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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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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대 워킹맘, 그리고 아직도 꿈꾸고 있는 사람. 두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지만 여전히 배우고 쓰며 성장하는 중입니다.일과 가정 사이에서 발견한 삶의 조각들과 작은 위로를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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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워킹맘, 그리고 아직도 꿈꾸고 있는 사람. 두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지만 여전히 배우고 쓰며 성장하는 중입니다.일과 가정 사이에서 발견한 삶의 조각들과 작은 위로를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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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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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싱크대 깊숙한 곳을 정리하다가 먼지가 켜켜이 내려앉은 꽁치 통조림 하나를 발견했다. 유통기한이 찍힌 바닥은 닳아 숫자를 읽을 수조차 없었다. 언제부터 우리 집 한쪽에 침묵하고 있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았다. 손바닥 위 차가운 쇠캔을 한참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다.  '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잠시 휴대폰 연락처를 열어보았다. 오백</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2:22:46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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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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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참 사과를 못하는 사람이었다.  더 솔직히 말하면, 내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사과하는 순간 내가 지는 것 같았다.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면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판정을 받는 것 같았다. 그래서 &amp;quot;죄송합니다.&amp;quot;보다 &amp;quot;하지만&amp;hellip;&amp;quot;이 먼저 나왔다.  돌이켜 보면 그 시작은 아주 어릴 때였는지도 모른다. 동생과 나는 사소한 일로 자</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2:21:36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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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기억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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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는 딸기를 보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딸기 철만 되면 이상하게도 그분 얼굴이 먼저 떠오른다.  내가 임신했을 때였다. 나는 임신 8개월까지 영업장에서 매니저님들과 함께 일했다. 입덧이 심해 매일 아침 누렇게 뜬 얼굴로 출근했고, 몸은 점점 무거워졌다.  그때마다 나를 유난히 살펴봐 주시던 매니저님 한 분이 계셨다.  매일 딸기를 도시락처럼 싸 다니던</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1:13:05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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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그때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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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면 광안리는 청춘의 열기로 가득 찬다. 여행 가방을 끌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밤늦도록 웃음소리를 쏟아내는 젊은 연인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온다.  &amp;quot;참 좋을 때네.&amp;quot;  스물여덟 살 여름, 나는 &amp;quot;참 좋을 때네.&amp;quot;라는 말을 듣던 사람이었다. 오십을 넘은 지금은 어느새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들이 부</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23:24:56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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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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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면 귀보다 마음이 먼저 듣게 되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노래다. 예전에는 멜로디만 들렸는데, 어느 날부터 가사가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주말이면 남편과 시내를 벗어나 드라이브를 한다. 창밖으로 풍경이 천천히 지나가고, 음악이 차 안을 채운다. 예전에는 흥얼거리며 지나쳤던 노래가 어느 날은 마음을 붙잡는다.  얼마 전에는 마야의 「나를 외</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23:23:59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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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무를 외우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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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월이 되면 나는 늘 작아졌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준비하는 시기. 누군가는 시장을 분석하고 1년 뒤를 이야기했다. 조직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막힘없이 설명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다음 달은 어떻게 하지. 이번 주에 힘들어하는 매니저는 어떻게 도와줄까. 나는 늘 숲을 놓치는 리</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23:22:35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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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잘 보이려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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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3월, 나는 조직생활 30년 근속 포상을 받았다. 30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작은 수건을 선물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문구도 새겼다. 거창한 의미는 없었다. 30년이라는 시간을 버텨온 나 자신에게 주는 기념이었고, 그 시간을 함께 지나온 사람들과 조용히 나누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사람들</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2:26:38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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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아니라, 편안해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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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가족과 친구, 이웃과 직장 동료들. 그중에서도 직장 동료와의 관계는 유난히 복잡하다.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기에 때로는 큰 위로가 되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한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로 기억되고 싶었다. 이제는 후배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조금씩 뒤로 물러날 시기가 가까워</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4:37:49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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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 없이 멀어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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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6월. 남편과 함께 긴 휴가를 내고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중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랐다.  12년 전에도 같은 길을 걸은 적이 있었다. 그때는 아이들 키우고 직장 다니느라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살던 시절이었다. 이번에는 조금 달랐다. 산은 그대로였지만 그 산을 바라보는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었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5:33:50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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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우선순위를 다시 적어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lL/86</link>
