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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곤소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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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곤소곤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운동하며 기적같은 하루에 감사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려하는 평범한 일하는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3:3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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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곤소곤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운동하며 기적같은 하루에 감사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려하는 평범한 일하는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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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전박대가 취미 입니다만을 읽고 - 36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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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의 저자는 김호이 작가다.&amp;nbsp;14년째 질문을 들고 세상의 문을 두드려온 인터뷰어다. &amp;nbsp;중학생 시절 처음 들었던 마이크를 놓지 않고 연예, 사회, 문화, 스포츠를 넘나들며 약 600명이 넘는 이들의 삶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어쩜 학생 신분으로 이런 열정과 패기가 가득했단 말인가. 특허청 청소년 발명 기자단부터 아주경제신문 객원 기자로 활동하며 세상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D9F7lZaA3ekTa7DveelWA_vkI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00:27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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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으면서 울 수 있다면을 읽고 - 36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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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눈길이 가는 제목의 책이 손에 들어왔다. 책 제목이 너무 특이하다. '웃으면서 울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불꽃이 휘날리는 책 제목이 눈에 띈다. 이 책의 저자는 미네소타의 시골 마을 워런에서 장의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어릴 적에는 신부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사제의 길이 아닌 결혼이라는 소명을 따르게 되었다. 이후 대학교에서 장례학을 공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E9J1s66xBYgUyFvp_E5WQQ9rK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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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를 읽고 - 36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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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고명환 작가의 대표작으로 2024년 올해의 작가의 명예를 안겨준 고전이다. 무려 한강 작가님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고명환이라는 사람은 개그맨으로 유명하지만 나에게는 작가로 더 가까이 다가왔다. 내가 사는 지역에 강연을 오실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휴가를 내고 굳이 참석한다. 주말에 강연을 하는 경우에도 거침없이 그를 보러 간다.  고명환 그는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ltlVlIb7xxROUdskuS2Ukhnx6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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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의 시대를 읽고 - 36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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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야흐로 주식의 시대다. 너나 할 것 없이 주식계좌를 트고, 사람들 사이에 주식 이야기는 예전 같지 않다. 주식으로 패가망신을 했다는 이야기보다 주식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이 더 많은 시대가 요즘이지 않은가. 국내와 해외주식을 핸드폰에 손가락 몇 번 휘두르는 것으로 구매가 가능한 시대다. 개인적으로 EBS 다큐프라임을 신뢰한다. 예전에 '자본주의'라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9hO3OYXah-nWQsgredWhbqfM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5:00:15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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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부동산 공부해야 한다를 읽고 - 36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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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선용작가님의 두 번째 책이다. 전작인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를 읽었는데 아내분과 함께 또 책을 내셨다. 아마도 전작을 읽으신 분들은 나와 같이 그 아내분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하셨을 것이다. 어쩌다가 50억 부자가 되셨을까? 몹시도 궁금하다. 이번에는 출판사를 바꾸셔서 출간을 하셨는데 그 구성 또한 재미있다. 아빠가 해 주는 이야기와 엄마가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uAjnmv8euXuPLrolgnZftH7SX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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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를 읽고 - 36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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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정스토리라는 필명을 쓰는 정선용 작가의 1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의 양장본 책이다. 10만 부 기념의 책이 나오다니 너무 부러울 지경이다. '50억 부자 아빠의 현실 경제 수업'이라는 부제를 가진 책으로 술술 읽히는 경제도서다. 