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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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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0년부터 8년 간 출판사 편집부와 잡지사 편집기자 및 취재 기자로 일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을 끝내고 1999년부터 27년 간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38: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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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0년부터 8년 간 출판사 편집부와 잡지사 편집기자 및 취재 기자로 일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을 끝내고 1999년부터 27년 간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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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 ㅡ AI를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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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티븐 스필버그의 AI  2001년 공상과학 영화이다.&amp;nbsp; 자식을 가질 수 없게된 부부가 감정을 가진 최초의 인조인간 데이빗을 입양하게 되고, 얼마뒤&amp;nbsp; 친자식을 출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AI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되었던 것이 이 영화였던거 같다. 그리고 10년뒤 AI는 간단하게 대화가 가능한 아리야 등을 통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23:26:48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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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 ㅡ 61살의 초보운전 - 그러나 힘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l0/10</link>
      <description>중고차를 사다.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6년째이다.   45살에 학원에 등록하고, 필기는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뒤 도로주행에서 한번 떨어지고 두번째 도전에서 면허를 취득했다.  면허만 취득했지 운전할 생각이 없었다. 당연히 차 살 생각도 없었다. 직업상 차가 그리 필요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26년 7월 초, 조카한테서 연락이 왔</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9:11:40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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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TP 활용법 무료 교육을 받아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l0/9</link>
      <description>상품 판매를 겸하는 무료 교육 요즘 AI가 온 세상을 휘어잡는 시대라, 나도 AI에 대해 공부하려고 SNS를 뒤적이다 50대와 60대를 대상으로 하는 챗 GTP 활용법 무료 교육이 있다는 광고를 보았다. 왜 하필 50대와 60지? 의문이 들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amp;lsquo;뭔가 있겠지&amp;rsquo;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일단 신청해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l0%2Fimage%2FHDghy5cbZmWd1nJhY1HSmU3iO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0:55:51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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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l0/8</link>
      <description>모든 일은 맘먹기 나름인 거 같다.   어떤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장벽에 부딪히는게 게 있다. 내 자신이 주장하든 혹은 주변인이 주장하든   &amp;ldquo;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amp;rdquo;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라는 말은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흔한 반대의 표현이다. 반대의 표현이라기보다는 하기싫은 이유의 핑계라 할 수 있다.       세상은 안 될 이유</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6:47:40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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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 스캠 - 외로운 남녀들에게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hil0/7</link>
      <description>로맨스 스캠(Romance Scam)은 &amp;lsquo;로맨스&amp;rsquo;와 &amp;lsquo;스캠&amp;rsquo;이 결합된 용어로, 피해자에게 장기간에 걸쳐 SNS&amp;middot;이메일 등으로 호감을 표시하고 감정적 교류를 형성한 뒤 외모와 재력을 과시하며 신뢰를 쌓고, 다양한 방법으로 금전을 요구해 가로채는 신종 범죄이다.    요즘 페이스북 등 여러 SNS에서 로맨스 스캠의 글들을 많이 본다. 로맨스 스캠은 외로운 남녀</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6:53:18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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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품 - 나를 지탱해 준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hil0/6</link>
      <description>뜨거운 봄날이다.  여름 같은 봄날, 난 소주 한 병과 과자 한 봉지를 들고 산으로 간다.        강원도 홍천군 내가 태어난 고향 산 중턱에 엄마가 계신다. 이름만 알고 있는 엄마, 얼굴은 전혀 기억이 없는 엄마가 계시는 곳이다. 이제 나도 환갑이 지났다. 이 나이에도 아직 엄마를 찾아간다.      엄마가 그곳에 계시다는 걸 처음 안 것은 네 살이나</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5:33:18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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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hil0/5</link>
      <description>바람, 일이 없는 평일 오후, 우이천으로 운동하러 나왔다.  한때는 토요일까지 꽉 차게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평일 오후에 운동할 시간도 있구나.  을씨년스러운 봄이다. 비가 한참 뿌리더니 꽃샘추위가 바람을 몰고 찾아왔다. 바람 때문에, 한창 물오른 벚꽃은 비와 바람에 못 이겨 꽃비가 되어 내리고 있었다.  이렇게 꽃비가 내리는걸 참 오랜만에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l0%2Fimage%2FY4b5MaubDY8PboFbuCYKzRCtD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0:44:18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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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hil0/4</link>
      <description>40대 후반쯤 돼 보였다. 얼굴은 살이 없어 광대뼈가 튀어나와 있었고, 머리는 짧게 깎았지만 반은 흰머리카락이 덮고 있었다.  한쪽 팔은 약간 비틀어져서 가슴께까지 올라가 있었다. 한쪽 다리도 틀어져 있어 걸을 때마다 휘청거리고 쓰러질 것 같았다.  내가 새벽마다 아침 운동하러 나오면 아파트 단지를 운동하며 돌고 있는 어느 중년 남자의 모습이다.   난 일</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6:58:05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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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연극이다. - ㅡ&amp;nbsp;인생 제&amp;nbsp;4막의 연극을 준비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il0/3</link>
      <description>우리는 연극무대에 서 있는 광대  인생은 연극이다.&amp;nbsp;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노드라마를 펼치는 연극이다.&amp;nbsp;관객은 내가 어떤 연극을 하든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amp;nbsp;그냥 재미있으면 웃고 재미없으면 하품하고 슬프면 울고,&amp;nbsp;그러다 연극이 끝나면 관객은 미련 없이 떠난다.  가끔은 연극판에서 내가 떠나기도 한다.&amp;nbsp;이 극단 저 극단 기웃거리기도 하고 돈 더 많이 준다는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l0%2Fimage%2FY0M524NCtYhuya-kG4MXGtRFU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6:29:24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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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죽일놈의 화병 - 강의실에 찾아온 화병, 땀으로 도배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il0/2</link>
      <description>얼굴에서,&amp;nbsp;등에서 땀의 비가 내리다.  강의실에서 뛰쳐나가고 싶었다. 교탁에 서자마자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하면서,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얼마 뒤 그 땀은 얼굴을 거쳐 등으로 흘러내리고, 목으로 흘러내렸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얼굴은 땀줄기로 범벅이 되었고, 와이셔츠는 땀으로 흥건히 젖어들고 있었다. 땀을 안흘리겠노라 다짐하면서 강의실 들어가기</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6:10:02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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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다잉(Well-Dying)은 없다. - 죽음 앞에서 누구나 삶에 의지를 불태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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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앞에서 ​&amp;lsquo;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amp;rsquo; 우리는 흔히 이 말을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외침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이 말은 고대 중국의 병법서, 『오자병법(吳子兵法)』에 있는 내용으로 예나 지금이나 죽음의 두려움을 잘 보여주는 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전쟁터에서 적군을 앞에 둔 병사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삶에 대한</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0:55:07 GMT</pubDate>
      <author>장재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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