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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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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하는 프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어른도 쉼없이 흔들립니다. 어른도 하릴없이 불안합니다. 두번째 사춘기를 맞아 다시 성장하려합니다. 진정한 어른이 될 준비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5:31: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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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프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어른도 쉼없이 흔들립니다. 어른도 하릴없이 불안합니다. 두번째 사춘기를 맞아 다시 성장하려합니다. 진정한 어른이 될 준비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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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4. 이제 스스로 빛을 낼 시간이다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714</link>
      <description>결혼식을 가면 사진을 꼭 찍습니다 가장 아래 한가운데 신랑 신부가 서고 그 주위를 가족, 친지, 지인들이 감싸는 형태죠. 부부가 되는 한 쌍이 주인공이니까요. 같이 사진을 찍는 미혼의 남녀는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남들 결혼식에 참석만 하다가 정작 내 결혼식은 못하는 게 아닐까?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들러리만 서다 끝나버리는 인생일까 봐 걱정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cNR7XvZlo-p4rgPChPo7k_9Df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1:11:32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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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3. 쓰다 보며 늘까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713</link>
      <description>하면 는다고 하죠. 쓰면 늡니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극소수는 제쳐두고 일반인은 무엇이든 꾸준하게 하다 보면 실력은 향상되기 마련입니다.   해봐서 알지 않나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반복하고 반복하다 보니 어느 새 능숙한 경력자로 올라갑니다. 돌아보면 신입일 때는  '나는 바보인가?'싶을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TxFPSl42XWUowJQDI4kRL4UfM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9:12:33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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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2. 읽었다면 이제 쓰기로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712</link>
      <description>'언젠가는'  이 한 단어로 미루고 있는 일이 있나요? 여행을 간다거나 안식 휴가를 계획하거나 책을 써본다거나. 바빠서 당장 시작할 순 없지만 여유가 생기면 하고 싶은 일들 말이죠.   언제부터 그 생각을 떠올렸을까요? 5년, 10년 전부터 바랬던 생각인가요? 그렇다면 큰일입니다. 묵혀둔 세월이 길어질수록 꿈은 더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O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3X8fhy7Q3bqcEqmGa5fNX-1Ov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2:04:24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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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1. 언제까지 읽기만 할 것인가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711</link>
      <description>저는 독서중독자입니다. 그리고 다독가입니다. 매일 책을 읽습니다. 시간이 없을 때에는 단 한 페이지라도 읽어야 마음이 편합니다. 재미있어서 읽는 건지, 책 읽는 내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해서인지 헷갈립니다.    세상의 모든 중독이 그렇듯이 독서도 습관에서 시작합니다. 왜 우리는 습관에 빠질까요?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흡연은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을 해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9-q8rbh9ZMv5iX6h6TprNwuAh4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9:37:10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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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5. 시대의 변화를 내 것으로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710</link>
      <description>삐삐(무선 호출기)를 써본 적이 있나요? 1994년인지 1995년인지 처음 써봤습니다. 편지와 유선 전화만이 통신수단이었던 시기에 바깥에서 실시간으로 연락을 받는다는 것은 획기적이었습니다. 별달리 연락받을 일도 없으면서 허리에 삐삐를 차고 다니면 마치 새로운 시대에 올라탄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이 오래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월이 무색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s00utuQJnXeXVUjKF45lcmGj2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1:47:47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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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4. 선택의 여지가 없긴 하다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708</link>
      <description>얼마 전 뉴스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인데요.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이 49세라고 하더군요. 법정 정년은 60세지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 퇴직나이는 더 이릅니다. 개인 사업을 하거나 임시, 일용직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옛말에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 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틀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PagKSI7GP9u89MYg_f2sbp_5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9:02:43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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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3. 그래도 우리는 책 읽는 세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hnJ/709</link>
