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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동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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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심으로 갈망하는 가치에 따라 사는 것.</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40: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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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갈망하는 가치에 따라 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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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리앗의 심장 속으로 - 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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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대한 철골이 하늘을 찢고 솟아 있었다. 수십 층 높이의 리프트가 쉼 없이 오르내리며, 마치 살아 있는 괴수의 심장처럼 요동쳤다.나는 그 앞에서 한없이 작은 인간이었다. 이곳은 물러설 곳도, 돌아갈 길도 없는 이들이 하루를 걸고 싸우는 전장의 한복판이었다.우리나라 최대 기업의 건설 현장.여기에는 각자의 사연을 품은 사람들이 모인다.누군가에게 이곳은 패배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Zvfat08IAL_nAzDb2ld0FXcrS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3:30:51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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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공식 작전 下  - 왕의 행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LI/16</link>
      <description>&amp;quot;왕의 행차에 시민들의 안위는 없었다.&amp;quot;  책임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망신과 추위와 배고픔에 떨 시민들을 구하자! 라는 마음이 앞선 행동이었지만, 작전은 시작됐다. 내가 탄 1.5톤 트럭을 선두로 대형 버스 3대가 내 뒤를 따랐다. 우리는 막힌 차들 속을 비집고 겨우 유턴에 성공했다. 행사의 출발지였던 종합운동장 쪽으로, 다시 돌아가는 작전이었다.  문</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09:24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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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공식 작전 上 - 왕의 행차</title>
      <link>https://brunch.co.kr/@@hfLI/15</link>
      <description>모든 길로 가 막혔다.  유일하게 진입이 가능한 행궁 일대 모든 길목이 통제되었다. 시민들의 식사와 갈아입을 옷을 실은 화물차와 버스가 화물 차량과 행사 담당자들이 탄 버스가 진입할 수 없어 길목이 모두 마비된 상황, 어린아이에서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갈아입을 옷과 식사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다.  저녁이 되며 기온이 떨어지자, 시민들은 얇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HZKZRayF7MByWo8XfbLuAw5fn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1:05:30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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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커 - 3전 2기</title>
      <link>https://brunch.co.kr/@@hfLI/14</link>
      <description>며칠 후, 체육관으로 드디어 프로 라이선스 등록증이 도착했다. 프로 자격을 부여한다는 상장과 카드 라이센스. 종이와 카드 한 장에 불과했지만 내게는 인생의 전부를 건 증표였다.  이름 옆에 &amp;lsquo;프로 복서&amp;rsquo;라는 타이틀이 새겨져 있었다.그 순간만큼은, 그 어떤 메달보다 빛나 보였다.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침체된 프로 복싱 시장에서 4라운드 선수의 대전료</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8:42:22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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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넥스트 라운드 - 3전 2기</title>
      <link>https://brunch.co.kr/@@hfLI/13</link>
      <description>첫 번째 프로 테스트 실패 후, 나는 체육관을 떠났다.어릴 적부터 나에게 복싱은 꿈이었고, 내가 동경하던 관장님은 그 꿈의 상징이었다.하지만 그가 파괴적으로 휘두른 죽도와 욕설은 그를 떠나야 한다는 분명한 위험 신호였다.그는 더 이상 나의 스승이 아니었다.어릴 적 존경했던 인물은 허상이었고, 나는 그에게 그저 밀린 체육관 월세를 충당하기 위한 관원</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24:09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guid>https://brunch.co.kr/@@hfLI/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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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무게 - 3전 2기</title>
      <link>https://brunch.co.kr/@@hfLI/12</link>
      <description>한국 권투위원회 주관 &amp;lsquo;프로 테스트&amp;rsquo;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프로 테스트가 열리는 실내 체육관엔 묘한 긴장감이 퍼져 있었다. 체급마다 주어진 체중을 맞추기 위해 사람들은 입술이 바짝 말라 있었다. 대부분은 아침도 먹지 못한 얼굴이었다.배고픔보다 더 무거운 건 긴장이었다.  &amp;ldquo;서동욱, 53.8kg. 밴텀급, 계체 통과.&amp;rdquo;호명된 이름과 동시에 체중계 숫자가</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4:18:23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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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 캘리포니아 - 출구 없는 욕망</title>
      <link>https://brunch.co.kr/@@hfLI/11</link>
      <description>황량한 분위기의 리프 독주. 역사에 기록을 말해주는 벽체에는 오래된 사진들이 빽빽하게 나열되어 있었다. 그 앞에서 다부진 체격의 중년 남자가 입을 꾹 다문 채, 틀어놓은 음악에 심취하듯 등받이 의자에 기대 신문을 펼친 그는 거울에 비친 나를 실근 주시하며, 호통치듯 말했다. &amp;ldquo;정확하게 쳐야지, 정확하게! 1라운드에 300개씩 주먹을 뻗어야 해!&amp;rdquo; 숨이 막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5LqoImZW-1-Pwdt1LYVvs0kbW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9:34:37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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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각성 - 생명의 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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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듬성듬성 불빛을 잃은 가로등. 벽에는 지워지지 않은 낙서와 금이 간 시멘트 바닥, 깨진 유리창, 버려진 쓰레기 더미와 녹슨 철창들 음산한 기운을 풍기는 골목길. 후드와 모자를 깊게 눌러쓴 건장한 사내 둘과 골목길에서 마주했다. 그들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고 눈앞이 순간 흐려지며 정신을 잃었다.  군대를 전역 후 아르바이트하며 사회의 진출로 받은 첫 월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YZbjtp0idndX4qSXApqxRqDVT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3:40:36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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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나방 - 불꽃 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hfLI/9</link>