수많은 경제도서가 읽히지만 이렇게 쉽게 읽히는 책은 역시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q3RMzmBIGigKSzFZrS8Rmd0oI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5:00:28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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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keep buying을 읽고 - 36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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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에게나 보물 같은 책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나만 알고 싶은 그런 책 말이다. Just keep buying. &amp;nbsp;나에게 이 책이 그렇다. 누구에게도 추천을 하지 않고 나만 꽁꽁 알고 싶은 그런 책이다. 이 책을 소장한 시점은 2023년이다. 처음 주식을 시작할까 하던 시점이었다. 주식을 사는 방법도 몰랐고 주식 용어도 몰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sz9UTtwaRRXqBLYcvhtdxqfK8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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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를 미리 살아봤습니다를 읽고 - 360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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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자주 뒤를 돌아보고 있다. 그리고 앞을 내다보고 있다. 내가 지금 잘 살아내고 있는 건지, 지금껏 잘 살아냈는지를 생각하며 앞뒤를 두리번거리고 있다. 다시 출근하는 삶을 살고 있는 요즘이다.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하고,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에 손에 들어왔다. 이 책의 제목은 '은퇴를 미리 살아봤습니다'라는 제목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7QQSlfVg3diCgwlFcdzZDi6AV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5:57:54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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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을 읽고 - 35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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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이 손에 들어왔다. 요즘 한참 경제뉴스를 챙겨보고 있던 중인데 책 제목에 이끌렸다. 책의 제목은 '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 사물의 경제학'이다. 세계를 뒤흔드는 12가지의 사물이라. 꽤나 흥미진진한 제목이다. 그 12가지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표지의 하단에 이미 스포 되어있다. 반도체, 휴대폰, 리튬, 철, 금, 구리, 석유, 자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P-sDZb4XEN5ja9gexMu0wNxAH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1:14:03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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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리고 돌리고 - 358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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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무를 하지 않는 날이나 이브닝 출근을 하는 날의 아침은 돌리고 돌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세탁기를 돌리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미리 해둔 밥을 따뜻하게 데울 요량으로 전자레인지를 작동시킨다. 나는 전자레인지도 돌린다고 한다. 어제 먹다 남은 김치찌개를 인덕션에 돌리고 식후엔 식기세척기를 돌린다. 시간을 내어 청소기를 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KAe1HDaSm-0hL3ihWJNntTZFW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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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원의 행복과 미안함 - 357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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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은 수입이 두 배라는 장점과 무수히 많은 허들을 동시에 뛰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가장 큰 장점으로 수입이 두 배라는 점이다. 맞벌이가 아무리 많이 외식을 하고 지출을 더 한다 하더라도 외벌이의 수입을 능가한다. 물론 피라미드 꼭대기의 수입을 가진 외벌이에 비할 수 없겠지만 평범한 사람을 기준으로 볼 때는 맞벌이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n4JO3UgUxvs1WwJXFAcAASnK4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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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주인공인 무대 - 356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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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내가 주인공인 무대를 꿈꾼다.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화려한 주인공이 되기를 꿈꾼다.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우러러 받드는 인물이 내가 되기를 말이다. 한때 잠깐은 대학교수를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대학 다니던 시절 담당교수님의 신뢰를 받았고 3년의 병원 경력 후 대학원 진학을 권유받았다. 기대와는 반대로 나는 대학병원에 남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3wZBt4X99LajFbv6o2AVrAcB4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23:49:25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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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 사람 참 간사하다 - 355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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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란 사람 참 간사하다. 요즘 이은경선생님의 책을 다시 읽는다. 개인적으로 좋은 책은 반복독서를 즐긴다. 처음 책을 읽을 때 '딱' 느낌이 온다. 이거 보물이구나를 바로 알 수 있다.&amp;nbsp;'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이은경선생님을 너무 존경한다. 존경하는 여자 작가님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한참 코로나가 시작되던 시기부터&amp;nbsp;그녀의 오랜 팬이었다. 책 구매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XXPrQ46hIF5oexB5BC3r7McB6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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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글이란 - 35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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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에게 마구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amp;nbsp;특별하다기보다는 그저 일상의 이야기를 마구 쏟아붓고 싶은 거 말이다. 