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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ye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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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연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밝히는 조연으로. 운동을 다양한 방면에서 해석합니다. 철학, 종교, 인문학, 의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운동의 의미를 경험해보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0:30: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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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연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밝히는 조연으로. 운동을 다양한 방면에서 해석합니다. 철학, 종교, 인문학, 의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운동의 의미를 경험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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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되어 더 외로운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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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대들은 자신을 잊어버리고자기 자신에게서 도망치려 한다&amp;quot;-니체- 위 문장을 읽으면 어떤 감정이 드는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가, 아니면 딱히 공감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오늘 하루를 떠올려보자.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했고, 출근길에 무의식적으로 SNS를 스크롤하며 시간을 보냈다. 일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유튜브 영상을 몇 개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o%2Fimage%2F7XVCWhmZmaYx_YoHIOrZQ_lbfm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8:14:53 GMT</pubDate>
      <author>Jo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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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의 해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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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여러시도 끝에 두려움을 극복하고 운동을 즐기게 되었다. 그러나 바쁜 일상 때문에 운동을 건너뛰는 날이 생기기 시작한다. 한두 번 운동을 건너뛰니 게으름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또다시 운동하지 않는 삶으로 돌아온다. 그러다 몇 개월 후, 어느 날 가슴에 느껴지는 묵직한 통증에 놀라 벌떡 일어선다. 심장마비인가 싶어 병원에 가보지만 의사는 이상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o%2Fimage%2FA7UrFKZZy9GTnVnaVV97zV619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8:47:57 GMT</pubDate>
      <author>Jo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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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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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알려주는 모든 운동은 운동학적 견해만이 담겨 있지 않다. 인문학, 철학, 종교, 역사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의미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해석과 함께 운동을 트레이닝한다.  산업혁명 이후 학문은 지금 우리의 중고등학교 교과서가 나누어진 것과 같은 분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는 대학 전공 학과라는 카테고리로 나누어지게 되었고, 이렇게 나누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o%2Fimage%2F9HDz_cO7nlMm9liR73sen_VSd0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0:49:50 GMT</pubDate>
      <author>Jo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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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을 바꾸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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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2022년도부터 PT샵을 운영하고 있다.  요즘 고객분들이 말씀해 주시는 것 중 하나가 &amp;quot;운동을 하면서 편안한 거 같아요&amp;quot; &amp;quot;이 공간이 저만의 힐링 공간이에요&amp;quot;  사실 나는 전공(스포츠 의학)의 전문성과 별개로 공간이 주는 편안함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한다. 인간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인간을 만든다. 그렇게 인간은 공간과 함께 '공진화'해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o%2Fimage%2FwiYMw0ahQFTDIvJ3fjgrNKj6R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5:08:40 GMT</pubDate>
      <author>Jo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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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불완전함 속에서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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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턴의 열역학 제2법칙, 흔히 말하는 엔트로피 증가 법칙은 우주의 본질을 간단하게 정의한다. 모든 것은 무질서한 상태로 나아간다는 것.  정리된 방은 언젠가 어질러지고, 뜨거운 커피는 식으며, 새로 산 흰 셔츠는 결국 얼룩이 지는 것처럼,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과정이 필연적으로 혼돈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기어이 질서를 만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o%2Fimage%2F5eGjaIiX2NE5NyLeXlo51sING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4:27:43 GMT</pubDate>
      <author>Jo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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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건축에서의 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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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마의 '아퀴덕트'는 인류 최초의 아치형 건축물이다.  아퀴덕트는 번역하면 '수도교'이다. 수도교는 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다리라는 뜻이다. 로마는 당시 상수도망을 구축하여 전염병을 예방하고자 하였고, 그로 인해 당시 100만 인구의 대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  아퀴덕트를 시작으로 로마 건축의 핵심은 아치(Arch)다.  아퀴덕트의 높이는 요즘으로 치면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o%2Fimage%2FwwdjGirzoBEUTalDj47TmdLf0h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7:04:19 GMT</pubDate>
      <author>Jo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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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것이 오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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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을 지도하는 사람이지만 나는 어렸을 때부터 빌딩보기, 풍경보기 등의 건축을 좋아한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건축 글들을 보고, 이러한 분야의 주제로 운동을 해석한다. 우리는 고대 로마의 건축물이 대단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건축적으로 봤을 때 고대 최고의 건축물은 피라미드라고 생각한다.  로마의 대표적인 건축 중 &amp;lsquo;콜로세움&amp;rsquo;은 많은 부분들이 벽돌로 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o%2Fimage%2FS9V4yTa-Tb6Mgu9uzAnA0rISN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1:50:44 GMT</pubDate>
      <author>Jo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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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이들의 게으름은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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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내가 판매하고 있는 PT라는 상품 내가 맞이하고 있는 고객, 자세히 생각해 보면 나는 인간의 본성인 &amp;lsquo;게으름&amp;rsquo;을 기회로 먹고살고 있다.  누구나 부지런했다면 트래이너 직업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세상의 모든 물건, 직업, 서비스. 사람들의 게으름을 대신해주고 있다. 핸드폰, 배달의 민족, 인터넷뱅킹, 줌, 쿠팡 등 과학 기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o%2Fimage%2FBvgTWAJ6uhWSLpDa4bOFOYA97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1:50:11 GMT</pubDate>
      <author>Jo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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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에 잡학이 필요한 이유 - 다양한 관점에서의 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hVyo/1</link>
      <description>나는 운동센터를 운영하는 대표이자, 운동을 알려주는 운동지도자이다.  나는 스포츠 의학 학사를 졸업하고, 스포츠 의학 석사를 수료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공부를 하면서 느낀 부분들이 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전공이 굉장히 재밌었다. 스포츠 의학이라는 학문이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 몸으로 인체의 신비를 느낄 수 있었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Vyo%2Fimage%2FlbwYdO08l_v-dgivCxGXNhkra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8:30:36 GMT</pubDate>
      <author>Jo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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