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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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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스북 파트너 / 인문수학교육 / 수포자없는 세상만들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5:3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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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북 파트너 / 인문수학교육 / 수포자없는 세상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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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좀 돌아가보고 싶다. - 호주가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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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에서 9년을 살았다. 30대를 온전히 거기서 보내고 한국에 복귀하니 모든 게 낯설었다. 그 낯선 한국이 어느덧 6년이 되었다. 처음 코로나로 힘들 때 아내에게 &amp;quot;5년이면 다 해결될 것이다&amp;quot;라고 했었다. 지금 6년째... 여전히 힘든 아내에게 궁색한 변명만 한 보따리 펼쳐 보인다. 다행히 마음씨 좋은 아내는 말없이 나의 소주잔을 채워준다.  매일 긴장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Nl--oD0STfHwtqNlvfr7e9ihZ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13:43:13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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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만 원짜리 명품신발 - 발 편하고 안전하면 장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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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중 9시간 이상 신고 생활하는 내 신발은 명품이다. 가격은 명품과 거리가 먼 7만 원가량 하지만, 나에게는 그 어떤 명품운동화도 생각나지 않도록 편안함을 자랑하는 안전화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2~3만 원짜리 안전화를 신었다. 안전화이기만 하면 되지 기능이나 다른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가격만 싸면 좋았다.  그래서 당근에서 2만 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_Gl2nVHLZwpt-fYAkmfLvt08v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23:22:07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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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옛날에는~ - 사람은 추억과 함께 흘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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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날에는 슈퍼맨만 살았나 보다.  &amp;quot;내가 옛날에는 이거 혼자 들고 다녔다.&amp;quot; &amp;quot;옛날에 아파트 현장 혼자 다했다&amp;quot; &amp;quot;내가 옛날에 일할 때는 이런 거 망치로 때려서 폈다&amp;quot; ....  사실 그렇게 옛날도 아니다. 불과 15~20년 전 이야기다. 그래도 2000년대인데 구석기시대도 아니고 힘으로 다했다고 하니 사실 잘 믿기지가 않지만, 어쩌겠는가 그렇게 했다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c-Io0qt92X8fkhdEIhuTbjtmf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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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를 보면서 슬퍼지려 하기 전에 - 자동 디지털 디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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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빠 요즘 쇼츠 너무 많이 보는 거 아냐?&amp;quot;  초등학교 5학년 딸에게 핀잔을 들었다. 평소에 유튜브 시청을 많이 하지 않던 나였다. 아이들에게 유튜브와 TV 시청보다 다른 놀잇거리를 찾아주고 책 읽기가 더 좋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기 위해 폰을 멀리했었다. 그래서 딸아이는 &amp;quot;아빠는 책을 좋아해&amp;quot;라고 자주 말했었는데... 유튜브를 많이 시청한다고 하니 적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1YA8sKOUbYeTxCByx24bQUsAr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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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놈이 턱밑까지 다가왔다. - 이제 여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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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와... 두렵다. 두려워...&amp;quot; &amp;quot;오늘은 완전 여름날씨네요...&amp;quot; &amp;quot;올여름은 많이 덥다 하든데..&amp;quot;  저마다 한 마디씩 한다. 뜨거운 햇빛에 피부 속까지 타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여름이 다가온다. 5월 막바지, 아직 6월이 되지도 않았지만 날씨는 예사롭지 않다. 비가 오기 전에는 28~29도까지 올라가더니, 기어이 오늘은 30도에 도달했다. 아직 5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5krX8Vb5yaGA3qyah-vTnmHku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23:00:26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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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의 쓸모 - 삶은 습관이 만들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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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5시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알람이 울린다. 군대 전역 후 듣기 싫은 알람소리는 요즘 듣고 있는 음악소리다. 바꾸면 못 일어날까 봐 그냥 듣기 싫은 소리로 계속 유지 중이다.  5시 40분, 집을 나선다. 그나마 일터가 가까우니 이 시간에 나설 수 있다. 먼 거리라면 기상은 더 빨라진다.  다행히 새벽바람이 약간은 차가우면서 머리를 맑게 해 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ORQAq2zHgMT38_rERVB8Rp8Q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2:33:13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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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언행불일치! - 쉬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쉬지 않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hj9l/103</link>