      <description>50대 중반이 되니 사람보다 관계를 더 오래 바라보게 된다.  젊은 시절에는 관계가 전부인 줄 알았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인정받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삶의 중요한 목표였다. 그래서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애썼고, 한 번 맺은 인연은 오래 이어져야 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살아보니 관계는 생각보다 쉽게 변했다.  나는 한때 누구보다 존경하는 상사가 있</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6:08:08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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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해지지 않아도 예의는 지킬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lL/85</link>
      <description>예의(禮儀)의 사전적 정의는 &amp;lsquo;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amp;rsquo;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조직에서는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  30년을 버티고 나서야 알았다. 예의는 착해서 지키는 게 아니다. 안 지키면 무너지니까 지키는 거다.  조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사람이 아니라, 관계가 부딪히면서 문제가 생긴다.  입사 동기인데도 서너 살 차이가 나는 경우, 직급</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7:10:29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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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워질수록 지켜야 할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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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을 세게 하는 편이다. 굳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에, 한 번 더 얹는다. 그게 문제라는 걸 알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한다.  얼마 전 회의 시간이었다. 실적이 좋은 한 후배가 의견을 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오히려 맞는 말에 가까웠다. 나는 그 말을 듣다가 끊었다. &amp;ldquo;환경이 좋으니까 그런 얘기하는 거지. 어려운 데는</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7:24:07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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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와 잘 지낼 수는 없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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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시간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며 버틴 끝에야 인정하게 된 사실이 있다. 나는 모두와 잘 지내지 못하는 리더다.  한때는 달랐다. 리더라면 누구와도 잘 지내야 한다고 믿었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게 만들고, 불만 없이 같은 방향으로 끌고 가는 사람. 그게 능력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애썼다. 맞추고, 눌러 담고, 이해하려고 애썼다. 내 감정보다 상대의</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7:15:06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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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남는 관계의 공통점</title>
      <link>https://brunch.co.kr/@@hWlL/82</link>
      <description>우리는 사람을 빠르게 이해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네 글자의 알파벳으로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요즘은 MBTI가 그 역할을 한다. 몇 가지 질문과 네 글자의 조합으로 상대를 파악하고, 나와 맞을지를 가늠한다. 예전에는 혈액형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방식만 달라졌을 뿐, 사람을 단순하게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같다.  이런 기준들은 분명 편리하다.</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2:20:57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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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소모하지 않는 관계의 기준은&amp;amp;nbsp;51%</title>
      <link>https://brunch.co.kr/@@hWlL/81</link>
      <description>한때 나는 모든 매니저에게 사랑받는 점장이 되고 싶었다. 누군가의 표정이 조금이라도 굳어 있으면 이유를 알아내야 했고,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어긋나 있으면 그날의 업무는 끝나지 않은 숙제처럼 나를 짓눌렀다.  &amp;ldquo;점장님, 굳이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 있나요?&amp;rdquo;  어느 날 한 매니저가 무심하게 던진 그 한마디에도 나는 그저 웃어넘겼지만, 사실 속으로는 멈출</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6:47:26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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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아니라 태도로 남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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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 서툴렀던 점장 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 업무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던 날이나 개인적인 우울함이 가득했던 아침이면, 나는 내 기분을 방패 삼아 주변을 날카롭게 찔러댔다. 굳게 다문 입술, 서류를 내려놓는 거친 소리, 눈을 마주치지 않는 서늘한 침묵.  지금 생각하면 나는 그것이 '솔직함'인 줄 알았다. 내 기분이 좋지 않으니 나를 건드리지 말라는 무</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5:40:54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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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없어도 불안하지 않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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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절반인 26년을 한 울타리에서 부대끼며 살았다. 50대 중반을 넘어선 우리 부부에게도 최근 주말부부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쉽지 않다는 그 시간 말이다. 누군가는 애틋함을, 누군가는 해방감을 말하지만, 30년 차 직장인이자 아내로 살아온 나에게 이 변화는 마치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처럼 느껴진다.  아침이면</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7:33:50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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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하지 않아도 이어지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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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의 조직 안에도 서로 다른 시간의 결이 흐른다. 내가 이끄는 곳 역시 그렇다. 아이의 열에 밤새 마음을 졸이며 가정이 삶의 중심인 새내기들의 시간, 그리고 경제적 도약을 위해 쉴 틈 없이 달리는 중간 연차들의 시간이 있다. 짊어진 삶의 무게와 우선순위가 다르기에, 그들과 마주할 때면 나는 늘 상황에 맞는 설명과 동기부여를 준비한다.  하지만 20년 이상</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5:15:02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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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나를 증명하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lL/77</link>
      <description>얼마 전, 58세의 전업주부로 살아온 한 분을 면접하게 되었다. 대면 면접 전, 먼저 전화가 걸려왔다. 차분한 목소리로 우리 일이 어떤 일인지 하나하나 물었고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또렷하게 전했다.  통화는 30분 넘게 이어졌다. 우리는 다음 날 대면 면접을 약속했다.  하지만 면접 당일 새벽 5시, 면접을 올 수 없다는 문자가 도착했다. 처음 도전</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6:03:06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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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받지 못해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WlL/76</link>
      <description>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결국 우리를 평가하는 것은 숫자라는 사실을.  실적이라는 숫자는 때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해 주지만, 때로는 한 사람의 능력과 존재까지 대신 말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영업의 세계는 늘 치열하다. 조금이라도 더 앞서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나아 보이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밀어붙인다.  하지만 출발선은</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7:07:21 GMT</pubDate>
      <author>아직도 꿈꾸는 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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