      <description>한때 삼국지 열풍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노란색 표지로 된 민음사에서 출간한 삼국지(나관중 지음, 이문열 평역) 전집을 열 번도 넘게 읽었습니다. 문학 작가의 과감한 상상력과 재해석이 들어갔다는 평에도 불구하고 읽어도 읽어도 지겹지 않았습니다. 항간에는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1,200만 부에서 많게는 2,000만 부까지 판매되었다는 얘기가 들리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113hAsEoaX5jebFKfvxgyDd2N0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1:10:43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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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2. 세상에 레드오션 아닌 데는 없다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707</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 유튜브로 활동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검색해봐도 통계를 공개하지 않는 유튜브의 정책때문인지 정확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대신 유명 인플루언서나 셀럽이 억대의 수입을 거뒀다는 뉴스가 넘쳐납니다. 요즘은 너도 나도 유튜브에 도전합니다.    한때 우리나라 치킨 전문점에 대한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약 8만 7천 개가 영업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EClFf_TC1X5nQpxXMWNZkqkkv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9:33:58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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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1. 안 읽는 사람과 경쟁할 필요는 없다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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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구의 신'이라서 '야신'으로 불리는 김성근 야구 감독은 &amp;quot;돈 받으면 프로다&amp;quot;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아마추어는 돈을 내고 야구하지만 프로는 돈을 받고 합니다. 경계가 명확하죠. 돈값을 하면 살아남고 못하면 사라집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하지만 프로의 경계를 벗어나면 경쟁은 사라집니다. 경계란 높고 낮음의 표식이 아니라 이쪽과</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1:27:13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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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기회는 다시 온다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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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있답니다. 혹시 다 쓴 것 같으세요? 그렇다 해도 쉬이 인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마지막 기회가 한 번은 남아 있기를, 운이 좋았던 적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을 좌우할 만큼의 큰 기회가 중년 이후에 하나 즈음은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저 친구는 왜 저리 운이 좋을까?' '왜 쟤한테만 행운이 오는 걸까?' '왜 쟤만 유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V2LUG45VpzHh9VDJfLgf_Z0y6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13:57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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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만 헤세의 여행이란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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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 맞는 서너 명이서 여행을 가거나 아니면 단체 여행을 간 적은 있지만 길어봤자 사나흘 정도입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헤르만 헤세는 여행을 많이 다닌 듯합니다. &amp;lt;&amp;lt;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amp;gt;&amp;gt;(헤르만 헤세 지음, 유영미 옮김, 뜨인돌)는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느낀 에세이를 모은 책인데요. 여기서 헤세는 몇 주에서 몇 개월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b7E_By35ewH7Ex61MQ47KQ7zE4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9:22:30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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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다움의 보편성이란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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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왜 여행을 떠나는 걸까요? 진부한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일상의 가능성을 쟁취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매일 먹는 음식, 매일 타는 버스. 매일 하는 업무.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이라고 표현하지만 그것도 딱 들어맞는 말은 아닙니다.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 때는 아무 생각 달리지만 우리 일은 생각 있으면서 달려야 합니다. 생각 없이 하다가는 몸이 다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ka9vt5DysZ6YA7VfcRSzEOM2R6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9:31:57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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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태스킹 블록 - 생각하는 프니 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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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를 좋아합니다만 진득하니 책만 몰두하기는 힘듭니다. 중간에 물 마시러, 커피 마시러, 혹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열어 이것저것 살펴보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모바일 게임 창을 열어두고 중간중간에 게임도 하면서 읽습니다.   돈 벌기 위해 일하는 것 외에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몰입하는 시간이 있나요? SNS나 숏폼영상을 보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L-TgVR7jnu-rp7CAWi-O9fd4r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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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를 돌아보고만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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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은 바람소리마저 쓸쓸합니다. 