여자분들은 잘 아실 거다. 우리는 술보다는 친구들과의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amp;nbsp;더&amp;nbsp;많다. 해결 안 되는 문제라 할지라도&amp;nbsp;그저 내가 떠드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수치가 굉장히 낮아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다들 바쁘게 사는 요즘이다.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80QhqR0C0PW90J133Iw6qISMI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9:33:54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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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 35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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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너무 바쁜 나날을 살고 있다. 시간 없다는 말을 달고 산다. 더군다나 아이들의 방학이 아직 안 끝난 지점이다. 괜스레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이뤄진던 글 발행과 운동은 점점 미뤄지고 있다. 브런치에서는&amp;nbsp;글 좀 쓰라고 잔소리 알람이 두 번이나 울렸다. 3교대 간호사로 일하면서 동시에 간호학원에&amp;nbsp;시간강사로 강의를 하는 삶을 살고 있다. 물론 엄마와 아내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IPXQZxHjH4hc63FSlmKMYaxfl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5:00:15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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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선물 - 35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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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마다 각기 다른 취향이라는 게 있다. 나에게는 남들과 다른 독특한 취향이 있다. 그건 바로 예상밖의 일을 좋아한다는 거다. 물론 긍정적인 경우에 한해서 말이다. 뜻밖의 선물을 좋아한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았을 때 너무 즐겁다. 예상되는 생일선물은 물론 기쁘지만 살짝 식상하다. 하지만 아무 날도 아닌 날에 받는 깜짝선물은 기쁨의 샘물이 화산폭발하듯 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JuFWlUGDNWnIGtwXHWKJx_yK0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22:41:04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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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을 읽고 - 35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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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고 있다. 과식을 하는 것은 음식뿐인 줄 알았는데 나이 먹는 것도 과식을 하는 것 같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시간은 더 빨리 지나간다는 어른들의 말은 사실이었다. 새해의 첫날이&amp;nbsp;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달력을 찢고 &amp;nbsp;8월을 맞이한 지도 4일째다. 우연히 서평단의 기회가 주어졌다. 내 인생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ZTiFSMDCHhN-9CAKJflRL6yIg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2:10:21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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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기술을 읽고  (사전서평단 후기) - 35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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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으로 나는 고명환작가님의 팬이다. 우연히 그의 책을 한 권 읽고, 강연을 듣게 되었는데 머리를 '띵' 하고 맞은 기분이었다.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와 성공담을 다룬 이야기의 책은 비슷한 결을 띄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분은 소위 말해 &amp;quot;찐&amp;quot;이었다. 찐이라는 것은 진짜라는 거다. 이제 1년에 한 권씩은 계속 출간을 하실 계획인가보다. 우연한 기회로 이번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oh2yOErJiiURXz-VaEI4rsCRH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5:48:42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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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인 두통! 커피를 마실까? 말까? - 34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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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쿡쿡!! 왼쪽 머리가 지끈거린다. 오랜만에 주말 이브닝 근무를 하는 날이다. 오늘은 아이들도 학교를 안 가니 무리하게 일찍 일어날 필요 없다. 아이들에게서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늦게까지 놀다 자고 싶다는 선전포고를 이미 예전에 들었다. 그 말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늦잠을 자겠다는 말. 주말에 삼시 세 끼를 챙기지 않는다. 성장기에는 먹는 것보다 자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hl6lRvlOGijUkVtCDQQcHBfMU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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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방에 내가 없다를 읽고 - 348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hkJo/879</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공감되는 내용이 가득한 책을 읽었다. 책의 제목은 '내 가방에 내가 없다'이다. 부제는 '무거운 가방을 내려놓고 나를 찾고 싶은 우리들에게'다. 책표지는 어여쁜 여성의 옆모습이 핑크빛으로 살짝 가리어져있다. 책 제목만 보아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정확히 파악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예쁜 표지의 책은 서점의 여느 책들과 같이 있으면 독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Jo%2Fimage%2Fegd70W-Kz5IZdmZFaOZ6vuiQK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5:50:58 GMT</pubDate>
      <author>소곤소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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