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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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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는 사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실은 우당탕탕 일희일비의 삶이지만, 고요하고 잔잔한 호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7:52: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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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사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실은 우당탕탕 일희일비의 삶이지만, 고요하고 잔잔한 호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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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하게 이어지는 하루, 노인복지관이라는 정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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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복지사로 일을 한지 15년이 넘어간다. 그리고 노인복지관에서 일을 한지도 이제 만 3년이 되어간다. 내가 일하는 일터가 노인복지관이기에 정말 많은 노인을 매일매일 마주한다. 노인복지관에 매일 출근하며 적어도 300여 명의 노인분들을 뵙고 인사하고, 수십 명의 분들과 직접 가까이 대면하며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많은 지역의 노인들이 노인복지관에서</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3:27:38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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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쫄지 마라 뭐든 다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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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해 보면 나는 나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고 있었다. &amp;ldquo;나는 그런 부분은 약하니까&amp;rdquo;, &amp;ldquo;나는 잘 못하니까&amp;rdquo;, &amp;ldquo;나는 끈기가 없으니까&amp;rdquo; 이렇게 생각하면서 피하고 회피했던 것들이 너무 많다. 사실 어떤 부분은 정말로 잘 못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남들보다 뛰어나게 머리가 휙휙 돌아가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특정 분야에 타고난 사람들이 분명히 있지</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7:47:42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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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어려운 일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Nv/19</link>
      <description>2025년을 돌아보니 보람 있었던 일들이 많이 있었다.  우선 개인적으로는 달리기를 시작하고 체력을 길러 5km 대회에 두 번 나가 모두 걷지 않고 달린 것, 2년에 걸친 목표였던 책 100권 읽기를 달성하며 &amp;lsquo;읽는 근육&amp;rsquo;을 만든 것, 그리고 브런치를 통해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사실 이 모든 것을 뜨문뜨문할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nu20LwGgCkSOIfUikTYF-ahHl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1:11:09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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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차의 투두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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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초까지 너무 바빴고, 남편 역시 요즘 너무 바빠 정시 퇴근을 못하는 날이 많아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는 거의 쉬지도 뛰지도 못했다. 그러다 오늘 몇 달 만에 아들 유치원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연차를 썼고, 연차를 알뜰살뜰 쓰기 위해 투두리스트까지 만들었다.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니 모처럼 아들과 늦장을 부리며 여유롭게 집을 나와 아들을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tOmJeriHS1OsUSuTuZ9gBhE7r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8:38:59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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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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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곳이나 연말은 바쁘겠지만, 내가 근무하고 있는 복지관에서는 연말에 사업이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이용자와 함께 한 해의 활동을 평가하며, 봉사자 그리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 때문에 주 3회 목표한 달리기는 올해 달리기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달성하지 못하게 되었고, 나와의 약속을 어긴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NLDVg3RiaDPZqRZpmJzhQ4rQq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0:34:49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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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을 만끽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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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에 열이 많아 더위를 몹시 타는 나는 어릴 적부터 가을이 오면 &amp;ldquo;이제 징그러운 여름이 끝나는구나&amp;rdquo; 하는 생각에 늘 설렜다. 그런데 30대쯤 되고 나서는 차, 회사, 집 어디서나 에어컨에 둘러싸여 지내다 보니 예전처럼 여름이 두렵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는다. 그래도 여전히 더위가 한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나에게 설레고 기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fFN1m8GVsjIi7rfkmmNaQywRJ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3:33:58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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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삶의 버팀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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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이 월, 화 야근과 출장으로 늦게 들어오는 일정이라 운동을 하지 못했다. 수요일에도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일정이라, 목요일 연차를 내고 수요일 저녁 퇴근 후 아이를 하원시켜 2시간 거리의 친정으로 향했다. 친정에 오면 엄마 아빠가 아들을 봐주셔서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덕분에 오늘 아침에 엄마에게 아이를 부탁하고 이번 주 첫 달리기를 위해 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lEg08j5ZGX17QGcLc0HOWS8af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1:11:49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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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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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오늘 나의 작은 변화, 느리지만 작은 성장, 조용한 결단들이 쌓여 내일의 나를 만든다. 남을 이기기 위해 애쓰는 것보다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나를 만나는 것이 더 깊은 만족을 안겨준다.&amp;rdquo;『아들러가 말하는 나는 왜 자꾸 비교하는가』  오늘 오전에 읽은 책 내용 중 위 문구에 눈길이 오래 머물렀다. 나에게는 달리기가 매일매일 조금 더 나아진 나를 발견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X25Mqm4NKhUViCB76KaZXVZJE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23:57:27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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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마다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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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져서 몸이 절로 움츠러든다. 오늘도 소파에 누워 &amp;ldquo;지금 나가면 춥겠지?&amp;rdquo; 하며 잠시 망설이는 나를 보며, 정작 겨울이 오면 어쩌려고 이러나 싶었다. 운동을 미룰 확실한 핑계가 하나 생긴 셈이다.  