오그라든 나뭇잎들이 살을 부딪히며 쓰쓰쓰 소리를 냅니다.  더 이상 짙은 초록빛을 내지 못하고 누렇게 바랩니다. 인간의 신체가 나이 들어 탱탱함을 잃어가듯이 말이죠.  그래서 가을은 때 이른 이별처럼 가슴이 아립니다. 이를 쓸쓸하다고 표현하죠. 혼자라서 쓸쓸한 게 아니라 생에 대한 애착은 아직 철철 넘칠 만큼 남았는데 인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T_d4htOaPgQs7DvaWXm0XOtX59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9:17:34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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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의 역설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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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쇼츠 영상에 빠져들면 한두 시간은 거뜬히 지나갑니다. 1-2초 내에 흥미를 끌지 못하면 가차 없이 스크롤을 내립니다. 그 짧은 순간에도 관심거리가 맞는지 설명이 지루한지를 즉시 판단합니다. 때문에 재미있는 것만 쏙쏙 골라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amp;quot;토론토 대학교 연구팀은... '디지털 스위칭 diigital switching'행위가 오히려 지루함을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T8qvRvab895orCHMzNwaHB9qQ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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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진정능력 self soothing ability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699</link>
      <description>쇼츠를 보는데 하나마나한 설명이 길어질 때, 커피 주문하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서툰 건지 느릿느릿하게 움직일 때, 엘리베이터가 유독 중간층에서 멈춰 있을 때 짜증이 올라옵니다. 스크롤을 빨리 넘기거나 시간이 없다고 재촉하거나 엘리베이터 버튼을 타다다닥 눌러대거나.  우리는 참지 못합니다. 기다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낭비처럼 느껴집니다. 쇼츠에 빠져 한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oZuA4dJKE-BBMyetzt9wSCLzr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9:08:40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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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발달이 편리일까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698</link>
      <description>한 번은 스마트폰을 무음으로 해놓은 적이 있습니다. 출근해서 모드를 바꾼다는 게 깜빡했습니다. 점심 먹으러 나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단톡방에 공지글이 뜨면 제대로 읽지도 않고 일단 빨리 답합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마음이 급합니다. 늦게 답한다고 불이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혹시라도 나만 답을 빼먹는 일이 생기면 뭔가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1iRAu353UOeBGHOGd7RxQqVWY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9:56:29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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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을 보며 감성 촉촉한 시간을 가져보아요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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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이 바뀌는 시기마다 결정장애가 도집니다. 봄에서 여름 갈 때, 여름에서 가을 갈 때 고민하는 것이 '에어컨을 켤까, 말까'입니다. 그냥 더우면 틀고 참을 수 있으면 안 틀면 되는데 뭐 그게 어렵냐 싶은데 막상 리모컨을 들고 망설일 때가 있습니다.     폭염이 한창일 때는 전기요금이고 뭐고 쩌죽겠다 싶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막상 날이 선선해지니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VA2Bc8P-x6esvH8E4A6w0pTbqv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15:10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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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것을 사기 전에 안 쓰는 것들을 먼저 버려야 한다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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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폭의 아픔을 겪은 주인공이 커서 처절한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은 넷플릭스 드라마 &amp;lt;더 글로리&amp;gt;에서 인상 깊은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주요 인물인 박연진(임지연 역)이 어린 딸에게 명품에 대해 알려주는 대사입니다.  &amp;quot;비싼 보석, 비싼 시계, 비싼 백, 비싼 차는 원래 다 무거워, 비싼 코트, 비싼 드레스, 비싼 구두는 다 가볍고.&amp;quot;  저 장면서 있는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pZbHnKJOtL6MApFKOw8a-xUnc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9:25:40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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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비출판의 롤모델 넬레 노이하우스 -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hhnJ/695</link>
      <description>독일의 미스터리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는 타우누스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는 2024년 MBC를 통해 방영된 &amp;lt;백설공주에게 죽음을&amp;gt;이란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타우누스의 네 번째 작품이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책입니다.  작가의 이력이 참 독특한데요.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꾸준히 작품을 썼습니다만 출판사에 번번이 거절당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nJ%2Fimage%2FYr8EMA_1Bqz9Mj5nt5EQDyRlB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9:20:23 GMT</pubDate>
      <author>생각하는 프니</author>
      <guid>https://brunch.co.kr/@@hhnJ/6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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