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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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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서점에 다녔으며, 집에는 전집이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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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서점에 다녔으며, 집에는 전집이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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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24</link>
      <description>마음으로 보는 거리가 멀다. 이불에 누워 다리를 쭉 뻗으면 책상 의자가 발끝에 닿는다. 일어나서 앉기만 하면 된다. 랩탑을 열어 전원 버튼을 누르고, 콘센트도 스탠드도 켠 뒤에, 랩탑 비밀번호를 누르고 마우스 몇 번 클릭하면 자동로그인으로 브런치에 접속할 수 있다. 이걸 다 하는 데에 2분 정도 걸리려나. 내가 좋아하는 키보드를 도각도각 두드리고 있으면 기</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8:51:24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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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은 있을 수밖에 없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22</link>
      <description>잘 지낸다. 이만하면 엄청 잘 지낸다고 말할 수 있다. 감정이 올라와 힘들 때도 있었지만 많이 안정되었다. ​ ​소설 합평을 하며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 있다. 내 책이 입고된 독립서점에서는 재입고를 요청하여 몇 부 발송하기도 했다. 카메라도 전보다 좋은 걸로 바꿨다. 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지 않아서 어디까지 공개할지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브런</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4:27:27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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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생각이 많은&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21</link>
      <description>처음 브런치 작가가 되었을 땐 신났고, 그래서 매일 내 이야기를 썼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다. 가졌던 것들을 내려놓으려 했던 때로부터 2년이 되어가려 하는데, 이제야 그 다짐을 실현하는 기분. 증명의 불필요함을 체감하는 중.</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0:45:23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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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16</link>
      <description>어제 연재를 했어야 할 글을 일주일 동안이나 생각하고 몇 시간이나 썼다가 결국엔 올리지 않기로 하여 새로 쓴다. 요즘에 좀 이렇다. 굳이 내 이야기를 여기에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 쓰기 전에 혹은 도중에라도 그런 생각이 든다면 좋겠지만 왜 꼭 다 쓰고 나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얼마 전에 내 능력으로 이룬 정말 기쁜 일이 있다. 물론 운도 있었겠</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4:47:43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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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석</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13</link>
      <description>춥다. 겨울치고는 따뜻하다는 뉴스를 봤지만 그래도 춥다. 책 읽는 것도, 외국어 공부도 이불 위에서 한다.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 일도 마찬가지다. 이러다 전기장판에 엉덩이가 붙어버릴 것 같다.   배가 고프다. 팬에 대패삼겹살과 양배추를 구운 다음, 렌지에 돌린 컵떡볶이 위에 올린다. 떡보다 고기가 훨씬 많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은 이럴 때</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1:48:01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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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12</link>
      <description>짝꿍이 일을 하러 나갔다. 이제 난 뭐 하지. 허전했다.  공기청정기 전원을 끄고 커버를 열었다. 맙소사. 필터에 회색빛 먼지들이 수북했다. 화장실로 들어가 먼지를 긁어냈다. 그러는 동안 생각했다. 이 먼지들이 쌓여오는 동안의 지난날들을. 우리가 같이 웃었다가, 다퉜다가, 힘들어하는 상대를 토닥여주기도 하던 날들을. 찬물이 나오는 샤워기로 필터 구석구석 닦</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3:24:28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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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미</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11</link>
      <description>수업을 듣는 대신 서랍에 넣어둔 소설책 한 권을 고개를 숙여 펼쳤던 기억이 난다. 선생님 눈이 띄어 한 페이지도 못 읽고 책을 덮어야 했었는데, 그 순간은 마치 오늘 낮에 겪은 일 같기도 하다.    도서관에 반납할 책도 대여할 책도 쌓여있다. 책을 읽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지만 왜 쓰지 않느냐고 나무라는 내가 있다. 왜 읽기만 하느냐고. 언젠간 쓰겠지</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9:56:22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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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라</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10</link>
      <description>웹툰에 빠졌다. 소설에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웹툰이라니. 이러면 안 되지만 일어날만한 일이니까 일어나는 거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다.  시작은 영화 &amp;lt;얼굴&amp;gt;. 개봉 전부터 보고 싶었지만 극장에 가기 싫어 버티고 있었는데, 드디어 유튜브에 나왔다. 영화는 세 번이나 봤고, 감독이 그린 원작도 책으로 구매해 완독 했다. 만화가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0:19:48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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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둔 글이 있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08</link>
      <description>새로 쓴다. 이전 글에 사생활을 너무 많이 담은 것 같아서다. 공백을 제외하고 1,842자를 썼지만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 결정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어떻게든 다시 꺼내 쓸 일이 있겠지.   그럼 어떤 이야기를 새로 써야 할까. 고민이다. 매일 쓰기보다 일주일에 한 번 올리는 게 훨씬 어렵다. 하루 한 번이면 그날 있었던 일을 어느 정도는 '대충'</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9:30:07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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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곡서점</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06</link>
      <description>열 번째 입고처는 '이곡서점'이다. 주소는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샘골로 65. 작년 여름, 태안으로 놀러 갔을 때, 집으로 돌아오기 싫다는 생각을 했다. 평온해서였겠지. 자꾸만 아랫지방으로 내려가고 싶은 나는 다음에 이사 갈 곳으로 충남 지역을 찜해두고 있다. 암튼, 이곡서점 인스타 계정에도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온다. 책방지기님이 농산물을 재배하시고 판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N%2Fimage%2FkuU_Sde0NSVWN5--j0LaPT71P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1:38:56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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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나 잘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04</link>