      <description>&amp;quot;와...피곤하다... 하루 쉬고 싶다..&amp;quot; -&amp;quot;몇일째고?&amp;quot; &amp;quot;13일째요&amp;quot; -&amp;quot;내일 타설이니 하루 쉬라 마&amp;quot; &amp;quot;그래야죠~&amp;quot; 그러고는 마치기 전 전화를 돌려 일거리를 찾고 있었다.   '언행불일치'가 따로 없다. 입밖으로는 쉬고 싶다고 연신 이야기를 한다. 몸도 하루 쉬라고 연신 신호를 보낸다. 겹겹이 쌓인 피로는 이슬비에 옷을 적시듯 나를 조금씩 적셔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tzw5Ddj92lYZpKMiOf7X1BU3H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2:22:13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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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덕 네 탓! - 억울해도 결국은 내 잘못!</title>
      <link>https://brunch.co.kr/@@hj9l/102</link>
      <description>&amp;quot;뭐 하고 있노?!&amp;quot;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하루 종일 걸었던 보람찬 2만 보가 너무 무거워졌다.   -네덕 내탓- 어릴 적 식당이나, 친구집에 놀러 가면 액자에 걸려있는 걸 많이 본 문구다. 요즘에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네덕 내탓' 이란걸 잘 알고 있어서일까? 아니면 세월의 힘에 나의 감정이 무덤덤해져 글귀를 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H7XaTO4Rf4zPo4z22d6GEBW2f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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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이키 루나를 신고 철근 현장에 뛰어든 날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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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형님... 저 좀 써주세요.&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돈 좀 벌어야 합니다. 열심히 할게요.&amp;quot; &amp;quot;그래, 내일부터 나온나. 이야기해놓을게.&amp;quot;  4년 전 어느 날 저녁 술자리에서 나눈 대화였다. 당시 나는 상황이 나아지길 기다리면서 대리운전도 하고 온라인 쇼핑도 했다.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나오는 집에서 돈 버는 방법에 꽂혀서 따라서 시작했다. 코로나 여파로 사람을 만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JYckKV2Dp-_C8hdmg4pbtGBHVVk.jpg" width="258"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1:47:05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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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 평균 25,000걸음. - 현장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9l/100</link>
      <description>&amp;quot;내일 여기 현장에 ㅇㅇ 보내줘~&amp;quot; &amp;quot;안된다! ㅇㅇ 없으면 여기 누가 일하노?&amp;quot; &amp;quot;...여기도 할거 많은데..&amp;quot; &amp;quot;안된다! ㅇㅇ바쁘다. 할거 많다. 다른 사람 데리고 가라!&amp;quot;  인정받는 건가? 지나가면서 들었던 전화통화에 입꼬리가 올라갔다.  거친 현장을 경험하면서 어떤 곳이든 내 맘에 쏙 드는 현장은 없었다. 그런 장소를 경험하기란 많은 조건이 맞아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Sr1vSYF6lkTSFc108a-PqoaMRG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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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제 돌아갈 수는 없는 걸까? - 동심은 이제 의심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9l/99</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이제 어디 가지?&amp;quot; &amp;quot;야, 우리 지하주차장 탐험하러 갈래?&amp;quot; &amp;quot;오~ 좋아~~ 가자!&amp;quot;  퇴근하고 집 앞에 왔는데 들리는 놀라운 목소리들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아파트 입구 앞에서 자전거를 만지며 나누는 이야기. 화창한 봄날, 미세먼지는 보통이었지만 날씨는 더없이 좋았다. 아이들은 이미 밖에서 자전거로 동네를 한 바퀴 다 돈 듯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N7AoEIBW8RxG9LRZxTRhjmpLM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3:07:47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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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월.화.수.목.금.금.금 - 쉬고 쉽지만 쉬지 못하는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hj9l/98</link>
      <description>&amp;quot;이번 주 일요일 출근이다!&amp;quot; &amp;quot;넵!&amp;quot;  도서관에서 인형극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주말에 아이들과 인형극을 보고 공원에서 돗자리 펴놓고 소풍을 즐기려고 했었다. 그러나 웬걸? 일요일 무조건 출근이란다. 금요일은 비 맞으면서 일을 마무리했다. 토요일은 아침에 비를 맞으면서 일을 시작했다. 일요일은 여름과 다름없는 습도를 느끼면서 일했다. 지금 나의 삶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0Da3Dm3kJ-i7B4YA5z7AEROSj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2:53:14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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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거침없이 이불킥! - 첫 출근에 너무 긴장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j9l/97</link>
      <description>&amp;quot;Hello, OO Paingting service, Justin speaking.&amp;quot;  첫인사말이었다. 한국 사람이 외국인에게 하루에 10통 이상의 전화를 받으면서 대화를 할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준비되지 않은 영어 실력으로 시작했지만, 차츰차츰 입에 붙었다. 그리고 &amp;quot;Justin speaking&amp;quot;은 나의 첫 인사말이었다.  출근하고 첫째 날에는 긴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vEdgTB0Wp-OB6oxqyuDkftEkp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00:32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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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의 축배? 아니면 독이든 성배? - 벌써 1년 아닌 2년, 선택의 기로!</title>
      <link>https://brunch.co.kr/@@hj9l/96</link>
