아래를 지나는 저도그 모습을 짙게 하겠지요우산이 없는 저는그저 비를 맞아야 하겠지요제게 우산이 없는 이유는우산을 챙기지 못함이 아니라우산을 챙기지 않음에 있습니다검은 하늘을 보았음에도,비가 내릴 것을</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3:01:21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896</guid>
    </item>
    <item>
      <title>새벽 - 시</title>
      <link>https://brunch.co.kr/@@hmek/895</link>
      <description>너무 밝은 빛은 저의 몸을 태우니그대 은근한 달빛 타고 제게 오셔요이야깃거리 한 아름 품에 안고창을 열어달라며 소리 높여 저를 불러주셔요같이 누운 자리 머리맡에조곤한 말들 정신없이 늘어놓아좁은 방 안에 작은 샛별들 띄워주셔요</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3:01:25 GMT</pubDate>
      <author>장순혁</author>
      <guid>https://brunch.co.kr/@@hmek/89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