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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a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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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eaf, 세상을 디자인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39: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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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af, 세상을 디자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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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 닿는 자리 - 06 &amp;mdash; 박정부 『천 원을 경영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hfS2/11</link>
      <description>공휴일이었습니다. 평일과 똑같이 첫차를 타고 출근했고, 사무실에서 혼자 일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는 5킬로미터를 뛰었습니다. 그리고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폈습니다. 오늘 제가 무엇을 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만나고 결혼을 하는 건, 어쩌면 자신의 흔적을 어딘가에 남기고 싶은 마음 때문은 아닐까 하고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2%2Fimage%2FSiHiCNDA6lM_6h6EpfgcQDm-y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3:20:23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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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들의 오답노트 - 05 &amp;mdash; 롭 무어 『레버리지』</title>
      <link>https://brunch.co.kr/@@hfS2/10</link>
      <description>92페이지에서 윌 스미스의 말과 마주쳤습니다. &amp;quot;우리 모두를 앞서서 살았던 수많은 사람이 있다. 부모, 학교,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로부터 겪는 모든 문제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이미 겪었던 문제들이다. 책에 쓰여 있지 않은 문제는 없다.&amp;quot;  이미 누군가 걸어본 길이 있는데, 왜 굳이 다른 험한 길을 찾아가는 걸까요. 내비게이션을 켜고 고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2%2Fimage%2Ftd9toJ7XukaNDU2H-0QeYekaP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4:06:29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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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가 속도가 되었습니다 - 04 &amp;mdash; 주언규 『슈퍼노멀』</title>
      <link>https://brunch.co.kr/@@hfS2/9</link>
      <description>96페이지에서 손이 멈췄습니다. &amp;quot;우리 같은 평범한 노멀에게는 '모방'이 먼저이고, '차별화'는 그다음이다.&amp;quot;  별다른 줄도 긋지 않고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이 한 줄이 불러낸 건 책의 내용이 아니라, 6년 전의 어떤 방황이었으니까요. 대학생 때 저는 창업을 한다는 사실 그 자체에 취해 있었습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모아 팀을 꾸리고, 명함을 만들었죠.</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4:37:29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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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가 서로에게 우주이던 시절 -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title>
      <link>https://brunch.co.kr/@@hfS2/8</link>
      <description>이 소설을 읽다 보면 이상한 순간이 찾아오곤 한다. 미츠하와 타키의 정신이 제 몸으로 온전히 돌아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영혼이 뒤바뀐 채 서로의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인지, 문득 분간이 가지 않는 페이지가 있다. 작가가 일부러 경계를 흐려 둔 것인지, 읽는 내가 흐려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나는 그 모호함 앞에서 한참을 멈춰 있었다. 어쩌면 사랑</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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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앞의 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fS2/7</link>
      <description>올해 처음 소개팅이라는 걸 나가봤다. 세 번까지 만났는데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람이 있고, 한 번에서 끝난 사람도 있다. 연애가 시작되긴 했지만 2주를 못 채우고 끝난 적도 있다. 매번 돌아오는 길에 나는 적당한 이유를 골라 들었다. 결이 안 맞았다든가, 타이밍이 아니었다든가. 그렇게 정리해 두면 마음이 편했으니까. 그러던 어느 밤 그라시안의 책을 읽었</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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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온 미래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앞에서 멈춰 선 세 페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hfS2/6</link>
      <description>책을 펴면 가끔 한 문장 앞에서 한참 멈추게 된다. 그 멈춤은 문장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그 문장이 어떤 장면을 끌고 오기 때문이다. 잊고 살았던 어느 저녁, 그때 내가 했던 말, 그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의 표정 같은 것.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다시 폈다. 처음 읽었을 땐 오래된 자기계발서 정도로 봤는데, 이번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꾸 옛날의</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5:00:28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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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투자와 ROE - 가치투자 Ep.4</title>
      <link>https://brunch.co.kr/@@hfS2/4</link>
      <description>워런 버핏이 말하는 가치투자의 핵심개념이 있다.  바로 ROE이다.   ROE를 정말 알기 쉽게 간단하게 설명해 보겠다.   많은 분들이 자기 자본과 자산의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어려울 것 없이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자산이란, 자기 자본과 남의 자본을 합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빚도 자산이다. 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2%2Fimage%2Ftu4yxuUOY7P_K2zZZbVnsp7tN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08:15:18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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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마트 기업분석 - 가치투자 Ep.3</title>
      <link>https://brunch.co.kr/@@hfS2/3</link>
      <description>24년 11월 12일 기준, 기업 분석 Ep.1 &amp;lt;월마트&amp;gt;  월마트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에는 트럼프의 승리로 인해 일론 머스크가 수혜를 입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로 인해 경제 뉴스의 1면에는 테슬라와 같이 급등한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1년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주식시장에서도 로켓을 쏘았다는 테슬라에 비해 월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2%2Fimage%2FLQdjd11kv9q33bMxkYzHGje8h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07:46:56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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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투자란? - 가치투자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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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치투자란? 가치투자라는 개념은 이해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저자 벤자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에서는, 주식시장에서 평가받는&amp;nbsp;가치와 기업의 실제 가치를 비교해서 기업의 실제 가치에 비해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받고 있을 때 투자하는 것을 말했다.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서 주식시장은 산책하는 강아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2%2Fimage%2FizLrziOHyPD8e6y_Uu1x5oPuZ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6:07:19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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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렌버핏처럼 투자하기 - 가치투자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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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세상에서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세상에 주인공은 존재한다.  적어도 투자의 세상에서는 그렇다.  유튜브와 같이 SNS에서 본 것을 투자하며 일확천금의 기회를 엿보는 사람이 늘었다.  심지어 풀영상을 보고 투자하는 것도 아니라 1분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 도파민을 터트려야 하는&amp;nbsp;쇼츠나 릴스같은 것을 보고말이다.  나는 그들에게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S2%2Fimage%2FXF-R63qUNdVdvIbsGGlbo1Cp_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6:07:10 GMT</pubDate>
      <author>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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