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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즈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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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어나는 글꽃들이 아름답고 맑고 강인하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21: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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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어나는 글꽃들이 아름답고 맑고 강인하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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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살자들 - 영화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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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 9. 23  개봉/ 대한민국   논란이 되는 설정을 제쳐두고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가 주는 감상을 적어 본다.       속도감과 장면의 밀도 전체구조의 완결성이 동시에 살아 있는 영화! 그만큼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내는 영화라서  지루할 틈이 없다. 거기에 가장 큰 역할은 배우들의 메소드 연기,  가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9IpxtKqSuviInL8069LdD_D3b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7:12:01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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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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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린다, 기다리지 않는다   로즈릴리   기다리지 않는다 내쇼날 지오그래픽 반팔 유니폼도 라면에 말아먹을 잘 익은&amp;nbsp;열무김치도 로켓처럼 달려와 새벽, 문앞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으므로  솔로들은 더이상 운명의 짝을&amp;nbsp;기다리지 않고 별빛이 쏟아질듯 맑은 여름&amp;nbsp;밤하늘을&amp;nbsp;나는 잊은지 오래다  기다린다 오래전 코비드 19가 지나가기를&amp;nbsp;기다렸고 지구 반대편에서 전쟁이</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2:00:19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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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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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죄   로즈릴리   남들이 즐거워하는 동안 나는 자고 있었다.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멀어져 갈 때 잠에서 깨어나면 밤이 올 때까지 깨어 있었다고 말할까  남들이 괴로워하는 동안 나는 자고 있었다. 나는 지금도 자고 있는 걸까 새벽이 올 때까지 깨어 있었다고 말할까</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2:55:26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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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셋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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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간다. 그것은 때로 힘든 현실을 버티게 하는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현재를 보지 못하게 만드는 그늘이 되기도 한다.  '노마 데스몬드'는 과거의 화려한 그늘에서 끝내 나오지 못한 인물이었다. 나는 그녀의 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상실감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 기억 속에 갇혀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sJMvX7gsRNQiADjwSljWRKu-b9A.jfif" width="266"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4:34:50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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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 그 고요한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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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혹한 운명을 타고난 나라 폴란드! 아픈 만큼 강인한 민족, 폴란드 포스터 학파 화가들의 그림전시가 있는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다녀왔어요.  투쟁과 혁명 은유와 암시 추상적 감각과 서정적 회화 유머와 익살에 이르기까지 1910년대부터 1980년대 작품들입니다.  즐감하세요!    폴란드 포스터 학파 대표 10인    레터링과 이미지의 통합    호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YE6w8aDup5jfNiHU6m0kHRqIG6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4:23:11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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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 네 잎을 찾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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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전  이른 아침 산책길, 맑은 클로버밭에 멈춰섰다. 나는 아직도 네잎을 찾는다. 군락을 이룬 무성한 세잎 클로버들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았다.  신기하게도 나는 네 잎을 참 잘 찾는 사람이다. 어김없이 나의 눈동자 속으로 쏘옥 들어 온 네 잎 한장! 서너 발자국 옮겨서 다시 손에 쏙 들어온 또 한 장의 네 잎!   행운을 기대해도 될까 나에게 어떤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BjtkUiTFOcFRsA-4S3E1ZtFcG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6:53:21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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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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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마이클 개봉- 2026. 5. 13(상영중) 국가- 미국(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  레전드! 라는 말이 어울리는 가수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amp;nbsp;'마이클'을 두번 관람했다. 한 번은 CGV에서 개봉일 당일 조용한 아침 시간에 &amp;nbsp;나 포함 관객 다섯명과 함께 관람했고, 너무 좋아서 일주일 후&amp;nbsp;주말에 아들과 함께 메가박스에서 재관람했다.  난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TcYzefQE5Wyl3nBNABrJpnmD9_o.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2:25:51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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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발디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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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비발디와 나 국가-   이탈리아 개봉-   2026. 4.29  바로크 시대를 배경으로 피에타 여성 보육원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과 악기 연주를 그렸다.  음악 교사로 부임한 비발디와 여자 주인공 세칠리아! 제약 속의 삶과 불공정성/ 개인의 재능과 자유를 향한 갈망 보육원의 제약 속 삶 그리고 여성이라는 한계와 시대의 억압 속에서 규칙과 관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mnq8jKX0398WqXHJvYss-uTgjFc.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5:08:58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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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내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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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팝꽃잎들이 하얀 쌀눈처럼 바닥에 누워 있다.  밤새 비 맞아  미끄러져 내릴 때 얼마나 춥고 아팠을까... 흐린 하늘, 비는 그쳤으나  물먹은 구름 근심과 우울이 가득하구나!  춥다 주룩주룩 내린 비에 서늘하다 남색 꿀빨이새 한마리가 비를 피해  노트북 속으로 걸어 들어온다. 구글이 말을 걸었다.  &amp;quot;이 새가 마음에 듭니까?&amp;quot;  좋아요를 눌렀다.  노랑</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0:21:43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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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이유 -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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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든다는 작가님의 책이 도착했다.  보물 찾기 한번 못찾아 봤는데 작가님 브런치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받은 선물이라 반가웠다.^0^  나는 주로 이른 아침 커피와 빵을 먹기 위해 글을 쓴다. 돈!이란 그처럼 단순한 것, 작은 행복을 사기 위해 필요한 것.       '행복'을 상징하는 세잎 클로버들처럼  달콤한 빵을 사기 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mSYP_itbGSaN4ZN5GaUUvHhW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8:10:11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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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즈릴리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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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의 책이 나왔어요. /서평  이 책은 현실의 아픔과 상처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길어 올린 사랑의 감정에서 출발했다. 시를 중심으로 콩트와 짧은 산문을 더해, 사랑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버팀이 되기도 하는 순간들을 담아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을 감정의 고백이 아니라, 삶을 견디게 하는 하나의 감각으로 마주하게 된다. 자연의 리듬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DqZWVAd5KBOqFm-Iu3ozTi6fZ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6:24:20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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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의 식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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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틀 전, 비가 왔습니다. 아니, 3일 전 같아요 세찬 비가 내렸어요 아아... 이틀 전이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월요일 요란한 비가 내렸는데 저는 빗속을 뚫고 식물원에 갔어요.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 식물원들이 즐비하게 줄지어 있었어요. 귀빈 농원, &amp;nbsp;아트 화원 등 이렇게 이름을 붙여놓구요. 저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름도 없는 식물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vDMZN2Q5Pj-wDK2dwqCw_gNZM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1:53:42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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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어버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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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을 들으면서 울어 버린 사람이 혹시 계실까요...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말랑해지고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 몸이 신나고 슬픈 음악을 들으면 우울해집니다.  클래식 음악을 듣다보면 참으로 놀랍습니다. 첼로와 바이얼린 그리고 피아노 악기 하나하나 음색이 다르지만 때로는 홀로, 때로는 어우러져 저마다의 악기 소리를 냅니다. 무엇보다 소리를 연주하는 연</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9:48:03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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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유령 - 음악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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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연주를 들었다. 곡제목은 &amp;nbsp;볼콤: 우아한 유령 유령이 우아할 수 있을까... 오래 전, 플로리다 주에 있는 올랜도에 갔을 때 오르락 내리락하는 매직 보트를 타고 '유령의 집'에 갔었다. 서양의 유령은 과연...... 얼마나 무서웠던지가 아니라 좀 우아?했다. 어렸을 때 민속촌 '귀신의 집'에서 본 귀신들은 계란귀신처럼 하얀 얼굴에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DqpM7xwJfFmSF1Owtnjw5gJHS2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1:56:26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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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헤이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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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나 이번에는 안올줄 알았더니 역시나 오늘 아침부터 꽤나 쌀쌀한 꽃샘바람이 불었다.  그동안 회복 모드에 들어가서  겨울잠 자는 동물처럼 참 오래도 쉬었다. 어젯밤부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집 안을 온통 헤집고 가구들을 전부 다시 재배치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봄맞이 대 책장정리를 했다.  구석구석 먼지를 개운하게 닦고 크기별로 종류별로 책들을 다시 줄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LV2-pf9QkoaIN5aKapbHfUPR46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3:06:29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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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미술대학 그림 - 도쿄 국립 신미술관 제2전시관 전시그림들</title>
      <link>https://brunch.co.kr/@@hjf4/204</link>
      <description>제목도 해설도 없이 올려봅니다. 작품은 작가가 창작했지만 해석과 상상은 오직 독자의 몫입니다.  아래 그림들은 일본 도쿄 국립 신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작품들로  도쿄 여자 미술대학 학생들이 그린 그림들입니다.  아름다운 색감과 다정한 느낌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작가님들이 제목도 붙여주고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해석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VgKooH7TzLa6-zxM_3WBMMvE2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3:21:49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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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 브리티시 아티스트(YBA)미술 관람 - 도쿄 국립 신 미술관 전시회 / 2026.2.11~5.11</title>
      <link>https://brunch.co.kr/@@hjf4/203</link>
      <description>일본 여행 중 '도쿄 국립 신 미술관'에서 미술 전시를 관람했다.  본 미술 전시회는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걸친 영국 미술에 주목하는 기획이다. '영 브리티시 아티스트(YBA)' 라고 불리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작가들은 영국을 거점으로 삼은 국제적 아트 현장에서 새로운 소재에 대한 접근 방식,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전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btcaHJDq9sAUaadoeq0jfc-BH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9:30:26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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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여행 - 시부야/신주쿠</title>
      <link>https://brunch.co.kr/@@hjf4/202</link>
      <description>겨울을 보내는 길목에서 그리고 새롭게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일본을 여행중입니다. 도쿄의 중심  '시부야'와 '신주쿠'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즐거운 간접 여행하세요!            나리타 공항에서 귀국 비행기를 기다리며 탑승 2시간 전  2026. 2. 2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78nY8GWmiZISgyV9H7uxhZJHC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3:40:29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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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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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바람이 불었다. 아직, 겨울 2월의 끝자락  놀랄만큼 부드러운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초저녁에 더 맑고 쓸쓸한 공기를 내가 위로해주자 궤도를 혼자 도는 외로운 달이 나를 격려해주었다. 갈 수 없는 저 멀리서 눈 앞에 볼 수 있는 가까이서  두 손을 활짝 펴고 내기를 했다. 한 손가락씩 차례차례 굽혀 부드러운 공기를 꼭 쥐려고  열손가락을 다 굽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_XESW2oKFfEiMW9ihgAet1D-3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5:52:53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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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산 여행 - 군산 근대 도시 문화 역사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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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군산 방문은 두번째입니다. 3년 전 군산의 유명한 바다 선유도에 갔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겨울이라 눈이 펑펑 쏟아져서 해안가 주변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일만큼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주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고흐/고갱 레플리카전 전시 관람 후 이번에는 바다가 아니라 군산 도심에 남아 있는 '역사의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근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f4%2Fimage%2FL5UyWZ4wZ7l2ey-qfSrpV4ibe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3:59:12 GMT</pubDate>
      <author>로즈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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