그래도 여름엔 이열치열, 땀을 시원하게 쏟아내는 맛이 있었고, 가을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느끼는 상쾌함이 있었다. 그렇다면 겨울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YIXqISxwj45QpJl94tjivq704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6:56:26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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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는 내가 만들기 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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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는 갑작스러운 출장 때문에 며칠 만에 첫 달리기를 시작했다. 사흘을 쉬었을 뿐인데 괜히 찝찝하고 몸이 근질근질한 걸 보니, 이제 달리기가 내 삶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을 땐 &amp;lsquo;많이, 자주, 오래 달리는 게 좋은 거지!&amp;rsquo;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체력도 안 된 상태에서 매일 5km씩 억지로 달렸다. 결국 무릎이 버티지 못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gJf3D_UI0JnNj8d1Dz3s2Jcnj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22:49:22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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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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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평소 달리면서 지니뮤직 인기차트나 팟캐스트, 케이던스에 맞춘 플레이리스트를 즐겨 듣는다. 그런데 오늘은 이어폰을 챙겨 나갔지만, 어쩌다 보니 아무것도 듣지 않고 그냥 달렸다.  이어폰 없이 뛰니 내 호흡 소리도 또렷이 들리고, 달리는 리듬도 더 잘 느껴졌다. 무엇보다 코스 주변 풀숲에서 들려오는 벌레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귓가를 때렸는데, 그 선명한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GI0b3kz3c1YDFjJ9b38PhqZri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0:09:09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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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깍, 일터의 나를 끄는 스위치</title>
      <link>https://brunch.co.kr/@@hWNv/10</link>
      <description>오늘 일터에서 이용자 간 갈등이 터졌다. 여기저기 전화하며 &amp;ldquo;네, 네&amp;rdquo;로 중재하고, 갑작스럽게 생긴 급한 과업을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겨우 일을 마치고 아이 하원을 위해 퇴근했지만, 복잡한 생각과 마음은 그대로였다.  이럴 때야말로 달려야 했다. 남편에게 아이를 부탁하고, 바로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섰다. 처음엔 답답한 마음이 들었지만,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32ZjjqdgbneevaLiyFfC2Lvcr9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3:14:35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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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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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가 아니었다면, 나는 과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을까?  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고, 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 쓰느라 정작 &amp;lsquo;나&amp;rsquo;에 대해서는 하루 단 1분도 들여다보지 못했던 것 같다. 가끔 나를 돌아본다고 해도, 남들과 비교하며 못난 부분만 들여다보고 자책하는 시간뿐이었다.  그런데 달리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Nv%2Fimage%2FFeEWG3jLEPboehFu388Amkuwd3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0:22:24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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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속박하는 옷에서 자유로워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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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사람과 나와의 다름에 대한 비교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것 예쁜 것에 대부분이 생각하는 기준에 대한 인식이 생기면서부터 나는 온갖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었다. 사납게 생긴 얼굴, 두꺼운 다리, 큰 손, 넓은 이마와 부스스한 머리칼까지&amp;hellip;. 머리부터 발끝까지 콤플렉스가 아닌 게 없었었고 나에 대해서 마음에 드는 조그만 부분 하나조차 없었다. 손톱 발</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23:20:18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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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나의 어머니 - 부모님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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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생각은 흔히 생각하는 기성세대의 생각과는 좀 달랐다. 좀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엄마가 하는 소리에 &amp;lsquo;무슨 말이지?&amp;rsquo;라며 흘려듣고 지나갔던 것들이 몇 년이 지나고 돌아보면 &amp;lsquo;그 시절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amp;rsquo; 했던 것들이 많다.  예로 학생 시절 잘하지는 못해도 늘 하는척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엄마는 나에게 공부하라는 소리를 안 하셨</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2:41:49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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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복지관에 출근한다. - 나는 이런 일을 하며 살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Nv/3</link>
      <description>누군가 &amp;ldquo;어떻게 지금의 직업을 선택했어요?&amp;rdquo;라고 물으면 이야기하기를 주저하게 된다. 사회복지사라는 일인 만큼 모두 다 그렇지는 않지만, 후배, 동료 혹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게 된 저마다의 의미 있는 계기 또는 사건, 경험들이 있는 것 같았다. 사회복지기관에서의 인상 깊었던 자원봉사의 경험, 사회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4:12:16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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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바이킹 - 남들은 모를 거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title>
      <link>https://brunch.co.kr/@@hWNv/4</link>
      <description>나는 고소공포증이 있다. 그래서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이 상상만 해도 무섭다. 자주 꿈을 꾸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이나 걱정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을 때 종종 악몽을 꾸는데 악몽의 주요 레파토리 중 하나가 억지로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높은 곳에서 장애물을 건너거나 하는 따위의 꿈이다. 나의 무의식 속에서도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자리 잡은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1:45:21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guid>https://brunch.co.kr/@@hWNv/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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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성이 몹시 발달한 파워 내향인  - 오해하실까 봐&amp;nbsp;이야기해요.&amp;nbsp;저는&amp;nbsp;사회성이&amp;nbsp;엄청나게&amp;nbsp;발달한&amp;nbsp;내향인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WNv/7</link>
      <description>나는 엄청나게 낯을 가린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게 좋고, 내 공간에 누군가 들어오는 것이 불편하다. 마치 나만의 사적인 공간이 침해받는 느낌이다.&amp;nbsp;하지만 이런 내 모습을 아주 오랜 시간 곁에 있었던 사람이 아니고서는 잘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유쾌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발이 넓은 초외향인이라고 생각한다.  &amp;ldquo;나 친</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5:11:26 GMT</pubDate>
      <author>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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