      <description>김애란 소설집『안녕이라 그랬어』 중 「좋은 이웃」을 읽었다. 아주 힘들게, 겨우 읽어냈다. 책에는 액수, 집값, 미니멀리스트, 한푼, 매입, 전세, 전세금, 계약, 집주인, 구매, 아파트, 시급, 부자, 대출, 수업료, 새집 마련, 오만 원 같은 단어들이 나오고, 내 착오로 못 본 건지 모르겠지만 직접적으로 '돈'이라고 언급한 건 보이지 않았는데, 자꾸 '</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7:35:48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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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인감</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03</link>
      <description>아홉 번째 입고처는 '책인감'. 주소는 '노원구 동일로182길 63-12 (2층)'. 정말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다. 인스타에 들어가 보면 11월에만 진행하는 모임만 해도 여러 개다. 인문문학축제, 소설 쓰기, 읽기 모임 등 다양하다. 그런데 알차기까지 하다. 시간만 있으면 다 참여해 보고 싶을 정도!  책인감의 인스타 주소 https://www.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N%2Fimage%2FgpNGO7GVc1NjU3RlC01762BxW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3:16:24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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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쌰</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02</link>
      <description>광장. 최인훈의 『광장』을 요즘 읽고 있다. 잘 쓰인 글은 서문부터 다르다. 읽으면서도 연필을 놓을 수 없다. 밑줄을 그어야 하므로. 한 문단을 읽기가 무섭게 표시를 하고 감탄한다. 몇 페이지 읽지 않았는데 흑연 자국 투성이다. 어떻게 이렇게 쓸 수가 있지. 미쳤다. 술을 안 마셨는데 취한다. 양귀자 작가의 『희망』중 「40세의 일기」를 읽을 때와 거의 비</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6:39:17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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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헬륨 풍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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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피곤하다. 할 일이 많아서 그런가, 체력이 줄어서 그런가. 피트니스 센터에는 안 가도 집에서는 운동을 하는데. 왠지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잠도 잘 못 자는 듯싶기도 하다.  그래도 독서모임들에는 나름 열심히 참여를 하고 있다. 책을 읽고 단상을 적고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내 안의 생각이나 감정들이 풍부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웬만하면 독서모임</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3:25:04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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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친구들</title>
      <link>https://brunch.co.kr/@@hfQN/201</link>
      <description>여덟 번째 입고처는 '빛나는친구들'. 주소는 '부천시 부일로 287-9, 어울채 101호'. 부천여고 앞에 있는 독립책방이다. 다른 서점과 차이점은 떡볶이를 판다는 것이다. 츄릅. 분식이라니. 내일 날이 밝으면 떡볶이를 만들어볼까. 한 문장에 떡볶이 하나, 한 문장에 오뎅 하나, 한 문장에 대파 하나. 마치 별 헤는 밤 같군. 아무튼, 빛나는 친구들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N%2Fimage%2FZZIzbC3GYYHhOsOcV3SQIPgmd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4:59:33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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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fQN/199</link>
      <description>오래도 쉬었다, 브런치 연재. 쓰는 일보다 읽기가 재밌는 요즘이라 그랬다. 재밌어 보이는 책은 왜 그렇게 많을까. 책 한 권을 읽으면 그 안에서 말하는 다른 책들.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인터넷서점에서 구매하거나 해서 읽는다. 완독을 못하는 책이 많다. 평균을 내면 그나마 한 주에 한 권은 읽는 꼴이라 그나마 다행이랄까. 책뿐만 아니라 영화도 드라마도 재밌는</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9:34:44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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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보다책방</title>
      <link>https://brunch.co.kr/@@hfQN/197</link>
      <description>일곱 번째 입고처는 '무엇보다책방'. 주소는 '송파구 백제고분로 45길 30 3층 파란문'. 송리단길에 있는 독립책방이다. 이곳에서도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책방의 인스타주소 https://www.instagram.com/more.than_anythin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N%2Fimage%2FCeF8J2u4KA4Rzi1OHgt9G88uD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2:38:11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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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익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QN/196</link>
      <description>여섯 번째 입고처는 '책익다'. 주소는 '마포구 와우산로 29마길 10-3'. 술도 마실 수 있는 책방이다.  몇 주 전, 홍대 근처에 독서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서점에 들려볼까 했지만 안타깝게도 영업 시간이 아니었다. 다시 한 번 아쉬움.  책방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클럽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 내용을 보니 재미있을 듯하다.  책익다의 인스타 주소도 첨부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N%2Fimage%2FGi92jnj7TM5tlf4VYig04vrle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2:35:48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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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더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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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섯 번째 입고처는 '스타더스트'. 주소는 '종로구 새문안로 5길 5-7, 3층'. 예전 직장이 있는 곳 근처다. 이 서점의 존재를 미리 알았더라면 방문을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진하다.  인스타에 올라온 서점 내부의 사진만 봐도 멋있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독서모임에도 참여해 보고 싶으나 거리가 멀어 쉬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 아쉬움만 자꾸 느끼니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N%2Fimage%2FG87Q9R5QrZHdIjdSahUDSwEeJ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2:29:58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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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멤</title>
      <link>https://brunch.co.kr/@@hfQN/194</link>
      <description>네 번째 입고처는 '리멤'이라는 곳이다. 책과 커피가 있는 서점, 리멤. 주소는 &amp;lsquo;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71번길 4-5&amp;rsquo;.  이곳에서도 얼마 전 정산 메일을 받았다. 다른 서점과 거래할 때처럼 계산서를 발행 후 입금도 받았다. 뿌듯하다. :)  리멤의 인스타그램 주소이다. https://www.instagram.com/remem.book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QN%2Fimage%2FvWSQhLp5uOwVYpVs4ZPgJR9-x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2:23:28 GMT</pubDate>
      <author>쓸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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