      <description>&amp;quot;Hey! What's up! I am in Sydney!! Are you still in Sydney?&amp;quot;  돈 떼어먹는 사장밑에 있을 수 없어서, 다른 회사에 면접을 보고 있었다. 사장과 커피숖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예전 농장에서 알던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사장에게 양해를 구하고 받은 전화기에서는 스피커폰이 아님에도 스피커폰처럼 쾌활한 외국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vB-4ZzMVRsud-RCOlkyBMk9cn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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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깨에 올라간 30Kg - 철근보다 더 무거운 아빠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hj9l/95</link>
      <description>직경 29mm 철근 5M 길이 약 30kg 오늘 어깨에 올려서 옮긴 철근무게 약 3톤. (3000kg)  철근업계에 젊은 사람이 없다. 내가 40대 중반인데 아직 햇병아리이지 최고 막내다. 보통 50대 후반에서 60대 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어르신 한분이 이야기해 줬다. '조카가 아르바이트하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왔더니만, 하루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7YAjwRCJGQNEBk0Eb5wOz7UEW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36:45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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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최고의 방해꾼은 누구? - 조 비테일의 &amp;lt;꽂히는 글쓰기&amp;gt;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hj9l/94</link>
      <description>&amp;quot;우리는 매 순간 글 쓸 때마다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는다. '글이 엉망이야.' '맞춤법이 이게 뭐야?' 등등 내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소리에 우리는 어느샌가 익숙해져 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굴까? 바로 '내 자아다'. 내면의 이 자아는 최고의 비판자이며 나의 글쓰기를 망치는 최고의 방해꾼이다.  이 최고의 바판자는 우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SPFtbZakmDMPQTKRw_N44SPqC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53:35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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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행히 210일은 되지 않았다. - 돌고 돌아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hj9l/93</link>
      <description>209일.  마지막으로 브런치에 글을 올린 게 작년 9월 25일. 209일 만에 다시 브런치에 들어왔다. 예전에 썼던 글을 읽으며 '내가 이런 생각을 했구나'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글에는 사람을 시간 속에 잡아두는 마법이 있는 것 같다. 우연찮게 발견된 학창 시절의 일기장이나 메모등을 보고 있으면 어느덧 그 시절을 다시 살고 있음을 느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ohMCSEBQfOwgT94RXKT6lFnLl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2:23:26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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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무너지면 생각도 무너진다. - &amp;lt;어깨엔 철근, 생각은 쇼펜하우어 #11&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j9l/90</link>
      <description>&amp;quot;건강은 모든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다. 건강이 없으면 지혜를 살릴 힘도 사라진다.&amp;quot; -쇼펜하우어-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날은 덥지만 에어컨이 강하게 켜진 실내에 들어서자, 등골이 서늘해졌다. &amp;lsquo;이럴 리가 없는데?&amp;rsquo; 하며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왠지 기운이 빠졌다. 목이 칼칼하니 예전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절이 떠올랐다.&amp;nbsp;&amp;ldquo;이거 뭐지?&amp;rdquo; 하는 생각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wBH6hZyReZs6gDvbUQZa4vXSy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23:00:36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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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처갓집이 생겼다. - &amp;lt;호주에서 9년 살았다. #1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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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는 요즘, 변화에 적응 중이다.30년 가까이 살아오던 한국이라는 큰 울타리를 벗어나이제는 호주라는 낯선 울타리 안에서하루하루 익숙해지려 애쓰는 중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가시드니에선 &amp;lsquo;가까운 거리&amp;rsquo;로 여겨지는 걸 보면,땅도 다르고 기준도 다르고,무엇보다 삶의 결이 많이 달랐다.  하지만 낯선 땅에서 살아간다는 건결코 단점만은 아니었다.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oIIgMHOMaYAQxvgXKsxKe2aEU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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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호주에서 발견한 행복 - &amp;lt;호주에서 9년 살았다 #1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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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amp;nbsp;발견의 대상이다.&amp;rdquo; &amp;lt;책은 도끼다&amp;gt;  &amp;ldquo;호주 생활, 어때?&amp;rdquo; 어느 저녁, 아내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아내는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amp;ldquo;응, 한국보다 훨씬 좋아. 나 요즘&amp;hellip; 행복해.&amp;rdquo;  시드니에 도착한 지 어느덧 100일.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세 달이 흘렀다.도착 당시의 걱정과 불안은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다.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9l%2Fimage%2FOWeUUtcX47XMyRAf3-iktBfq5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라스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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