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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title>
    <link>https://brunch.co.kr/@@hjIs</link>
    <description>서정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15: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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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정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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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4 - 히트텍과 에코백</title>
      <link>https://brunch.co.kr/@@hjIs/4</link>
      <description>퇴사 1일 차 늦잠을 자고 느지막이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나는 한낮의 해를 보며 산책이 하고 싶었다. 옷장을 열었다. 회사에서 내가 초라해 보일 때마다 사람들이 나를 무시할 때마다 월급을 쏟아부어 샀던 물건들이 가득했다. 어느 것 하나도 소중해 보이지 않았다. 아무리 찾아도 지금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걸 찾을 수 없었다. 정작 내가 필요로 했던 건 남들이</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4:56:57 GMT</pubDate>
      <author>Think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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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3 - 스테이플러</title>
      <link>https://brunch.co.kr/@@hjIs/3</link>
      <description>물건을 정리하려고 내 책상과 명패를 우둑허니 바라보고 있다. 내가 아끼던 고급 볼펜, 업무 수첩, 텀블러, 스테이플러 등을 하나하나 상자에 넣을 때마다 상사말만 떨어지면 무조건 적었던 내 모습, 아무리 부당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 커피 한 모금으로 억울함을 쓰려내렸던 내 모습, 작성한 문서를 별 이유 없이 수차례 수정해 오라고 재촉하는 상사에게 매번 수정본을</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4:50:08 GMT</pubDate>
      <author>ThinkiNG</author>
      <guid>https://brunch.co.kr/@@hjIs/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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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 - 헤어질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hjIs/2</link>
      <description>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퇴사를 결심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더 이상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다. 자 뭐부터 시작을 해볼까? 회사 이메일을 다 지워버릴까? 아니야 수년간 저장해 온 파일을 다 지우는 게 치명적일 거야. 누구부터 망신을 줄까? 본사에 우리 지사가 얼마나 허술하게 운영되며, 내 상사의 부당행위가 얼마나 심했는지 적어 보낼까? 아니다 소송을</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4:47:40 GMT</pubDate>
      <author>Think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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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 명함</title>
      <link>https://brunch.co.kr/@@hjIs/1</link>
      <description>나는 사회초년생 때부터 오랜 계약직 생활 끝에 외국계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내 명함을 받았을 때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대하는 태도가 좋았다. 내가 꿈꾸던 액수의 월급이 내 통장의 찍힐 때마다 나는 이만한 가치의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거 같아 나 자신에 대해 뿌듯해했다. 그리고 가끔 엄마 아빠가 친척들에게 나를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모습이</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8:08:52 GMT</pubDate>
      <author>Think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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