      <description>화려한 조명, 날카로운 시선, 사나운 숨소리. 사각의 링 안에는 뜨거운 긴장이 흘렀다. 두 주먹이 서로 부딪칠 때마다 들려오는 타격의 울림과 사방으로 튀는 땀방울들. 나는 그 속에서 차가운 현실을 잊고, 오직 불타는 충만함을 느꼈다. 불나방처럼 한순간 불꽃 속으로 뛰어들듯, 복싱에 뛰어들었다. 마지막 꿈, 프로 복서가 되겠다는 열망은 내 모든 걸 집어삼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Oy4rAkJHIM5_Tzit0UvUgNw6c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06:09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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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 점 - 링 위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hfLI/8</link>
      <description>나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듯 쓰러졌다. &amp;ldquo;여기가 내 인생의 추락 점인가&amp;hellip;?&amp;rdquo; 눈앞이 흐릿해지고, 천장의 조명들이 희미하게 번졌다.  &amp;ldquo;원, 투, 쓰리&amp;hellip;&amp;rdquo; 카운트가 이어졌다.  열이 세어지면 모든 게 끝날 것 같았다.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 중력이 몸을 짓누르듯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애써 일으켜 세웠다.  심판은 내 동공 상태를 확인하고 두 팔을 들어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Cr7jfuTViztJWyD9QGn-ObOsc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7:07:12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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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렵지만, 통제는 나의 몫 - 매 순간 어려움은 찾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LI/5</link>
      <description>&amp;quot;고통과&amp;nbsp;기쁨.&amp;nbsp;감정의&amp;nbsp;통제는&amp;nbsp;성장의&amp;nbsp;매개체가&amp;nbsp;된다.&amp;nbsp;통제되지&amp;nbsp;말고&amp;nbsp;통제하는&amp;nbsp;삶을&amp;nbsp;살아라.&amp;quot; 내가&amp;nbsp;프로&amp;nbsp;복서를&amp;nbsp;준비하던&amp;nbsp;시기에는&amp;nbsp;시합을&amp;nbsp;뛰어도&amp;nbsp;따로&amp;nbsp;대전료를&amp;nbsp;배당받지&amp;nbsp;않아&amp;nbsp;생계를&amp;nbsp;유지하기&amp;nbsp;위해&amp;nbsp;시간&amp;nbsp;대비&amp;nbsp;급여도&amp;nbsp;높고,&amp;nbsp;퇴근&amp;nbsp;시간이&amp;nbsp;자유로운&amp;nbsp;건설&amp;nbsp;근로자로&amp;nbsp;근무했었던&amp;nbsp;적이&amp;nbsp;있었다.&amp;nbsp;집&amp;nbsp;근처에&amp;nbsp;'성원&amp;nbsp;인력'이라는&amp;nbsp;곳인데.&amp;nbsp;건설&amp;nbsp;현장에&amp;nbsp;부족한&amp;nbsp;인력을&amp;nbsp;보충해&amp;nbsp;주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k2bpmcInAo3FOvlFh0gmHQe_b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3:40:25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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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속에 어려움 활용하기 - 매 순간 어려움은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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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시합 이후 나는 체육관에 나가지 않았다. 은퇴 권유를 받고도 묵묵히 운동을 이어갈 정도로 나는 뻔뻔하지 못했다. 결국,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복싱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선수로서 더 활동하고 싶은 열망이 가시지도 않은 채. 지도자의 삶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한 지도자의 삶은 선수 생활에 대한 그리움만 더 짙어지게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jge5im1KeIm2UV6AkL5YU8Wfk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13:17:35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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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배 속에 나를 찾는 법 - 매 순간 어려움은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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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절대 포기하지 마라. 장벽에 부딪히거든, 그것이 나에게 절실함을 물어보는 장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amp;rdquo; - 랜디 포시  내가 복싱을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방학 때였다. 부모님이 멀리서 장사를 하시다 보니 방학에 종종 내려가고는 했는데, 부모님 가게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복싱 체육관이 나오는 것이었다. 나는 바로 배워보고 싶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TuPAEGCg9AdoM_AcYYM6t9p9V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4:37:59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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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매번 바뀌던 나 - 매 순간 어려움은 찾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LI/2</link>
      <description>화려한 조명. 집중되는 시선과 거친 숨소리. 사방으로 튄 혈투의 흔적들. 사각의 링 안으로 장엄한 분위기가 흐른다. 두 열정이 부딪치는 격렬한 타격음. 차갑던 나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불길 속 화려함에 매료된 불나방처럼 홀연듯 복싱에 빠져들었다. 모든 것을 포기한 나의 마지막 꿈은 프로 복서였다.  나의 어린 시절은 행복으로 가득했다. 눈 내린 화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AxFqBT4D8VcHNdcV6eSh1RDwz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5:00:13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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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다해도 실패는 온다 - 매 순간 어려움은 찾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hfLI/1</link>
      <description>2라운드 공이 울림과 동시에 상대 일본 선수의 왼손 어퍼컷에 턱을 맞아앞으로 고꾸라진다.   &amp;quot;원, 투, 쓰리...&amp;rdquo;심판이 세는 10초의 카운트. 심판은 내가 다시 일어나자. 경기를 재기할 수 있는지, 내 두 팔을 들어보며 동공의 상태를 살핀다. 심판은 경기 속행이 불가하다 판단하고 TKO를 선언했다.  수많은 별이 뜨고 지는 도쿄 고라쿠엔 경기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LI%2Fimage%2FzlibE3rnP2rn0zdWrZ6oWt9eb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5:02:17 GMT</pubDate>
      <author>서동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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