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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이든</title>
    <link>https://brunch.co.kr/@@hVII</link>
    <description>스쳐 지나가는 많은 순간들을 잠시 멈춰서 곱씹어 본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07: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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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 지나가는 많은 순간들을 잠시 멈춰서 곱씹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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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계획일 뿐.</title>
      <link>https://brunch.co.kr/@@hVII/8</link>
      <description>나의 큰 아이는 한국나이로는 6세, 만으로는 아직 4세이다. 한달뒤 만 5세가 된다. 나를 닮아서일까 생각이 많고, 기본적으로는 내성적이다. 처음 만나는 환경에 적응하고 편해지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한번 편해지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불기도 하고 마음껏 누비고 다닌다.  말레이시아에 여행 오기로 결정 했을 때, 우리 큰 아이가 어떤</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6:33:23 GMT</pubDate>
      <author>서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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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이시아, 그 시작은.</title>
      <link>https://brunch.co.kr/@@hVII/6</link>
      <description>정확히 언제였을까,&amp;nbsp;'말레이시아'가 내 머릿속에 혹은 마음속에 담긴 것이. 고등학교 1학년쯤이었다. 1995년. 최근에 옮겼던 교회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는데 키가 크고 하얀 남자아이가 왔다. 친구들이 소개해줬다.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는데 방학이라서 한국에 나왔다는 것이다. 말레이시아?? 거기에서 왜 사는 거지? 이어서 이야기를 들었다. 집에 수영장이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서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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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나는 장례식 - 죽음을 상상해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VII/5</link>
      <description>지인의 가족 장례식장에서 막 돌아와 클렌징을 마치고 책상에 앉았다.장례식장의 여운이 마음 깊이 남아서, 그대로 잠자리에 들 수가 없었다.  조문 순서를 기다리며 상주로 고개를 살짝 숙인 채 &amp;nbsp;서 있는 지인을 바라봤다.슬픔이 가득한 그 얼굴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친언니를 막 하늘나라로 보낸 지인의 마음을 감히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4:56:05 GMT</pubDate>
      <author>서이든</author>
      <guid>https://brunch.co.kr/@@hVII/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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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감 - 2025 대선은 어떻게 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VII/4</link>
      <description>나는 스스로를 볼 때에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잘 인정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상대망의 말이나 행동이 이해 또는 소화하기 어렵거나 나를 불편하게 할지라도 그러한 이유 때문만으 로는&amp;nbsp;그 대상자를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 배려가 몸에 베인 체 살아온 시간이 꽤나 길기 때문 에 그것이 당연하고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것은 시간</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4:51:53 GMT</pubDate>
      <author>서이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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